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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4시간이면 도착하는 태평양의 파라다이스, 괌.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쇼핑 환경을 자랑하는 괌의 최신 여행 정보를 담은 괌 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괌> 2020-2021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가이드북 답계 기본적인 여행 정보는 물론, 현지에서 얻은 여행 팁과 최신 여행 지도까지 담겨 있어 괌을 처음 찾는 자유여행자에게도 적합할 듯하다. ![]() 괌은 어떤 곳일까. 태평양 마리아나 제도 최대의 섬인 괌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거리에 위치한 가장 가까운 미국령이다. 일 년 내내 열대 해양성의 고온 다습한 기후로, 평균 기온은 26도 정도다. 한낮에는 무척 더우니 물놀이나 워터 스포츠를 즐기면 좋고, 시원한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기는 것도 좋다. 매년 연말에서 연초 사이(11-2월) 쇼핑 축제를 성대하게 열어서 최근에는 쇼핑의 성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프렌즈 괌>에는 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여행 계획 세우기, 지역별 여행 정보, 숙박, 여행 준비 등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괌은 여행의 중심인 투몬&타무닝 지역과 북부 지역, 중부&하갓냐 지역, 남부 지역 이렇게 4지역으로 구분된다.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는 투몬&타무닝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을 짜고, 일정에 따라 주변 지역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투몬&타무닝 지역의 인기 스폿은 투몬 비치, 샌드 캐슬 괌 매직 쇼, 괌 프리미어 아웃렛, 페리스 로컬 컴포트 푸드 등이다.
수많은 여행지 중에 괌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묵을 수 있는 숙소가 많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든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 해수욕과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고, 드높은 산과 동굴, 폭포 등이 있어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이다. 밤에는 야시장에서 로컬 푸드를 맛볼 수도 있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쇼핑몰이나 면세점에서 미국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뭐니 뭐니 해도 끝없이 펼쳐진 해변이다. 저자가 강력 추천하는 해변으로는 리티디안 비치, 파이파이 파우더 샌드 비치, 투몬 비치, 하갓냐만 비치, 타가창 비치, 탕기슨 비치 등이 있다. 다 같은 해변처럼 보이지만 입지나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서 각각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가족 여행자에게는 파도가 잔잔한 투몬 비치와 근처에 괜찮은 식당과 카페가 많은 하갓냐만 비치를 추천한다.
<프렌즈 괌>에는 괌의 역사와 차모로족의 언어, 문화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나온다. 괌은 현재 미국령이지만, 섬의 오랜 주인은 4,000년간 이곳을 점유해온 차모로족이다. 차모로족의 문화를 접하고 싶다면 차모로 스타일의 BBQ 레스토랑인 '프로아'에서 식사를 하거나 차모로 원주민이 공연하는 쇼를 관람하는 것도 괜찮다. 타오타오타씨 비치 디너쇼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타모로 원주민으로 구성된 배우 군단의 화려하고 웅장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괌의 먹거리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괌을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차모로 가정식이 있다. 간장과 식초에 푹 재운 고기를 구워 먹는 차모로 바비큐가 유명하고, 차모로 바비큐에 곁들이는 레드 라이스, 애피타이저 등도 유명하다. 괌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기 때문에 신선한 해산물이 많이 잡힌다. 킹크랩, 새우 같은 고급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회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미국령답게 수제버거, 스테이크, 팬케이크 같은 미국 요리가 흔하다.
