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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이 열리는 것처럼 플랩을 열어서 다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자동차를 타고 어디로 갈까요? 부릉부릉~ 놀이공원으로 출발 !! 아이의 호기심 자극에 좋은 구성이에요.
탈것을 불러주고 아이와 찾기 게임을 해보았어요. 손가락으로 콕콕콕~ 엄마가 말하는 탈것을 바로바로 찾았어요. 세이펜으로도 찾아서 효과음과 소리를 들어보았는데요. 아이가 어떻게 활동하는지....보여드릴께요~
낱말 카드를 모두 떼어 내고, 책상에 나열을 한다음 아이와 함께 탈것 이름을 하나씩 말해보았어요. 그리고, 나서 탈것에 대한 소리도 흉내도 내보고요. 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마무리 했어요. 다양한 탈것을 보면서 아이는 탈것에 대한 흥미도 더 많아진 것 같아요...ㅎㅎ
놀이를 끝내고 이렇게 고리를 연결해서 보관을 해두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장에 놓아두면서 자주자주 꺼내서 탈것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의 돌잡이 한글도 좋았지만, 개정되면서 더 좋아진 <돌잡이 한글> !! 엄마들의 입소문이 괜한 게 아니였어요. 돌잡이 한글을 만나니 왜 좋다고 말하는지...바로 알겠더라구요. 매일 매일 돌잡이 한글과 함께 한다면 말도 금방 늘고, 한글도 금방 떼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유아 첫 전집이 고민이라면 돌잡이 한글로 선택하세요. 정말 만족하는 유아 전집이 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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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아가들의 베스트셀러! 스토리텔링 말놀이 돌잡이한글이 음원이 입혀져서 새로이 출시되었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얼른 만나보았어요 ^^
조그만 상자라 아? 작네~~ 했는데 옴마야!! 완전 한가득 들어있어요 ^^
그림책 15권 / 특별구성 말놀이 동요동시 1권 / 놀이책 3권 / 놀이스티커 1종 / 오디오 CD 3장 / 지도서 1권
사실 저는 '한글'이라는 제목만 듣고 응? 돌쟁이한테 문자교육을 하는거야? 하고 헛다리를 짚었지뭐예요-
말놀이를 통해 언어교육을 하는 거더라구요 :)
인지 속 말놀이
반짝반짝 눈코입 / 너는 누구니? / 뭘까? 무엇이 될까? / 몸도 튼튼! 키도 쑥쑥! /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또 다시 동물, 모양, 몸, 탈것, 음식 등의 주제로 나뉘구요 ^^
감각 속 말놀이
나도, 나도 해볼래 / 하하하 웃어요! / 똑똑똑 누구일까? / 아이, 맛있어! / 아하! 무당벌레구나
청각, 감정, 시각, 미각, 표현의 5가지 주제로 나뉘구요.
생활 속 말놀이
코~ 잠 잘 준비 끝 / 까꿍! 여기 있지 / 내가 입어요 앗, 위험해요! / 이렇게 인사해요
옷, 가족, 잠, 안전, 인사 5가지 주제가 있어요.
아이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반복적이고 리듬감있는 말놀이를 통해서 들려줌으로 어휘력과 상상력을 쑤욱 키울 수 있겠더라구요!
접지나 찍찍이, 작은 책, 인형 등 다양한 형태로 책을 만들어서 꼬꼬마들이 정말 하트 뿅뿅 날릴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더라구요~ 거기다 모두 튼튼한 보드지로 만들어져서 물고 뜯고 찢는 아가들도 오래오래 볼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각각 영역에 따른 놀이책이 들어있구요,
또 각 주제에 맞게 3가지 활동이 들어있어요 :) 따로 독후활동 준비안해도 되니 넘 편하겠죠? ㅋ
돌림판이나 인형 등을 만들어 놀이할 수 있는데 그냥 오리고 뜯어서 붙이기만하면 되니 너무너무 편할 것 같아요~ 후훗
그리고 각 놀이를 할 때 필요한 스티커도 들어있어요- 모든 아이들이 사랑하는 스티커 ♡
특별 구성으로 말놀이 동시 동요가 들어있는데요, 김성균 동요부터 전래동요까지- 인기동요들이 골고루 들어있어서 순이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
CD도 같이 들어있어서 순이는 벌써 듣고 있답니다 :)
맘 시크릿 노트-
디자인도 예쁜데 이름도 예쁘죠? 사실 가이드북이랍니다 ㅋ
요래요래 수업 진행 방법과 낱말, 어휘 등등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마주 이야기하기- 라고 상호작용이 나와있어서 정말 좋네요!
아이와 함께하는 상호작용이 수업에서 제일 중요하잖아요. 교생실습나가면 괜히 T/C를 적는게 아니에요~~ 말 한마디에 수업 질이 팍팍달라지니까!!
윗부분까지라면 크게 특별한게 없겠죠~~ 하지만 요번에 새로 출시된 돌잡이한글은 세이펜으로 활용할 수 있게 음원이 입혀져 있답니다!! 동화 / 말놀이 / 동요 세 가지 버전으로 들을 수 있어요. 근데 예스24에 동영상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힝 들려드리고 싶은데 ㅠㅠ 이궁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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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 시리즈' 하면 모르는 분들이 없으실 정도로..
