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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그림만 봐도 책 내용이 너무 재밌을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1학년인 저희 딸아이도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의 모습이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이렇게 표지그림 때문에 이 책에 대한 흥미도는 수직상승을 했는데 과연 내용은 어떨지 당장 읽어봐야겠단 충동을 일으키는 책이었답니다. 이래서 삽화가 중요한가 봅니다.
이 책 주인공인 준서가 그린 것 같은 그림일기 속 선생님...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아이 눈에 얼마나 선생님이 미웠으면 저렇게 그렸을까요?
준서는 결국 유치원 선생님이 보고 싶어 유치원으로 달려가서 이렇게 끌어안기까지 하는데요. 이 모습을 보니 얼마전 1학년인 딸아이 반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 떠오르는데요. 말썽꾸리기 남자아이 셋이 사라져서 엄마들이 찾고 선생님이 찾고 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간 곳은 바로 학교와 이웃해있는 유치원놀이터였답니다. 유치원에 간 이유를 물으니 문득 유치원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였다는데요. 준서의 마음과 그 아이들과 같은 것이었게지요. 결국 준서는 수업시간에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요. 저희 딸아이 준서의 우는 모습을 보더니 또다시 빵 터져 한참을 깔깔대며 웃었답니다. 이렇게 여기저기 재미난 요소를 많이 심어놓아서 같은 또래의 친구 이야기가 그저 재미난가 봅니다.
그림 속 아이는 준서의 같은 반 친구 형우인데요. 전 이 아이를 보는 순간 붕어빵에 나왔던 염경환씨의 귀염둥이 아들 은률이가 떠올랐는데요. 혹시 그림작가가 은률이를 염두에 두고 그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피식 웃음이 났답니다.
어느날 무섭고 싫기만 한던 선생님이 더 무섭게 생각들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틀니를 빼서 들고 있는 선생님을 본 후였죠. 준서는 선생님이 외계인이라 생각하고 난리가 나는데요. 다행히 그것이 틀니라는 것을 알고 선생님과의 오해를 풀게 됩니다.
그리고는 선생님과 따뜻한 포옹을 하며 서서히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아이는 작은 오해로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싫어하게 되는데요. 유치원 생활에 익숙하던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에 오면서 공포감에 사로잡힐 수 있고 유치원 선생님과 약간 다른 교육방식에 두려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또 하나의 새로운 사회생활을 익혀나가는 과정이기에 그냥 알아서 해나가겠지 내버려두기 보다는 충분히 이해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생활동화들을 통해서 아이의 편견을 없애주면 학교생활을 좀더 쉽게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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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바꿔달라고 외치는 오준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한번 느껴보세요
선생님이 무섭다는 말이 초등입학하니 제일 먼저 나오더라구요 아직 입학하기전이라 유치원 선생님처럼 상냥한 선생님으로 알고 있을까?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하는것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니 앞으로 입학 후 벌어질 일들이 상상이 가 지내요 준서가 느끼는 선생님,,,ㅋㅋㅋ
정말 큰 괴물이 앞에 서 있는 느낌,,, 이괴물이 선생님이라니,,,얼마나 아이에게 큰 두려움의 덩어리일까?
선생님이 정말 외계인처럼 느껴져요
정말 기발한 생각이죠 선생님 엄마한테 전화해 이른다는 것 그래서 선생님 엄마한테 혼나게 해줄거라는 준서의 멋진 생각
![]() 학교 들어가기전에 우리 아이에게 1,,,선생님을 만나면 밝은 얼굴로 인사하자 2,,,학교 규칙을 잘 지키자 3,,,선생님은 무조건 우리편이라는 사실을 알아두렴 우리 선생님이 최고고 제일이라는 것을 알려줄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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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학교 들어간지 벌써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유치원선생님과 같은 여자선생님을 만나 잘지내는가 싶더니 그만 선생님 건강 문제로 남자선생님으로 부득이하게 바뀌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남자인 말썽꾸러기 아들녀석은 매사 혼나는 일이 많아 졌고 선생님이 무섭다고 합니다 선생님 바꿔달라는 말을 하고 짝을 바꿔달라하고 불만이 많아져 이녀석을 어찌할까 고민도 많이 했답니다 진작 이책을 읽었더라면 좀더 쉬었을 것 같아요 입학는 아이들이 있다면 꼭 이책을 권하고싶네요 특히 초보 엄마들에게 말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일단 유치원 선생님과 확 다른 선생님을 맞이 하게 되죠 규율이 있어 당황도 하고 학교생활이 약간은 어려운 학생들이 생기는데요 이것은 학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떠나보내는 유치원선생님과의 원활한 소통으로인해 아의의 맘을 읽어주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시금 학교생활을 할수 있게 도아줍니다
준서는 일학년이 되어 학교생활을 하지만 선생님께서 너무 무서워견딜수 없습니다 그저 하던 데로 했을 뿐 그럴때마다 반성의자에 앉거나 꾸중을 듣고 그래서 안되면 엄마에게 말을 합니다 준서는 정말이지 고자질하는 선생님이 싫습니다 그러다 학교에 가지않고 유치원선생님께 달려가 고충을 털어놓은 준서는 유치원선생님께 받은 편지를 받아들고 학교로 갑니다 그리고 선생님 편지를 받아든 학교 선생님께서 준서의 생활습관을 자세히 알려주어 선생님에 이해를 얻어냅니다 그리고 약속하죠 엄마에게 이르지 않겠다고 준서의 생각이 일학년다운 이야기로 흥미를 이르키고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학교생활을 잘적응하는 계기가 되도록 좋은 가르침이 있는 책입니다 입학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꼭 읽혀보고싶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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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④
선생님 바꿔 주세요
박현숙 글 // 주미 그림
. .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울 첫째..
