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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도서 구입후기이자 평인데 왜 글을 지우시죠? 이제부터 yes24에 있는 모든 후기는 검열당한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20년간 애용했는데 볼펜 낙서가 있는 책을 받지를 않나, 그에 관해 올린 후기는 10자평이건 포토평이건 고지없이 삭제하지를 않나. 실망이 매우 큽니다. 책은 다 읽어보지 못했지만 흝어보았을 때 흥미롭고,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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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예약 판매시 주문한 "트렌드코리아 2020" 오늘(24일) 배송되었다. 그런데 이책 역시 고질적인 출판관행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ㅠㅠ 초판 1쇄 발행일자가 24일, 초판 3쇄 발행일자가 28일... 이런거 정도는 이제 정확하게 해도 되지않을까? 트렌드를 못 쫓아가는 "트렌드코리아 2020" 2014년도부터 꾸준하게 읽어오는 책이라 애정을 담아 읽게 되는 책이다. 오늘 문득 초판 발행일자가 눈에 들어왔고, 다른 책들과는 남다른 책이기에 작은 지적을 하고자 한다. 뭐 이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뭘 이런걸 관행적으로 하고 있는지... 아뭏든 소장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나쁘다. 내용과 구성은 여태까지 읽어본 트렌드 코리아를 기준으로 별점을 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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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책 리뷰에서도 같은 글을 썼습니다 책을 이렇게 보내주시는 가요??? 책을 좀 아껴주시죠?? 물론 택배 쪽에서 잘못을 했겠지만 조금더 보호할수 있게 포장을 한뒤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새책을 샀는데 받을때 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책을 이렇게 보내주시는 가요??? 책을 좀 아껴주시죠?? 물론 택배 쪽에서 잘못을 했겠지만 조금더 보호할수 있게 포장을 한뒤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새책을 샀는데 받을때 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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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쯤 나오는 트렌드 코리아를 보고 있자면, 한해가 저물었다는 실감을 한다. 역시나 10월쯤 나오는 트렌드 코리아 2020을 읽으며 책과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나이를 먹었구나를 새삼 느꼈다. 트렌드를 트렌드로 체감하면서 느끼고 있다기보단, 책으로 보면서 알아가는 느낌이 더 들었달까.ㅋ 뭐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그래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고 있다보면 나의 기억속의 10,20대와 요즘의 10,20대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뉴트로가 대표적이랄까. 나는 추억을 되새기면서 뉴트로에 빠져들었지만, 10,20대의 '갬'성은 뉴트로가 복고를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오는 특별함으로 빠져들었다니, 새삼 느껴지는 격세지감이였다.ㅋ
2020년은 2019년의 연장선이다. 늘 매년 새로운 전망에서 느껴지는 바지만, 새로움보다는 연장선 같은데, 10년전과 지금은 분명히 다른 걸 보면 연장선 속에서 늘 새로움이 있고, 소비 트렌드는 바뀌어 간다. 2020년의 트렌드라면 단연코 Individual 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의 시작이 '나'이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 편해야 하고, 대중화된 요구가 아닌 나의 요구에 맞춰져야 하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나의 편안함이며, 나를 성장시킬수 있는 것. 이 모든 소비트렌드가 '나'에게 맞춰질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어마무시한 데이터를 통한 머신러닝, AI 기술발달로인해 그저 데이터에서 각 개인이 원하는 "무엇"에 초점이 맞춰진 서비스가 가능해진 시대여서가 아닐까.
유투브, 브이로그를 통해 타인의 일상을 엿보며, 나와 다르지 않음에 안도하면서도, 특별한 '나', 일상적인 '나'등의 다양한 얼굴을 가지는 요즘은 그런 모든 '나'에 맞춰진 서비스를 추구하는 세상이다. 그런 서비스가 '나'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쓰고 입는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여 '내'가 원했을 법한 서비스와 상품을 만들어내 말그대로 맞춤 서비스가 이뤄지는 세상. 그것이 2020년의 트렌드의 중심으로 보여졌다.
