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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는 내겐 특별하다. 오래전부터 자기계발서나 경제, 경영위주의 편협한 독서만 해오던 나의 독서이력이 그의 책《리딩으로 리드하라》를 만나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 책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자기계발서나 경제서 위주의 독서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의 책을 통해 얻은 가르침으로 인문학위주의 독서로 책을 보는 취향이 바뀌었고, 책읽기가 주는 참된 즐거움과 더불어 삶의 많은 변화를 얻었으니 어찌 보면 그는 내겐 스승과 같은 존재이다. 그러한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라면 표현이랄까. 일부러 그의 작품을 찾아 읽는다. 또한 그는 책을 통해 그저 그런 삶에서 성공한 삶으로 인생을 바꾼 산증인이기도 하다. 더불어 그러한 삶의 경험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있으며, 그를 통해 그처럼 변화된 사람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으니, 어쩌면 책을 보는 진정한 이유가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할 때 그는 책을 보는 참된 의미를 충실히 실천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는 진정한 성공이란 나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평소 자신의 논리를 몸으로 증명해 보였다.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과 더불어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러 봉사활동까지 겸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동안 그의 전작들이 그의 개인적인 창조물이라기보다는 본인의 읽은 책을 이합집산하여 자신의 의견을 기술했다는 이유로 지식인층에서는 외면 받고 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을 행하지 않고 자신의 지식 많음만을 자랑하는 일부 식자층보다는 아는 것을 실천해가기에 나는 그를 더 인정한다. 그 어떤 지식인보다도. 얼마 전 휴일에 지하철 안에서 그를 만난 적이 있다. 반가운 마음에 아는 척을 하고 싶었지만 얼마나 열성적으로 책을 보는지 방해할 수 없었다. 책을 보는 그는 몰아지경 그 자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 폰 화면에 코를 박고 있는 지하철 안에서 그는 참으로 이질적이었다. 잠시 뒤 환승역에서 그는 에스켈레이터를 타면서도 그 짧은 시간 자신의 시선을 책에다 두었다. 그의 치열한 독서가 그저 말뿐이 아님을 아는 귀한 경험이었다. 아직까지 그렇듯 치열하게 책을 보지 않은 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된 만남이었다. 이지성 작가의 최신작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2』는 같은 제목의 1편에 이은 연작이다. 1편에서는 책과는 담을 쌍고 그저 그런 직장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홍대리가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책을 만나는 과정이 기술되어 있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에는 먼저 책과 친해지기 위해 책 두 권을 읽기 시작하는 법, 그리고 본격적으로 책과 만나기 위해 100일에 30권, 그다음 본인의 관심 있는 전문서적 100권 읽기, 그리고 책을 통해 알게 된 멘토와의 인터뷰 등이 기술되어 있다. 거기에 마지막 화룡정점은 1년 365권의 독서, 작가가 ‘생존독서’라고 부르는 과정이다. 삶을 바꾸기를 원하면 생각을 바꿔야 하는데 그 생각을 바꾸기 위해 이렇듯 치열한 독서를 권장한 것이다. 흔히 하는 말로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고 한다. 이처럼 삶을 바꾸고자 원하면 스스로의 생각을 바꿔야 하는데 그건 그냥 바꿔지는 게 아니라 치열함을 거쳐 확신에 가까운 생각을 머금었을 때에야 바뀌는 것이다. 한데 이렇듯 치열한 독서를 한 홍대리의 삶이 바뀌었을까요? 하기야 이렇듯 쉽게 삶이 바뀌면 인생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겠지요. ^^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2』는 그 이후의 이야기다. 야심차게 모든 과정을 이겨낸 홍대리.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책을 읽는 것도 예전만 같지 않게 데면데면하다. 그리고 삶이 크게 바뀌지도 않는다. 열의가 식은 것이다. 독서에 대한 슬럼프가 찾아온 것이다. 작가는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로 1년 365권의 독서를 성공한 사람들이 많지만, 자신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그저 권수 채우기 위주의 공허한 독서를 한사람들이 많았단다. 그래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독서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 책을 저술했다고 머리글에서 얘기하고 있다. 주위에서도 이런 경우를 종종 대한다. 개인적으로 관여된 독서모임이 있다. 그 모임에서도 책을 읽고자 욕망에 불타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독서지도를 했었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에 언급된 대로 독서에 취미를 붙이기 위한 2권 읽기, 그리고 100일에 30권 읽기까지 지도를 했다. 전체 10여명의 멤버 중 2명만이 이 미션을 완수했다. 이 미션을 완수한 두 사람은 그 뒤로 인생이 바뀌었다. 지금까지는. 하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여전히 미지근하다. 변화가 없다. 책도 많이 읽지 않을뿐더러 과제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다. 