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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이야기라 더욱 빠져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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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책이라는데, 과연 문의파출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어두운 밤, 경찰관이 밖을 내다보고 있고 경찰서 위에는 부엉이 한 마리가 앉아있네요 :) 밤 새 순찰을 돌며 마을을 지킨 경찰관의 눈이 부엉이가 된 것 같아요. 왠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는 표정입니다 ㅎㅎ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파출소 옆에 사는 꼬마와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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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책이라는데, 과연 문의파출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어두운 밤, 경찰관이 밖을 내다보고 있고 경찰서 위에는 부엉이 한 마리가 앉아있네요 :)

 

밤 새 순찰을 돌며 마을을 지킨 경찰관의 눈이 부엉이가 된 것 같아요. 왠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는 표정입니다 ㅎㅎ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파출소 옆에 사는 꼬마와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때 갑자기 트랙터 한 대가 파출소를 향해 달려오네요.

 

잔뜩 화가 난 듯한 할아버지가 커다란 자루를 보여주며 닭 도둑을 잡았대요. 저 자루 속에 있는 범인이 할아버지댁 닭장에 있는 닭을 무려 열한 마리나 잡아먹었대요. 그러니 화가 단단히 날 수 밖에요! 하루아침에 애지중지 하던 닭들을 잃어버렸으니 말이에요.

 

자루 속에 들어있던 닭도둑 범인은 바로? 수리부엉이었답니다.

도둑놈에게 벌을 내려달라고, 감옥에 보내달라고 할아버지가 경찰관에게 말하네요. 주머니에서 닭 털을 한 움쿰 꺼내면서 말이죠.

 

수리부엉이는 재물손괴죄에 해당한대요. 벌을 받아야 한다구요.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의 얼굴이 환해졌네요.

바로 그 때, 또 다른 경찰관이 할아버지에게 얘기해요. 더 큰 죄를 지은 할아버지도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요. 음? 이게 또 무슨 소리?

 

수리부엉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잡아서는 안되는 귀한 동물인거죠.

겁에 질린 할아버지. 닭 도둑 범인을 잡으려다 본인이 징역살이를 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와 버렸어요.

 

할아버지는 닭 도둑질을 한 부엉이를 용서하기로 했고, 수리부엉이는 훈방조치가 되는걸로 합의(?) 봤네요 ㅋㅋㅋ 이 책에 나오는 할아버지처럼 어떤 동물들이 천연기념물인지 모르는 경우나, 그 동물이 어떤 종인지 모르는 경우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겠죠.

문의경찰서의 경찰관이 센스를 발휘하여 사건이 좋게 마무리 된 내용이에요.

 

다 같이 수리부엉이를 힘껏 날려보내주는걸로 사건(?)이 마무리되었네요.

 

충북 청주에 있는 문의파출소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해요. 이곳 경찰관 분들이 정말 센스있게 대처를 잘 한 것 같아요. 할아버지도 기분 나쁘지 않고, 수리부엉이도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었으니까요 :)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그림책이라 더욱 몰입감 있게 아이와 함께 봤네요.



s****4 201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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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문의파출소
"[서평] 문의파출소" 내용보기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를 아시나요?'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은요?《문의파출소》는 충북 청주에 있는 문의파출소에서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그림책으로 엮은 책이라고 합니다.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마을에 사는 한 할아버지의 닭장에 들어가열한 마리의 닭을 잡아먹자할아버지는 수리부엉이를 생포해파출소로 데려옵니다.닭도둑이 된 수리부엉이!수리부엉이의 죄는 재물손
"[서평] 문의파출소" 내용보기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를 아시나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은요?



《문의파출소》는

충북 청주에 있는 문의파출소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은 책이라고 합니다.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마을에 사는 한 할아버지의 닭장에 들어가

열한 마리의 닭을 잡아먹자

할아버지는 수리부엉이를 생포해

파출소로 데려옵니다.



닭도둑이 된 수리부엉이!

수리부엉이의 죄는 재물손괴죄!

벌을 받아야하는 수리부엉이.

그 때 할아버지가 수리부엉이 보다 더 큰 죄를

지었다며 할아버지도 조사받아야 한다는

경찰관의 말!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로

잡거나 해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거죠!