2009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아마 '될리가 있겠어'싶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문득 2030년에는 어떤 세상이 되어있을지 궁금해진다.
역시 한해를 마무리하고, 또 한해를 시작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
개인적으로 페어플레이어가 눈에 띄었다.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아닌, 모두의 공정성을 이야기하는 요즘이 너무 좋아보여서랄까.
"2020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공정을 추구하는 세대가 일어서고 있다. 공정을 구하는 한국의 젊은 페어플레이어들이 흔들리는 이땅의 공정성을 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p.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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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코리아가 또 나왔다. 큰 화제는 아닐지라도 매년 습관처럼 보던 사람들은 자연스레 지갑을 열게 마련이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정직하게 말해 내용은 제목과 걸맞지는 않는다. 다음 해를 예언한다기보다는 올 한해를 돌아보는 의미가 더욱 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미덕은 그렇게라도 일년을 되새길 수 있다는 것이다. 공저자의 이름을 모두 밝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교수라는 하찮은 권위를 내세워 실제로는 글을 쓰지도 않았으면서 누구외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는 가짜 지식인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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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한번 접한 뒤로는 매년 사 읽게 됩니다. 회사에서 연말이 되면 나누어주기도 해요 벌써 2020년이 4월이 다 갔습니다. 주목해야할 것들.. 트렌드와 관련있는 일들을 하는 분들이라면 읽어볼법한 책 작년에는 이 책 외에도 다른 트렌드들을 다룬 책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두 저는 이게 가장 찐이라 생각됩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야 리뷰를 남깁니다. 전자책으로 보니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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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출간될 때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장 사서 챙겨보는 책. 키워드를 해당 해를 대표하는 십이지신으로 목차를 만드는 센스부터(쥐의 해 - MIGHTY MICE), 한 해 동안 있었던 모든 트렌드 정리, 이를 기반으로 다음 해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모든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다. 트렌드가 중요한 일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이 책을 읽은 뒤로는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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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쥐띠 해 ... 위기를 돌파할 작은 히어로 ㅎㅎㅎ 2021을 기대해 봅니다. P. 269 스트리밍 라이프는 물건을 소유하지 않고 빌려 쓰는 렌탈이나 일정 기간 동안 돈을 지불하고 재화와 서비스를 추천받는 구독 멤버십 등 다양한 방식을 포괄한다. 핵심은 제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리밍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과거 음악애호가들이 LP판으로 벽장을 가득 채웠듯이, 스트리밍 소비자들은 이제 물 흐르는 듯한 경험으로 자신의 인생을 채운다.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_ <스트리밍 라이프> 중에서
P. 386 현대의 소비자들은 스마트하다. 꼭 해야 할 일 외의 나머지에서 자신이 추가적으로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일을 대신 해줄 사람을 찾는다. 자신만의 여유 시간을 확보하거나, 노력을 덜 들이거나, 획기적으로 효율을 높여줄 서비스를 당당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가사 노동 줄 서기 청소 운동 등 일상의 사소한 영역에서 자신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품과 서비스들을 이용한다. 많은 노동력을 투입하기 어려운 1인 가구,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부 등이 주된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자연스럽게 ‘편리미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_ <편리미엄> 중에서
