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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참 많이 배우고 서가에 꽂아두고 때때로 참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저자를 포함한 투자전문가들을 만날 일이 없고, 은행가면 아는 것도 없이(아는 척하느라) 공부하기 바쁜 PB, 증권사 지점 거래 직원이나 만나서 얘기하는 정도다. 자산은 있지만 워렌버핏, 존템플턴 등 주식투자 책을 읽으면서 주식투자를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해나가는 단계?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지인이 모 증권사 운용부장인데, 내가 직접투자를 한다고 하니 국내에 자기가 아는 기본적 분석가, 가치투자자들의 책 중에 이 책이 내용이 상당히 좋다고 했다. 한 운용사 대표가 술자리에서 자신은 이 책의 저자를 재야투자자 중에서 톱 3에 꼽는다고 추켜세웠단다. 다만, 책을 읽을 때 저자가 순수하게 투자만 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두세 개 기관의 부회장, 사외이사 등 맡은 직함이 많아서 가치투자를 알리는 교육도 하기에 책에 교육홍보내용이 좀 있다고, 무시하고 이론설명 내용만 읽어보라고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초보자들이 보기에는 좀 어려울 수 있다. 쉽게 설명한다고 말하지만 이 책 속에 가치투자 이론과 실전에서 수익률을 내는 법을 저자가 모두 담으려고 하다보니, 워렌버핏에 대한 흔하디 흔한 책에서 잘 알지도 못하고 인용하는 것과는 달리, 한 가지 이론을 말할 때도 관련 설명과 인과관계를 끝까지 설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지인인 운용부장의 말을 빌면 아주 고수들이 보기에는 야속할 수도 있다. 마치 워렌버핏이 가장 중요한 대목에서는 입을 다물듯이, 실전적인 가치투자의 체계와 이론들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책이기는 하지만, 지금 당장 대박을 내기 위한 가장 말초적인 활용공식, 응용사례 등은 생략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증권사, 은행 담당 직원에게 이 책을 반강제로(?) 권하고 내 투자상담에 임해달라고 한 만큼, 주식체계를 확립해주는 본문내용은 매우 좋다. 최소한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의 저자가 정말 전문가 맞아? 라는 의심이 드는 책들과 비교하면, 이 책을 읽고나면 투자에 대한 책을 얼치기로 쓰는 작가나 기자는 물론이고 증권사나 보험사에서 일 좀 했다고 책을 쓴 사람들에 비해서,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한 전문가구나 라고 느낄 것이다. 다만, 저자는 성공한 투자자면서 각종 직함과 교육까지 진행하다보니, 책의 내용에서 자신을 깍아내리면서 겸손한 맛은 적고 기관홍보내용이 조금 있다.(일본의 사와카미 대표, 한국의 강방천 회장의 책은 자기자랑과 함께 펀드가입을 촉구하지 않는가?)
책을 읽는 사람이 무엇을 받아들이는지를 선택할 문제이다. 겸손한 기자나 작가의 책을 읽을 것인가, 확신에 차서 말하는 전문가의 책을 읽을 것인가... 나는 이 책이 매우 훌륭한 실전가치투자 교과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편하게 로또처럼 돈을 벌려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공부를 통해 합리적으로 수익을 내려는 주식투자자들에게는 정말 강력추천한다. 책의 내용이 정말 훌륭하기 때문이다.
우연히 이 책의 리뷰를 보다가 저자의 '나는 성공한 투자자이자 전문가다~라는' 어조가 감정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는지 격하게 1점을 주는 글을 보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 이 책을 통해 저자를 처음 접한 사람으로써 책의 내용과 장단점에 대해 객관적으로 몇 줄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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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연속으로 내리 읽었다.
이 채원씨의 가치투자책, 박성득, 김영옥씨 등 이름을 날리는 사람들의 책과 별반 다를 바가 없겠지 생각했다. 몇 년 전부터 가치투자자 협회 부회장으로 강의, 방송 등 활동을 하는 류종현씨의 투자스타일에 대해 공부하려고 했다.