닭을 잡아먹어 붙잡혀 온 수리부엉이와

천연기념물을 함부로 잡아온 할아버지.

이 사건은 어떻게 해결되었을까요?



수리부엉이와 할아버지는

훈방(잘못을 타일러서 풀어주는 벌)을 받고

풀려납니다.


훈훈한 결말.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그림책.

무조건 법대로 해결하려고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는 우리 사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이는 수리부엉이가 닭도둑으로 잡혀온 상황이나 할아버지가 되려 천연기념물을 함부로

잡아와 범인이 되는 것에 대해 재미있고 궁금해하며 읽어나갔다.



또 우리 주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

멸종위기동물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달의 사락 a********0 201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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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파출소 , 우리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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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의 파출소가 있는데요. 도서관을 오가면서 본 적이 다인 것 같아요.가끔 드라마에서 나오는 파출소의 안의 내부 정경이 다이고요.어쩌면 우리곁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생소한 문의 파출소이야기에요. 어느 날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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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의 파출소가 있는데요. 도서관을 오가면서 본 적이 다인 것 같아요.

가끔 드라마에서 나오는 파출소의 안의 내부 정경이 다이고요.

어쩌면 우리곁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생소한 문의 파출소이야기에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화가 잔뜩 나셔서 파출소에 들어오셨어요.

부엉이가 닭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기 때문이죠!

동그란 눈의 부엉이는 도둑이 되어서 벌을 받게 되는데요.

부엉이에게 배고프면 나한데 오지 라고 말하는 아이의

마음에 엄마인 저는 또 반하고 말았답니다!

아이가 생겨나고 육아를 하게 되고 그림동화책속의 매력에 빠지면서

저도 아마도 아주 오랫동안 그림책속에서 살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이라서 할아버지가 함부로 잡으면 안되는 새였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도 수엉부엉이를 용서해주기로 했네요.

아주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좋더라고요.

그림체도 사실적이면서도 무척이나 따스한 그림체라서

한 폭의 아름다운 우리 삶의 장면을 수채화에 옮겨 놓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한창때에는 경찰차와 경찰관 아저씨를 무척이나 관심이 있어 했던 터라

문의 파출소 책을 흥미롭게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그건 아마도 늘 할머니가 재미나게 잘 읽어주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엄마도 이제 좀 분발해야 할 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r*****i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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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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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민서관 출판사 책으로 충청북도 청주 문의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그림책으로 예쁘게 다시 지은 것이란다. ㅎㅎ 아 이런일이 있었구나 를 알수 가 있다. 안개가 자욱하다. 이것은 새벽을 의미한다. 그 와중에 한 분이 제복을 입고 서 계신다. 누굴까? 라고 물어보니 경찰아저씨란다. 어떻게 알았어? 라고 하니 경찰옷을 입고 있잖아. 이런다. 제복을 입으면 경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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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민서관 출판사 책으로 충청북도 청주 문의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그림책으로 예쁘게 다시 지은 것이란다. ㅎㅎ 아 이런일이 있었구나 를 알수 가 있다.

