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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유치원에서 빌려온 책. 간단한 내용의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보는 질문이 뒤쪽에 있어서 지우와 함께 얘기나누면서 읽었다. 피콜로는 마당에서 고양이 베르가모트와 공놀이를 한다. 그러다가 공을 너무 세게, 멀리 던져서 작은 온실의 창문을 깬다.그런데.. 피콜로는 계속 자기가 안그랬다며 거짓말을 한다. 그러다가 결국..사실대로 말하게 된다. 그리고, 아빠에게 맛있는 요리를 깜짝 파티처럼 준비하는 엄마의 착한 거짓말을 알게된다. 부모와 교사를 위한 도움말인 [함께 생각하기]에서는 거짓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준다. [놀면서 생각하기]에서는 그림을 통하여 상황을 이야기해보게 한다. [질문하며 생각하기]에서는 여러가지 질문에 자신들의 생각을 말해보게 한다. [한뼘 더 생각하기]에서는 착한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에 대한 안내가 나온다.
아직은 착한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이 구별이 안된다고 지우가 어렵다고 한다. 하긴..거짓말을 구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니까..
거짓말에 대해서 얘기해보면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착한 거짓말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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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게 아니에요 국민서관 철학하는 피콜로 피콜로가 공놀이를 하다가 유리창을 깼네요..어머나.. 아빠가 보고 놀랐어요.. 엄마도 달려 옵니다. 엄마,아빠는 자초지종을 설명해보라고 합니다. 피콜로의 표정보시죠? 저는 안그랬어요..제가 아니라구요.. 피콜로의 말인 즉슨..요랬답니다,, 고양이가 요....공을 못잡아서...고양이가 깨뜨린거라네요..^^ 중략 엄마는 차근차근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아... 라고 다독이며 피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 주네요~ 피콜로는 사실대로 이야기하고..엄마와 오해를 풉니다~ 그사건이후 엄마와 파이를 구우러 들어 갔네요.. 근데 아빠 몰래 파이를 구워서 놀래키자고 엄마가 제안합니다 아빠: 어 좋은 냄새가 나는데?? 피콜로와 엄마가 서로 눈을 찡긋거리며.. 음..옆집에서 나는 냄새야..ㅎㅎㅎ 피콜로가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자 엄마는 거짓말을 했지만 이게 좋은 거짓말인가요 나쁜 거짓말인가요? 피콜로는 몰래 파이 위에 올려 놓은 버찌 하나를 슬쩍! 버찌 하나가 사라졌지요? ㅎㅎ 피콜로의 대답은 또 무엇이였을까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왜 거짓말을 하는지.. 그 시기에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네요.. 그리고 모든 거짓말이 나쁘진 않다고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엄마가 한 거짓말은 선의의 거짓말에 속하겠지요? 살면서 수많은 말을 하고 대화를 나눕니다. 거짓말을 할때도 있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될때도 있고.. 아이에게 거짓말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알려줘야 될 듯 합니다. 아이와 함께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알아보고 어떤 거짓말이 좋은건지 어떤 거짓말이 나쁜건지 알아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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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피콜로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
최근 있었던 일입니다. 막 외출하려고 현관을 나서는데, 미리 나가 있던 7세 아이가 "엄마, 벽에 온통 낙서예요."하네요. 나가보니, 굵은 크레파스로 아파트 벽면에 온통 이름이 크게 쓰여있었어요. 7세 4세 누가 글씨를 쓸 수 있는지 뻔한지라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체, "누가 그랬어?." 아이는 의외로 뻔한 거짓말을 하더군요. 동생 핑계를 대네요. 아직 '낫놓고 ㄱ자를 모르는' 4세 동생이 가족 이름들을 다 써놓았다니요. 약속 시간이 임박한 외출이 더 급해서, 거짓말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떴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선의의 거짓말과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거짓말에 대해 깊이 있는 얘기를 나누어야겠다 싶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아이와 그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네요. 바로 국민서관 '철학하는 피콜로'의 <내가 그런게 아니에요!> 덕분에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제 145번 <내가 그런게 아니에요!>는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piccolo philo)에 속한답니다.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는 6~8세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갈등과 질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 주는 철학 그림책입니다.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어린이 도서 대상(1989), 《이것은 어디서 왔을까?》로 몽트뢰이 출판 대상(2006)을 수상한 프랑스 태생 저자 미셸 피크말이 집필해왔고요. 사실 저자나 피콜로 시리즈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를 읽고도 프랑스풍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프랑스 동화였어요. 한국의 꼬마나 부모들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거짓말 안하게 약속하자' 등 훈계조의 명령이 더 익숙한 접근 아니겠어요? 그런데 철학이 발달한 프랑스에서는 사뭇 다르게 접근하네요. 꼬마독자들이 사회생활의 윤활유로서의 적당한 선의의 거짓말과 비윤리적인 거짓말을 어떻게 구별하도록 도와주는지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의 내용을 먼저 살펴볼까요? 주인공 피콜로가 공놀이를 하다가 온실 유리를 깼어요. 피콜로는 한사코 '내가 그런게 아니에요 (Non, C'est Pas Moi!)라고 잘못을 인정치 않네요. 귀여운 꼬마 짱구로 이런 저런 변명 거리를 생각해내요. 하지만 평상시에는 한없이 부드러우신 엄마가 피콜로의 거짓말 앞에서 단호해지시는군요.