그런데 기존의 유명인사 책들 특징이, 자기가 어떤 종목으로 얼마를 벌었고 투자는 조심해야 하며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등, 주변설명에 분량을 많이 들이고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체계확립에 인색한 스타일이었다면, 이 책은 증권시장의 메커니즘, 주식투자의 거래와 투자 개념, 실전 가치투자 원칙과 전략전술, 기업/재무분석 툴 및 가치평가 방식의 열거 등 자신의 투자체계와 노하우를 보다 객관적 프레임화하여 풀어가고 있다. (다른 책의 자기 자랑 대신, 이 책은 자신의 투자체계를 자랑하기는 한다)
좋은 내용을 잘 읽었다. 한 번 읽고 두 번 정도 더 읽어야겠다고 느끼는 주식투자(기본적 분석) 체계 교과서, 더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내공을 조금 더 흡수할 수 있는 수준 있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을 주식투자의 기본 교과서(원칙, 전략, 방법론 체계서)로 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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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식투자는...? 투자의 기본은 돈을 벌수있다는 막연한개념으로 주식투자를 적은돈으로 적은 시간을 활용하여 시작하였다. 주식에 대한 공부는 커녕 인터넷으로 빨간, 파란색으로 움직이는 흐름을 보면서 최대한이 직감을 활용하여 귀에 익숙한 기업을 선정하고 나서 매도 혹은 매수 시기를 선택하고 기다리면 된다. 이런식으로 몇년을 하면서 주식이 흐름을 알고싶어서 몇개의 책을 기웃거렸지만 이해할것 같은데 책을 덮고나면 용어이 어려움 때문인지 경제 분야를 몰라서 인지 다시 백지 상태가 되버렸다.
나에게 이책은...
주식에 대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자세부터 배웠다. 주식투자와 거래이 차이점부터 워렌버핏, 존템플턴에 투자 자세 까지 그리고 가장 단순한 원칙이면서 가장중요한, "절대로 손해보지 말 것, 절대로 손해보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을 절대로 잊지 말것 ." 버핏이 투자관까지 이다. 그다음은 어떻게 고급가치투자를 할것인가? 지속가능한 수익률확보 실전방법, 저평가주 발견, 우량기업 선별, 주식의 내재가치 측정, 증권시장의 수준 평가, 그리고 리스크를 제어하는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요소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초보자분들에겐 이책은 교과서 같은 책이다. 몇번 꼽씹어 읽으면서 초보자에서 탈피하고 주식투자가 투기가 아닌 주식을 공부한만큼 머릿속에서 정리되어 실전에서 활용할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주식하시는 분들이 수익을 얻을수 있고 더불어 우리나라 모든 기업들도 우량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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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치투자전략을 하나부터 열까지 이야기하고 있으며, 저자의 내공만큼이나 깊고 명확한 어조로 주식투자와 주식거래를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포트폴리오 운용을 위한 주식시장 대응에 이르기까지 '가치투자 체계, 종합전략서'의 내용을 품고 있다.
주식투자를 한 번도 못했지만 이제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은 좀 책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읽어나가다 보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정글같은 주식투자의 세계에서 마치 가장 효과적인 무기와 이동수단을 얻은 것처럼 느낄 것이다. 저자가 가치투자자협회 부회장이자 국내 최고의 가치투자교육기관인 한국주식가치평가원 대표인 만큼, 주식투자로 돈을 잃지 않고 자산을 꾸준히 크게 늘려가려면 반드시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교육을 듣고 안 듣고를 떠나서 이 책 내용 자체가 내공이 높고 매우 체계적으로 가치투자 종합전략 전체를 설명해나가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홀로 10년 넘게 투자해온 베테랑이라 할지라도 연평균 수익률이 40%가 넘지 않는다면 이 책의 내용은 반드시 익혀야만 한다. 그만큼 책이 다루는 가치투자전략 체계가 생각보다 꽉 찬 느낌을(한 권이지만 한 권 이상의 지혜지식) 받게 된다.