안개가 자욱하다. 이것은 새벽을 의미한다. 그 와중에 한 분이 제복을 입고 서 계신다. 누굴까? 라고 물어보니 경찰아저씨란다. 어떻게 알았어? 라고 하니 경찰옷을 입고 있잖아. 이런다. 제복을 입으면 경찰아저씨인지 다 안다. 그럼 경찰아저씨는 무슨일을 할까? 하고 물어보고 나쁜사람 잡아가고 무서운 아저씨라고 할 줄 알았는데 도둑도 잡아주고 우리를 지켜주는 좋은 아저씨라고 해주니 참 고마웠다.
정말 한장 넘겨보니 밤새 우리를 지켜주는 거였다. 아이가 이걸 보더니 맞았다고 좋아한다. ㅎㅎ
그러던 어느날 아저씨가 파출소에 찾아왔다. 무슨일이니 봤더니 닭 도둑이 있었단다. 그 도둑은 바로 바로 " 부엉이" 란다.
부엉이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자 하고 부엉이의 죄는 '재물 손괴죄' 란다. ㅎㅎ 그래서 부엉이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엄마인 내가 빵 터져버렸다.. ㅎㅎ 우리 아이들도 엄마따라.. 깔깔깔...
그랬더니 다른 경찰관은 할아버지가 죄 가 있다고.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를 잡거나 해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67조 1항' 에 의해 5년이하으 ㅣ 징역이나 5천만원에 벌금에 처한다 라고 읽어주니 징역이 무엇이냐고 한다. 징역은 나쁜 행동을 하면 그 행동에 따라 판사가 벌을 내려주는 데 교도소에서 살면서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해야 하는 거야. 라고 해주니.. 그렇구나 란다.
그러나 둘다 훈방 처리가 되었죠. 훈방은 잘못을 잘 타일러서 풀어주는 벌이라고 하니 잘 됐다고 안도의 한 숨을 쉬는 게 넘 귀여웠다. ㅎㅎ 그러나, 지은 죄의 종류에 따라서 훈방이 안되는 것도 있어. 다 용서해 주는건 아니야. 아주아주 나쁜 행동을 하면 훈방으로 끝나지 않아. 그래서 도덕적이게 남에게 폐 끼치는 행동이나 남을 괴롭혀서도 안된다 말해주었다. 안다고 난 믿는다. 아이라고 너무 어리게만 보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이렇게 간접경험을 하면서 바르고 마음이 후덕한 아이로 자라면 좋겠구나. 힘내 우리 아가들
* 이 도서는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k*****8 2019.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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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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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걸어가다 보면 한번쯤은 봤을 '파출소'. 제복을 입고 경찰서 입구를 딱하고 지키고 있는 커다란 경찰서보다 좀 더 친근한 느낌의 파출소. 경찰관 아저씨랑 말을 할 기회가 많지 않죠. 그래도 지나가는 경찰차를 보면, 저희집 아이들은 걸음을 멈추고 경찰차를 바라봅니다. "안녕~"하며 손을 흔들고 있던 어느 날, 경찰차의 창문이 내려오더니, 경찰 아저씨께서 손을 흔들며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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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를 걸어가다 보면 한번쯤은 봤을 '파출소'. 제복을 입고 경찰서 입구를 딱하고 지키고 있는 커다란 경찰서보다 좀 더 친근한 느낌의 파출소.

 경찰관 아저씨랑 말을 할 기회가 많지 않죠. 그래도 지나가는 경찰차를 보면, 저희집 아이들은 걸음을 멈추고 경찰차를 바라봅니다. "안녕~"하며 손을 흔들고 있던 어느 날, 경찰차의 창문이 내려오더니, 경찰 아저씨께서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고맙던지요! 아이들도 얼마나 즐거워 했는지^^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멈춰 서서 손을 흔드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창문을 열어 인사를 건네주시던 따뜻한 마음의 경찰아저씨. 아이들은 까맣게 잊어버렸겠죠?^^

 문의파출소 옆에 사는 슬이가 경찰 아저씨께 인사를 하니, 경찰아저씨도 자세를 낮춰 슬이에게 인사를 해줍니다. " 그래, 예쁜 꿈 꿨니? 이 아저씨가 밤새도록 지켜 줬는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 아저씨는 오가며 많이 봤어도, 이렇게 다정하게 자신이 한 일을 말해주는 경찰은 없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경찰이 한 일을 알게 되고, 고마움도 전할수 있을텐데 이런경험은 도시에서는 점점 더 없어져가는 귀한 경험일거 같아요. 사회구성원으로서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삶을 살고 있을테지만, 따뜻함을 담은 사소한 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듯 하네요.

 문의파출소에 트랙터를 몰고 나타난 할아버지! 자신의 닭을 잡아먹은 범인을 찾았다며 데리고 왔는데, 그건 바로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수리부엉이를 감옥에 가게 해달라며 파출소에 온건데, 할아버지는 더 큰 죄를 지었다며 경찰아저씨가 조사를 받자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할아버지는 버럭 버럭!
 경찰관 아저씨께서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를 잡거나 해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67조 1항'에 의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말합니다. 그 말에 겁에 질린 할아버지는 부엉이를 풀어준다고 하니, 경찰아저씨는 절대 안된데요.
 그러다가, 할아버지도 범인이 안되고 부엉이도 범인이 안되는 방법을 알려주며, 모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행이죠^^

