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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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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평입니다..인간은 대화를 통하여 자신의 의견,생각,감정을 나타내는 감정의 동물이다..특히 여성은 하루 3만 단어 정도를 사용한다.남성은 3천 단어 정도를 사용한다는 통계를 볼 때 대화를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는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는 뛰어난 생물학적 요소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볼 수 있다..책의 제목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는 침묵이란 단어에 중점을 두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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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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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대화를 통하여 자신의 의견,생각,감정을 나타내는 감정의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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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은 하루 3만 단어 정도를 사용한다.남성은 3천 단어 정도를 사용한다는 통계를 볼 때 대화를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는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는 뛰어난 생물학적 요소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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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는 침묵이란 단어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도적인 침묵을 "정적"이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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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정한 목소리를 찾지 못 할때 나는 침묵이 행하여 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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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진정한 목소리가 없을 경우의 침묵이 문제가 된다고 본다.
대화란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에게 자신을 이해 받기 위한 소망의 표출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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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자기만의 목소리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 생기지 않을까?
고유의 목소리 자신의 내면의 가치와 확신을 반영하는 소리라고 난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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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구나 고유의 목소리와 실제 대화에서 이루어지는 간극은 존재한다.
전부를 말하지 않거나,비밀은 누구나 하는 대화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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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인간의 고유의 목소리를 "자아"라고 말한다면 인간의 자아란 항상 타인이나 환경에 의해서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통해서 재창조 된다. 가족,연인,친구들과의 대화는 우리의 자아의 실현이자 발전이며, 그들과의 대화에서의 침묵은 자신의 자아를 나타내지 못하는 것이기에 존재감을 잃어 버리게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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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대화)란 자아의 실현이며,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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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소리를 통하여 관계의 속성과 어떤 사람인지가 결정되고,그 결정이 앞으로 세상을 결정하는 힘이 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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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자신앞에 있는 타인의 대화에 경청과 귀를 기울이고 들어 주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용기와 때로는 필요없는 대화를 무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19.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 내 감정을 표현하는 고유의 목소리를 내려면?
"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 내 감정을 표현하는 고유의 목소리를 내려면?" 내용보기
해리엇 러너[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하는가] 완독.저자인 해리엇 러너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로이 책은에는 클리닉에서 30여년간 상담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여성심리학, 페미니즘, 가족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겨있음.제목을 보고는 페미니즘에 대한 책인가 했으나그보다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심리학 서적에
"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 내 감정을 표현하는 고유의 목소리를 내려면?" 내용보기
해리엇 러너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하는가] 완독.

저자인 해리엇 러너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로
이 책은에는 클리닉에서 30여년간 상담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성심리학, 페미니즘, 가족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겨있음.

제목을 보고는 페미니즘에 대한 책인가 했으나
그보다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심리학 서적에 가까움.
원제 'The Dance Of Connection'

대학때 독서토론동아리 활동을 했었다.
말이 독서동아리이지 독서토론보다는 뒷풀이에 대한 기억이 더 많다.ㅎ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모든 토론의 마지막 주제가 '인간 관계의 어려움'이었다는 것.
그때나 지금이나 타인과의 관계와 소통은 항상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고 어렵기만 하다.
나만 그런건 아닐듯.

관계, 특히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분은 꼭 읽어보시길.
문제가 없더라도 좀더 나은 관계를 이끌어가길 바라는 모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듯.