핑계는 여전히 많다. 세상을 둘러보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보다 할 수 없는 이유가 더 찾기 쉽다. 책 좀 읽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경우를 자주 본다. 절대적인 분량도 적을뿐더러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생활화하지도 않는다.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함이다. 그러면서 삶이 바뀌지 않는다고 우는 소리만 한다. 차가우면 각성이라도 하는데 가끔 읽는 책읽기로 스스로 자위한다. 그런 책읽기는 그저 킬링타임용이다. 시간낭비이다. 혹 모른다. 간혹 어느 자리에서 자신의 지식 많음을 부각시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는 사용될지.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는 책읽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색을 동반하지 않고, 깨달음을 얻지 않고, 그 깨달음을 실천에 옮기지 않는 독서는 그저 공허한 메아리 일뿐이다. 이 책에 나오는 홍대리도 같은 딜레마에 빠진다.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이지후(작가 이지성의 대리인이다)는 생존을 위한 독서에서 성공으로 가는 독서의 방법을 하나씩 하나씩 깨우쳐준다. 성공 독서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기르는 독서예요. 그리고 인간관계 능력을 기르는 독서죠.(150쪽) 라는 작가의 얘기처럼 책이란 단순히 활자를 읽는 게 아니라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자신의 사고를 바꾸고, 그 바뀐 사고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그러한 실천은 단순히 활자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행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책은 주로 자기계발서이다. 깊은 사색을 통해 삶의 깨달음을 얻는 책보다는 보고서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그동안 굳어진 생활습관과 사고를 바꾸는 데는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책에서 보고 깨달은 바를 실천에 옮겼을 때의 이야기이다. 얼마 전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 있다. 공식적인 방송에서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고 인문서만 읽는다는 학생에게 건방지다고 했다고 해서 문제가 되었던 사건 말이다. 앞뒤를 다 짜르고 전해준 언론도 문제가 있었지만,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고 인문서만 본다던 그 학생의 답변도 문제가 있었던 건 사실이다. 그건 독서의 편식이기 때문이다. 젊은 나이엔 사색을 요구하고 삶의 진리를 깨닫는 독서보단 실천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가 더 실용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음은 행동하는 나이이지 사색하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의미에서는 인문학서적도 자기계발서의 하나이기는 하지만. 자기계발서 읽기를 통해 자신의 실천력이 강조된 다음에 인문학 독서로 뛰어드는 것이 맞을 듯하다.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와 실천의 중요성을 하나씩 체험을 통해서 체득하고 서서히 변해가는 홍대리. 드디어 책을 읽는 사람들의 최후의 목표인 1,000권 읽기에 도전한다. 1,000권의 의미는 성공을 위한 일 만 시간의 법칙하고도 일맥상통하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2』의 홍대리가 1,000권 읽기에 성공하여 성공한 인생을 그려낼지 지켜볼 일이다. 모른다. 이 책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날지. 하지만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시킨 대로 해볼 일이다. 그럼 그 결론을 우리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이니. 우리가 한권의 책을 만나 그 책에 적힌 작가의 생각과 마음을 올곧이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작가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얼마 전 읽었던 고미숙 작가의 《몸과 인문학》에도 유사한 구절이 나온다. 문제는 실천이다. 이렇게 손에 쥐여 줘도 실천하지 못한다면, 비록 수 만권의 책을 읽는다 해도 삶이 바뀌지는 않는다. 모두가 원하는 성공하는 삶으로. 첫째, 그 부분에 밑줄을 치세요. 둘째, 소리 내어 읽으세요. 셋째, 노트에 쓰세요. 넷째, 암송하세요. 마지막으로 간절하고 절실하게 실천하세요.(1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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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왜 이 책을 보았는가?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1권을 읽고나서 느낀 것은 이 책은 독서를 처음하는 분들에게 좋겠구나 생각했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2권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는 읽는 독서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 역시 책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으로서 단순히 읽지 않는다. 읽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있다. 왜 독서를 하는지? 그것에 대한 물음도 던져보고 독서의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었다.
