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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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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SF단편집이라는 부제가 달린 <로봇과 침대의 무게>를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고전"이라고 하면 어려울 거 같고 그런 느낌인데.. 예.. 그렇습니다.쉽게 읽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집중하게 되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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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SF단편집이라는 부제가 달린 <로봇과 침대의 무게>를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어려울 거 같고 그런 느낌인데.. 예.. 그렇습니다.
쉽게 읽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집중하게 되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v********y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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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침대의 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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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 산주고.1930년대 소설입니다. 하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이야기. 추리소설풍 sf라고 해야 하나.. 당시에는 판타지였을 지 모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확실하게 과학소설이네요.어떤 남자의 이야기, 그리고 어떤 여자의 이야기, 그리고 어느 로봇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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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 산주고.
1930년대 소설입니다. 하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이야기. 추리소설풍 sf라고 해야 하나.. 당시에는 판타지였을 지 모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확실하게 과학소설이네요.
어떤 남자의 이야기, 그리고 어떤 여자의 이야기, 그리고 어느 로봇의 이야기.


a*******3 202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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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침대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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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의, 거의 100년 전 소설입니다.우리로 치면 염상섭이나 그 언저리 모더니즘품 소설가들의 시대.당시에도 로봇이란 개념은 꽤 신문물이었을 텐데..잘 썼어요. 이천년대에 썼다고 해도약간만 바꾸면 믿을 만한 플롯입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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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의, 거의 100년 전 소설입니다.
우리로 치면 염상섭이나 그 언저리 모더니즘품 소설가들의 시대.
당시에도 로봇이란 개념은 꽤 신문물이었을 텐데..
잘 썼어요. 이천년대에 썼다고 해도
약간만 바꾸면 믿을 만한 플롯입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k*****1 202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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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침대의 무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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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로봇과 침대의 무게는 에드거 앨런 포를 비롯한 여러 작가의 단편 몇 편을 모은 것입니다. 번역서.멜론타 타우타K박사의 연구로봇과 침대의 무게전리층의 유령천 년 후의 세계이 중 저는 마지막 둘인, 운노 주자와 로드 던세이니의 글을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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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로봇과 침대의 무게는 에드거 앨런 포를 비롯한 여러 작가의 단편 몇 편을 모은 것입니다. 번역서.
멜론타 타우타
K박사의 연구
로봇과 침대의 무게
전리층의 유령
천 년 후의 세계
이 중 저는 마지막 둘인, 운노 주자와 로드 던세이니의 글을 재미있게 봤네요
r******1 202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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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침대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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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家 이름이 文學賞 이름이 되어 우리에게 이름만은 익숙한 作家 나오키 산주고(直木 三十五, 1891年~1934年)가 1931年, ≪新靑年≫ 3月號에 發表한 小說로 原題는 <로봇과 베드의 중량(ロボットとベッドの重量)>이다.病든 電氣器具製作所 로봇部 主任技士 나쓰미 슌타로가 自身이 죽은 後 自己 代身으로 삼을 로봇을 만들어 아내에게 膳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主要 登場人物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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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家 이름이 文學賞 이름이 되어 우리에게 이름만은 익숙한 作家 나오키 산주고(直木 三十五, 1891年~1934年)가 1931年, ≪新靑年≫ 3月號에 發表한 小說로 原題는 <로봇과 베드의 중량(ロボットとベッドの重量)>이다.

病든 電氣器具製作所 로봇部 主任技士 나쓰미 슌타로가 自身이 죽은 後 自己 代身으로 삼을 로봇을 만들어 아내에게 膳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主要 登場人物은 다음과 같다.

○ 나츠미 슌타로 : 로봇技士. 重病으로 餘生이 얼마 남지 않았다.

○ 婦人 : 젊고 아름다운 슌타로의 아내. 病牀의 슌타로를 逆겹게 생각하고 있다. 情夫가 있다.

○ 로봇 : 1936年型 精巧한 로봇. 슌타로가 特殊 裝置를 했다.