감히 국민 이라는 단어를 붙여도 될 것 같은.. 천재교육의 돌잡이 한글 / 돌잡이 수학 입니다~
민짱때 제가 시기를 놓쳐 돌잡이 수학을 알게 되어... 나중에 둘째는 꼭 보여줘야지.. 하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녀석인데..
드디어 돌잡이 시리즈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윤짱에게 온 스토리텔링 말놀이 돌잡이 한글이에요.
돌잡이 한글이 더욱 특별해진 이유는 바로 세이펜이 적용되었다는 사실!
좀 더 다양한 소리를 들어볼수 있고, 내 목소리도 직접 녹음해보고.. 언어놀이가 더 더 재미있어졌어요.
아직 출시 전인데.. 지니맘 자격으로 이렇게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되었네요~~
두근두근.. 핑크색의 박스를 열어보았어요.
그림책 15권 / 특별구성 말놀이 동시 동요 1권 / 놀이책 3권 / 놀이 스티커 1종 / 오디오 CD 3장 / 지도서 1권 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상자 가득 들어있는 구성품들 하나씩 꺼내서 보여드릴께요~~
먼저 그림책 15권이에요.
생활속에서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감각 / 인지 / 생활 속 말놀이 영역으로 5권씩 나뉘어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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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의 책은 모두 토이북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타공책, 책갈피책, 떼었다 붙이는 책, 플랩북.. 등등.. 각 권마다 흥미요소가 가득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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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있는 말놀이 동시 동요집이에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내려오는 말놀이도 있네요.
지도서와 오디오 CD.
지도서에는 아이와 놀아주기 전 부모님이 읽어보면 좋을 확장놀이와 지도방법이 나와있구요..
CD는 동화구연, 말놀이 동화, 말놀이 동시 동요.. 총 3장이에요.
상황에 맞추어 들려주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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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책 3권과 놀이 스티커, 놀이 꾸러미에요.
그림책에서 읽은 내용으로 만들어보고 붙여보고.. 더 확장해서 다양한 말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독후활동 자료가 함께 있는 책들이 좋더라구요 ^^
윤짱하고 처음으로 읽어본 책은 반짝반짝 눈, 코, 입! 이에요.
인지 속 말놀이 영역 중 몸.
신체 명칭에 관한 이야기이지요.
유아들이 보는 보드북답게 모서리도 라운딩처리 되어있네요^^
세이펜으로 찍어서 들어볼 수 있게끔 버튼이 총 3개가 있어요.
동화 - 동화 전체를 들려줘요.
말놀이 - 리듬감이 느껴지는 말놀이 동화를 들려줘요.
동요 - 그림책 내용과 관련된 동화를 들려줘요.
쫑긋쫑긋 귀, 오물오물 입 누구일까?
재미난 말놀이와 함께 눈, 코, 입, 귀 등.. 얼굴 명칭들이 나와요.
플랩을 열어보면서 몸의 명칭과 동물의 이름도 배워볼 수 있지요.
마지막엔 동물 대신 친구가 호랑이 가면을 쓰고 까꿍~ 하고 인사를 해요!
윤짱하고 책을 읽어보았어요.
세이펜을 윤짱에게 주니 찍느라 바빠서... 책의 내용에는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대신 동화를 누르고.. 세이펜은 책상 아래로 숨긴 다음.. 같이 책을 살펴봤어요.
윤짱아.. 곰 코는 어디있지~~
깡충깡충 토끼다~
토끼 귀~~ 친구 귀도 여기 있어~~ 윤짱 귀는 어디 있을까~~~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너무 신난 윤짱이네요.
어흥~ 호랑이 가면을 쓴 친구도 열어보았어요.
동화가 끝나고 뒷 페이지에 있는 말놀이방에서는 각 신체 부위 이름을 익혀볼 수 있어요.
눈, 코, 입, 귀를 찾아보아요.
윤짱이 제일 자신있게 아는건 바로 코!
엄마랑 평소에 코코코코코코 눈~ 요런 놀이를 많이 했거든요.
다른 명칭은 잘 기억 못하고.. 코는 확실히 아는 윤짱이네요^^;;
이번에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놀이~
놀이 스티커 모음에서 책에 해당되는 스티커를 먼저 찾았어요.
손으로 잡고 필요한 부분만 떼어 쓰기 편리하게 되어있네요~~
이런 센스 좋아요^^/
또 떼서 다른데 붙이고..ㅎㅎ
여러번 떼고 붙이기가 가능하더라구요.
집중할때 흐르는 한줄기 침과 함께..
초 집중해서 스티커를 떼는 윤짱~
윤짱아.. 귀는 요기~~~~
잘 안되는건 엄마가 같이 잡고 붙여주고... 스티커 붙이기 놀이만 갖고도 한참동안 반복하고 논 것 같아요.
다 붙였다고 박수 짝짝짝~~
스스로도 뿌듯한가봐요^^
책의 뒷 표지에는 그림책 내용과 관련된 동요가 실려있는데요.
반짝반짝 눈, 코, 입! 책에는 사과 같은 내얼굴~♪ 노래가 있어요.
윤짱 아직 따라부르지는 못해서.. 녹음해서 들어보는건 못했구요..
반복해서 들어보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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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에 코끼리를 누르면 뿌우우우~ 코끼리 울음소리가 들리거든요.
그래서인지.. 책을 다 보고 나서도 계속 표지를 찍어보면서 재미있어 하는 윤짱이에요.