과연 초등학교 생활을 잘 해낼지 의문인데..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네요~~ . .
선생님 바꿔 주세요~
척 보기에도 개구지게 생긴 주인공과..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듯한 외모의 선생님 모습입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생길 법한 주제인지라... 정말 관심갖고 엄마가 먼저 읽어봤네요.. . .
선생님 이름은 가짜야.
올해 초등 입학한 준서는 선생님이 싫습니다..
진천사 선생님은 이름만 천사이고..
수업중에 화장실 다녀왔다고 반성의자에 앉히고,
먹기 싫은 깍두기를 먹입니다.. . .
선생님은 심판 아줌마
예전 유치원 선생님은 내 표정만 봐도 오줌 마려운 것도 알고,
매운 깍두기는 씻어서 주고..
준서는 유치원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말도 없이 나갔다가..
선생님한테 또 꾸중을 듣습니다.. . .
선생님은 고자질쟁이
준서가 말도 없이 유치원으로 가버린 일, 수업시간에 오줌누러 간일..
모두를 엄마에게 말해서...
준서는 엄마에게 혼이 났습니다.. . .
으악! 선생님이 이상해
준서는 문구점에서 노란 지우개를 샀습니다..
선생님이 깍두기를 남기면 옐로우카드 마냥 노란 지우개를 번쩍 들었지요..
선생님이 수업 중에 화장실을 갈 때도 노란 지우개를 들려고 몰래 따라나갑니다..
허나, 화장실에서의 선생님 모습은..
이가 통째로 빠져 선생님 손에 있는... 깜짝 놀랄 상황이었죠~ . .
선생님은 외계인..
선생님의 이는 넣었다 빠졌다 하는 외계인 이...
준서는 충격에 빠졌지만... 곧..
경비 아저씨의 틀니를 보고, 선생님 이도 틀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 .
선생님과 같은편
선생님과의 상담시간에.. 준서는 틀니에 대해 물어보고,
또 선생님이 엄마에게 고자질하여 화가 났음을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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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준서의 마음을 이해하고 꼭 안아주십니다...
준서는 선생님의 품이 따뜻하다고 느낍니다... . .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선생님을 만나면 밝은 얼굴로 인사하자 . 학교 규칙을 잘 지키자 . 선생님은 무조건 우리 편이라는 사실을 알아두렴 . .
처음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주제를 가지고..
아이가 어떻게 선생님을 이해해 가는지 그 과정을 통해..
아이와 선생님의 믿음을 얻게 되는 이야기였네요.. . .
울 아들도...
초등학교 선생님이 유치원 선생님처럼 이쁘지않고, 자상하지 않아도..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 편이란걸 알아줬음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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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이면 드뎌 초등학생이 되네요. 과연, 초등학교 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유치원보다 수업시간도 빡빡할텐데 말이죠..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간다고 하면 어쩌나? 만약에 간다고 하면 말을 못해서 실례를 해서 반친구들이 놀리면 어쩌지? 급식시간에 밥을 제때 못먹어 눈칫밥을 먹는건 아닌지?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아이에 대한 걱정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빨랑 학교에 입학해서 닥치면서 하나하나 아이가 헤쳐 나갔음 하는 바램도 있구요, 이런 예비 초등생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다룬 책을 하나 소개할까 해요.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선생님편에 '선생님 바꿔 주세요' 랍니다.