 이 이야기는 충청북도 청주 문의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그림책으로 다시 지은 것이래요. 상상만 해도 문의 파출소에서는 정말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을거 같아요! 경찰서 하면 나쁜 사람들을 잡고, 혼내주는 그런 일만 할거 같은데, 이 그림책을 통해 시민들의 시시비비까지 해결해주는 경찰아저씨의 실제 모습을 엿볼수 있는거 같아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하나 들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YES마니아 : 로얄 e*******d 201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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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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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출간된따뜻한 동화책문의파출소♡♡일단 그림체가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이 이야기는 충청북도 청주 문의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그림책으로 다시 지은것 이랍니다문의파출소는 실제로 있는거죠^^무슨 내용 일지 너무 궁금하죠~~안개가 자욱한 파출소 앞이랍니다이동네는 대청호가 있어서 안개호수를 이루네요안개를 뚫고 트랙터 한대가 문의파출소로 달
"문의파출소 " 내용보기

국민서관에서 출간된

따뜻한 동화책

문의파출소♡♡



일단 그림체가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이 이야기는 충청북도 청주 문의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그림책으로 다시 지은것 이랍니다



문의파출소는 실제로 있는거죠^^

무슨 내용 일지 너무 궁금하죠~~


안개가 자욱한 파출소 앞이랍니다

이동네는 대청호가 있어서 안개호수를 이루네요



안개를 뚫고 트랙터 한대가 문의파출소로 달려옵니다

트랙터의 눈빛이 ㅋ 성난호랑이 눈이라고 표현하는데

넘 재밌네요


할아버지가 자기 집 닭 열한마리를 잡아먹었다고 하죠

바로 바로 수리부엉이 였답니다!!

경찰관은 현행범으로 체포할려고 한바탕 난리가 나구요


경찰관이 부엉이의 죄는 '재물손괴죄'라고 합니다^^

부엉이를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ㅋ 부엉이가 말을 못하죠

한편의 코메디를 보는것 같았어요


할아버지는 자기가 조사를 받자 펄쩍 뛰며 소리를 지른답니다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를 잡거나 해칠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7조 1항 에 의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말한답니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부엉이를 잡은 아주 나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ㅋ


부엉이를 돌려보내주네요~~^^

훈훈한 결과네요

경찰관 아저씨가 현명하게 일을 처리하신것 같아요

읽는 내내 재미있고 놀랍기도 했고 감동적이기도 했어요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니 더 신기하답니다



*이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국민서관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느낀점을 적은 후기 입니다
s****3 201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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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닭도둑?
"뭐?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닭도둑?" 내용보기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남의 닭을 잡아먹다주인할아버지에게 붙잡혔어요문의 파출소로 잡혀온 수리부엉이 이야기로..이 이야기는 충청북도 청주 문의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그림책으로 다시 지은 것이랍니다.   평온할것만 같은 어느 시골마을 입니다오늘도 경찰관 아저씨는 두 눈이 부엉이가 되도록밤새 마을을 안전하게 지켰어요안개가 자욱한 어느 아침..다른날과 별 다를
"뭐?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닭도둑?" 내용보기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남의 닭을 잡아먹다
주인할아버지에게 붙잡혔어요
문의 파출소로 잡혀온 수리부엉이 이야기로..
이 이야기는 충청북도 청주 문의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그림책으로 다시 지은 것이랍니다.

 

 

 

평온할것만 같은 어느 시골마을 입니다
오늘도 경찰관 아저씨는 두 눈이 부엉이가 되도록
밤새 마을을 안전하게 지켰어요

안개가 자욱한 어느 아침..
다른날과 별 다를바 없는 아침이였어요

 

그런데 갑지기 안개를 뚫고 트랙터 한대가 파출소록 달려옵니다.
마치 트랙터의 불빛은 성난 호랑이와도 같아 보이네요

 

 

트랙서에서 내린 할아버지는 다짜고자 경찰관에게
자신의 닭장에서 닭을 훔쳐 먹은 범인을 잡았다며 
자루를 하나 내밀었습니다.
자그마치 10마리나 잡아 먹었다며 할아버지는 화가 잔뜩 나 있었어요


 

 

할아버지가 자루에서 꺼내들건
다름아니 수리부엉이였습니다.
그런 수리부엉이를 벌을 달라며.. 감옥에 가게 해달라 경찰에게 
들이밀었습니다.