02.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사람들 책읽기는 시작한 분들에게 그저 책만 읽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고 실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03. 독서 포인트! 독서를 하면서 무언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본 서에 등장하는 홍대리가 어떤 변화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독서는 어떠한 독서인지 사색하면서 읽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04. 만약에 이 책을 읽는다면?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행동도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책만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기록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기억에는 한계가 있다. 단순히 배우는 것과 익히는 것은 차이가 있다. 배우는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며 익히는 것은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독서가 그저 배우고 읽는 것에 머물기보다 익히고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책쟁이의 사색 ]
읽는 독서가 아니라 실천하는 독서로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해서 즐기는 편이다. 좋아하는 장르가 있다면 인문 고전이다. 이유는 강렬한 어휘와 문체도 좋고 깊이 있는 생각과 몰입이 더욱 좋다. 과거에 역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는 세상에 다양한 도전을 할 때 소중한 자양분이 된다. 과거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우리는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고 행동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인문고전은 인간을 다룬 학문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어느 시대에나 하는 고민 어느 사람이나 하는 본질을 다루기에 더욱 흥미롭고 즐겁다. 더불어 단순히 읽는 독서가 아니라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어 왠만한 실용서적보다 더욱 실용적인 서적이 바로 인문서적은 아닐런지?
사장의 마인드 그리고 인생의 CEO 중간에 책을 읽을 때 그리고 회사 업무를 할 때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라고 한다. 이는 해답이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에 몰입하면 무엇을 하든 스스로가 보다 나은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다. 주인의식은 문제의식을 낳고 문제의식은 도전의식을 낳는다. 도전의식은 또 다시 주인의식을 만든다. 이처럼 사장의 마인드가 다소 평범하고 간단해보일지 모르나 현실에서 이와 같은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드물다.
독서를 통한 나의 변화 개인적으로 나는 책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책을 잘 읽지 못해서 중학교시절 벙어리새끼라는 말을 들었고 엄청난 충격과 고통이 아직까지 온몸에 남아있다. 당시에는 정말 서러웠다. 책을 못 읽을 수도 있는 것은 아닌가? 하지만 못 읽는 것에 대해서 주변 친구들 선생님의 반응은 얼음처럼 차가웠고 큰 충격을 받았었다. 부정적인 삶이 반복되어 일어나면서 세상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부정을 인정하니 긍정이 되었다. 2008년부터 1년에 100권씩 읽어오고 있으며 지금은 100일동안 100권의 리뷰를 썼다. 인생이 참으로 재미있다. 안 될 것 같은 일도 가능하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독서의 힘은 아닐런지? 책을 보고 있으면 내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내적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겸손해진다. 세상에는 위대한 사람들이 많기에 고개를 숙이고 배울 수 있다. 요즘은 이러한 변화를 나만 누릴 것이 아니라 내가 만나온 친구들 직장인분들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리뷰를 써보고 있다. 2013년 독서는 나와 내가 만나온 사람들을 위한 독서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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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리즈인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의 이야기에서는 독서를 통해서 현재의 암담한 상황을 극복해가는 생존독서에 관한 것이었다면 후속작인 이 책에서는 실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성공 독서에 관한 것을 다룬다. 그동안 책과 멀리 하며 살아왔던 홍대리였기에 첫 편에서는 초보독서가를 위한 독서 방향과 독서훈련법에 관한 다양한 지침들이 함께했다. 이번 편에서는 독서습관을 넘어 깊이 있게 이해하는 독서이자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독서의 관점과 적용법을 풀어냈다. 더불어 자기계발서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도 홍대리의 사회생활을 통해서 제시한다.
전 편에서 홍대리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부정적인 현실 상황에서 벗어나 삶에서 긍정적인 많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친구의 조언과 소개로 생존을 위한 돌파구로 시작한 독서 그리고 멘토인 해일과 지후와의 인연, 덕분에 홍대리는 100일 33권 독서하기를 시작으로 전문분야 100권 독서하기, 100일 동안 CEO 10인과 인터뷰하기, 1년 365권 슈퍼리딩까지 모두 성공해낼 수 있었다. 그렇게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부정적인 상황을 벗어나 스스로의 발전을 체감하며 성공적인 변화를 하는 듯했다.
