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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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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를 참 많이 받았다. 스스로의 말에서 느껴지는 조리 없음에도, 누군가의 날카로운 조언에도, 날선 표정으로 독심술을 하지 않고서야 알 수 없는 수수께끼같은 말에도, 평소엔 헤실헤실 웃으며 말하다가도 느닷없이 뚱해져설랑 퉁명스레 내뱉는 말에도, 하나하나의 말에 담긴 상대의 의중을 알아차리지 못해 번번히 마음이 긁혀야만 했다. 지금도 상처받지 않을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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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를 참 많이 받았다. 스스로의 말에서 느껴지는 조리 없음에도, 누군가의 날카로운 조언에도, 날선 표정으로 독심술을 하지 않고서야 알 수 없는 수수께끼같은 말에도, 평소엔 헤실헤실 웃으며 말하다가도 느닷없이 뚱해져설랑 퉁명스레 내뱉는 말에도, 하나하나의 말에 담긴 상대의 의중을 알아차리지 못해 번번히 마음이 긁혀야만 했다.

 

지금도 상처받지 않을 자신이 없다. 본의 아니게 주고 받는 상처와도 같은 말을 아니 들을 수 없는 상황이라... 그래도 이젠 의중을 몰라서라기보단 어느 정도는 알기에 상처가 된다면 아이러니한 걸까... .

 

여기엔 다양한 형태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렇게나 수많은 유형이 있다니 제법 놀랄 정도인데... '꼰대(*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을 비하하는 은어,p7)'라는 말이 가리키는 바와 그런 대상이 되는 사람, 그리고 어쩌면 우리 모두는 꼰대이거나 꼰대가 되어가는 중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혹 나도 여러 유형 중 몇 개쯤은 속하는 사람이 아닐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자기 말만 하는 사람, 퇴근한 후 열정 넘치는 사람, 시키는 게 습관인 사람, 부모 욕까지 하는 사람,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 무조건 가르치려는 사람, 완벽주의 성향의 사람, 나이를 유난히 따지는 사람, 사생활을 침해하는 오지랖퍼,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 남 평가하기 바쁜 사람, 꼰대인 줄 모르는 사람 등등.

 

이밖에도 몹시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는데 실제 이 유형들중 몇몇은 정말 예전과 지금의 내모습, 또 내가 알고 있는 과거의 몇몇 사람들을 어느 정도 떠올리게 했다. 그리고 속마음과 실제 대답으로 간략하게 간추려진 표현도 나오는데 일부 공감가는 속시원한 사이다성 속마음도 있었지만 신중하면서도 융통성 있는 대답들이 대부분이어서 좀 아쉬웠다. 물론 책은 그저 참고일 뿐이고 실제로도 신중하게 대처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말이다.

 

그렇긴 해도 두고두고 곱씹으면서 생각도 하고 그럴 수 있음 좋겠다는 마음이 든 문장을 좀 옮겨보면...

 

사람을 바꾸겠다는 시도보다는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관대함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p92

 

감정에 공감을 잘 못하더라도 공감하려는 노력은 필요한 거죠. p171

 

모두가 자신이 더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신에게 유리한 것보다는 불리한 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p171

 

나도 같이 화를 내는 순간, 내 손해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p251

 


***

 


말이란 걸 하다보면 말이 갖는 힘에 대해 새삼 깨닫는 순간이 온다. 늘 입에 담아서, 달고 살아서 당연시 되었던 그 말이 실은 얼마나 어마어마한 힘을 지녔는지 말이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이 많아지지만 이 책을 통해 말에 대한 자신감이 단 +1만큼이라도 더해진 것 같아 조금은 뿌듯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말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말 때문에 상처를 받지도, 주지도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상처받아도 될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까.

 

이젠, 말 때문에 상처받지 말아요! 우리!

 

 

 

k****e 2019.05.12. 신고 공감 10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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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 도서는 꼰대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그들을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집필된 도서라고 하겠다. 1. 꼰대 6하 원칙*who: 내가 누군지 알아?*what: 뭘 안다고*where: 어딜 감히.*when :왕년에*how: 어떻게 나한테*why : 내가 그걸 왜?2. 꼰대의 특징* 마이웨이형* 말투 테러형* 일장연설형* 갑분싸형* 프로불편러형* 분노조절장애형* 자기사랑형총 7장에 거쳐 꼰대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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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 도서는 꼰대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그들을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집필된 도서라고 하겠다. 