우리가 흔히 겪는 인간관계에서의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혼란(이별, 절망, 분노, 관계의 단절 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저자 본인의 경험과 상담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읽다보니 문제 상황에 있는 누군가에게 계속 자신을 투영하며 반성하거나 때론 치유받고 있는 나를 발견.
조금은 관계를 더 잘 유지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생긴듯.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관계에는 정답이 없다.
단지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도록 권유하고 북돋우고 있다.
읽다보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떠오른다.
동서양의 사상이 통하는 느낌.


p175
힘든 상황이 벌어졌을 때 '나'와 '우리'를 어느 것 하나 잃지 않고 모두 지켜 내는 일은 모든 친밀한 관계에서 매우 어려운 과제다.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침묵하기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고,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맞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13장 잘못을 인정하는 일의 어려움.
한 모임에서 초면의 일본인에게 원폭투하에 대해 사과하는 미국인 여성에 대한 일화.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일본에 이러한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게 아닐까?

p295
진정한 사과는 상대에게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는 것이다. 용서를 포함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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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책.
r*****1 2019.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아와 관계를 강화하면서 타인과의 관계도 회복하는 심리-대화훈련서
"자아와 관계를 강화하면서 타인과의 관계도 회복하는 심리-대화훈련서" 내용보기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의 이력만큼이나 사례가 하나같이 구체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 사례 속의 인물들의 입장과 생각을 세세하게 언급하며, 여러 예시의 대화법을 제안해주는 저자의 화법에 감탄을 하며 읽었다. 분명, 미국 저자의 책이라 우리나라와 다소 다른 '문화적 차이'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지만, 나는 어찌 된 일인지... 하나하나 공감하며
"자아와 관계를 강화하면서 타인과의 관계도 회복하는 심리-대화훈련서" 내용보기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의 이력만큼이나 사례가 하나같이 구체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 사례 속의 인물들의 입장과 생각을 세세하게 언급하며, 여러 예시의 대화법을 제안해주는 저자의 화법에 감탄을 하며 읽었다. 분명, 미국 저자의 책이라 우리나라와 다소 다른 '문화적 차이'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지만, 나는 어찌 된 일인지... 하나하나 공감하며 읽었다. 심지어... 내 과거까지 불러일으키며 당시의 내 생각과 대화법이 성숙하지 못했음을 일깨워주기까지 한 이 책. 참, 유익한 책이다.


<관계와 대화가 자아를 발전시킨다.>

나는 '자아'를 완전히 나만의 문제로 생각했다. '자아' 또한 '관계'에 의해 더 선명하게, 또는 다른 방향으로 충분히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그래도 좀 잘 안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생각이 다소 오만했던 것 같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대화하면서도 내가 생각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 온전히 나올 수 있을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상황과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 언어 속에서 나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더 꾸준한 훈련이 필요한 것임을 새삼 느끼기도. 그리고 앞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며 "나는 과연, 튼튼한 '자아'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식적 생각도 하게 될 듯.


[대화를 할 때 우리는 단지 자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가 '자아'라고 부르는 것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변화한다. 산꼭대기에 홀로 앉아 사색에 잠기거나 '내면 깊이 들어가' 스스로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물론 훌륭한 훈련법이긴 하지만)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없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자아를 발견함과 동시에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다. (19p)]


<관계의 단절을 선택한 나의 ‘침묵’>

20대 중후반 즈음이었나..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사고와 언행에 어떤 대꾸도 할 의지조차 잃어버린 채, 침묵을 일관했던 나. 그냥, 아버지와 이야기를 섞지 않는 게 좋겠다 생각하여 아버지와의 관계를 더 이상 만들어가지 말자라는 생각이었다. 관계의 발전이 아닌, ‘단절’을 선택했던 것이다.

저자분이 자아 대신 관계를 선택했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 나의 저 과거가 떠올랐다. (아 물론, 자아와 관계를 모두 선택하는 대화가 좋은 것이다. 단지, 그게 어려울 뿐. 자아 대신 관계를 선택하는 것 또한,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기에 좋다고 할 수 없다.)