몇 년 째 꾸준히 독서를 해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독서량이 늘어났다. 내심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독서량에 비해서 현실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것이 미흡한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면에서 나 역시 읽은 책들의 권수에 집착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의식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 깊이 있는 독서와는 거리가 먼 독서였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 읽고 그 책의 이야기를 나의 지식으로 체화하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외면해왔던 것 같다. 홍대리가 지후의 도움으로 성공 독서를 위한 도전을 하며 사회생활에서 적용하고 일깨워가는 과정을 보면서 독서의 방향과 현실에서 활용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숙고해볼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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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서는 막연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드라마를 본 기분이 들었다. 그가 말하려는 의도는 확실히 알겠으나 스크린 속 이야기처럼 아득하게만 들려왔다. 살다 보면 혹은 듣다 보면 그래, 우리네 삶이 드라마보다 더 비현실 적으로 다가올 때도 있지. 설상가상으로 불행이 쓸려 올 때도 있고, ‘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하고 외칠 만큼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행운이 찾아 오기도 한다. 그러나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2>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극적인 사연의 전개가 너무도 빨라 오히려 몰입하기가 더 어려웠다.
"독서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과는 달라요. 어느 시점에선 다독도 중요하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독서를 통해 생각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바꾸고, 자신이 품었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거예요." (_71)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1편에서 독서로 인생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고 한 발 더 나아간 홍대리가 2편에서는 그 동기부여들이 점차 흐려지면서 슬럼프를 겪는다. 하는 일들이 다시 꼬이기 시작하면서 ‘왜 책을 읽는가?’에 의문점만 깊어지는 찰나, 독서 멘토 이지후의 ‘성공 독서’ 방법을 배운다. 정주영, 앨버트 칸, 메리케이, 유일한 평전 등 ㅡ 물론, 성공의 기준은 제각기 다르겠지만ㅡ 옳은 사고로 끊임없이 도전한 분들의 책을 읽으며 홍대리는 다시 한번 인생과 책에 동기부여를 찾고 자신감을 얻는다.
"이런 저를 변화시킨 것이 독서예요. 그야말로 '기적'이죠. 하지만 독서는 노력 없이 꿈을 이뤄주는 마법도 아니고, 환상을 진짜처럼 보여주는 속임수도 아니에요. 철저한 노력과 성공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리얼한 현실에서의 행동' 그 자체죠." (_127)
책을 어떻게 읽는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각자의 몫이겠지만, 나는 <꿈꾸는 다락방1>에 연이어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2>를 읽으면서 작가의 맹목적인 책에 대한 정의가 실은 조금 무서웠다. 내가 해보지 않고 지레 겁을 먹어버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종교적인 느낌이었다랄까.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웃을 수 있고’ 대략 이런 느낌적인 느낌. 빠른 전개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쉽게 이해할 수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전체적인 책의 주제 ㅡ책을 내 것으로 소화하여 성공을 실현하라ㅡ를 내가 가지고 갈 만큼 영향력이 있는 책인가 하면, 내게는 홍대리가 갖는 변화가 비현실적이어서 남의 일 보듯 책이 읽혔다. 처음에 언급했던 것과 같이 명랑 드라마 한편을 끝낸 기분.
책을 통해 세상을 보게 된 이지성 작가가 나의 글을 보면 우스울지도 모르겠다. 해보지도 않고 구구절절 되도 않는 글들을 내려 놓으니 말이다. 다독을 했고 내 것으로 소화했고 백독백습, 1000권 읽기 한 그의 내공을 따라 잡을 수 있겠느냐 만은 확실히 이지성 작가의 책을 읽고나면 그의 맹목적 책에 대한 열정이 비록 무섭긴 해도 책에 대한 동기부여는 확실해지는 것 같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1> 이후에 그의 책을 읽으며 조금씩 그와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데도 자꾸 찾아 읽고 싶은 이 이중적인 자태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의 책을 조금 더 읽어 보고 그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겠다. 대체 무슨 권한으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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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 S/N: 28-FY13-March-15 참 깨알같다.... 저자가 멘토로 나오고 막... ㅡㅡ;
어찌나 잘 나셨는지.... 한번 싫어지니... 책은 읽지만.. 괜히 막 싫다는...