주식투자 철학, 투자가의 능력범위, 각종 우량기업 요건, 매수에 있어서 안전마진, 다양한 성공투자전략과 복리투자전략, IFRS와 재무분석 요체, 기업분석 요체와 기업오너 판단, 주식가치평가의 주요 핵심개념들과 투자주체별 내재가치의 차이, 매매포지션과 포트폴리오 운용, 투자심리에 이어 실전가치투자의 전체적인 프로세스, 5명 투자대가들의 투자조언 등,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짜여진 정교한 순서대로 마치 강의나 이야기해나가듯이 논리적으로 설명해나가고 있다.
항상 체계적인 원칙과 전략은 필요하다. 보다 복잡한 시스템 보다 경쟁이 치열한 영역일수록 남보다 뛰어나고 잘 확립된 원칙들과 전략들을 가진 사람은 유리하다. 이 책의 내용으로 판단하건데,이 책을 읽은 사람은 주식시장에서만큼은 그런 유리함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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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거창하다. 그리고 상투적이다. 그러나 한국주식가치평가원의 류종현대표가 강의하는 교육과 금번 대한민국 주식투자 완벽가이드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표현이다.
독서의 배경 난 주식투자 경력 9년차의 개인투자자이며, 직장인이지만 자산 100%를 주식에 투자해오고 있다. 나에게 있어 주식은 심각하고 진지하며, 인생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스스로 이렇다 평가하기에는 좀 우습고 부끄럽지만, 주변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공부하는 투자자라고 자부하며 살아왔다. 왜냐면 그동안 투자하면서 읽어왔던 많은 주식서적, 경제서적, 인터넷강의 그리고 작성해온 투자노트를 보면 ‘가끔식 모든 투자자가 나처럼 자격증이나 대학강의 시험공부하듯이 주식을 파고들며 공부할까?’ 라는 생각을 가끔식 했을 만큼 나름 열심히 해왔다. 그러나 투자경력의 초창기인 04년~07년까지의 코스피 대세상승장에서의 3년이상의 달콤한 ‘운’이 그 이후의 현재까지 나에겐 뜨거운 지옥과 같은 경험을 주었다. ‘08년 서프프라임이후 현재까지 알수 없는 수익과 알수 없는 손실! 주식에 100% 투자하는 만큼 3년이상의 평균손실이 고통스럽다 못해 습관처럼 되어버리고, 단기수익이 있어도 이유를 알수 없는 수익에 예전처럼 달갑지 않은 것은 눈에 잡히듯 뭔가를 정확히 알고 투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즉, 나름 열심히 한 주식공부는 본질에서 벗어난 기술적 부분(차트,수급,손절,상한가따라잡기 등등)과 마인드, 경제지표 해석방법등이 대부분이었고 그나마 가치투자에 가까운 공부라 하더라도 피상적으로 접한 것이 대부분이었음을 깨달았던 것이다. 즉 양만 많지, 본질과는 거리가 먼 헛된 공부만 해오고 있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주식에 대한 잡다한 지식을 다 집어치우고 본질을 알고 싶다.” 라는 진지한 물음을 스스로 하게 되었고, 이러한 질문으로 인해 12년 가을 이 책의 저자 류종현대표의 가치평가사 교육을 접하게 되었으며, 교육을 참석하면서 나와 같은 경험을 가진 많은 개인투자자들, 증권사 직원, 애널리스트 및 전문가들도 저자의 교육에 열심을 갖고 참여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저자의 깊이있는 가치투자 교육 내용에 나는 제2의 투자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교육수료이후 ‘스노볼 유망기업 48선’ 및 금번 ‘대한민국 주식투자 완벽가이드’ 를 주저없이 읽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독서배경에 관해 길게 설명하는 이유는 “나와 같은 어려운 경험을 겪고 있는 진지하고 열정적인 개인투자자들의 상황이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며, 그러한 상황에 돌파구를 나와 같이 뚫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이다.
