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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동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대략 부정적이다. 타인과의 동업은 물론이고 심지어 형제들과도 동업도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게 소위 불문률이다. 젊은 시절부터 사업을 하셨던 아버님도 생전에 '동업하지 마라'는 가르침을 우리 형제들에게 남겼다.
동업을 하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 다는 것이 정설처럼 굳어 있는 이유는 뭘까? 동업이 마치 '악의 축'인 것처럼 대접받는 데는 몇 가지 혐의가 있어서다. 첫째, 나눠 먹어야 한다. 둘째,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간다. 셋째, 접시도 깨지고 관계도 깨진다 등의 이유에서다.
우선 이러한 혐의부터 살펴보자.
나눠 먹어야 한다. 참여하는 수만큼 자기 몫의 수익도 줄어든다는 문제다. 하지만 이는 수익 배분의 원칙으로 동업의 시스템과 가치평가의 기준에 관한 문제이므로 해결가능한 사안이다.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간다. 의사결정권자가 두 명 이상이다보니 의견 일치를 보기 힘들고, 따라서 결정이 느려 사업에 지장이 생긴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런 과정에서 의견 충돌로 자칫 싸움도 발생할 수 있고 극에 달하면 망하는 길로 간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이는 합리적인 조정으로 해결가능한 문제다.
접시도 깨지고 관계도 깨진다. 동업을 해서 친구까지 잃는다는 가장 고전적인 혐의다. 비즈니스가 완벽하게 배제된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는 과연 몇 명인가? 이에 대해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오히려 함께 동업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것이 '진짜 우정'아닐까?
"동업이 실패하는 이유는 모두 '정과 의리'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동업 = 사업 실패', '실패 원인 = 동업'이라는 등식이 통설이 되어버린 근본적인 이유는 사실 다른 데서 찾아야 한다. 계약서보다 관계를 믿고, 합리적인 토론과 논쟁보다는 의리와 정을 중시하는 한국인 또는 한국 사회의 특징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가 남이가'라는 식이다.
동업에 대한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도 기존의 통념과 다르다. 시대적 흐름을 감안할 때 동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지적이다. 첫째, 청년실업과 베이비부머의 은퇴 이후를 해결할 가장 유력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둘째, 사회가 점점 전문화되고 변화의 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이다.
고용 없는 성장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대안이 바로 '창업을 통한 자기고용'이며, 특히 경험, 전문성과 자본 등의 결합을 통한 동업이야말로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발판이다. 또한, 변화가 가속화되는 트렌드를 고려할 때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면 경쟁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기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와의 동업은 필수적인 것이다.
파트너가 비즈니스 핵심역량을 갖고 있는가? 글로벌 기업들 중에 동업으로 시작해 기반을 다진 사례들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 애플은 스티브 잡스& 워즈니악, 트위터는 에번 윌리엄스& 비즈 스톤, 구글은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등이 공동창업으로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동업 사례들이 있다.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효성의 창업주 조홍제 회장은 1948년 삼성물산을 동업으로 일으켰다. LG는 구씨 일가와 허씨 일가가 무려 57년간 별 탈 없이 동업을 유지하다 '아름다운 이별'을 한 모범적인 사례다. 이밖에 네이버, 티켓몬스터, 여성의류 전문쇼핑몰 모스빈의 성공적인 동업 사례 등도 있다.
창업에 관한 책은 넘쳐나지만 정작 동업을 준비하려는 이를 위한 전문적인 책은 없다. 기초적인 가이드북조차도 없다. 이는 앞서 살핀 바와 같이 우리 사회에 동업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 + 1 > 2'라는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동업 파트너 선택은 배우자를 고르는 일과 맞먹는 정도의 신중함을 필요로 한다. 동업자 하면 대부분 친한 사람이나 마음이 맞는 사람을 떠올리지만, 마음이란 상황이 변하면 언제든 돌아서는 것이 아닌가? 이제 동업자의 선택 기준을 새롭게 세워보자. 그 사람만의 핵심역량을 갖고 있는가? 나의 부족함을얼마나 채워줄 수 있는가? 이 사업에 자신의모든 것을 걸 수 있는가? 이 세가지는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자 성공적인 동업의 출발점이다.