나도 병이다... 참... 책도 하나도 못 쓰는 주제에....
[본문 중]
'열심히 한다는 건 알아. 하지만 회사는 학교가 아니야.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인정받을 수 있는곳이 아니지. 아니 열심히 하는 건 기본이고, 돈을 받고 일하는 직장이라면 성과를 내야 하는 게 아닌가.'
>> 우리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일단 나부터.... ㅋㅋ
과정당화
퍼즐 놀이를 하던 침팬지에게 퍼즐을 풀 때마다 바나나를 선물로 줬는데, 그 후로 침팬지는 바나나를 주지 않으면 퍼즐을 풀지 않았단다. 성취동기였던 바나나가 오히려 순수한 열정과 즐거움을 빼앗아 버린 것이다. 이런 현상을 과정당화라 하며, 우리 행동을 설명하는 원인이 외부에 있을 때 다른 건 다 잊어버리고 하나의 원인에만 집착한다고....
>> 내게 바나나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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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가 맞게된 상황이 어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랑 너무나 똑같았다. 최선을 다해서 책일 읽었고, 1년에 365권을 읽었고, 나름 너무나 행복했었다.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는 듯했고, 그래서 뭔가 다른 것들을 시작하기도 하고, 뭔가 달라질 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끝이었다. 뭔가 달라진 것들이 없었다. 그냥 머리만 커진듯 했고, 뭔가 다른 느낌만 받았지 달라진 것이 없었다. 조금 더 나아지기를 원했던 금전적인 부분들, 조금 더 변화되길 원했던 미래의 일들........
그리고 시간이 점점 지나가자 그냥 취미로 다시금 책을 어쩌다 일주일에 한권 정도 읽게 되었다. 서평도 쓰기 싫었고 그래서 읽기만 하고 응! 좋아. 하기만 했다.
홍대리2의 처음 홍대리의 모습을 보면서 흠찟 놀랬다. 어쩜 그리 내 모습인지.... 책 속에 길이 있을 것을 알았고, 그래서 잠을 쪼개서 책을 읽었다. 뭔가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았다. 그러다 오는 그야말로 슬럼프! 게임도 하고, 놀기도 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금 책을 보는 시간에 맞춰서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2>를 접했다. 뭐 1편이랑 딱히 다른게 있겠어?라고 펼친 책에서 나는 뒤통수를 심하게 맞았다. 부끄러웠고, 속도 상했다. <성공노트>와 <성공 스크랩>, < 감사일기> 한 한달 정도씩은 성공노트도, 감사일기도 잘 썼던 것 같다. 하지만 계속 되지 못하고 중간에 멈춘 것은 어쩜 간절함이 덜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행동으로 습관이 되게 만들지 못했던 시간들을 후회한다. 그러면서 다시금 시작해 보려한다. "노력은 헛되지 않고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라는 말을 믿으면서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화이팅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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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권 독서를 성공했는지 못했는지 궁금해서라도 2권을 읽어봐야겠지? 첫 페이지에 저자의 친필메모가 있더구나. "평범하고 착한 사람들이 성공해야 그 사회가 아름다워집니다. 착한 당신의 성공 독서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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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도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편이 있어. 1권에서 만난 인물 중 아는 사람은 주인공 홍진수 대리와 두번째 독서멘토인 이지후뿐이야. 새로운 인물구조로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지 기대하게 만드네. ![]()
주인공 홍진수 대리는 365권 독서를 완수했단다. 근데 여전히 카드빚은 그의 목을 조르고 승진은 되지도 않고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는 현실에 허무함을 느끼고 있지.
회의감마저 드는 상황이었어.
설상가상으로 친구결혼식에 참석했다가 가진 게 돈 뿐이었던 친구 병만의 파산소식을 듣게 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독서멘토 이지후를 찾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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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에게서 성공독서라는 걸 추천받게 되지. 침팬지, 퍼즐, 바나나의 공통요소를 찾아보라는 등 엉뚱한 질문을 받으면서 말이야..^^
이 부분에서 성공노트와 성공스크랩, 감사일기에 대한 부분이 나온단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성공스크랩 부분은 인상깊더구나.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찾아내서 그 사람에 대한 걸 배우고 익히는거지.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단다. 그래서 누가 물어봐도 내가 알고 있는 제대로 된 지식이 없어 말해 줄 수가 없을 때가 많았지. 마음으로는 존경한다면서도 말이야.