책의 핵심 수많은 주식투자자들에게 “주식에 답이 있을까?” 라고 질문하면 대부분 뭐라고 대답할까? 대부분 “답이 없다” 라고 할 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저자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답이 보이길래 “난 주식에 어느정도의 정해진 답이 있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 저자는 내가 느낀바와 같이 “주식에는 답이 있다”라고 저술하고 있다. 왜 저자는 “주식에 답이 있다”라고 말을 하며, 나 또한 책을 보기 전 저자의 강의를 들은 이후 “주식에 답이 있다”라고 느꼈을까? 주식은 현금, 상품, 부동산 등과 같이 값을 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값이란 주가가 아니라 가치이다. 지금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현재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산정하여 투자하고 있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일단 가치를 알 때까지 투자를 관두길 바란다. 현재 수익률이 좋다고? 그건 장담컨데 ‘운’이다. 과거 차트의 행적을 보고 전문가의 이론과 본인의 경험이 배합된 훌륭한 차트, 수급 기술을 보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죄송하지만 적정주가를 모르고 하는 기술적 행위로 벌고 있는 수익도 ‘운’이다. 주식에 답은 자본수익률이 뛰어난 우수한 기업을 적정가치보다 싸게 사는것. 그리고 적정가치에 도달했을때 팔거나 혹은 계속 보유하여 복리가치상승율만큼 수익을 계속 얻어가는것! 이것이 투기가 아닌 진정한 주식투자다. 잘 모르겠으면, 저자의 강의를 들어보는것이 최고의 방법이며, 아니면 우선 저자의 책을 통독과 정독을 통해 느껴보는 것이 우선적으로 주식의 답에 한걸음 다가서는 방법이라 할수 있겠다.
가치투자의 주요 정수 1. 2000개이상의 상장기업 모두를 알 필요는 없으며(물론 알면 좋지만), 이중 가치가 복리로 성장하는 우수한 기업(일명 스노볼 기업)만을 대상으로 투자하라. 그 외는 처다볼 필요도 없으며, 매일매일 시시각각 TV와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와 전문가가 추천하는 수십, 수백개의 종목에 대해 일일이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2. “그렇다면 그 우수한 기업은 어떻게 골라내는가?” 즉 스크리닝 방법은 무엇인가? 포인트는 과거의 ROA(투자판단지표의 시초점) - ROIC - ROE(투자의 결과) 추이를 살펴보아 각 항목별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는 기업임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각 항목별 높은 숫자의 이유를 기업내용과 연관해 판단하여 이해해야 한다. 그것이 이해되면 매력적인 수익창출능력이 있는 기업인지 스크리닝할 수 있다. 3. 스크리닝을 통해 대략 우수한 기업임이 확인되면 그 다음은 재무손익분석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수익창출능력이 출중함을 확인하고, 기업분석을 통해 경쟁우위, 독점이나 과점능력등 향후 재무분석의 수치가 유지되거나 더 성장할수 있는지? 를 정성적으로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위의 내용까지 거치면 가치성장율이 뛰어난 기업유무를 알수 있고 이런 스노볼 기업만을 모아 유니버스로 관리해야 하며, 이 유니버스에서만 투자하면 된다는 것이다.
