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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나라에서는 당근이 돈이에요. 허니는 동생 다섯 명을 돌보고 일주일에 당근 2개를 버는데 동생들 없이 조용한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해요. 아빠한테 혼자 살 집을 사고 싶다고 했지만 집은 너무 비싸고 아빠도 사줄 수 없대요. 그래서 놀이 집을 사기로 했어요. 이 책에서는 저금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소비하는 즐거움도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실제로 돈을 하나도 쓰지 않고 모두 저금하기는 불가능 하니까요. 소비와 지출, 저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귀여운 토끼를 통해 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