멘토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면서 본받고 싶은 부분, 고쳐야 할 부분 등을 배울 수 있을테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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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줄 그은 내용은 엄마가 와닿은 부분이었단다. 아빠와 가끔 의견충돌이 일어날때가 생각나서 말이야. 엄마는 "지금 편안한 삶"을 선택하는 쪽이고.. 아빠는 "미래를 위해 저축"하자는 쪽이었거든. 책 내용에선 아빠가 맞다고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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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가서 얘기하자면 주인공 진수의 역할모델이라 생각했던 본부장 역시 기러기아빠에, 마이너스대출에.. 마찬가지로 삶이 힘들다는 걸 알게 되고 메리케이 세일즈 디렉터 정은희를 만나면서 "절실함"의 중요성도 알게 되지.
책을 통해 해결방법을 찾아 풀어내기도 한단다.
표과장과의 마찰도 책을 통해 해결하지,
그때마다 독서멘토 지후는 상황에 맞는 추천도서를 알려주었거든.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당신은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다' '템플턴 플랜', '모모', '정주영 책' 등...
천권독서를 시작하면서 마무리하지..^^
미래를 만드는 독서이기도 하고 가능성을 발견하는 독서이기도 하대. 그리고 나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해.
평범하고 착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세상 말이야..
독서를 통해 내 삶을 가치있게 변화시키고 돈이 필요하다면 돈을 얻고 지식이 필요하다면 지식을 얻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만드는게 무엇보다도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싶어.
내 삶에 문제가 없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찾는거죠. 그리고 남다른 일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남다른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요.
p.293 드넓은 바다도 한 알의 모래가 모여 이뤄진 것이다. 거대한 바다도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이뤄진 것이다. 천 권 독서도 하루에 한 권씩 시작하면 되는거다. 다른 생각은 하지 말자. 오직 한 번에 한 권씩이다.
아무리 짙은 어둠이라도 손을 뻗으면 불을 밝힐 수 있었다. 아무리 절망스러운 현실이라도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다. 어둠에 절망하기보다 촛불 하나를 켜는 게 훨씬 더 의미 있었다.
눈이 밝아지고 귀가 열린다면...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보이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게 된다면 엄마는 세상을 모두 얻은 것처럼 기쁠 것 같아.
2권에서 나온 방법에 조금 더 아이디어를 내서 만든거였단다. 이 책을 참고했다고 볼 수 있지.^^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책이야. 아니면 엄마처럼 그동안의 독서가 쓸모없었다고 느껴질 때 읽어봐도 좋을 것 같고..^^ 이 책은 너희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봤으면 좋을 책이구나.
엄마는 말이야..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책에서도 저급한 내용이라고 멸시받는 책에서도 한가지 이상은 꼭 배울 점이 있다고 믿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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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천재 이런 단어에 알레르기가 있는 나로서는
작가 이 지 성... 참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엄청 재수없다는 생각 또한 가지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참 좋아했다고 스스로 인정했었고
현재 하고 있는 생업 외에 또 다른 뭔가를 하기 위해
책 속의 이지성은 내가 그동안 했던 노력이 단순한 탐색이었음을 알려준다.
"독서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과는 달라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오늘 내가 돌아보아야 할 것으로
그리고 제시한 구체적인 행동지침 중 첫번째는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성공노트 만들기이다.
두번째는 긍정마인드를 만드는 성공스크랩이다. # 성공스크랩하기 #
세번째는 감사일기쓰기이다. # 감사일기쓰기 #
독서를 통해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당장 나에게 필요한 것은 절실함이요,
#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 복사하기 # 1. 성공한 사람들이 그들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제로 어떻게 일을 하는지..
다만 오늘 당장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왜 그렇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쉼없이 남들에게 알리려고 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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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스무 살부터 8년간 하루에 10권 이상씩을 독파하며 작가의 꿈을 키워왔던 저자의 독서법은 이른자 '생존 독서'이다. '문사철'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바로서고 나서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고민과 같이 가야 의미가 있어요. 대안 없이 책만 읽는 것은 조선시대에 책 일는다는 핑계로 인생을 낭비하는 양반들과 다를 바가 없죠. 사실 저도 처음 책을 읽을 당시에는 그랬어요. 맹자의 호연지기를 본받아야겠다고 결심하지만 실천하는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죠. 그렇게 7년간 책을 읽었지만 결과는 민민가 단칸방에서 원금만 4억 원이 넘는 빚더미에 앉는 것이었어요.