4. 그럼 이런 기업을 골랐는데 다음은 어떻게 하나? 바로 시장의 변동성을 활용하는 것이다. 시장은 합리적이지 못해서 가치투자자에게 큰 기회를 준다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시장의 사이클은 3~5년이므로 이 사이클내에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가 변하지 않더라도 1번의 급등과 1번의 급락이 있으며, 구지 급등, 급락의 극단적인 가격변동성이 없는 시기에도 적정주가를 산정할수 있으면, 적정주가보다 괴리율이 많이 떨어지는 시점에서부터 가치투자자들은 주식매입을 시작할수 있다는 것이다. 즉, 상기 스노볼 유니버스에서 적정가치를 산정하여 괴리율이 큰 종목들을 쇼핑하면 되는 것이다. 기업분석 - 재무분석을 거친 결과 산출할 수 있는 조정이익에 기업의 절대 할인율을 적용한 절대평가법과 과거 기업의 역사적 수익비율(과거 PER, 업종평균 PER 등)을 적용한 상대평가법으로 기업의 적정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5. 사실 위의 얘기가 이 책의 주제인 가치투자에 대한 핵심적 내용이며, 이외에 시장평가를 통한 현금비중(주식비중) 조절방법과 보유중 밸류에이션으로 괴리율 차이를 활용한 보유종목간 비중조절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포트폴리오 운용전략 및 투자 거장들의 마인드와 투자법 등 주옥같은 내용들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다.
책의 가치 이 책에는 허투로 볼 내용이 하나도 없으며, 사실 내용을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가치투자자로서 알아야할 모든 것이 담겨있다. 바꾸어 말해 “책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만 있다면, 가치투자자가 필수로 알아야할 모든 것을 다 안 것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부단한 자기 노력이 뒤따라야 하며, 저자의 가치평가원에서 교육하는 가치투자교육이라면, 그 노력을 몇 배로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나의 속마음은 저자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이 몰랐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하지만 서두에 밝혔듯이 주식에 있어서는 그 어떤 분야보다 진지한 투자자, 정말 선하고 열정적인 투자자(주식을 취미로 생각하거나 혹은 선하지 못한 투자자등은 제외)를 생각하면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동질감이 생기고, 소수의 그들은 꼭 시장을 이길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에 그런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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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가치평가원(KISVE) 류종현 대표님의 책이 나왔다. '대한민국 주식투자 완벽가이드'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 이 책은 가치투자의 지혜를 일목요연하게 구성해 놓은 책이다. 지금까지 가치투자에 대한 많은 책을 읽어왔지만 이번 책은 가치투자의 개념을 가장 디테일하게 서술해 놓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투자자)의 레벨에 따라서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아직 투자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가치투자의 입문서로, 가치투자의 문턱에 지금 막 발을 내딛은 사람에게는 그 지혜의 원리를 깨우쳐주는 교재로,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률을 확보하고 있는 실력있는 가치투자자에게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을 수 있는 소장용 도서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가장 큰 도움을 받게 될 독자들은 따로 있다. 스스로는 가치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수익률이 만족할만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스스로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가치투자를 하면서 수익률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장기 수익률이 시장을 앞지르지 못하거나 앞지르더라도 미미한 수준일 경우)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처럼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게 분명하며 이 책을 통해서 그 해답(혹은 힌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 (엄밀히 말하면 책이 출간되기 전 대표님 강의를 통해 배운 것이지만... 책에도 그 내용이 포함됨) 바로 자산가치에 대한 부분이다. 벤자민 그레이엄을 필두로 한 전통적인 가치투자자들은 청산가치를 중요시하여 가지고 있는 자산이 얼마냐가 매우 중요한 사항이었다. 그 개념은 현재까지 이어져,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장부가로는 얼만데 시가로는 어마어마하게 평가되어 숨겨진 가치가 얼마다 하는 식으로 기업가치가 평가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자산가치 중심의 가치평가방식은 한계점이 있다. 자산가치가 실제 기업가치에 반영되려면 (청산될게 아니고 계속 존속할 것이므로) 그 자산이 비로소 현금화가 되어 배당을 주거나, 수익자산에 재투자되어 수익을 창출해내어야 한다. 따라서 놀고있는 토지나 현금과 같은 무수익자산이 기업가치에 반영되려면 배당이나 수익자산으로의 대주주의 전환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만일 대주주의 전환 의지가 없다면 해당 자산은 그 액수만큼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개념은 그간의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었고 이전의 지식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 이것 이외에도 경기 싸이클에 관한 대목, 포트폴리오 관리 방법 등 이 책을 통해 놓치고 있었던 투자지혜를 확고히 다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워렌버핏의 투자지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기업을 싸게 사는 전략이다. 사실 이러한 전략은 워렌버핏 고유의 전략이라기 보다 현대의 성공한 가치투자자들의 보편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대가들마다 조금씩 다른 특성을 보이는데 책의 일부를 할애하여 이 같은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필립피셔, 랄프웬저, 피터린치, 존 템플턴 등 가치투자자들의 특성을 비교 분석해 놓은 부분은 굉장히 흥미로운 대목이었다. 독자는 일반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가치투자의 개념을 습득함과 동시에, 마음에 드는 대가를 선택함으로써 자신만의 필살기를 가지게 되는 재미있는 경험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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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에 관한 수십가지 책을 읽어봤지만 이책은 기존의 책들과 매우 다르다.