올바른 동업자의 선택 기준과 동업자 분석을 위한 체크리스트, 동업 계약서 만들기, 지분관계나 파이낸싱 진행시 체크해야 할 요소들, 성공을 위한 동업의 진화 또는 분화 등 동업의 전 과정에 걸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를 총망라하고 있다.
계약서 없이 동업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한 동업'을 자초하는 짓이다. 동업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계약서다. 제대로 된 계약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 펼쳐질 모든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그에 따른 서로의 입장을 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
커피숍을 오픈한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이 레시피를 담당, 파트너가 경영을 담당한다면 두 사람의 역량을 정확하게 체크한 뒤 역할 분담 과정이 필요하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마음이 맞는 사람'을 동업자로 고르는 것은 굉장한 실수이다"며 "내게 없는 것을 가진 최고의 전문가 파트너를 찾은 후에 그 사람과 내가 잘 맞는지를 선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책임이 많을수록 그것으로 얻는 것도 많다"
책임은 누구에게나 무겁고 부담스럽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책임 속에서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간다. 리더로서의 책임감이 어더한 역경도 뚫고 나가는 용기와 지혜를 갖춘 리더로 만들어준다. 자식을 책임지겠다는 엄마의 용기가 강한 여성상을 만들듯이, 책임은 무겁고 부담스러운 만큼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인 것이다.
동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고통을 경험한다면, 이는 곧 자신이 그만큼 성숙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과 비즈니스를 '빠르고 압축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동업이다. 동업을 통해 성공한다면 '빠르고 압축적으로' 성공의 기술을 배웠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가면 더 든든한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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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절대로 하지 마라?” 동업이 없었다면 네이버도, 애플도, 페이스북도 없었다!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서로의 잠재력을 폭발시켜줄 전략적 선택, 동업은 힘이 세다!] 맨 처음 이 책의 앞 표지에 나와 있는데 보기만 하면 뭔 뜻인지 몰라 안을 보았더니 동업자를 선택하라, 동업의 시작과 끝, 계약서에 올인하라, 동업을 진행할 때 꼭 체크하라, 등 PART가 나눠서 나타나 있었다. 그 PART에 알맞은 이야기, 질문 등이 또 구체적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보기 쉬웠다. 거기에 대해 설명이 끝나면 뒷 설명도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되 있고, 질문 같은 것도 중간중간에 있어서 질문의 답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중간중간에 모르는 단어나 단어가 합쳐진 문장의 뜻을 알려줘서 제대로 알기 쉬웠다. 이렇게 보면 동업은 함께 해서 잠재력을 폭발시켜 새로운 것을 같이 만드는 그런 것의 의미인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맞는 말인 것 같다. 네이버도 애플도 모두 다 여러사람들이 힘을 합해서 만든 것이다.
그 책 뒤에 어떤 작은 책이 있는데 보면 이렇게 써 있다. [동업의 시스텝화를 위한 핵심서식5]라고 말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동업계약서 1, 세상에 하나뿐인 동업계약서 2 등 이렇게 나와 있다. 안을 보면 빈칸이 있는데 뭘 적는 듯하다. 나의 생각에는 이 책을 보고 빈칸을 채워 넣거나 아님 공부하라고 준 것 같다.
이렇게 이 책에 대해 알고 나니 동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창업 공식도 좋지만 동업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알고 나니 뭔가 또 다른 것을 알게 된 느낌이여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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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라
동업하라 책 제목이 참 독특하다 동업하라니...
세상이 변함에 따라 사업을 할때 공식으로
굳혀져 있는 말 중 하나가 절대로 가족, 친구,친지와
동업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 동업하라는 책이 있다.
동업하면 성공보다는 망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건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사실인데 과연 동업하라는 책은
어떤 내용으로 우리의 궁금정을 풀어줄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뭉치면 사는 동업 전략의 모든 것. 동업하라.. 참...의미 심장한 말이다.
저자 신용한
그룹 최연소 CEO를 역임하며 쌓은 경영능력으로
공동창업을 위한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는
젊은 실력파 경영인으로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멘토링을 펼치고 있는 사람이다.