개인적으로 괌 하면 쇼핑의 천국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 괌은 질 좋은 미국산 제품을 해외 직구만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책에는 한국인 여행자가 사랑하는 K마트 쇼핑 리스트를 비롯해 ABC 스토어 추천 제품, 구체적인 쇼핑 팁 등이 나온다. 최근에는 쇼핑과 식사, 유흥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웃렛이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자에게 요긴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유용하고 알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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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Guam. 참 이국적인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휴양지로 많이 들어보았지만 막상 한 번도 가지 못한 곳, 그러나 언젠가는 가고 싶은 곳. 이 책을 보았을 때, '괌'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던 나는 이 책에서 다뤄질 내용이 아주 궁금했다. ‘처음 만나는 괌’. 투몬, 하갓냐, 사랑의 절벽, 람람산, 우마탁, 코코스 아일랜드, 차모로 문화. 책의 페이지를 열면 병렬로 저 지명의 멋진 사진들이 펼쳐진다. ‘괌’으로 떠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보통은 신혼여행과 가족여행인 것 같다. 그래서 유럽이나 일본과는 다르게 괌은 혼자 갈 곳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결혼을 하게 된다면, 또는 가족과 함께 괌으로 떠난다면 좋은 리조트를 예약하고 수영장과 호텔 뷔페를 즐길 것이다. 그것이 지루해지면 정글 하이킹을 하고 야시장이나 벼룩시장을 찾을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느긋해진다. 괌은 관광지이기 때문에 양식, 일식, 중식 코스별 뷔페 레스토랑이 넘친다. 메스클라 도스 버거, 시그너처 칵테일은 빠질 수 없는 음식이다. 이 책은 ‘괌’을 소개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 여행 서적이다. 여행 가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고 해도 여행 책자를 챙기게 된다. 하나의 책자로 쉽게 바로 바로 정리되어 있고, 수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투몬&타무닝, 북부, 중부&하갓냐, 남부까지 여행 계획을 꼼꼼하게 세울 수 있다. 이와 관련된 괌 숙박, 여행 준비, 스페셜 정도, 그 밖에 깨알 팁들이 정리가 되어 있다. 괌은 액티비티도 많지만, 해변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리티디안 비치, 파이파이 파우더 샌드 비치, 투몬 비치, 하갓냐만 비치, 타가창 비치, 탕기슨 비치, 마타팡 비치 파크…. 이름만 들어도 설레지 않은가 괌 여행 중 하루는 온전히 비치만 바라보면서 휴식을 하면 좋을 거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은 ‘하파 데이’였다. 차모로 문화라는 말은 처음 들어 봤는데, 차모로어로 ‘안녕’을 뜻하는 말이 ‘하파’라고 한다. ‘안녕’, ‘하이’, ‘하파’. 뭔가 어감이 비슷비슷하다. 차모로의 정신을 말하는 ‘타오타오모나’, 익숙하게 들어본 단어이지만 정확하게 의미를 몰랐던 ‘피에스타’, ‘판당고’. ‘타오타오모나’는 차모로 조상의 모든 영혼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왠지 단편 소설 끝에 주인공이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대사로 “타오타오모나.”를 쓰고 싶다. 알 수 없는 말이지만, 예쁜 어감이다. 피에스타는 제의를 말하는 이름이다. 판당고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춤이다. 차모로어를 쓰는 부족들은 사진에서 관광객에게 웃음을 짓고 있다. 이런 장면을 조금 슬프기도 하다. 원래는 자신들의 땅이었을텐데, 지금은 원주민으로서 구경거리가 되었다. 한편으로는 이건 내 생각일 뿐, 그들은 지금이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괌에서 유명한 음식은 ‘차모로 바비큐’와 ‘피나데니’다. 간장과 식초에 푹 재워 둔 돼지, 닭, 소고기등의 육류를 구워낸 것이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간장에 재운 양념갈비정도 될 것 같다. 피나데니라는 양념에 찍어먹는다고 하는데 괌을 간다면 반드시 이 음식을 먼저 먹을 것 같다. 이 바비큐에 ‘레드 라이스’를 곁들어 먹을 수 있다. 나는 김치볶음밥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아초테라는 나무 열매즙으로 붉게 지은 밥이라고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켈라구엔’, ‘카돈피카’, ‘아피기기’, ‘킹크랩’, ‘수제버거’, ‘팬케이크’ 등 맛있는 것들이 괌에는 많이 있다. ‘회’마저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어 ‘괌’에서 먹는 ‘회’의 느낌도 궁금하다. 괌은 더울테니, 맥주와 망고주스, 코코넛 음료도 빠질 수 없겠다. 괌은 고생하러 가는 여행지는 아닌 것 같다. 이곳은 맛집과 각종 볼 거리, 쇼핑센터가 넘치고 넘친다. 그래서 제일 낭만적일 신혼 여행을 이곳으로 가는 게 아닐까. 사실 이 책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깨알 정보가 모두 상세하게 적혀져 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쉽게 코스를 안내해준다는 점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시간이 금이지 않은가. 괜히 코스로 인해서 신혼, 가족끼리 괌까지 와서 다툼을 할 수 없으니까. 관광지와 맛집에는 주소, 전화, 홈페이지, 운영, 휴무, 요금, 가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헷갈린 필요도 없다. 교통정보와 쇼핑정도도 물론 상세하다. 당장 지금은 괌으로 떠날 수는 없는 처지이지만, 곧 괌을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 다음 여행휴가는 ‘괌’이다. 이렇게 상상만 해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 값 16,000원에 엄청난 정보가 실린 여행 책자. 가히 실용 서적이다.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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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 데이! 눈부신 바다와 오롯한 휴식을 간직한 서태평양의 낙원"
마리아나 제도의 보석, 괌으로 가는 길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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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시리즈'를 아시나요?
최고의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이예요.^^
해외 여행을 갈 때면 저는 늘, 그 지역의 여행 가이드북을 구입 해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난 뒤에 여행을 떠나곤 해요.