이 책에 나오는 준서는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지만 유치원 선생님과 다른 초등학교 선생님때문에 혼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그로 인해 학교가는게 지옥같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유치원 때는 선생님이 하나하나 아이들을 돌보니깐 그 아이 눈빛만 봐도 알아차리지만 학교는 독립적으로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지라 갓 입학한 새내기들은 힘들것도 같아요. 수업시간에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 유치원때처럼 그냥 화장실을 갔다가 선생님으로부터 꾸지람을 듣고 반성의자에 앉아야 하는 준서.. 저희아이도 예외는 아닐거 같은지라 이런 부분은 아이에게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그리고 피치 못하게 가게 된다면 조용히 손을들고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갔다오라고 학교 입학하기 전에 이야기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담임 선생님이 자기만 미워한다고 생각한 준서는 자기가 다녔던 학교옆 유치원을 가게되고 유치원 선생님은 준서의 이야기를 쪽지로 적어 담임선생님에게 전달해주고 이 쪽지로 인해 준서에 대해 잘 몰랐던 담임선생님은 준서의 자주가는 화장실 습관을 이해하게 되셨고, 나쁜 습관은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고치자고 준서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부분에서 마음 한켠이 따뜻해짐을 느꼈네요. 선생님이 준서의 잘잘못을 준서 엄마에게 이르자 준서도 똑같이 선생님이 잘못한 것에 대해 선생님 엄마한테 이른다고 하는 모습은 정말 1학년 천진난만한 모습이 그대로 반영 된듯 하네요. 표지에서 알수 있듯이 준서가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학교에 오자 선생님의 옐로우카드를 한손에 든채 다른 한손은 호루라기를 부시는 모습이 이책에 앞으로 준서와 선생님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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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걱정이 앞섰어요..
이럴때 봐주면 좋을 초등하고 생활교과서 선생님 바꿔주세요^^
그림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보고 좋아하덜구요 보면서 자기얘기처럼 즐거워하고
학교에 입학해서 선생님과의 적응기를 다룬 책인데 한번쯤 그런경험은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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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초등학교 1학년 오준서가 담임 선생님이 무서워 아이들의 세계에서 펼칠 수 있는 생각과 상상력을 동원해 초등 1학년생들만이 펼칠 수 있는 기발한 생각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모습은 준서만의 행동모습일까요? 아마 우리때도 그랬고 요즘 아이들도 이럴때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들의 행동묘사를 너무 잘 해준것 같아요 아이들이 학교 가기 싫어면 하는 공통적인 행동 아~~~나도 이런 행동했었지 하는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많은 학원에 공부스트레스등 많은 것들 속에서 또 담임 선생님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친다면 얼마나 학교 생활이 힘들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아마 아이들이 이제 곧 입학하게 될 학교안에서 벌어질 일들이다 선생님의 연세가 좀 있다보니 이런 모습이 보여졌는데 부모들도 모두 유치원처럼 젊은 선생님을 선호하겠지만 초등1학년에는 거의 젊은 선생님이 없다보니 거의 나이 드신분들이 담임을 할 경우가 많아 아마 아이가 입학하면서 제일 먼저 겪는 일일것 같다 미리 이책을 통해 나이 많으신 선생님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좋을듯하다 읽어면서도 우리 아이는 잘해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었고 잘하겠지 하는 안심의 마음도 들고 아무튼 초등 1학년에 입학시키는 입장에서 뭐라 표현을 못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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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학년인 울아들이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 준 책 이정도 글밥 혼자서도 좀 읽었음 하는데 아직 그러질 않는다... 나도 간만에 울아들 책읽어 주었다 정말 얼마만인가...? 이리도 좋아하는 것을 매일 귀찮다는 이유로 ..ㅠㅠ 책읽어주는 내내 나도 즐겁고 아들도 즐거웠던 이유는 정말 울아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어쩜 수찬이와 닮은 점이 이리 많은지... 번호도 울 아들과 똑같은 3번이였다. 울아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유치원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울아들은 병설) 정말 수시로 들려서 선생님 얼굴 보고 유치원 선생님도 항상 밝은 얼굴로 울아들 반겨주시고... 그거에 비하면 1학년 선생님은 조금 무서우시고 다정하지 않으셔서 그런지 매일 유치원으로 가고 싶다는 말을 정말 반년동안은 달고 산것 같다... 그래도 1학년 선생님의 노력으로 울아들 이제는 선생님이 젤 좋단다 2학년이 되면 헤어지기 싫다고 벌써 걱정중이시고. ㅋ~~ 그래도 1년 겪었으니... 조금씩 조금씩 안되는 것은 인정하며 그렇게 성장해 나가겠지? 아들~~ 힘들었을 너의 학교 적응기 이제는 좋은책 어린이가 있어 함께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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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교과서4(선생님편)_선생님 바꿔 주세요