사실 윤짱이 민짱때보다 말이 많이 늦어서.. 제가 스트레스도 받고.. 슬슬 걱정도 되고 있었는데..
꾸준히 돌잡이 한글을 노출시켜주고.. 같이 열심히 놀아주려구요.
그러다보면.. 포텐터진다고 하죠..ㅋ 언어포텐이 파파박~! 갑자기 말을 쏟아내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엄마의 기대+바램입니다!
윤짱 또래의 아이들에게 언어자극을 주고 싶으시다면.. 스토리텔링 말놀이 돌잡이 한글을 보여주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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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돌잡이 한글이에요. 천재하면 해법 수학이라는 인식때문에 돌잡이 수학을 먼저 살까하다가 말도 잘 못하는 아이에게 한글이 먼저 아닐까 싶어서 돌잡이 한글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동화책보다 실생활과 관련된 상황 장면들이 많아서인지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고요. dvd로 다양한 장면이 들어가 있는 동영상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도 역시 책을 읽히는 것이 두뇌 회전에도 더 좋을 것 같기에 이대로 만족입니다.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이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돌잡이 한글은 일단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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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아가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돌잡이 한글~!!!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책 추천해 달라고 하면 "돌잡이 한글이요~!!!" 라고 외치는데요, 오늘은 여러가지 감정상태를 배울수 있는 "하하하 웃어요"를 읽어봤어요 ^^ 하하하 웃어요 책은 웃는표정/화난표정/놀란표정/우는표정 등 다양한 표정들을 익히고 알수있게 해주는데요, 요렇게 아이 얼굴을 넘기면 다른 표정들을 볼 수 있어요.
우리아들 화난 표정을 펼치고는 화난표정을 지어봐요~ㅋㅋㅋㅋ 우리아들 눈 치켜뜨고 제대로 화났네요.. ㅎㅎㅎ
와지끈! 친구가 내 장난감을 망가뜨렸어요. 씩씩 썍쌕 화가 났어요!!! 팔짱 끼고 화난 모드로 변신중이에요..ㅋㅋ
주사위를 굴려봐요~!! 화난 얼굴이 나오면 씩씩~~ 화를 내보구요~!
주사위를 굴려 웃는 얼굴이 나오면 웃는얼굴 카드를 선물로 받아요!! ^^ 울아들 너무 좋아하죠?ㅎㅎㅎ 감정 주사위를 굴려 아이와 재밌게 놀수 있어요!!
그리고 요건 감정상태가 나타나있는 안경이에요!^^ 똘똘이 친구한테 화난안경을 씌워졌어요...ㅎㅎ 혼자 안경을 씌웠다~ 벗겼다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웃는 안경, 우는 안경을 씌워주면서 똘똘이의 감정상태 변화를 볼수 있어요. 똘똘이가 운다고 하니깐 우리아들이 꼬옥 안아주면서 "괜찮아~~" 하는거 있죠~! 그리고 울먹울먹 하는 얼굴로 "미안해~~~"하면서 끌어안고 토닥토닥 해주네요!!! 이렇게 착한 아들을 보았나~~~ 완전 감동이었어요 ^^ 나중에 유치원에 가면 우는 친구에게 위로하나는 끝내주고 잘해줄꺼 같네요!! ^^ 돌잡이 한글로 어휘는 물론, 감정상태까지 배울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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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는 말놀이 돌잡이 한글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비단이에요.
33개월 단이와 함께 읽은 책 중 지금 생각해도 참 잘 샀구나, 자랑할만한 책들을 꼽는다면 그 중 하나가 [천재교육]의 <돌잡이 수학>이에요. 국민 수학책이라는 명성이 아깝지 않을만큼 누구에게라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책 중 하나랍니다. 혼자 포스팅도 두번이나 따로 했으니 말 다했죠 뭐 :D
그래서 <돌잡이 수학>의 짝꿍이라 할 수 있는 <돌잡이 한글>에 대한 기대가 무척 컸답니다. 그럼 어떤 책인지 같이 살펴봐요!
![]() <돌잡이 수학>과 비슷하게 본책과 놀이책, 별책 격인 말놀이 동시동요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또 CD와 지도서, 놀이꾸러미, 스티커가 있답니다.
단이는 박스를 열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책을 한 10권쯤 읽은 것 같아요 :D
<돌잡이 수학>과 함께 책장에 꽂아두니 괜히 으쓱으쓱 마음이 뿌듯합니다 ㅎ 본책은 책기둥을 기준으로 인지 속 말놀이 영역과 감각 속 말놀이 영역 그리고 생활 속 말놀이 영역으로 구분돼요.
말놀이라니 참 듣기 좋은 말이죠?
<돌잡이 한글>의 슬로건이 바로 스토리텔링 말놀이에요. 요즘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거창하거나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에요. 뭐랄까,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은 친구들은 붙잡고 앉아 ㄱ,ㄴ,ㄷ을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레 한글을 떼잖아요. 그것과 비슷하게 굳이 학습하려 들지 않아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개념을 익혀가는게 스토리텔링이 아닌가 싶어요.
