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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왕자님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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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휩쓸고 간 마을에서 오누이 운혁과 운영만이 살아남는다고 한다. 남사당패 삐리로 조선 팔도를 떠돌게 되고 어느날 한양에 입성을 하게 되면서 저잣거리에서 날치기당할 위험에 처한 호준을 구해주게 되면서 이들은 인연을 맺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궁궐에 들어가게 되고 궁궐에서 내권으로 들어가 함꼐 일하게 된 운영과 운혁, 오랜 방향끝에 돌아온 대군 정을 상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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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휩쓸고 간 마을에서 오누이 운혁과 운영만이 살아남는다고 한다.

남사당패 삐리로 조선 팔도를 떠돌게 되고 어느날 한양에 입성을 하게 되면서 저잣거리에서 날치기당할 위험에 처한 호준을 구해주게 되면서 이들은 인연을 맺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궁궐에 들어가게 되고 궁궐에서 내권으로 들어가 함꼐 일하게 된 운영과 운혁, 오랜 방향끝에 돌아온 대군 정을 상전으로 모시게 되는 두 사람.

남장을 하고 있는 운영을 그림자 같이 찰싹 붙어 보호해 주려는 오빠 운혁,,, 정말 이런오빠잇음 무서울게 하나도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느날... 우연히 윤영이 목욕을 하는 장명을 목격하게 된 정...

자신의 손에서 조용히 운영을 궁궐에서 내쫓기 위해서 내기를 걸게 된다고 한다. 그러다 불을 무서워하는 운연이 충격으로 드러눕게 되자 미안한 마음에 약을 제조해줫으나 .. 의관이 자신의 신체조건으로 약을 처방해준걸 알고 기겁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일찍이 병으로 떠난 약혼녀 소운과 자신의 약자로 따서 운영전이란 패설을 썻는데 이웃나라까지 소문이 퍼지게 되고 소문속의 운영이란 여인을 데리고 오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남장여자 하니까 생각나는 인물이 신윤복.. 바람의 화원과 성균관스캔들이 문뜩 생각이 났다. 여자인것을 숨기고 내관으로 일하는 운영.. 그녀의 정체를 알고 내보내려고하다가 자신의 곁에 붙아두는 영

내곁에 안전하게 잇으라는 ..말과함께.  꺄아!~~ 은근 멋잇네 .. 이런 생각도 들엇다. 어릴적 상처로 불을 무서워하는 운영이 영이 낸 문제를 풀다 충격으로 며칠을 눕자 의원으로 뛰어가서 약까지 지어서 보내주는 영.

약이 자신의 체질에 맞게 처방된걸 알게 되고 한걸음에 쫖아가 원샷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귀엽기까지 햇다. 내 여자에게 한없이 부드럽기만 한영  .. . 완전 내스타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신의 소설로 운영이 위험에 처해지자 주위사람 모두에게 두사람을 부탁하고 자신의 파면을 선택하는 뚝심을 보여주는 그런.. 멋진 .. 영 ......  나온지 얼마 안되어 바로 사서 읽기 햇지만 기대도 하지않앗서 그런지 ..

읽자마자 감탄사가 ... 역시 남장여자 .... 가 주체이다보니.. 뭔가 재미를 더햇던거 같다.

성균관스캔들이후로 나에게 재미를 준 그런 재미난책이되어 버렷다.. 역시 나한테는 추리소설... 보다는 이런쪽 계통의 책이 더 잘어울린다는 걸 느꼇다...

 

떠나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 아닌 것만을 두고 간다. 연인을 잃어버린 대군(大君), 영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주인 없는 노리개 하나뿐. 정혼녀를 잃은 슬픔에 사무쳐 조선 팔도를 떠도는 야인이 되었고, 4년 만에 궁으로 돌아와서는 그저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리라 마음먹었다. 이제 단 하나의 일만 마치면, 죽고 없는 그녀를 이야기로나마 세상에 남길 수 있다면 여한(餘恨)이 없으리라 여겼다. 때문에 영은 오늘도 먹을 갈고 손에 붓을 든다.

 

그중 잴 와닿는 말이 있엇다.. 무엇이냐면

 

그깟 손수건이 뭐가 소중하냐?
버려라! 버려야 새것이 생길 것 아니야?
뭘 그렇게 끌어안고 있는 것이야!
안고 있어 봤자 아무 온기도 주지 못하는 것을!”

 

이구절이엇다.  아무튼 책을 통해 여러가지 상상도하게 되고 여러가지를 알게 되니까..

책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여러가지 지식과 몰랏던 사실을 알게 해주는 거 같아 ..정말

책은 나에게 잇어서 가족과도 같다. 왕자님과 나!!!

표지부터가 우아한것이 어떤 재미를 줄것이냐? 어떤 이야기일까? 러브스토리인가?

하는 궁금증을 안고 읽어서 인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엇다.

조은애 작가님의 책 은 두번쨰로 접한다. 그리고 다음에 나오게 될 책

인어공주를 위하여〉와 〈악신의 딸> 이책을 준비중이라는데 정말 기대가 된다.

얼른 나왓으면 하는 ..... 예전부터 팬이여서 그런지 기다리는 데 익숙하지만 나오자마자

읽을 예정이다 .. 이번책도 나에게 뭔가를 가르쳐준 고마운책이다..............

내년쯤 다시 한번더 꺼내야 읽어봐야겟다.  읽는 내내 지루함도 없엇고 재밋기만 하엿기에... 그래서 조은애 작가님을 사랑한다. 존경한다.

왕자님과 나 ~ 모두들 이책을 읽엇음하는 작음 바램도 있따.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흥미와 재미를 느꼇음하는 그런.. 작은 바램.

 

 

 

 

 

b*****1 2012.12.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