 

경찰서는 한바탕 날리가 났어요
할아버지는 닭털을 한움쿰 꺼내들며 저 수리부엉이가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명백한 증거라며 들이댔어요

난감해진 경찰관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기 시작했어요 
슬이는 배고파 남의 닭까지 잡아먹게된 수리부엉이를 안쓰럽게 쳐다봅니다.

수리부엉이는 재물손괴죄에 해당이 되어 벌을 받아야한다며 경찰관이 말 하니
할아버지의 얼굴이 환해집니다

취조를 받는 수리부엉이를 보며 다른 경찰관은 왜 수리부엉이만 조사를 받냐며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를 잡거나 해칠경우 애상생물 보호 및 관리애 대한 법률에 의거
할아버지 또한 벌을 받아야함을 고지합니다.


덜컥 겁이난 할아버지는 수리부엉이를 용서해주려하지만
경찰관이 그냥 안된다며 서로 범인이 되지 않는 방법이 있다며
경찰관은 묘안을 내 놓습니다.
바로 수리부엉이를 훈방조치 하는 겁니다


그렇게 수리부엉이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점점 산과 들이 줄어들며 동물들이 살아갈 터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이를 찾아 결국 사람이 사는 곳까지 내려오게 되는지..
그로 인한 위험 또한 크겠지요..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어져 잘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6 201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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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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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파출소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남의 닭을 잡아먹다 주인 할아버지에게 붙잡혔어요.문의파출소로 잡혀온 수리부엉이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문의파출소>에는 여러 사건사고가 일어난답니다.청주의 대청호는 아침에 안개가 자욱한 안개 호수가 된다고 해요. 아침마다 마을 사람들의 잠을 깨우러 살금살금 다가오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무슨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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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파출소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남의 닭을 잡아먹다 주인 할아버지에게 붙잡혔어요.

문의파출소로 잡혀온 수리부엉이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문의파출소에는 여러 사건사고가 일어난답니다.

청주의 대청호는 아침에 안개가 자욱한 안개 호수가 된다고 해요.

아침마다 마을 사람들의 잠을 깨우러 살금살금 다가오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무슨 이야기가 일어날지 궁금해요.

밤새도록 마을을 지켜주는 멋진 경찰관 아저씨가 등장해요!

 

아흐흠! 하품을 하면서 기지개를 켜는 경찰관 아저씨의 모습이 짠하면서 정감 있는 모습이었어요.

피곤하신지 경찰관 아저씨의 눈이 부엉이 눈이 되었대요. 아이가 이부분을 좋아하네요.

뭔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예고해주는 부분이었어요.

 

 

아침 일찍 제일 먼저 일어난 슬이라는 아이가 예쁘게 경찰관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때 안개를 뚫고 트랙터 한 대가 성난 호랑이 눈처럼 아주 무섭게 문의파출소를 향해서 달려왔어요.

 

 

트랙터에서 내린 할아버지는 아주 화가 잔뜩 나 보였어요.

아이도 할아버지의 얼굴을 보더니 무섭다고 했어요.

화난 표정을 흉내내기도 하며 할아버지의 손에 들린 커다란 자루에 무엇이 있을지 아이와 상상해보며 이야기 나누기도 했어요.

할아버지의 자루 속에는 할아버지 집의 닭장에 있던 닭을 열한 마리나 잡아먹은 도둑놈을 잡아온 거였어요.

 

 

그 도둑은 바로 수리부엉이였어요.

단단히 화가 난 할아버지와 놀라서 도망다니는 부엉이로 인해 문의파출소 안은 무지 소란스러웠어요.

 

 

 

닭을 잡아먹는 닭도둑 수리부엉이의 죄는 뭘지 경찰관이 검색을 했어요.

부엉이의 죄는 재물손괴죄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 대요.

근데 할아버지는 더 큰 죄를 지었대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를 잡아온 할아버지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게 되는 아주 나쁜 사람이 되어 버렸대요.