나의 과거 행동은 자아와 관계 모두 선택하지 않고 버린 것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의 행동이 성숙하지 못했고, 극단적인 행동이었다는 것을 더 실감했다. 아빠가 살아왔던 가부장적인 환경을 감안하지 못했고, 내 대처가 미숙했다. (물론, 이것은 과거이고, 지금은 아버지랑 잘 지내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에서 나 자신을 지키고, 분명한 목소리를 내도록! 그리고 나를 지키는 일이, 관계를 어긋나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관계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대화법이 나와있다. 그런데, 사실 그 대화법이 백 프로 들어맞을 순 없다. 왜냐면 인간은 워낙 복잡다단하니까. 이 사례에 나온 사람들처럼 관계가 딱딱 회복되거나 자신의 분명한 목소리를 제대로 내서 상대방의 행동이 변화된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이 사례들이 모두 정답이 될 순 없지만, 그래도 이 저자분이 제안하는 대화법이 나의 생각을 전환시켜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성숙한 대화를 해야 할지, 훈련을 어떻게 해봐야 할지 생각하게 해 줘서 좋았다.

(저자 분도 사례가 모두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짚어준다. 상대방의 반응은 우리가 통제할 수도 없고, 기대한 대로 되는 것도 아니니까.)

자아와 관계를 모두 선택할 수 있는 내가 되기로!! 앞으로도 나에게 ‘무례함’을 선사해주시는 분들께 최대한 지혜롭고 성숙한 답례를 드리고 싶다.



[인상깊게 본 소단락]

<대화의 주제를 확장시키는 질문을 던져라>333p
<더는 들어줄 수 없는 한계선 설정하기>335p
<인간 자체보다 행위에 대해 문제 삼을 것>311p
<솔직한 것과 감정적인 것은 전혀 다르다>235p
<마지막까지 긍정적인 목소리를 잃지 않아야 한다>221p
<완고함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187p
<한계선을 알리는 것과 최후통첩은 다르다>185p
<감정이 언어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때>140p

p****2 2019.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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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여자를침묵하게만드는가 #아직독립못한책방 #아독방서평단 #헤리엇러너 #양지하 #부키 #회복의심리학 #심리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인간관계 #처세술 #서평단   미국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 심리치료사인 헤리엇러너의 심리책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 관계의 늪에 빠진 나를 구하는 회복의 심리학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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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 심리치료사인 헤리엇러너의 심리책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 관계의 늪에 빠진 나를 구하는 회복의 심리학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가진다. 그러나 그 균형이 깨졌을 때 단지 ‘나 자신이 되는 것’이나 ‘내 감정을 말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오히려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을 바꿔 타인과의 관계를 확장해 보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고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살아온 방식, 타인을 대하는 비생산적이고 습관적인 방식을 바꾸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습관은 처음에 비단 실 같지만, 나중에 굵은 밧줄이 된다”는 옛 스페인 속담도 있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과도한 역할 수행자라면,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만 주는 역할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알리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만약 당신이 무기력한 역할 수행자라면, 반대로 하면 된다. 약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것을 자제하고, 자신이 없더라도 내면에 가진 힘과 능력을 끌어내 보는 것이다.--- p.90, <4장 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중에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걸 말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이런적이 있죠. 나에 대해서는 다 이야기 했는데 상대방은 본인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는 사람. 쓸데 없이 괜히 말했나 싶을 때 말이죠. 저는 좀 솔직한 편이어서 잘 감추질 못하는 성격이라 항상 손해를 보고 사는 편에 속합니다. 이책은 가족간, 동료, 선후배,친구등 모든 관계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역시 결론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대를 이해시키려고 해도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지만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는 얻을 수 있다.

‘관계의 눞’ 힘든 관계를 마주할 용기와 전략이 필요한 순간들.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대화는 단절됩니다. 사람의 성격이 바뀌지 않는다는 건 오래 살아봐서 알죠. 요즘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물건만 정리하지 말고 인간관계도 정리해야 한다고 말이죠. 진정한 목소리를 낸다면 좋은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사람사이에서 상처받고, 모욕받고, 배신당한 나를 살리고 성장시키는 심리학의 지혜 책에서 만나보세요.