결국 피콜로는 엄마에게 덥석 안기며 작게 사실을 말하네요. 엄마는 "언제나 진실을 말하는 게 좋은 거야.'라며 용기를 낸 피콜로를 도닥여주시고요. 아빠께서 피콜로가 저지른 실수를 수습해주시는 동안, 엄마는 피콜로와 버찌 파이를 구우세요.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하시는 아빠께 "옆집에서 케이크 굽나봐요"하며 부드러운 농담을 하시네요. 피콜로는 한 술 더 떠서, 버찌 하나 떼어 입에 오물거리고서는 '먹보 고양이 베르가모트가 장난친 거예요.'라고 떠넘겨요. 하지만 악의 없는, 농담으로서의 거짓말이기에 피콜로 가족 모두 활짝 웃네요.
본문 동화 내용도 유익하고 재미있지만, <철학하는 피콜로>시리즈의 진가는 '피콜로교실'에서 더욱 두드러지네요. 요즘 한국 엄마들 사이에 유행하는 그런 독후활동과는 방향성과 깊이가 다르다는 인상입니다. '피콜로 교실'은 부모, 교사 그리고 꼬마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나봅니다. 우선 부모와 교사에게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를 읽으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귀여운 유아들의 발달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이유와 그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거짓말을 설명해줄지를 차근차근 조언해줍니다.
이어서 '놀면서 생각하기'코너.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시켜봅니다. 놀랍게도 8세 5세 아이 모두, '선의의 거짓말' '악의의 거짓말'을 명확하게 구별하고 있었어요. 어른들이 쓰는 그 용어만 몰랐을 따름이지. 다만 프랑스와는 문화가 다른 한국에 살다 보니, '욕실 바닥에 물을 흥건히 젖게 한 잘못을 했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에서 어리둥절하네요. 영미권에서는 욕실에 반드시 샤워커튼을 쳐서 바닥을 젖지 않게 타인을 배려한다는 설명을 해주니 그제서야 아이는 상황을 이해했어요.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해서도 가끔 꺼내보며 생각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거 같아요. 피콜로 교실의 질문의 수준이 높아서 함께 읽는 엄마에게도 생각의 시간을 주네요. 피콜로 교실 덕분에 아이와 철학적 주제로 대화를 쉽게 푸는 법도 알겠어요. 고마운 피콜로랑 더 친해져야 겠네요. |
![]() 착하고 순수한 아이들이 하는 말, 다 진실이라고 믿었었지요. 그래서 예상치 못한 거짓말에 맞닥뜨렸을땐 당황해서 야단치기 일쑤였네요. 철학하는 피콜로는 아이를 키우며 난감한 여러 상황을 재치있게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그림책으로 [내가 그런게 아니에요!]에서는 거짓말이 주제어랍니다.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 "정직"만을 강조하는 교육, 하지만 거짓말은 무조건 나쁘고 솔직함이 최선인지, 좀 더 살아본 어른들이라면 쉽게 고개를 끄덕이지 못할겁니다. 상대에 대한 기분을 고려해서 적당히 둘러대는 선한 거짓말은 상처를 입히지 않고, 그 누구도 피해자가 없기에 착한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그런 복잡한 심리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이 책은 거짓말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가르침을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하면서 쉽게 벌어지는 이야기로 알려주고, 마지막 부분에는 부연설명과 아이가 스스로 판단해보는 지면이 따로 마련돼 있어 거짓말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 아이들이 하는 거짓말은 대부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적당히 핑계를 대는 것으로 시작하더군요. 주인공 피콜로도 유리창을 깨고나서 자신이 한게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미네요. 그런 누가 깬거냐고 하니 공이 깬 것이라는 둥, 고양이 베르가모트가 공을 잡지 못했으니 고양이가 깬 것이라는 둥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 어른들은 왜 거짓말을 하느냐고 아이를 다그치기 시작하지요. 피콜로의 엄마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피콜로, 그러면 못써! 일부로든 아니든, 네가 공을 던져서 창문이 깨졌잖아. 넌 엄마, 아빠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도와 달라고 하면 돼." 그저 귀엽다고 웃어 넘겨도 안되고, 덮어놓고 혼만 내서도 안된다는 것, 진정한 정직이 무엇인지 유리창를 깨고나서 피콜로는 깨닫게 됩니다.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서 파이를 만들어 놓고도 모르는 척 시치미 떼는 것을 보고는 아이는 따지지요. 엄마도 거짓말 한다구요.ㅎㅎ 재미를 위해서 하는 장난과 거짓말을 다른 것이다, 즐겁게 모두가 웃어 넘기는 말과 행동은 거짓말이 아님을 쉽게 알려주네요. 잘못을 저지렀을때 처벌이 두려운 나머지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니면 관심을 끌기위해 없는 말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하지만 이런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을 낳고 결국엔 헝클어져서 빠져나올 수 없는 지경이 되더군요. ![]() 잘못했을땐 사실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해야 정직하고 슬기로운 사람이고, 없는 말을 꾸며대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나중엔 아무도 그를 믿지 않아 불행해진다는 것을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자연스레 느꼈을거에요. 책 뒷면의 놀면서 생각하기, 질문하며 생각하기, 한 뼘 더 생각하기는 아이들의 사고을 더 깊게 해주는 질문이라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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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피콜로는 외친다..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 그 모습을 보고 피콜로의 아빠가 웃음을 참지 못한다.. 그러나 엄마는 피콜로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진실을 말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진실을 말한 피콜로에게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준다.