동업하라는 총 5가지 파트로 되어있다.
먼저 파트 1에서는 배우자를 고르듯 동업자를 선택하라이다.
그렇다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나쁜 사람들이 있다. 아니
살다가 한순간에 나쁜 마음으로 실수 혹은 유혹을 이기지 못해
나쁜 사람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파트너를
구하기 전에는 배우자를 구하듯 그 사람의 됨됨이 부터 시작해서
가치관과 성격까지 모든건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동업의 시작과 끝, 계약서에 올인하라이다.
그렇다 계약서는 동업의 모든 과정이 들어있는 말로 표현한 서류이다.
계약서는 어떠한 것을 서로 지키고자 서류상으로 명시하여둔 일종의
설계도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서류를 통해서 잘잘못을 따질때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 도 있지만, 중요한건 증거자료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하다.
세번째 파트는 동업을 진행할 때 이것만은 꼭 체크하라이다.
그렇다. 사업을 시작할 때 모든걸 다 어찌 알고 시작하랴?
그렇기 때문에 항상 체크를 하며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네번째 파트는 동업의 성공조건 & 필패조건으로
전방위적 안전장치마련으로 동업의 성공을 담보하는 내용이다.
성공하려면 마인드와 특히 회계와 세무에 대해서 꼭 알아야한다는 내용이다
마지막 다섯번째 파트는 동업의 마무리 , 또다른 성공을 위해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업은 어떤 방식으로든
서로의 스타일에 침해가 없는 방식으로 분화해야하며, 동업이후 사업의
흥망에 따른 갈림길에서의 중요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동업이란 어학사전에 의미된 그대로 같이 사업을 하다라는 뜻이다
같은 종류의 직업이나 영업이란 말로 나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이룩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동업은 모두가 꺼려하며, 금지시하려고하는
사업의 한 형태이다. 오죽 했으면, 동업 절대로 하지말라는 책은 찾기 쉬워도
동업 같이하자는 책은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 어려울까? 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인데 이 책 동업하라는 이러한 오래된 편견에 정면으로 반문함과
동시에 실 예를 삽화 함으로써 그 정당성과 우위성을 잘 나타 내고 있다.
그 한 예로 애플, 구글, 페이스북, 남자김치와, 티켓 몬스터 그리고 모노바비등
이들은 동업하여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이제 동업은 더이상의 레드 오션이 아니다. 동업은 블루 오션이라고 부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동업을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동업하라를 추천하고 싶다.
아무리 블루오션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위험요소조차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이 절대 진리는 아니지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고 많은 것을
얻음으로써 창업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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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라 주변에 심지어 울 신랑도 동업했다가 너무나 인간적으로 금전적으로 타격을 입고 다시금 재기에 섰지만 다시금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면서도 부정적인 생각저만티 두고 내가 못하는 그무언가를 찾아 이책을 읽는다 우리 사회가 동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대략 부정적이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 다는 것이 것이 굳어지 선입견들인데 그런데 성공한 자들을 보아도 그렇지 않다는 것도 있다는 점이 흥미로왔다. 나눠 먹어야 하는 이윤은 곧 수익 배분의 원칙으로 동업의 시스템과 가치평가의 기준에 관한 문제이므로 해결가능성 있는 구조있다. 의견 일치를 보기 힘들기에 자칮 의견 충돌로 자칫 싸움도 발생할 수 있고 극에 달하면 망하는 길로 갈수 있기에 조정이 필요로하고 있기에 정확하고 분면한 선들이 존재한다면 친구와 동업하여도 정과 의리를 넘어서 합리적 관계를 구분하여 한다면 실패가 적어지는 확률이 되는데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객관적 관계를 가지가 정서상 맞지 않다는 것을 책에서는 꼭 찝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인생의 파트너도 힘든데 사업적 파트너를 선택시 객관적으로 그 사람의 실력과 서로 보완에 대해 잘 이해할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도록 설명하고 있다, 기업들 중에 동업으로 시작해 기반을 다진 사례들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 애플은 스티브 잡스& 워즈니악, 트위터는 에번 윌리엄스& 비즈 스톤, 구글은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등이 공동창업으로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고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동업 사례들이 있다.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효성의 창업주 조홍제 회장은 1948년 삼성물산을 동업으로 일으켰다. LG는 구씨 일가와 허씨 일가가 무려 57년간 별 탈 없이 동업을 유지하다 '아름다운 이별'을 한 모범적인 사례다. 이밖에 네이버, 티켓몬스터, 여성의류 전문쇼핑몰 모스빈의 성공적인 동업 사례 등에 대해 알려주면서 앞으로 창업을 통한 동업 준비를 위한 대비서로 신중함을 필요성을 알려주면서 동업자의 선택 기준을 새롭게 기준을 설정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성공적인 동업의 비젼을 보여주고 있다.