P. 408 2009년 ‘스펙을 높여라’ 키워드에서 ‘Better me(더 나은 나)’ 뒤에 생략된 말이 ‘than other(남보다)’였다면, 현재 업글인간이 지향하는 ‘Better me’ 뒤에 숨겨진 말은 ‘than yesterday(어제보다)’라고 할 수 있다. 업글인간의 성장 동기는 타인과의 경쟁에서 오는 불안이 아니라, 어제보다 못한 내 미래의 모습에 대한 불안이다. 업글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남들이 알아주는 명문대 진학이나 대기업 입사와 같은 ‘성공’이 아니다. 스펙 경쟁으로 뚫은 관문은 잠시 동안의 사회적 지위를 보장하지만 영원히 의미 있는 미래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업글인간이 추구하는 것은 사라지지 않고 나의 자산으로 남아 확실한 내일을 보장하는 ‘성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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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계획하는 1월에 꼭 읽어보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기획, 홍보가 주업무가 아니라도 한해의 트렌드를 알고 흐름을 파악하면 모든 일에 여유가 생긴답니다. 2020년판을 읽으셨다면 19,18년도 트렌드코리아를 ㅇ이어서 읽어도 좋겠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이해하기위해서는 트랜드코리아 류의 책을 통해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적극 권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직장인이라면 필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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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매년 나오던 책이였는데 그닥 관심이 없어 베스트셀러임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읽어 본 적이 없었다. 작년 새로운 책읽기 모임을 하며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아하"를 연발하며 신나게 읽었다. 먼저 2018년도에 예측했던 2019년 트렌드를 1년이 지난 2020년 책에서 다시 하나씩 짚어가고 뒤에 반 정도는 2020년 트렌드 에측이 이어진다. 사회 경제 문화적인 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현상이 다른 현상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용어들의 탄생도 재미있는 부분이였다. 10가지의 용어들로 각각의 트렌드를 분석해 두었는데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이러하다.
1. 멀티 페르소나 중국의 변검배우들은 가면을 바꿔가면서 극중 캐릭터의 정체성을 바꿔간다. 이 가면을 페르소나라고 하는데 현대의 소비자들은 이러한 가면들을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고 이것을 멀티 페르소나라고 칭한다. 양면적 소비의 증가, 단순히 취향을 즐기는것을 떠나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SNS 활동을 열심히 함으로서 본인의 정체성을 형성해 가며 나아가 직업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취향이 존중됨에 따라 그 취향을 표현하는 캐릭터와 굿즈들이 유행할 것이고 인간의 성의 구분이 모호해져 젠더 프리 트렌드가 이어질 것이라 한다.
2. 라스트핏 이코노미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질뿐만 아니라 그것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어 마무리까지 만족을 줄 수 있는가가 중요해 질 것이다.
3. 페어 플레이어 사회적인 평등지향성이 높아지고 차별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커졌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저성장의 시대에서 좌절감도 경험해 봤으며 치열한 경쟁이 일상화가 되어있다. 그리고 정보 통신의 발전으로 쌍방향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의 영향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공정성에 대한 열망이 높다.
4. 스트리밍 라이프 젊은 세대들은 상품, 서비스, 공간, 경험등을 소유하는 삶에서 스트리밍 하는 삶으로 옮겨가고 있다. 욕망은 많지만 가용할 자원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5. 초개인화 기술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데이터를 가지고 정밀하게 분석 한 다음 소비자의 니즈를 예측해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6. 팬슈머 어떤 상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간섭 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신종소비자들을 팬슈머라고 한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거나 제품의 서포터활동, 연예인들의 데뷰에까지 관여하고 있으며 SNS상의 인플루언서들고 이들의 대상이다.
7. 특화생존 소비자의 니즈가 개인화가 됨에 따라 적자생존으로만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고 그 제품을 특화시켜 살아남게 만들어야 한다.
8. 오팔세대 베이비부머를 중심으로 하는 신중년층을 가리킨다. 이들은 직장은 떠났지만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여가시간을 즐기며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형성하게 된다.
9. 편리미엄 해야 할 일에 대한 절대적인 시간을 줄여주고 귀찮은 일에 들어가는 노력을 덜어주거나 얻고자 하는 성과를 극대화시켜주는 것이 편리미엄의 전략이다.
10. 업글인간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계발형 인간인 업글인간이 등장한다. 핫한 몸과 힙한 지식, 딥한 취미를 가지는 것이 업글 인간의 자기 계발 포인트가 된다.
2020년 1년동안 책에서 언급한 10가지의 트렌드 용어들을 잘 생각해 두었다가 나의 소비나 생활패턴의 변화들을 하나씩 끼워 맞춰 보는것도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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