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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성함이 딸 이름과 같아서 언젠가 꼭 소장해야지 했던 책중 하나입니다 사고 싶은 책은 늘어만 가고 놓은 장소와 자본은 한계로 매번 뒤로 밀렸던 눈이 나려 꽃..(죄송해요 작가님 ㅜㅜ) 그러다가 특전 부록을 놓치기 싫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보니 부록들이 많았더라구요.. 아까워라...뒤늦게 구하려니 온라인은 어려워 오프라인까지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는중.. 이러니 꼭 나올때 구입해야한다는 걸 다시금 배웁니다..ㅜㅜ |
| 눈이 나려 꽃 11권은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듯한 분위기가 강조된다. 당장 큰 사건은 딱히 터지지 않았지만, 무슨 큰 사건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듯한 싱숭생숭한 분위기가 유지되는 가운데, 황궁 일정이 나름대로 진행되는 것조차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정교하고 섬세한 그림, 여주인공 설석 등 다양하고 치밀한 캐릭터 묘사 등의 장점도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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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순정만화 중에서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설석의 캐릭터가 좀 답답한 구석이 있지만, 아무래도 혼자 살아남아야 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몸에 지고 있는 아기도 그렇고 가족의 명운이며 내명부의 모든 것을 지고 있으니 책임감이 강한 타입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제가 딱히 남주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캐릭터가 많아서 가끔 어지럽긴 하지만 재밌어요. 설석이 평온한 삶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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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도 10권을 넘어 11권이네요 ~
처음엔 엄청 재미있게 보다가
요즘엔 다소 느린 전개가 있는 것 같아 아쉬워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설화를 향했던 음해는 일단락되고ㅡ |
| 제가 임해연 작가님을 처음 뵌게 월간잡지 시절에 유리구두 연재하셨던거 같은데! (데뷔작 찾아보니 정의의 용사~ 나오는데 이것도 본 기억이 있는것 같구..?!! 파티 열심히 사모았으니까 봤었겠죠..??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서 아쉬워요..ㅠㅠㅠ) 사실 유리구두는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대신 제 동생이 정말 좋아했어요!!ㅋㅋ 제가 파티사오면 동생은 자두랑 유리구두만 골라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치만 눈이나려꽃은 정말 제목부터 너무너무 제 취향이에요ㅠㅠ 만화책 한동안 안사모아서 모르다가 눈이나려꽃 2권 나올 즈음에 알게되서 그때부터 열심히 사모았어요ㅠㅠ 원래도 동양풍 좋아하는데 더더 재밌게 읽고있습니다ㅠㅠ 남캐들은 매력 없지만 여캐들 매력이 철철 넘쳐서 더 좋아요ㅠㅠ 여캐라고 무조건 다 예쁘게 그리지 않고 다양하게 그리시는것두 너무 좋아요ㅠㅠ 출판만화 시장이 정말 눈물나게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단행본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출판 될 때마다 꼬박꼬박 사모으고 있어요! 완결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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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나려 꽃 11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요즘 전개가 조금 느릿해진 감이 있긴 하지만 빠심이라고.... 어쨌건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우리 설서긔.... 제일루 조아한다.... 초판한정 부록도 예뻤어요. 연재가 더 빨리만 된다면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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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산넘어 산이네요 후궁물은 진정한 사랑이 있나? 하는 생각도들고 황제의 자리때문인지 황제의 사랑은 한없이 가벼워 보이고 진심이 없어보이고 솔직히 놀이로 밖에 안보여서 비호감입니다 호요의 의중도 의심스럽고 그 와중에 후궁하나가 회임이나하고 ㅋㅋㅋㅋ 이게 뭔지 자기가 설화를 의심하고 견제하는건 황제라서 괜찮고 설화가 4년전이야기할때 왜 그딴 표정을 하는건지 ㅋㅋㅋ 죽빵날려주고 싶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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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입니다. 꾸준히 나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초판 한정 부록도 계속 넣어줘서 고맙구요. 설화가 용종을 회임하고, 황후로서의 입지가 더 탄탄하고 쎄졌지만, 그로인해 황태자의 자리를 넘보는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오고간다. 그리고 무미인은 황후만 너무 믿지말라는 공소의의 말에, 또 나쁜 책략을 쓰는 듯.. 흐음.. 음... 설화가 사람이 너무 좋은건지.. 아니면 궁중이란게 그런건지.. |
| 설석의 캐릭터가 너무 변한 것 같음. 처음엔 눈에 띄지 않고 머리 잘 굴리고 상황파악도 빠르게 잘 했는데 요즘 갑자기 시도 때도 없이 정에 휘둘리기만 함. 호요를 아끼려면 아예 아끼든가 황후의 권력을 높이든가 해야지 애매하게 아끼다가 공정한 척 하고.. 너무 이상한 게 많음. 이런 성격 때문에 내용 전개도 답답한 게 많음. 그리고 무엇보다 황제와의 로맨스보다는 홍옥과 호요와의 관계가 재밌어서 황제 별로 안 나오면 좋겠음. 갈수록 못생기게 그려지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아무리 봐도 설석이 홍옥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음ㅋㅋㅋ 호요도 계략적으로 설석 앞에서만 애정 갈구하는 거 보는 재미도 있음. 물론 뒤통수만 안 치면 좋겠지만.. |
| 우리 주인공 설화가 예전보다 더 똑부러지고 강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처음에 눈이나려꽃 볼때는 설화의 똘똘하고 멋진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점점 이런모습이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요ㅜㅜ 멋진 주인공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당ㅎㅎ 그리고 이번 표지 잘 나왔네요ㅋㅋ 숲속(?) 초록색이 은근히 예쁘고 설화 옆모습이 세련되게 잘 나왔어요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