 

 

이책은 부키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달의 사락 y*****9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그들을 침묵하게 만드는가
"무엇이 그들을 침묵하게 만드는가" 내용보기
부정적 길은 지름길,긍정적 길은 에움길.물론 관계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치는 것은 단 한마디의 말이나 단 한 번의 행동 때문은 아닐 것이다. 차곡차곡 적립해온 분노포인트가 더 적립할 수 없을 정도로 차버린 어느 날, 관계는 망가진다.서로에게 쉽게 던진 말(때론 무슨 말인지 생각조차 안나는), 배려없는 행동이 분노나 불안 포인트로 쌓인다. 아주 쉽게.하지만 그것을 상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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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길은 지름길,
긍정적 길은 에움길.

물론 관계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치는 것은 단 한마디의 말이나 단 한 번의 행동 때문은 아닐 것이다. 차곡차곡 적립해온 분노포인트가 더 적립할 수 없을 정도로 차버린 어느 날, 관계는 망가진다.

서로에게 쉽게 던진 말(때론 무슨 말인지 생각조차 안나는), 배려없는 행동이 분노나 불안 포인트로 쌓인다. 아주 쉽게.

하지만 그것을 상회하거나 무산시키는 기쁨포인트는 정말이지 쌓기가 어렵다.
분노포인트가 잡몬 1을 잡아 100원을 얻는 식이라면 기쁨포인트는 잡몬을 무수히 잡고 보스몬까지 처치해야 겨우 10원 얻는 식이다.
이렇게 흔들리거나 무너지는 관계는 바로잡기가 어렵다.


물론 이 책처럼 행동하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보스몬을 처치하러 가지 않아도 될 것이나, 우리는 어리석고 또 성격이 급하며 가끔은 이성의 끈을 쉽게 놔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내담자의 사례 뿐 아니라 저자의 가족에게서 나타나는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함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쥐어준다.
물론 이 모든 사례와 해결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저자와 우리사이에 놓여있는 문화적 간극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냉소적인 돌직구와 가끔 따뜻한 조언은 분명 용기가 된다.

나의 목소리를 찾자는 것은 남의 목소리를 덮어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내 목소리의 볼륨을 시의적절하게 조절하고 때론 과감히 음소거 해야할 줄도 알아야 하고, 솔직하다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옳은 것도, 가식은 덮어놓고 지양해야할 것이 아니란 것도 저자의 똘똘 뭉쳐 던지는 돌직구로 쳐맞고 깨닫는다.


나는 잘못 살진 않았지만,
더 잘 살 수 있게됐다.
그렇게 믿는다.


이 책의 제목은 페미니스트도서로 분류될 수 있지만 사실 성별을 나누지 않고, 무엇이 그들을 침묵하게 만드는가 였다.
p.309에서 파티에 참석한 일본인에게 한 미국인이 '원폭투하는 유감스러운 일이었다, 모든 미국인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사과하자 일본인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대답하는 장면이 나온다. 우리에게도 그렇게 말해주는 일본인 1이 필요하다.
옮긴이의 말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t*****5 2019.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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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심리학, 관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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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소통의 방법, 관계와 회복이 여러 사례를 통해 담겨있고 본인 내면의 목소리를 상황에 맞게 낼 줄 아는 진정한 자아찾기의 내용이라 하겠다~♡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긴 하지만 내용은 이것과 관계되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때론 적당한 가면도 경청의 침묵도 한계선 설정도 갈등완화에 도움이 되므로 관계를 망치는 부정적인 태도인 비난, 경멸, 방어적 태도, 거부만 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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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소통의 방법, 관계와 회복이 여러 사례를 통해 담겨있고 본인 내면의 목소리를 상황에 맞게 낼 줄 아는 진정한 자아찾기의 내용이라 하겠다~♡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긴 하지만 내용은 이것과 관계되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때론 적당한 가면도 경청의 침묵도 한계선 설정도 갈등완화에 도움이 되므로 관계를 망치는 부정적인 태도인 비난, 경멸, 방어적 태도, 거부만 안한다면 사회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 독서모임으로 추천해본다!
s******7 201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