<돌잡이 한글>에서도 설명하듯 낱말 카드를 통해 '사과'라는 낱말을 익힌 친구는 사물과 낱말의 일대일 대응밖에 못하지만 스토리텔링으로 '사과'를 익힌 친구는 사과라는 낱말뿐 아니라 사과의 맛과 색까지 떠올리게 되는거죠. 즉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가 여기서부터 드러나는 셈이에요.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말놀이를 통해 어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돌잡이 한글>이 추구하는 모토랍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러하듯 저희 단이도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만나면 무한 반복한답니다. <돌잡이 한글> 본책 15권 중에서 요즘 푹 빠져 있는 책은 <앗, 위험해요!>에요.
<앗, 위험해요!>는 생활 속 말놀이 영역으로 위험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요. 33개월 하룻강아지마냥 천방지축인 단이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라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D
![]() 영유아 책의 절대기준인 보드북에 조작북이랍니다 ㅎㅎ
본책 15권 모두 아이들이 잡고 알맞은 크기의 단단한 보드북으로 이루어진 <돌잡이 한글>은 다양한 제본기법을 사용해 어린 친구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하는데요. <앗, 위험해요!>는 그 중 반펼침북이에요.
날카로운 가위를 함부로 만지면 다친다는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요. 가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리미와 콘센트, 약의 위험성을 알려준답니다.
위험을 다루는 내용이라 그런지 다른 책들에 비해 의성어나 의태어가 좀 부족한 편인데 부모님이 책을 읽어줄 때 알맞은 흉냇말과 함께 몸동작을 더해 읽어준다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단이는 제가 열받은 다리미 흉내내는 것과 감전된 상황 흉내내는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D
마지막 부분은 위험한 물건들을 총 정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책 곳곳에 아이와 함께 읽을때 어떻게 이끌어주면 좋을지 부모님께 방향을 제시하는 문구들이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책읽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답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말놀이방'을 두어 스티커 놀이를 통해 말놀이 어휘를 반복, 확장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오늘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계획적인 홈스쿨링 커리큘럼을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니시라면 요런건 그때 그때 바로 바로 붙여버리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책장에 쌓여있는 책 부록 스티커들을 보면서 혼자 끙... 앓는 소리를 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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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저희 집 천둥벌거숭이입니다. 벌써 책 내용을 다 외워 이건 이래서 위험하니 병원에 가야 한다고 혼자 종알종알 말이 많네요 :D
![]() 저희 신랑이 언젠가 <돌잡이 수학>을 보면서 책 잘 샀다고 칭찬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놀이책을 보면서 한 말이었답니다 ㅎ
<돌잡이 한글> 역시 3가지 영역에 맞는 놀이책이 3권 중 <앗, 위험해요!>에 해당하는 놀이를 해봤어요.
![]() 제일 먼저 '생각놀이'에 해당하는 위험한 물건과 안전한 물건 구분하여 바구니에 넣기에요. 이건 '낱말놀이'의 낱말 카드와 함께 활동할 수 있게 꾸며져 있답니다. 우선 낱말 카드를 통해 각 사물과 해당하는 낱말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바구니를 만들어 알맞은 곳에 넣어보는 활동이에요.
33개월 단이는 절취선을 따라 낱말카드를 떼는 것 정도 함께 활동할 수 있었답니다. 다른 공작 활동은 아직까진 부모님의 손이 많이 가네요.
책에는 제시되지 않은 칼이 그려진 낱말 카드도 있었는데 알아서 척척 위험한 물건을 담는 바구니 넣더라구요. 제가 단이를 너무 앝잡아 봤는지 모든 물건을 알맞게 구분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대단하고 칭찬하니 요 녀석도 진심으로 으쓱으쓱하는거 있죠. 완전 빵 터졌답니다 :D
![]() 그리고 '공작놀이'에 해당하는 구급상자 만들기를 해봤어요. 상자를 접어 스티커 모음에서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보고 연고와 반찬고를 넣어봤답니다. 사실 요기까진 그냥 그저 그랬거든요. 하지만 이 구급상자 후폭풍이 상당하더군요.
멀쩡한 엄마에게도 괜히 와서 연고를 발라주며 호호~ 이러고 간답니다. 연고 바르는걸 질색팔색하는 아이인데 요거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 엄마는 설레발 잔뜩이네요 :D
아직까진 엄마 아빠의 손을 많이 빌려야 하는 놀이책이지만 확실히 놀이책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큰 것 같아요. 요즘 무척 게을러진 엄마라 책놀이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형편이거든요. 그나마 <돌잡이 한글>은 놀이책이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생색이 좀 난다고 해야 할까, 여튼 참 고맙답니다 ㅋ
아이들은 모두 언어천재로 태어난다고 하죠. 하지만 아무리 언어천재로 태어난다고 해도 옆에서 말 걸어주는 이가 없다면 어떻게 말을 익힐까요. 엄마 아빠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는 부분이에요.