우리집 꼬맹이의 모습을 보든 듯한 피콜로의 말, 말, 말.. 일부러 깬게 아니니까, 고양이가 받지 못한 것이니까..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피콜로.. 피콜로는 어쩌면 진짜로 그렇게 믿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음 한 켠, 잘못한 건 나라는 생각 또한 있을테고..
아이들은 실제로..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곤 한다. 그것도 거짓말이란걸 느끼지도 못하고, 그저 상상하는 것이 사실인양 말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피콜로의 엄마가 말했듯이 , 잘못은 인정하고 나서 도와달라고 하면 된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는 있다. 거짓말이 아니라, 아이의 당황스러움이라고 웃어버리는 아빠의 모습도 바람직해보이진 않았지만, 가끔 우리 부모가 하는 행동 중 하나인 듯하고, 친구를 웃기려고, 순간을 면하려고, 그렇게 가볍게 하는 거짓말을 쉽게 넘겨버린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 잘못은 인정하고, 사실은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단호히 알려주는 스토리가 퍽 맘에 들었다.
마무리에 철학서 답게.. 생각이 쑥쑥! 피콜로 교실이 있었다. 꼬맹이는 안읽으려고 했지만 옆에서 엄마가 읽어주면서 함께 이야기를 하자 끄덕끄덕이다.
거짓말에 여러가지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그 중에 어떤 것들을 해보았는지도 이야기 나누어 보았고, 친구들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생각해보고, 선의의 거짓말이 무엇인지도 알려주었다. 잘못은 바로 잡아야하고, 사과의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그리고 울 꼬맹이가 잘하는 관심을 끌려고 과장해서 지어 말하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에 동물들도 거짓말을 할까요? 란 부분이 아이의 흥미를 끌었고, 지능이 있기에 거짓말도 한다는 것에.. 자기는 머리가 좋다고 외치기도 했다..ㅎㅎ
거짓말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 내도록 한 철학도서.. 철학하는 피콜로.. 피콜로가 유리창을 깬 것으로 울 꼬맹이는 다양한 생각을 해 볼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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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철학책이 새로 나왔네요. 거짓말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책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
책의 표지 그림만 보면 깨진 유리창 앞에서 휘바람을 불고 있는 개구쟁이 피콜로가 있네요..^^
앗!! 이게 무슨 일일까요? 분명 피콜로는 창문을 깰려고 하진 않았지만 실수로 유리창을 깨게 된답니다. 마침 아빠가 그 현장에 있었네요.
저런.. 분명 현장에서 아빠가 봤는데도 시미치를 떼는 표정의 피콜로..ㅎㅎ
점점 눈치를 보고 있는 피콜로..
고양이 베르가모트가 공을 갖고 놀다가 창문이 깨졌다고 핑계를 대기도 하고, 내잘못이 아니고 공이 잘못해서 창문이 깨졌다면서 억울해 했던 피콜로는 엄마아빠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피콜로의 고백에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엄마. 참 멋진 부모님이네요..^^
엄마와 함께 맛있는 버찌 파이를 만들면서 화기애애한 피콜로의 가족. 뒷부분에는 아이가 자라면서 하게 되는 거짓말에 대해 부모님과 선생님이 지도해야 할 부분에 대한 도움말이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는 거짓말. 좋지 않은 거짓말과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네요. 친구들이 실제로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상황속 거짓말에 대해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는 질문들도 있답니다.
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지, 거짓말을 하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보고 듣는 것은 늘 사실인지. 동물들도 거짓말을 하는지.. 우리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도 있답니다.
짧은 동화책이지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피콜로의 부모님은 피콜로의 마음을 잘 읽어서 피콜로가 스스로 고백할 수 있도록 했지만 실제로 제게 저런 상황이 온다면 야단부터 먼저 쳤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이들이 어릴때는 그 나이에 맞게 잘 훈계해야 한다는 것도 덤으로 배우게 되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