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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현진이가 친구에게서 빌렸다며 이 책을 보여주었다. 그리고..사달라도 했다.
음..처음 듣는 책이라..도서검색을 통해서 리뷰를 확인하고 학교에서 쌤들(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있는^^)과 얘기를 했는데 잘 모르는..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그래서 동백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아니, 필요한 것이 있다!!
"디코더"
당연히 도서관에는 디코더가 없다. 많은 아이들의 손이 스쳐간 곳이니..ㅠㅠ 그래서 읽고있는 모습을 보고 결국..사줬다!!
시리즈(5권)로 구매했다. 일단, 시즌4 오자마자 신나게 읽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만화책이 아닌 글밥이 있는 책이라.. 궁금함에 나 또한 읽어보니..
책의 뒷편에 이렇게 주머니가 있다. 이곳에는..
수사보고서와 만능자, 그리고 디코더가 들어있다. 참고적으로 디코더 하나로 다른 책들도 볼 수 있으니.. 음..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빌려도 될듯한데..^^
중간중간에 관찰력을 필요로하는 부분도 있고, 이렇게 디코더를 겹치면..
글씨가 보여져서 단서를 찾게된다.
호랑이처럼 용감하고, 호랑이처럼 영리하며, 호랑이처럼 날쌘 타이거 수사대! 루키, 에이미, 폴..의 요원가 책을 읽고있는 내가 나머지 요원이 되는 구도!!
중간중간에 관찰력과 추리력을 필요로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참고적으로 시리즈가 연결된 내용은 아닌듯하다. 하나의 해결은 한 권에서!!
나름 집중해서 읽어봤는데..초등학생들에게 적절한 책인 듯하다. 아마도 셜록홈즈와 같은 소설이 되지 않을지.. 또한, 학생들의 진로로 선택되고있는 과학수사대..같은 느낌의 책이다.
글밥이 있기에 더더욱 집중력을 요한다. 현진이 덕분에 나도, 지우도 읽는 재미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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