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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학생들에게 문화재를 알려줄 때 좋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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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업을 하다보면 3~6학년 사회 교과와 미술 교과에 문화재에 대해서 나오기도 합니다. 학생들은 문화재가 추상적이고 의미가 잘 와닿지 않는데요.그럴 때 이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재란 무엇인지 감을 잡게 해 줄 수 있었습니다. '도깨비'로 묶여 있는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국보, 세계문화유산, 무형문화재)를 보여주며 학생들이 문화재의 종류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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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업을 하다보면 3~6학년 사회 교과와 미술 교과에 문화재에 대해서 나오기도 합니다.

 

학생들은 문화재가 추상적이고 의미가 잘 와닿지 않는데요.

그럴 때 이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재란 무엇인지 감을 잡게 해 줄 수 있었습니다.

 

'도깨비'로 묶여 있는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국보, 세계문화유산, 무형문화재)를 보여주며 학생들이 문화재의 종류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있고 또한 아직은 문화재로 인식하고 있지 못한 우리나라의 도깨비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림책 입니다.

 

ps 전시관이나 박물관 관람전에 사전지도에도 좋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9.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깨비도 문화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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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하는 이유 이 그림책은 문화재에 대해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초점이 문화재를 안내하는 것에 있다기 보다는,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더 강하게 전달하는 듯 하다. 사실 우리의 문화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것은 이미 그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내가 아는 문화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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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하는 이유

 이 그림책은 문화재에 대해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초점이 문화재를 안내하는 것에 있다기 보다는,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더 강하게 전달하는 듯 하다. 사실 우리의 문화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것은 이미 그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내가 아는 문화재는 과연 몇개나 될까? 단순히 공부를 하지 않아서 일까? 아마도 내가 관심이 부족해서, 그것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해서일 것이다. 반성하며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아이는 지루할지도 모른다는 나의 편견을 깨고, 각각의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3층 탑이나 우리나라 고유의 다리, 그리고 문고리 등등 처음 보는 물건에 대해 신기함과 호기심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내가 그것에 대해 아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 설명조차 하기 어려운 정도의 이 얕은 관심을 반성했다.

 대신 아이와 함께 우리에게 각자 지켜야 할 것을 투명한 유리상자에 넣고 이것을 지켜주는 우리만의 도깨비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아이는 '작은 탱탱볼'을 가지고 오며 '누가 가지고 갈까봐'라고 소중하다는 의미를 이야기 했다. 나는 일상의 작은 미소들을 중요한 것으로 가지고 왔다. 진짜 우리의 도깨비들이 이것들을 지켜주기를 바라면서.



2. 책에 대한 서평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그림책이 우리집에 한 권도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처음 접하는 우리의 것. 일상속에 중요하게 뿌리내려 아이들에게 전달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것들은 이제 아주 많이 자취를 감추었다. 지금이라도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들을 꺼내어 아이와 함께 배우며 자라고, 관심을 갖고 소중한 마음을 키우는 생각으로 '우리의 것'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보려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도 문화재에 대해 관심을 갖을 수 있게 되어 큰 자극이 될 것이며, 아이들은 지금까지와는 새로운 우리의 전통에 발을 담글 수 있는 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m********5 2020.03.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