그럼 모두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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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텔링으로 시작하는 말놀이 ' 돌잡이 한글
*** 돌잡이 한글의 구성부터 간단히 살펴볼께요 ***
놀이책3권 & 놀이스티커
말놀이 동시동요1권&CD / 말놀이 동화, 동화구연 CD
지도서1권
21개월 아인이는 점점점, 줄줄줄등 무늬에 대해 조금씩 익히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으로 따라그려보고 말놀이CD 반복하니 어떤동물인지 얘기해요 ^^
또 떼었다 붙였다 할수 있고 친구에게 나눠주는 내용이라 세살아이에게 알맞는 내용이죠 ^^
아인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생일파티에 초대된친구들이 나오는데 마지막에는 우리아빠가 나오거든요 ^^ '어서들어와 / 누구세요 ? 에 일상문장들이 있고 딩동딩동 , 탕탕탕, 쿵쿵쿵은 누구일까 유추해내는것도 재밌어요!1
신체표현과 언어표현 함께 할수 있는책이죠 ^^ 아인이는 밥 먹다 말고 이책보며 따라해요 ~~;;
다양한 얼굴표정들이 있어요~ 웃고 울고 화내고 놀라는 표정을 배우고 거울앞에서 감정표현을 배워볼수 있는 경험도 중요한것 같아요.
도형을 나타내요 ~ 도형에 맞게 다양한 모양들이 있네요 ^^ 아직 21개월 아인이는 도형개념은 잡히지 않았지만 서서히 익히면 금새 익힐것 같아요 ^^
눈,코 ,입, 귀의 신체단어를 '눈'하면 반짝반짝 , '코'하면 오똑! 함께 말놀이표현으로 해주니 어휘력 향상에 도움도 되고 아인이가 매우흥미있어해요 ^^ 마지막 호랑이 가면쓴 아이는 아인이라면서 자기 얼굴에 대어보고 너무 좋아하죠 ^^
요즘 주방놀이에 흥미있어 하는 아인이는 이책을 펴면 음식한다고 얘기를 해요. 아빠가 번쩍 안아주는 그림보고는 아빠에게 안아달라고 하죠~ 그때 아빠는 힘이 쎄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 밥을 잘 먹으면 아빠처럼 힘이 쎄진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 또, 번쩍번쩍, 튼튼, 반짝반짝, 길쭉길쭉 표현력도 스스로 길러져요! 다른 동물들도 친숙한 동물들이라 흥미있어해요 ^^ 탈것에 명칭도 한번씩 얘기해주고 조작하는 부분이라 역시나 좋아해요 ^^
아빠, 엄마, 오빠 가족구성원이 집안에 어디에 숨어있는지 들쳐보며 까꿍놀이하는책이에요 . 쇼파뒤, 커튼뒤,문밖에 공간위치 알수 있어요 ^^ 그리고 맨뒷페이지 말놀이방에 그림따라 문장으로 표현된 문구가 너무 맘에 드네요 ^^ < 엄마가 운전을 해요 / 아빠가 요리를 해요 >
얼마전 스스로 입기성공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
기본생활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는 지금시기에 아인이에게 정말 도움되는 책이에요 ! 잠자기전에 양치거부하는 아인이인데 책을 보여주면서 배우는 중이에요!!
아인이는 처음보는 사람이면 무조건! 인사를 거부해요 ㅠㅠ 인사잘하는 아이가 되었음 좋겠는데 말이죠 . 그래서 이책을 특히나 열심히 보여주고 있답니다 ^^
정말 중요한 내용인것 같아요. 이책을 보여주기전에는 위험하다고 해도 별반응이 없었어요. 이 책을 접하고부터 다리미, 콘센트라는 단어도 알고 조심조심, 찌릿찌릿 하다는 표현도 알아듣지요! 지금은 다림질하는 모습보고는 '앗뜨거워요?' / 콘센트 가르키며 '찌릿찌릿'하고 얘기합니다 ^^
각 책마다 맞아 주제에 맞는 생각놀이 / 공작놀이 / 낱말놀이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어요 ^^
아직 아인이와 활동전이라 만든후 모습은 다음 포스팅에 해보려해요 ^^ 다른 아이들 한사진들 보니 빨리 해보고 싶네요!!
1. 먼저 CD음원을 MP3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해요 . 저는 네이버에서 바로 다운로드했구요. CDex아이콘을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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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행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뜹니다 . 그리고 CD를 넣으시면 아래처럼 곡들이 뜨네요 ^^
3. 캡쳐사진대로 저는 한글버젼으로 바꿔서 했어요 ^^ 옵션 - (맨아래) 언어선택 - 한글
4. 그럼 사진과 같이 한글로 바뀌구요. 다음 설정부분에 들어가세요.
5.아래와 같이 설정을 변경만 해주시고 확인버튼클릭! 아참, 기본음질정보를 넣은거래요 . (카페지기님 따라한거라 정확히는 알지못하겠네요 ^^:;)
이제하나씩 변환을 할꺼에요 ! 앨범트랙을 아래사진처럼 하나누르시면 파란표시가 되죠~ 그다름 오른쪽 초록색 동그라미친부분을 클릭해주세요 . ( 앨범이름은 제가 바꿨는데요. 다하고보니 이름이 안들어가고 트랙번호로만 되더라구요 ㅠ그래서 그냥 트랙이름은 무시하셔요 >_< )
트랙을 모두 잡아주고 변환되면 좋을텐데 저는 하나씩밖에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3번째 트랙부터는 금방 변환이 되더라구요 ! ^^
윈도우 7 의 경우, C:\Program Files (x86)\CDex\my music 윈도우 XP의 경우, C:\Program Files\CDex\my music 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는 윈도우7이라 아래사진처럼 파일을 쉽게 찾을수 있었어요 !