저는 올해 태어난 둘째가 두 돌이 되기 전, 괌으로의 가족 여행을 계획중이였는데요,
그런 저에게 마침 딱~! 필요한 2020~2021년 최신판 <프렌즈 괌>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괌은 한국인에게 매우 친숙한 여행지 중 하나죠.^^ 제 주변의 지인들만 보아도, 거의 한번 씩은 다녀왔을 정도예요.
특히 허니문이나 태교 여행으로 많이 찾는 여행지 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곳인..'괌'을.. 저는 아직 한 번도 다녀와 보지 못했네요.ㅠ_ㅠ
'둘째를 임신하게 되면 꼭 '괌'으로 태교 여행을 가리라~!' 라고 다짐을 했었는데
막상 임신을 하고 나니 뱃속 아기의 안전을 생각 해 해외여행은 고이 접기로 했더랬죠.ㅠ_ㅠ
지금 돌이켜 생각 해보니, 첫째 육아로도 정신이 없어 여러 핑계를 대며 태교 여행 다운 여행도 못 갔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꼭 '괌'에 가 보리라!! 다짐하고 다짐했어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괌! 많은 이들이 찾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괌!
기대가 한 가득인 저는, 지금 바로 괌으로 여행을 떠나는 마냥,
설레이고 신나는 마음으로 <프렌즈 괌>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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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여행친구, <프렌즈 괌>은 다양한 유형의 여행자들이 자신의 목적에 맞는 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추천 코스를 제안해 주고, 섬을 투몬&타무닝, 북부, 중부&하갓냐, 남부의 4개 지역으로 나눈 뒤, 각 지역의 이름난 명소와 여행 정보를 포함하여 알찬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여행 코스 제안은 물론, 지역별 여행 정보와 숙박정보, 교통 정보, 출국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주어 여행을 시작부터 끝까지 걱정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휴대가 간편한 휴대지도도 제공 해 주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여주어요.^^
"우와~~~"
프렌즈 괌 책을 펼쳐보며 제가 가장 많이 한 말이 아닐까 싶어요.
눈 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현지 사진과, 알찬 정보들이 한 가득~!
끝없이 감탄하고 설레이며 감동, 그 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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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먹거리! <괌에서 먹고 마시는 법>으로 놓쳐서는 안 될, 괌의 대표 음식 12선과 함께 괌의 시그니처 드링크 메뉴들과 레스토랑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쇼핑, 놀이터, 레스토랑 키즈 메뉴 등 아이를 위한 알짜배기 정보들도 가득했어요.
모든 아기 엄마들의 필수 코스라는 '로스' 매장에도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이것만은 장바구니에 챙겨 담아야 한다!
한국인 여행자가 사랑하는 K마트 쇼핑 리스트와 여행 중 요긴한 ABC스토어의 비상약, 그리고 뷰티 아이템을 모은 <마트에서 사야 할 필수 아이템>과 같은 꿀팁 정보도 있어 너무 좋았어요.
처음 가보는 해외 여행지에서 무엇을 사야 좋을지 몰라 다녀온 뒤에 '아 그때 사왔어야 했는데..'하는 후회를 종종 하곤 했는데,
정보가 부족하면 그 기회를 놓쳐버리기 쉬운데, 괌 여행에서는 그럴 걱정이 없어, 마음이 든든해요.^-^
특히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괌 여행 코스 제안>은 계획 세우기가 번거롭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너무나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러한 코스를 토대로, 보다 알찬 계획을 세워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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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이용법 부터 교통 정보와 편리한 셔틀 버스 노선도도 제공해주고 마트와 로컬 시장, 쇼핑몰과 면세점까지 꼼꼼하고 상세한 쇼핑 정보까지~!
정말이지 눈 뗄 틈 없이, 푸욱~ <프렌즈 괌>에 빠졌던 것 같아요.
괌에서 보고 먹고 마시며 놀고 즐기고 휴식하는 모든 것이 한 권에 알차게 담겨있는 <프렌즈 괌>!
<프렌즈 괌>은, 가장 완벽한 괌 여행을 위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이 되어 줄 거라 믿어요.^-^
<프렌즈 괌>과 함께 할 우리 가족의 소중하고 행복할 괌 여행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해 보아요.
괌 여행을 계획중이거나, 괌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믿고 보는 노란책, <프렌즈 괌>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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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서 - 프렌즈 괌 ... 생애 첫 여행친구 - 해변, 드라이브 코스, 차모로 문화, 액티비티, 쇼 &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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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괌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떠나고 싶은 낭만의 섬 궁극의 휴양을 만끽하다, 유형별 호텔 & 리조트 알차게 즐기는 법 흥미진지난 볼거리와 엑티비티까지, 괌 지역별 여행 정보 업데이트 면세점, 쇼핑몰, 로컬 마켓까지 망라하는 풍성한 쇼핑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