"책임이 많을수록 그것으로 얻는 것도 많다" 리더로서의 책임감이 어떠한 역경도 뚫고 나가는 용기와 지혜를 갖춘 리더로 만들어주기에 더욱더 동업자에 대한 눈을 뜨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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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창업에 관한 공식을 한번에 깨트렸다. 바로 책의 제목대로 동업하라는 말인데, 책을 읽기전에 책의 제목을 접하고 나서 굉장히 끌렸다. 우리들은 절대 동업은 하지 말라고 많이 조언을 듣고 주위사람들을 통해서 그런 모습을 봐 왔기 떄문이다. 어떤 이유에 의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신용한 저자의 이야기를 조목조목 읽어보면 그 이유는 다 나와있다.
책의 첫장부터 최근 인기있는 기업인 남자김치, 티켓몬스터, 그리고 모노바비의 동업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이루고 승승장구 하는 이들의 인터뷰가 나온다. 창업동기서부터 동업의 장점들 그리고 동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하고픈 말등이 소개된다. 동업을 통해 성공한 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저자가 하고픈 말이 시작되는 것이다.
형제끼리도 동업은 하지 마라, 친구와 멀어지려면 동업을 해라. 는 옛 선배님들의 조언은 과연 맞는 말일까 아니면 틀린 말일까? 세무와 회계업무를 하고 있는 나는 많은 기업의 대표자들과 실무자들을 만나봤지만 동업에 대해서 상당히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몇년전 부터 알고 있었다. 그분들의 말처럼 나 또한 동업은 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중 한사람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게 아니라고 하니 나의 생각과 어떤 점이 다른지 천천히 살펴보았다.
총5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동업자는 배우자 고르듯이 골라라고 말한다. 소위말하는 동업자는 친구나 친척 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본인의 부족한점을 채워주고 치밀하고 견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동업을 함으로서 발생하게 되는 문제는 계약서를 통해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본다. 동업하기전에 체크해야하는 것들은 3파트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변하는 것을 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책에서 가장 포인트는 4파트라고 생각이 된다. 동업의 성공조건과 실패조건에 대한 내용인데 성공마인드, 세무와 회계적인 문제 그리고 책임,의사결정등 실질적으로 사업에 필요한 조건들이 잘 설명되어있다.
세무,회계 관련 종사자로서 이 책은 정말 동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서 창업에 대한 좋으 밑거름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선택은 본인몫이다. 동업하기 전에 반드시 한번은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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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돈의 흐름이 꽉꽉 막힌 이때,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퇴직금이나 목돈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이유 때문이든 동업을 생각해봤을 것이다. 사회적인 통념은 동업에 대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나눠 먹어야 한다' '관계가 깨진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이 책은 여러 가지 성공적인 동업 사례를 들며 동업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동업을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계약서 작성법, 놓치기 쉬운 동업 관련 팁, 유용한 성공조건 등을 통틀어 다루고 있어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준다.