8. 변환성공이에요 !! ^^ 마지막 ,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옮겨넣기전에 트랙명을 변경해주었어요~ 오른쪽 버튼 - 이름변경 누르시면 되구요 .이렇게 해두니 스마트폰으로 찾기가 쉬워요 ^^
짜잔, 이렇게 스마트폰에 담으니 장소관계없이 어디서든 들려줄수 있어요 ^^ 동시동요 CD도 변화해서 넣어주고 수시로 들려주고 있어요 !!
장소관계없이 책만가지고 다니면서 함께 듣고 볼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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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천재 NEW 돌잡이 한글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는 말놀이 - 어디로 갈까요?
유교전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유교전을 통해 정말 많은 어머님들을 만나보니 참 안타까울 때가 많더라구요.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는 교육에서의 스마트 미디어 시장! 정말 어디까지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이고,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것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 전 서울신문에 난 기사예요.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어휘 발달 더디다!
영국 왕립대학 정신의학연구소의 마르코 카타니 박사는 " 우리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대신 우리 아이들은 전자기기를 통해 언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고 해요. 전 이 이야기에서 아차! 싶더라구요~!
언어란 것이 많이 듣고, 많이 이야기 하고, 고급어휘를 많이 가지고 있는 동화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나부터 스마트폰에 빠져저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너무 자주 보여 준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했어요!
소리를 듣고 배우는 우리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PC와의 학습!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듣고, 표현한다고 하지만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로 주고 받는 대화 이상일 순 없겠죠? 저 부터 반성하고, 더 열심히 책 읽어주고, 책 놀이 해 줄 것을 다짐해 보며!!!
작년 말에 구입했던 리틀천재 NEW 돌잡이 한글! 지금까지는 그냥 윤이와 책만 봤었는데요~ 첫 스타트~로 돌잡이 한글을 제대로 활용해 보기로했어요~! 돌잡이 한글을 선택한 건 바로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는 말놀이!라는 점 때문인데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를 바탕으로 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말놀이를 통해 어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기 때문에 윤이와 많은 대화를 나눠 보고픈 지금의 상황에 아주 딱! 이더라구요~ ^^
그 첫 번째 시간은 바로 "어디로 갈까요?"예요. 직접 인형을 태워 볼 수도 있고, 다양한 여러 가지 탈 것을 배워보고, 소리와 움직임을 흉내 내는 말, 자동차, 기차 등 탈것과 관련된 어휘들을 조작 표현 인지 말놀이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구성이에요.
돌잡이 시리즈가 좋은 점 중의 하나는 부모가이드가 너무나 자세히 잘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초점이 되는 경험 낱말과 말놀이 어휘가 정리되어 있고, 각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면 좋은지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서는 놀이책의 자료를 활용해 연계해 주는 방법까지 설명되어 있답니다.
늘 책놀이 거리가 고민인데 돌잡이 한글은 그런 걱정 없이 아이와 즐겁게 함께 할 시간만 준비하면 돼요. ^^
부릉부릉~ 빵빵! 자동차 /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부우웅~~ 빠앙! 배 / 슈우웅~ 슝! 비행기
어디로 갈까요?는 인지 속 말놀이로 단순한 탈 것의 인지 뿐만 아니라 어떤 소리를 내고, 어느 길을 다니고, 또, 그것을 타고 어디로 갈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탈 것에 대한 통합적인 인지를 할 수 있어요. 책의 중간 중간에 해 보아야 할 활동들을 안내하고 있어 쉽고 재밌게 따라하기만 해도 아이와 즐겁고 알찬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윤이와 함께 보아요~! ^^
31개월의 윤에겐 너무 쉬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절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 단순한 하나하나의 인지는 되어 있지만 통합적으로 어떤 소리를 내는지, 어느 길을 다니는지, 태우고 어딜 갈 수 있는지 다양하게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지금이 오히려 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제는 워크북을 제대로 이해하고 할 수 있어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
자동차를 태웠다~ 기차를 태웠다~ 31개월여도 여전히 태우고 내리는 등의 조작북은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ㅋㅋㅋ 엄마의 이야기는 들리지도 않고, 정말 수 없이 반복해요~! 태웠다 내렸다~ 태웠다 또 내렸다~
놀이책 구성이에요. 쉽고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직접 각 탈 것들의 제 자리를 찾아보며 이야기 나누고, 운전대도 만들어 보고~ 마지막으로 카드 놀이를 통해 정확한 인지를 확인해요!
가이드에 나와 있는대로 윤이가 직접 놀이 자료들을 떼어 보게 하고, 하나씩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각 탈 것들을 세워 움직여 볼 수 있어 호기심 업업~!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완전 폭~ 빠져서 엄마의 말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루요. ㅋㅋㅋ
한참을 가지고 논 후에야 운전대를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운전대도 직접 데어내어 테이프도 붙여보고~ 동글~ 동글~ 장난하며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론 준비되어 있던 카드들을 떼어서 한 장 한 장 뒤집어 보고, 각 카드에 담겨 있는 탈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시 한 번 정리를 해 보았어요!
윤! 얼마나 재밌었으면 매일 판을 들고와 칙칙폭폭 놀이 하자고 해요~! ^^
우리 아이들은 모두 언어 천재로 태어난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에게 누가 말을 걸어 주거나 대화하지 않으면 그 아이는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배울 수가 없는거죠!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배우게 되는 우리 아이들! 부모님과의 즐거운 책놀이! 이렇게 부모님과 책을 함께 보고 대화하며 배우게 되는 어휘는 일상 대화에서 배우게 되는 어휘의 3배 이상이 된다고 해요!