나오키 산주고는 日本의 小說家. 筆名 산주고는 나이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31歲 때는 '산주이치(三十一)', 32歲 때는 '산주니(三十二)'로 筆名을 바꿨다고 하는데 '산주고(三十五)'를 마지막으로 바꾸는 것은 그만두었다. 그는 '나오키賞'에 그 이름을 남긴 小說家이자 脚本家, 映畵監督으로도 活躍. 나오키賞은 아쿠타가와賞과 함께 文藝春秋社에서 施賞하는 權威 높은 文學賞이다. 그의 本名은 우에무라 쇼이치(植村宗一)이다.
m******0 202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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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침대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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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가가 저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그리며 펼친 이야기를 모아둔 단편집. 역사, 연구, 로봇, 유령, 전쟁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다양한 시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그럼에도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곳이나 사람 생각은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한편으론 그토록 오랜 시간이 흐르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변했더라도 사람의 어리석음이나 이기심, 무서움에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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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가가 저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그리며 펼친 이야기를 모아둔 단편집.

역사, 연구, 로봇, 유령, 전쟁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다양한 시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그럼에도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곳이나 사람 생각은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한편으론 그토록 오랜 시간이 흐르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변했더라도 사람의 어리석음이나 이기심, 무서움에는 변화가 없는 것 같아 씁쓸함이 밀려오기도 하였다.

부디 세상의 흐름, 과학기술의 발전, 인간의 진화가 맞물려 더 좋은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며 마지막장을 덮었다.

YES마니아 : 골드 3*****e 202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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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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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1930년대 쯤의 소설들 모아놓은 것 같네요.단편들이라 짧게 간단히 읽기엔 괜찮네요.그 중 로봇과 침대의 무게가 젤 나은 듯 합니다.일본꺼라 좀 다르게 예상했는데다른 용도로 로봇을 사용하네요..전반적으로는 서양쪽 고전보다 좀 떨어지는 느낌이 나네요.습작이라고 봐야할 정도의 것도 있네요.150자 채우기가 많이많이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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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1930년대 쯤의 소설들 모아놓은 것 같네요.

단편들이라 짧게 간단히 읽기엔 괜찮네요.

그 중 로봇과 침대의 무게가 젤 나은 듯 합니다.

일본꺼라 좀 다르게 예상했는데

다른 용도로 로봇을 사용하네요..


전반적으로는 서양쪽 고전보다 좀 떨어지는 느낌이 나네요.

습작이라고 봐야할 정도의 것도 있네요.


150자 채우기가 많이많이 많이 힘드네요

w*****3 201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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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침대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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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재미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SF물의 원류라고 부를만한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작품집이다. 우리나라, 일본, 영국, 미국까지 수록된 5편의 작품은 모두 장르의 이정표라고 불릴만한 시대와 배경을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대략 1920~30년의 시기를 가지고 SF물이라는 외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회적이면서 풍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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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재미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SF물의 원류라고 부를만한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작품집이다. 우리나라, 일본, 영국, 미국까지 수록된 5편의 작품은 모두 장르의 이정표라고 불릴

만한 시대와 배경을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대략 1920~30년의 시기

를 가지고 SF물이라는 외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회적이면서 풍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교과서로만 만났던 김동인 작가의 <K박사의 연구>는 특히 흥미로운게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SF물이라고 불릴만한 사실주의적인 작품으로 그 짜임새나 완성도와는 상관없이 의미를

둘 수가 있겠다. 나오키상으로 잘 알고 있는 그 나오키 산주고 작가의 <로봇과 침대의 무게>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로봇의 용도가 전혀 다르게 쓰이며 성을 다룬다는 점에서 더 충격적으로 다

가온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이랄까 이질적으로 다가온 작품은 추리 작가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

진 에드거 앨런 포가 미국은 물론 인류의 미래를 비판하며 기존에 썼던 추리물이 아닌 완전히 다

른 장르에서 그 특유의 스타일을 쏙 뺀 이야기로 굉장히 낯설면서도 이질적이지만 그 자체로 흥미

롭게 다가온다.

 

지금의 시점으로 바라보면 부족한 부분이 분명 많이 보이기도 하나 당시에는 예상하기 힘든 상상

력 가득한 내용의 작품이다보니 세련미 보다는 그 진정성 쪽에 무게를 두고 읽으면 좋을 것이다.

 

s*******s 202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