![]() 동업의 특성상 지인 또는 지인의 지인 등 가까운 사람과 함께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때 놓치기 쉬운 것이 바로 계약서인데, 한국 사회의 성격상 하나 하나 따지고 들어가는 것이 다소 '째째하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업하는 데 있어서 가장 신경써야 하고 반드시 처음부터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계약서다. 첫단추를 잘 꿰어야 추후에 발생하는 큰 문제를 합리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계약조항 뽑는 법까지 세세하게 사례를 들어 알려주기 때문에 고등학생 이상의 이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계약서의 중요성, 동업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것을 뼛속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동업은 2인용 자전거를 두 명이 타고 가는 것처럼 동업자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호흡과 함께 동업자와의 관계에 있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막연히 '프랜차이즈가 인기라니까 우리 함께 뛰어들자' 식의 무분별한 창업 아이템 선정보다는, 동업하는 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할 '트렌드'를 읽는 아이템 선정법을 제시해준다. 지분 관계에 대해서도 동업자와의 조율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동업을 할 때 있어서 주의해야 하지만 반드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문제가 바로 '권력욕'이다. 권력욕은 타협이나 옳고 그름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지분 비율에 따른 권한과 책임, 리스크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분권되어 있는 별책부록은 동업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한 팁이 된다. '세상에 하나뿐인 동업계약서'는 풀버전과 요약본으로 나눠져 있는데, 동업계약서 서식이 그대로 들어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 막상 이론만 듣고 실전에 적용하려고 하면 부딪히는 문제들을 세심하게 짚어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또 '전략과 플랜이 담긴 사업계획서' '위험감수 정도에 따른 투자성향 테스트 및 성향별 포트폴리오' '동업 궁합 테스트와 한눈에 보는 동업 궁합표'는 여태껏 없던 실질적인 정보라서 더더욱 의미 있고 유용하다. 저자는 그룹 최연소 CEO를 역임하여 쌓은 경영능력과 창업투자사 경영시 축적한 벤처 인큐베이팅 경험,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멘토링과 투자클럽을 운영하며 얻은 창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동업에 대한 시스템을 한눈에 파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에 따른 노하우를 충분히 축적한 사람이다. 때문에 믿을 수 있었고, 책을 읽으며 동업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혼자 자전거를 타고 가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판단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다 져야 한다. 힘들고 지칠 때 잠시 쉬어가면 자전거는 옆으로 쓰러지거나 멈춘다. 두 명이서 2인용 자전거를 타고 가면 가고자 하는 방향을 둘이 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신중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책임도 나눌 수 있다. 혼자 자전거를 탈 때보다 더 빠르고 덜 힘들게 갈 수 있는 것이다.
멈추면 그대로 추락하거나 낙오되고 마는 이 시대, 동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동업하라>를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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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솔직하고 명확하게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막연하게 ‘사회가 복잡해져서 복잡한 문제를 혼자서는 해결이 불가능하므로 해결방식에 있어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니까 동업을 하세요~‘라는 두루뭉술한 방향성제시가 아닌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복잡해진 세상에서 혼자 힘으로는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기란 어려우므로그 해법을 파트너십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극대화시켜 나가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누군가와 함께 일을 도모할 때 갖는 우리나라의 특성 즉 ‘정서적 관계’에 익숙한 우리나라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부터 생기는 문제점과 실제로 일어난 사례를 이야기하며 무언의 짐작을 걷어내고 보다 투명하고 가시적인 장치를 마련하라고 조언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정서적 관계에 입각하기 보다는 조금 멀리 떨어져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언어나 문자로 관계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의무와 권리를 명시하는데 익숙해야 겠다. 그것이 바로 계약서작성이다. 여러 실제 사례들을 보니 계약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고 ‘우리사이에 무슨 계약서 ~ 형식적인거니까~.’하는 식의 계약서는 훗날 그 찐하고 찐한 ‘우리사이’를 망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대로 방어 역할을 할 수 있는 잘 쓴 계약서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은 존재였다. 