순간 순간이 배움의 시간이 되는 우리 아이들과의 시간! 어떻게 해야해?라고 고민하시는 분들~!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는 말놀이! 돌잡이 한글로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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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한글 / 첫전집추천 / 말하기프로그램 / 말놀이그림책 / 4살전집 추천]
돌잡이한글 아홉번째 홈스쿨 시간~ 배꼽 손 인사는 잘 하지만, 말은 절대 하지 않는 어색한 인사법을 가진 30개월 종호에게 딱 필요한 책! new 돌잡이한글 생활편 - 이렇게 인사해요! 에 대해 엄마표 홈스쿨 시간을 가졌답니다.
생활 속 말놀이 - 이렇게 인사해요!에서 배울 수 있는 경험낱말과 말놀이어휘를 알아볼까요~
경험낱말은 놀이터, 엄마, 공, 공놀이, 주스 에요. '놀이터'만 빼고 모두 종호가 이미 말하고 있는 단어들이에요. '놀이터'도 집 대문 앞이 바로 놀이터라서 거의 매일 지나치는 곳이다보니 이미 알고 있는 단어에요.
말놀이어휘는 안녕하세요, 미안해, 고맙습니다, 안녕, 잘 가, 고마워, 안녕히 주무세요, 잘 먹겠습니다, 축하해 에요. 저는 30개월 종호가 예의바른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늘 어른들 뵈면 먼저 제가 인사하고 아이에게 인사시키고 밥 먹을 때도, 무언가 선물을 받을 때도, 늘 이런 인사들을 하게 하는데요. 종호는 시키는대로 인사는 잘 하는 편인데.. 말은 안해요.ㅠ.ㅜ 몇 개월이나 되어야 말놀이 어휘에 나오는 말들을 하면서 인사를 할런지..--;;; 제 노력이 더 부족한건지 살짝 고민중이에요.
오늘은 많이 들어봤지만 종호의 아웃풋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 말놀이 어휘에 집중해서 엄마표 홈스쿨을 진행해봤어요~~ :)
new 돌잡이 한글 : 생활 속 말놀이 - 이렇게 인사해요!
new 돌잡이 한글 생활편 이렇게 인사해요!는 일상 생활 속에서 상황에 알맞은 인사말과 적절한 인사법을 배워보는 플랩북이랍니다. 모든 new돌잡이한글 시리즈가 그렇듯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두꺼운 보드북이에요.
new 돌잡이 한글 생활편 이렇게 인사해요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이 나오고, 플랩을 젖히면 그 상황에 맞는 인사법을 알려줘요. 플랩을 넘기기 쉽게 둥근 홈이 있어서 31개월 아들도 척척 잘 넘겨주더라구요.^^ 게다가 플랩 뒤에 인사법만 나오는게 아니라 함께 말해야할 인사말도 같이 알려주네요!
맨 위 어른을 만났을 때와 친구들끼리 만났을 때의 인사법은 서로 다르겠죠? 각 상황에 맞는 인사법이 플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플랩을 넘겨보고 몸으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 new 돌잡이 한글 생활편 이렇게 인사해요! 책읽기 ]
구정연휴라서 간만에 집에 있는 아빠에게 책을 읽어주라고 부탁(?)을 했어요~ 아빠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플랩 넘겨보랴~ 인사 따라하랴~ 정신없는 종호랍니다.ㅋ 인사말도 같이 하면 좋을텐데..ㅠ.ㅜ 아직 인사말하면서 인사하는게 너무 어려운가봐요.
[ new 돌잡이 한글 생활편 이렇게 인사해요! 말놀이방 ]
new 돌잡이한글은 모든 책 마지막 페이지에 말놀이방이라고 재사용스티커를 붙여가면서 책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간 해왔던 말놀이방은 그림이나 사물을 붙이는 형식이라서 어렵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한글스티커를 붙이는 형식이라서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아직 한글을 정식으로 가르친 적이 없어서 이게 뭔가? 하는 눈으로 쳐다보길래... 아빠에게 sos를 쳤답니다.ㅋ 아빠가 우리말 스티커를 하나씩 읽어주면서 상황 설명을 해주니깐 그제서야 제자리에 붙여 나가더라구요.^^
[ new 돌잡이 한글 생활편 코~ 잠잘 준비 끝! MOM&ME 놀이책 ]
new돌잡이한글 Mom&me 놀이책은 스케치북 크기이고, 크게 생각놀이 / 공작놀이 / 낱말놀이로 나뉘어져요. 각 놀이에 따라 다른데 코팅된 두꺼운 도화지로 된 종이도 있고, 낱말카드는 일반 도화지 정도의 두께라서 살짝 얇아요. (전 놀이 방법에 따라 낱말카드는 주로 코팅해서 쓰고 있어요!)
Mom&me 놀이책 - 생각놀이 : 어떻게 할까요?
Mom&me 놀이책 - 낱말놀이 : 낱말카드로 놀이해요
MoM&Me 놀이책의 생각놀이와 낱말놀이를 활용해서 돌림판을 돌리며 각 상황에 알맞은 인사말을 말해보는 놀이를 해봤어요!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인사법을 보이긴 하지만 아직 말을 하지 않는 종호인지라 동영상 촬영은 못하구요.ㅠ.ㅜ 계속 new돌잡이한글 이렇게 인사해요!를 읽어주다보면 언젠가는 즐겁게 인사하지 않을까? 기다려줄려구요.
