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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신부의 순진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대여로 구입했는데 재밌었어요 잘 몰랐는데 브라운 신부라는 시리즈가 있나봐요ㅋㅋ 모르고 구입했네요 단편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편도 궁금하네요~ |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의 <브라운 신부의 순진> 리뷰입니다.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고전을 꾸준히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 잔잔한 분위기를 가진 소설입니다. 스펙타클함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약간 삼삼한 작품이었으나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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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번역으로 읽기 좋았던 열린책들의 '브라운 신부의 순진'입니다. innocense를 생각해 보니 번역하기에 애매하고 어려울 것 같네요. 총 12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고 브라운 신부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라는 것을 역자 해설 읽으며 알았습니다. 체스터턴의 문체를 좋아하는 소설 독자라면 어떤 기복이나 무리 없이 정말 무난하게 읽기 좋은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파리 배경의 두 번째 단편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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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The Innocence of Father Brown'입니다. 동서미스터리북스에서는 '브라운 신부의 동심'으로, 열린책들에서는 '브라운 신부의 순진'으로 번역했습니다. Innocence에는 결백, 무죄, 순진, 순수, 천진 등 많은 의미가 있지만, 역시 '순진'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순진'은 '마음이 꾸밈이 없고 순박함'을 뜻합니다. 이것이 브라운 신부를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브라운 신부의 특기는 놀라운 통찰력으로 범인의 심리를 완전히 파헤치는 것입니다. 다른 탐정들과 가장 구분되는 특징이자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
| 옛날에 본 외화의 탐정 시리즈 중 우연히 브라운 신부를 보있습니다. 끝에는 죄인이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보오 포와로 미스마블 셜록 등 현대에 일어나는 사건에는 탁월한 탐정들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지만 용서 받지 못한 죄인을 제외하고 어느정도 양보할 범죄라면 교화시킬 사람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화 캐릭터 같은 브라운 신부에게서 성자를 느겼습니다. 아직 3가지 사건만을 보았지만 쉽고 간편하게 넘어가서 좋습니다. 하지만 끝에는 담백하게 답을 주는 신부님 그리고 알고보면 힘순찐인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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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탐정중 두명은 알고 있었는데, 브라운 신부는 처음 알게 되었다. 단편 12편이 실려 있다. 단편이라 그런지 브라운 신부의 활약상이 너무 비약적이고, 키가 작고 허름한 부분만 자꾸 언급되어 홈즈나 에르퀼에 비해 매력이 떨어진다. 사건 발생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묘사가 많이 부족하다. 매력적인 신부탐정(?)으로 기대 많이 했는데, 또 결과만 놓고 보면 기발한 아이디어 인데, 아 많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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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작가님의 브라운 신부의 순진 리뷰입니다. 단편 모음집인데 단편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단편이라 밀도가 높은 글도 아니고 작품마다 조금 재미의 편차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인 짜임새는 훌륭해서 뒤로넘길수록 재밌게 읽었던것같아요. 이 시리즈가 꽤 여러개있는모양인데 다른시리즈도 읽어보고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