좋은 계약서란 해석이 딱딱 떨어져서 이론의 여지가 없는 계약서를 저자는 말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정서적 관계는 ‘우리는 잘 아는 사이이고~ 서로 믿는 사이~ 그러니까 말로 다 되는 사이’와 같은 관계를 말 한다. 계약서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동업에 대한 우리들의 오해와 편견을 확실하게 풀어주고 동업자 선택 기준부터 견고한 동업 매트릭를 만들기 위한 체크리스트,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기준부터 언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고 손을 털고 나올 최선의 시점이 언제인지 짚어낼 수 있는 라이프사이클을 얘기해 준다. 이 라이프사이클은 마치 주식투자를 할 때 투자자의 자세와 같았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라는 주식시장의 격언을 사업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는데 내 심장이 두근거렸다. 예전에 주식에 흥미를 가진 적이 있었는데 사업과 주식은 묘하게 닮아 있었고 전문가조차 분석하기 힘든 주식시장 그리고 아주 웃기는 짬뽕형식으로 짜고 치는 주식사기보다 시장경제를 공부해서 이해를 할 수 있고 직접 뛰면서 느끼는 경험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과 과정 그리고 내 통제에 따라 주가를 올릴 수도 내릴 수도 있는 사업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졌다. (물론 겉핥기식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사업할 때 라이프사이클도 중요하지만 트렌드 또한 사업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인데 나는 트렌드를 뭉뚱그려 단기성 유행 그리고 유행하지 않는 장기로만 보았는데 짧게는 6개월에서 1년 길게는 약 50년이상의 주기인 메가트레드 종류가 있었다. 우리나라 문화는 어느 종류의 트렌드일까? 부디 주기가 짧은 유행이 아닌 우리나라가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이 전 지구적으로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메가트렌트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종류를 알고 나니 김난도의 트렌와 관련된책을 읽을 때 어느 종류의 트렌드인지 예측해보면서 읽어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각 분야가 담고 있는 시장을 조사할 때에도 트렌드와 라이프사이클의 개념을 두고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동업하다 생기는 의견분열은 불가피 하며 동업을 하다가 ‘상황’이 바뀌면 ‘마음’도 바뀌게 된다는 것은 마치 연애와 묘하게 닮아 있었다. 각각의 개성을 인정하는 사회를 요구하고 그런 사회로 변화해 가면서 우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의견을 조율해 가는 자세를 취해야겠다.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겠고 의견을 조율하려면 ‘기준’에 대해 생각하고 명확한 기준을 세우도록 노력해야 겠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프렌차이즈 본사와 가맹점과의 불편한 진실을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가맹점주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 또한 잊지 못할 저자의 말씀이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사업할 때 꼭 필요한 요소도 알 수 있었고 저자가 제시한 로스컷과 플랜B도 잊지 못하겠다. 이와 같은 많은 점들이 이 책의 장점이다 동업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아쉬운 점은 사업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사업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이나 상황들을 상상만으로는 적어내려갈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매뉴얼은 우리가 대화를 통해 말을 덧붙이고 수정하면서 고쳐나가야 겠다. 이 책에 의존하고 책대로만 따라 하지 않고 각 사업분야에 따라 거기에 맞는 상황을 나열하고 그 상황에 대한 대처 기준 등을 마련한다면 이 책은 제3의 파트너가 될 것 같다:)
<한우리 서평단 : 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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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광고를 보면 이런 글귀가 눈에 띈다. '가족같은 분위기'... 아니, 왜 회사에서 가족을 찾는데? 좋게 말해서 가족같은 분위기지 공과 사를 제대로 구분못한다는 얘기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면 확대해석하는 것일까? 하다못해 이렇게 한 직장에 피고용인으로 들어가는 것도 많은 고민이 생기는데 그렇다면 동업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친한 사람과는 절대 동업을 하지 말라는 말은 금언처럼 내려오고 있다. 이런 가정에는 사실 지인과 사업을 차려 사업을 실패했을때의 상황을 예상한 결과다. 사업이 실패하면 사업만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지인과의 관계도 안좋게 끝날 경우가 많기에 그러는 것일테다. 하지만 사업이 잘되도 이윤배분 문제를 명확하게 하지 않는다면 이런 상황 역시 좋은 동업관계를 맺기 힘들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런 가족같은 분위기로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는 것들을 처음부터 제대로 하고 시작하자는 말같다. 애초에 처음에 제대로 사업방향을 짜지 않고 사업을 시작하면 잘되면 잘되는대로 못되면 또 못되는대로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오해가 쌓일 확률이 크기에 그렇다.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대충하지 않고 명확하게 관계를 정립하여 시작한다면 동업도 할만할 것 같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제대로 된 격식으로 대하라는 말이 동업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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