완성된 놀이판(코팅된 종이라서 풀로는 잘 안붙어서 투명 테이프로 제가 도배를 했네요.)에 일단 인사말 낱말카드를 넣어줍니다.
일일 한글선생님이 된 아빠는 신이 나서 여기에 카드를 넣고 돌림판을 돌리면 인사 따라하는거야~ 하면서 신나게 설명해주느라 정신이 없네요.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아빠가 홈스쿨해보는 것도 나름 색다른 경험이 되는 듯 해서 앞으로 종종 시켜보려구요! (남편이 이 글 읽고 겁먹어서 매일 야근하는건 아닐까 걱정이 드네요.--;)
아빠 선생님의 지침에 따라서 열심히 돌림판을 돌리는 종호~~ 아직 한글을 모르는지라, 맞는 글자 찾아놓고도 틀린줄 알고 계속 돌리고 돌리고~~~ >ㅁ< 나중에는 돌림판 돌리는게 너무 재미있는지 아빠랑 서로 돌리겠다고 싸움까지 일어날 뻔 했다죠.쩝.
암튼.. 결국에는 돌림판에 나온 인사법 - 안녕하세요? / 미안해. / 잘 가! / 고맙습니다. 한번씩 카드랑 확인하고 아빠 따라서 인사 한번씩 해보는걸로 정리 끝~ 했어요.
Mom&me 지도서에는 낱말카드를 보며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도 나눠보고, 낱말카드를 보며 인사말과 인사법을 따라해보기도 하라는데.. 31개월 천방지축 아들은 따라할 기미를 안 보여요.ㅠ.ㅜ 나중에 엄마표로 찬찬히 다시 한번 복습해줄 때 간식으로 꼬셔서 인사할 때는 적절한 인사말도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줘야할 것 같아요. Mom&me 놀이책 - 공작놀이 : 인사 인형을 만들어요
인사 인형 만들기는 정해진 위치에 풀칠만 하면 되는거라서 종호에게 딱풀을 주고 참여를 유도했어요~ 31개월인지라 딱풀로 떡칠을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만든 인사 인형이라야 더 관심을 갖고 볼 듯 싶었거든요.^^
평소에 인사 시키면 한번에 척~ 해내던 아들인데..요즘 카메라 울렁증이 생겼나봐요.ㅠ.ㅜ 카메라로 찍으면서 안녕하세요? 인사 시켰더니만 갑자기 뻘쭘 모드로 돌입.... 아빠가 인사 인형 앞에 두고 이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줘도 싫다고 도망가는 아들..ㅠㅜ
음.. 종호가 굉장히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들 성격을 잘 못 파악한건가? 트리플 에이형인 엄마는 걱정만 되고..ㅠ.ㅜ 남편은 남편대로 아빠표 홈스쿨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 고민하고..ㅋ
[ new 돌잡이 한글 생활편 이렇게 인사해요! 연계활동 ]
Mom&me 지도서에 보시면 이외에도 다양한 엄마표 활동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1) Mom&me's 말놀이 : 술술~ 내가 만드는 이야기
낱말카드의 그림이 보이도록 펼쳐놓고 두장을 선택한 뒤, 선택한 낱말카드로 간단한 이야기를 만들면서 노는 말놀이가 소개되고 있어요. 종호가 말문이 좀 트였다면 같이 이야기를 만들면서 재미있게 놀아볼텐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이건 시도도 못해봤어요.ㅠ.ㅜ 엄마 혼자 이야기를 만들어서 구연동화식으로 들려주는 것도 괜챦겠지만, 아무래도 아이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연령대에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생활속 말놀이 이건 Mom&me 지도서에 나오지 않은 내용이지만.. 전 식사할 때마다 항상 "잘 먹겠습니다!" / 식사 후엔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출근하실 때마다 현관 앞에서 "다녀오세요!" 인사하는건 꼭 시키거든요. 아빠 출근하실 땐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반드시 인사하는걸 시켰더니 이젠 알아서 TV보다말고 아빠가 현관에서 신발 신고 있으면 달려가서 인사 꾸벅하고 다시 돌아가서 TV를 본다죠.^^;; 물론 마음은 콩밭에 가 있어서.. TV 쪽을 계속 흘끔거리면서 아빠가 언제 신발 다 신나? 쳐다보고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하하
요즘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일찍 보내서인지 이런 인사들은 참 잘 하더라구요. 어린이집에 보내서 얻는 장점 중에 하나가 이런 기본 사회예절을 빨리 습득하는데 있는 것 같아요. 뭐, 그렇다고 이런 사회 예절 떄문에 꼭 어린이집에 보낼 필요는 없겠죠? 집에서 잘 가르치면 어린이집에 가지 않아도 이런 사회예절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따라하더라구요.
저도 new돌잡이한글 생활편과 함께 엄마표 놀이를 진행하면서 좀 두서없이 알려주던 기본 예절 습득이라던가, 잠자리 습관같은 것이 일상화되어가는 듯 싶어요. 엄마표 놀이라고 100% 엄마표로 해결하려고 고민하지 마시고~ 요즘은 좋은 책과 교구들이 많으니 같이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