이 책은 가치투자에 대해서 심도깊은 고찰을 매우 세세하게 기록했다.
쉬운책은 아니지만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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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모르고 읽었다가 엄청난 저자의 가치투자내공에 빠져들게 되었다. 제대로된 주식투자를 하려는 사람들, 특히 말로만 가치투자가 아니라 가치투자의 전체적인 체계를 확립하고 싶은 사람들(이런 주제의 좋은 기본서가 거의 없다)은 이 책을 꼭 읽을 필요가 있다.
그간 주로 투자기법, 투자전략, 재무제표 책 위주로 읽었었는데 이 책은 주식투자 중에서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투자는 가치투자 뿐이며, 가치투자의 종합적인 체계를 시종일관 일목요연하게 '투자원칙과 철학, 투자전략과 우량기업, 정성정량분석, 안전마진과 내재가치, 주식운용 등' 의 수순에 따라서 설명하고 있다.
깊이 있는 전문가의 투자체계 설명을 듣되, 내공 있는 한 권의 책을 통해 여러 권의 충실한 책을 읽은 듯한 종합적인 정리효과와 투자체계 방향성을 확립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설명방식은 상당히 논리적인 방법으로 진행된다.
나는 이 책의 저자를 잘 모르고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조가 상당히 힘이(자신이) 있고, 국내 투자서 저자 치고는 드물게 내공이 상당하며, 책의 전체 구성을 잘 짜여졌다고 생각했다. 한편 한 문장 한 문장에 실제 투자자로써 많은 것을 담아내려다 보니 문장길이가 짧지는 않은 점을 느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 만족스러운 내용에 더 알고 싶은 것이 생겨 저자에 대해서 검색도 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제도권과 재야를 넘나드는 신뢰할 만한 전문가가 쓴, 내용 충실한 가치투자 종합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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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매우 좋다. 가치투자 종합체계를 원칙, 전략, 주요 주제별로 이렇게 논리적으로 풀어나간 국내저자는 드물지 않나...
저자의 투자 내공도 대단하고 계속 참조하고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책 한 권 속에서 상당히 많은 지혜와 노하우를 압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읽는 동안 집중력을 요했고, 그만큼 투자지식을 잘 정리해주는 책이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야 저자 류종현 씨가 가치투자기관 대표, 가치투자자협회 부회장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단발성으로 한 권을 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주식투자 저평가우량주 등 여러 권을 일관되게 써온 것 같다.
사족이 있다면 투자교육을 추천하는 문구가 몇 군데 보인다. 예전에 읽었던 한국밸류 부사장 이채원씨, 에셋플러스 회장 강방천 씨 등이 쓴 책도 내용은 좋았는데 펀드가입을 촉구하는 문구가 다소 있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책 내용은 좋다. 일단 국내 제도권 리서치센터장, 운용사 대표들이 쓴 책들보다 훨씬 투자지혜와 내공이 깊다. 읽고 머릿 속으로 소화하면 어지간한 책들보다 도움이 많이 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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