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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면) 제목이 읽을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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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 책을 읽고 있다기에 궁금해져서 저도 구매했습니다. 만화라 가볍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용이 마음에 묵직하게 다가왔어요. 우리 일상 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차별과 혐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됐어요. 주변에 추천하기 좋은 책이네요. 사람들이 조금씩 변해서 끝내는 혐오와 차별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