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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고등학교때 납치 당했는데 그날 사건에 대해 기억 못하지만 트라우마만은 남아서 이유도 모른채 악몽에 시달립니다. 남주는 여주 학창시절 친구인데 여주 납치범과 관련있었고 그사건으로 인해 도피성으로 외국으로 떠났다가 범인이 출소하게되자 여주가 걱정되어서 한국으로 돌아와요. 남주가 여주와 같은회사를 다니게되고 둘은 다시 가깝게 지냅니다. 여주는 남주를 만나며 잊고 있었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범죄피해가 주요한 사건으로 얽혀있지만 회상으로든 중간중간 짧게 과거 고등학교 시절 풋풋한 얘기가 나와서 그런지 그렇게 무겁고 신파스럽지 않고 전체적으로 서정적이고 잔잔한 분위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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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애를 실패했던, 여기에 교통사고 후유증을 겪고 있는 여주 앞에 남주가 자신보다 높은 직급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책소개에 나왔던 '그와 아는 사이로라도 남고 싶었던 여자'와 '그녀와 아는 사이로밖에 기억될 수 없었던 남자'라는 키워드가 작중 상황에 잘 녹아들어갔다 생각이 들었고, 결말로 가는 일련의 흐름 역시 나름대로의 개연성을 갖고 있었기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붉은 딱지가 붙지 않아도 재미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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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사이 (총2권/완결) 새벽달(YUN) 저 | 와이엠북스 | 2019년 09월 20일 이별에 상처입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여름밤만 되면 악몽을꾸는 여주인공 희주와 그런 희주앞에 상사로 다시 나타난 남주인공 준성의 이야기 입니다. 다시 만나 흔들리는 여주와 마음다잡고 직진하는 남주의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사 <키워드> #직잔남 #상처남 #능력녀 #순정녀 #친구>연인 #첫사랑 #기억상실 #재회물 #애잔물 #성장물 #현대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