이 일을 어떡하죠 

할아버지가 부엉이를 그냥 풀어주면 안되냐고 했지만 그건 안된다고 해요.

 

그때 경찰관 아저씨가 잘못을 잘 타일러서 풀어주는 벌인 훈방이라는 벌이 있다며, 할아버지와 부엉이를 잘 타일러요.

할아버지는 이제부터 닭장 문을 잘 잠그도록 하고, 부엉이는 남의 닭을 훔쳐먹지 말아라!

경찰관 아저씨가 사건을 현명하게 해결해줘요.

경찰관 아저씨 정말 최고에요. 아이랑 함께 엄치 척! 해보았어요.

 

 

 

아직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방법 중에 그림책으로 보고 배우는 방법이 제일 쉽고 좋은 방법 같아요.

집 근처 주변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출소지만, 아직 실제로 아이와 파출소에 가본 적은 없어요.

그림책을 통해 파출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알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아이와 함께 파출소를 직접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문의파출소에서는 다양한 사건사고가 일어나는데,

외국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라니 더 정감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천연기념물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고, 아직 잘 모르는 아이와 수리부엉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책 한 권으로 여러 생각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멋진 책이에요.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를 보호하고 지키며,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이 수리부엉이를 생포한 할아버지도 처벌 받지 않도록 사건을 지혜롭게 해결한 경찰관 아저씨의 모습이

참 현명하고 멋있었고, 훈훈한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나라의 시골에서 실제 일어난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와 이런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a****y 201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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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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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파출소)국민 서관에서 또 한번 마음 따뜻하고 이쁜 책을 내놓아 기쁩니다 이 이야기는 충청북도 청주 문의 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그림책으로 다시 지은 것입니다 ㅡ이른 새벽부터 황소처럼 성난 할아버지가 도둑을 잡았다며 커다란 자루를 들고 경찰 파출소로 왔습니다 할아버지네 닭장 닭을 계속 훔쳐 먹었던 범인은 다름 아닌 수리부엉이였습니다 이 도둑놈에게 벌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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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파출소)
국민 서관에서 또 한번 마음 따뜻하고 이쁜 책을 내놓아 기쁩니다

이 이야기는 충청북도 청주 문의 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그림책으로 다시 지은 것입니다

ㅡ이른 새벽부터 황소처럼 성난 할아버지가 도둑을 잡았다며 커다란 자루를 들고 경찰 파출소로 왔습니다

할아버지네 닭장 닭을 계속 훔쳐 먹었던 범인은 다름 아닌 수리부엉이였습니다

이 도둑놈에게 벌을 주시오! 감옥에 가게 해 주시오!할아버지는 단단히 화가 나 있었습니다

경찰관은 부엉이의 두날개를 꼭 잡고 체포했습니다 할아버지 주머니에서는 닭털 한 웅큼 이 나오면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명백한 증거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찰관이 인터넷으로 수리부엉이의 죄를 검색했습니다
부엉이의 죄는 재물손괴죄 해당합니다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경찰관의 말에 할아버지의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하지만 더 큰 죄를 지은 할아버지도 조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노발대발 소리 질렀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를 잡거나 해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67조 1항에 의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에 놀라고 당황한 할아버지는 수리 부엉이를 용서하고 훈방조치 하면서 모두가 따뜻하게 일이 해결되는 동화입니다 ㅡ

그림 한 장 한 장이 너무나도 생생하고 따뜻하여 어른인 제가 보는 내내 마치 아름다운 드라마?를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라 하니 더욱더 실감나고 할아버지 ,수리부엉이 그리고 같이 있었던 슬기를 마음 따뜻하게 해결을 해 준 문의 파출소 경찰관님들이 너무나도 현명해 보여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4 201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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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문의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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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파출소    -홍종의 글/ 서미경 그림-    문의파출소? 어딘가 비밀이 잔뜩 숨겨져 있을 듯한 평범해보이지 않는 문의 파출소.. 엄마 문이 많은 파출소야? 아니,,..문의가 많은 파출소 아닐까?문의가 뭐야?음.... 그건 말이야.문의는 그냥 지역 이름이래!! ㅎㅎ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는데..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긍궁금하며 책을 펼쳐봅니다~   충북 청
"[서평] 문의 파출소" 내용보기

문의파출소    -홍종의 글/ 서미경 그림-

 

 

 

문의파출소?