2천 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 인생에 적용했습니다. 성공을 하려면 성공한 사람들처럼 생각해야 됐죠. 성공한 많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하루 18시간씩 자기 일에 집중했다는 것을 알고는 잠을 줄이기도 했죠. 그들의 두 번째 공통점은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대개 사람들은 성공한 이들의 화려한 삶 뒤에 피나는 노력이 있었음을 간과한다. 그러나 저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그 노력이었다. 로큰롤의 전설로 불리는 비틀즈는 한때 영국 부둣가 싸구려 선술집에서 푸대접을 받으며 성공을 꿈꿨다. 무려 50군데의 레코드사에서 퇴짜를 맞을 때도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간다고 생각했다. 발명와 에디슨 역시 축전지를 개발하기까지 10년간 1만 번의 실패를 거듭했지만 그는 실패할 때마다 "나는 오늘 실패한 것이 아니라 축전지가 만들어지지 않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다" 는 명언을 남겼다. 그 외에도 삶을 성공으로 이끈 무수한 이들의 사례를 접하고 자신의 삶에 그들의 교훈을 적용하며 저자는 비로소 작가로서 입지를 세웠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를 세상에 내 놓으며 성공을 현실화시킨 저자는 그러한 자신의 독서법을 생존독서라고 정의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성공의 개념은 바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이다. 자신과 경쟁하고 이겨서 눈부신 성취를 이루고 이것을 주위 사람들과 아름답게 나누는 것이다. 그게 바로 성공의 개념이다. 성공 독서의 처음과 끝은 치열함이다. 내 자신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경쟁자가 나 자신이라는 이야기다. 어제의 내가 경쟁자가 되는 거다.
저자는 또한 성공 독서는 잘못된 실패의 뇌 회로를 모두 걷어낸 후 새로운 성공 회로를 심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방법은 두 가지다. 성공한 사람들의 책 중 한 권으르 정해 백번 정도 반복해서 읽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2천 권 정도 읽는 것. 전자는 미국 역사를 바꾼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택한 방식이고 후자는 저자가 취했던 방식이다.
"책을 통해 저는 성공할 수박에 없은 말과 행동을 했던 위인들과 만남을 계속했어요. 그렇게 15년이 흘렀을 때 뒤돌아보니 제 인생은 완벽하게 바뀌어 있더군요. 그게 저엿기에 가능한 것은 아니었어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걸어왔던 길이죠. 치열한 독서가 제 사고방식을 바꾸었고 변화를 유도한 것입니다. 독서를 통해 제 안에는 최고의 성공을 거둔 위인들이 살게 된 셈이에요."
저자의 독서법은 ① 자기 분야에 관한 책 100권 읽기(프로 리딩) ② 1년 365권 자기계발 독서를 통해 성공자의 마인드 갖기(슈퍼 리딩) ③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 리더로 거듭나기(그레이트 리딩) ④ 분야와 종류를 막론하고 천 권 이상을 읽는 독서를 통해 성공세포를 만들고, 실천하고, 결국 성공을 이루게 할 것.
한 권의 책은 우리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여야 한다. 책을 읽고 우리안의 무언가가 깨지지 않는다면 다시말해 아무 변화도 일으키지 않는다면 굳이 독서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자신의 전 인생을 통해 터득한 성공 비결이 담긴 것, 그게 그들의 책이에요. 마인드를 복사하세요. 책을 읽다 보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제로 어떻게 일을 하는지 자세하게 밝힌 부분이 나오죠
그 부분에 밑줄을 치세요. 소리내어 읽으세요. 노트에 쓰세요. 암송하세요. 마지막으로 간절하고 절실하게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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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잊고 있었다. 분명히 예전에는 알고 있었는데... 나 자신이 독서를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해... 정말 교직에서 버틸 방도를 찾기위해 독서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100권 읽기를 시작했으며 약간의 성공을 맛본 어느 순간 무의미하고 습관적인 독서를 하게 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에서도 주인공 홍대리가 이미 그 과정을 거쳤고 작가가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까지... 왜인지 모르게 잊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