저희 아이가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 정말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했답니다. 물론 이것은 저만의 심정이 아니라 모든 부모님들의 공통된 바람이기도 하겠지만 말이죠. 그렇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100% 만족하는 좋은 담임선생님이 어디 계실까요??? 하지만 새로이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의 입장도 조금은 이해가 갈 듯 합니다. 생김새, 성격, 행동 등이 다른 아이들이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에 잘 따르기란 쉽지가 않은 법이니까요. 특히,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선생님 바꿔 주세요>이야기 속에서는 이제 1학년이 된 오준서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적은 사건들을 들려주고 있답니다. 선생님께서는 진천사라는 이름을 가지고 계시지만 천사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항상 꾸짖고 벌주시는 무서운 선생님이시라고 하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편식한다며 나무라고, 친구랑 싸우면 안 되고 , 복도에서 뛰면 안 된다며 귀가 따갑도록 말씀하시는 선생님. 하지만 이러한 선생님 말씀을 따르다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건 왜일까요? 바로 모두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이시기도 한데요,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조금씩 노력하면 우리 모두 선생님께 사랑받는 예쁜 제자들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저희 아이의 1학년 생활도 겨울 방학이 지나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처음 선생님을 만나고 지금까지 함께 생활하면서 배운 선생님의 가르침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다가올 학교생활도 밝고 건강하게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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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초등학교에 1학년에 입학한 오준서는 담임선생님이 무서워서 학교 가기를 싫어한다... 요핑계 저핑계를 대며 학교를 안갈 궁리만한다... 책표지가 익살스럽다....선생님을 바꿔달라니 엉뚱하기 그지없는 오준서~~ 선생님 이름은 진천사... .이름만 천사고 선생님이 무서운 준서는 선생님을 백설공주를 괴롭히는 왕비보다 더 나쁘다고 비유한다...선생님때문에 학교가 너무 가기 싫다.. 공부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이 있는 준서,,,, 선생님은 모르시고 혼내신다... 반성의자에 앉아서 야속하기만 한 선생님을 원망한다... 깍두기조차 싫어서 먹지않는 준서는 오늘도 혼나고 반성의자에 않는다 모든게 유치원하고 다르기만 한 준서는 학교 생활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초등학교 앞에 다니던 유치원으로 간 준서는 오랫만에 자신이 좋아하는 오공미선생님을 보자마자 지금의 진천사 선생님하고 비교를 해 가면서... 학교로 돌아온 준서는 담임선생님한테 혼이 난다... 선생님이 집에 전화를 해서 준서의 행동을 엄마한테 알리자 선생님은 고자질쟁이라고 생각한다....
유치원이 견학을 자주 가자 부러워 한다. 준서는 문방구에서 노란색지우개를 사서 선생님의 행동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잘못된 행동은 선생님의 엄마에게 일으기로 생각하면서 ㅋㅋㅋ 선생님은 깍두기를 준서가 안 먹는다고 혼내더니 준서탐정에게 딱 걸려버렸다. 어느날 선생님이 틀니가 아파 깍두기를 못 먹고 화장실로 가서 틀니를 고치고 계셨는데 준서가 그 모습에 놀라서 선생님을 외계인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초등학생다운 생각이다,,,ㅎㅎㅎㅎ 어느날 선생님이 준서에게 대화를 요청한다.. 준서는 덜컥 겁이 났지만... 선생님은 준서에게 노란지우개에 대해서 물어본다.... 준서도 선생님에게 틀니에 대해서 물어본다... 놀란 선생님은 아기를 낳고 이가 나빠져 틀니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해 주시면서 준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선생님 손이 참 부드럽다고 처음 느낀 준서는 노란지우개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선생님이 잘못하면 선생님 엄마한테 이 를 생각이었다고 얘기한다.....
선생님은 준서의 습관을 유치원 오공미선생님한테 전해듣고 준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선생님과 오해가 풀린 준서는 선생님이 자꾸 좋아지려고 한다... 앞으로 준서의 학교 생활이 즐거워질것같다. 초등학교 필독서...초등학교생활교과서 선생님편 유치원이랑 학교랑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학교는 유치원과 달리 지켜야 할 규칙도 너무나 많고 응석을 받아 줄 사람이 없다는 것에서 아이들이 많은 혼란이 생길 것이다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겪게 되는 거라 걱정이 많이 된다 이책을 읽고 조그이나마 학교 생활을 편하게 해 주길 엄마로서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