 

어딘가 비밀이 잔뜩 숨겨져 있을 듯한 평범해보이지 않는 문의 파출소..

 

엄마 문이 많은 파출소야?

아니,,..문의가 많은 파출소 아닐까?

문의가 뭐야?

음.... 그건 말이야.

문의는 그냥 지역 이름이래!! ㅎㅎ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는데..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긍궁금하며 책을 펼쳐봅니다~

 

 

충북 청주 대청호는 안개가 자욱합니다. 안개호수가 되었네요..

안개가 사람들의 잠을 깨우러 마을로 살금살금 다가가는 곳...

 

안개가 풍경을 더욱 고풍스럽고 비밀스럽게 운치있게 만들어지 곳..

충북 청주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아이와 함께 꼭 저 멋진 안개 호수를 보러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여느때와 다름 없는 평화로운 아침~

밤새도록 마을을 지킨 경찰관 아저씨는 하품을 크게 하고

두 눈이 부엉이 눈이 된 아저씨가..

꼭 곧 있을 스펙타클한 이야기를 스포하는 것 같네요 ㅎㅎ

 

 

조용한 아침과 안개를 뚫고 트랙터가 한대가 요란한 소리와 함께 등장합니다~

성난 호랑이처럼 으르렁으르렁 거리며 나타난 트랙터!

과연 무슨 일일까요?

 

드디어! 닭을 열한마리나 잡아 먹은 도둑을 잡았다며!

성난 트랙터보다 더 성나 할아버지!

 

할아버지 자루에서 뛰쳐나온 닭들이 꼬꼬댁거리고 병아리는 하늘을 날며 삐약삐약

강아지는 깜짝 놀라 눈만 동그랗게 뜨고!

 

한순간에 조용했던 문의파출소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과연 닭 도둑은 누구일까요?

화가 단단히 난 할아버지가 수리 부엉이를 꺼냈습니다!!!

 

이 도둑놈에게 벌을 주시오!! 감옥에 가게 해주시오!!

 

이런!!!! 도둑이 수리 부엉이라니~

 

도둑은 자루에서 나오자마자 도망가기 바쁘네요 ㅋㅋㅋ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부엉이는 뛰어난 경찰관 아저씨에게

현행범으로 잡힙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닭 도둑이 수리 부엉이라니..어쩌죠?

 

수리부엉이가 감옥에 갈 수 있나요??

감옥에 가면 콩밥대신 수리부엉이 먹이가 나오는건가요??

수리부엉이가 날고 싶을땐 어떡하죠?

 

궁금한 이야기가 한가득 머리를 뚫고 나오는데..

 

도둑 수리 부엉이의 죄목은 이름도 무시무시한 재물손괴죄!! 랍니다.

 

드디어 수리부엉이를 벌할 수 있게 된 할아버지의 얼굴은 환해지고..

 

부엉이 죄를 한참 조사하던중 할아버지도 조사를 받아야 한대요!!

 

아니 내가 왜 조사를 받소? 도둑질은 부엉이 저놈이 했는데??

 

할아버지가 화가날만도 하네요!!

도둑을 잡은 할아버지가 왜 조사를 받아야 할까요??

 

이런~ 천연기념물인 수리 부엉이를 해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67조 1항에 의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는 경찰관 아저씨의 무시무시한 소리~

 

왠지 억울하지만 무시무시한 죄목에 할아버지는 눈만 껌뻑껌뻑~

수리부엉이도 이게 무슨일인가 두눈이 똥글똥글!!

 

과연 수리 부엉이와 할아버지는 감옥에 가게 되는 걸까요?

극적인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실제 충청북도 청주 문의파출소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라던데...

 

수리 부엉이 최초로 감옥에 가게 된건지? 뒷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책 곳곳에 있는 청주의 고즈넉하고 운치있는 풍경이 너무 이쁜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난뒤 청주여행을 계획했답니다 ㅎㅎ

청주 문의파출소에 가서 인증샷! 꼭 남기고 싶네요 ㅎㅎ

 

 

 

 

 

o****n 201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