1. 꼰대 6하 원칙


*who: 내가 누군지 알아?

*what: 뭘 안다고

*where: 어딜 감히.

*when :왕년에

*how: 어떻게 나한테

*why : 내가 그걸 왜?



2. 꼰대의 특징


* 마이웨이형


* 말투 테러형


* 일장연설형


* 갑분싸형


* 프로불편러형


* 분노조절장애형


* 자기사랑형


총 7장에 거쳐 꼰대의 유형별로 대표적인 몇가지의 말투들을 예시로 들고있다. 1장 마이웨이형 말투중 한가지 예로 들어 보겠다. 이것을 꼽은 이유는 내주위에 가장 흔한 유형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난 진짜 내가 맞다 확신하고 있는 상태라고 해도 상대방이 끝없이 우기면 왠만해서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다.  


내말이 맞다니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이렇게 끝까지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도 하지 않는다는걸 제시한다. 그리고 왜 그렇게 말하는 것인지 이유를 든다.  이책에서는 이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고 싶어 한다는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을  근거로 회피형 생활양식을 가진 사람들은 매사에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며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직면하는 것을 피하는것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분석한뒤  그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설명한다.  그 방법으로 잘못을 인정할만한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더 당당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한 문구를 수록해놓았다.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이 위와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꼰대의 유형을 들고 그 유형의 특징을 살펴보며 왜 그렇게 이야기하는건지 속마음을  알아보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제시하는 순서로 말이다. 꼰대들에게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면 이런 책이 나왔을까 싶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씁쓸하가도 했다. 그들의 마음을 이렇게 까지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애쓰려는 독자들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어 재미있기도 하다.  꼰대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소통하려 하는 자세는 좋지만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그들의 막말과 행동은 더욱더 거침없어지지않을까 싶어 우려된다.  


제목만으로 유추해보았던 내용들은  일상상활에서의 대화들이었는데 이 책은 대부분 직장생활에서 들어볼수있음직한 대화들이었다. 그래서 내가 상상했던 내용과 판이하게 달라서 놀랍기도 했다.  제목부분에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이라는 단어가 추가된다면 나같이 오해할일은 없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면  '말로 상처주지 말자' 라는 제목으로 꼰대들이 이 책을 접하고 자신들의 모습을 회상해보며 자신이 왜 그런 말들을 했을까 되돌아보면서 나름 깨닫는바가 있으면 반성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고 반성하는 자세를 가지면서 말하기전에 신중을 기하는 자세를 가져볼수 있음으로 해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직장생활로 변화시킬수있는  조언서가 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꼰대들의 막말을 듣는 입장에서 이해하고 노력하며 애쓰는것보다는 꼰대들의 입장에서 부터 아예 그런 발언을 하지 않는게 더 좋은 세상이 아닐까싶은 마음에서였다. 한마디로 줄여보자면 꼰대의 편에  서느냐 꼰대가 아닌편에 서느냐 그 차이가 아닐까? (저자는 꼰대편이 틀림없다.)



서평단의 자격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19.05.07. 신고 공감 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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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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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다양한 성격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불편한 말투를 접하게 된다.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수는 없지만 공격적이고 불편한 말투를 가진 상대와 피치못하게 지내야 하는 상황은 감정적으로 매우 힘이 든다.극단적인 경우에는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소통하기를 포기하고 인간관계를 단절하기도 한다.이 책은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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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다양한 성격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불편한 말투를 접하게 된다.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수는 없지만 공격적이고 불편한 말투를 가진 상대와 피치못하게 지내야 하는 상황은 감정적으로 매우 힘이 든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소통하기를 포기하고 인간관계를 단절하기도 한다.

이 책은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면서 소통을 포기하지 않고 불편한 말투에 센스 있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대화법 49가지를 알려준다.

단순히 화술 위주의 말센스에만 그치지 않고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스피치케뮤니케이션인 점에서 독자의 폭넓은 이해를 돕고 있다.


책 제목을 '꼰대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로 해도 될만큼 이 책은 특히 '꼰대'에 주목하고 있다.

꼰대는 주로 권위주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을 비하하는 은어로 학생들이 선생님을 이르거나 집, 직장의 통념을 강요하는 직장상사등을 가리키는 의미이다.

 

 

꼰대 6하 원칙


Who: 내가 누군지 알아?

What: 뭘 안다고

Where: 어딜 감히

When: 왕년에

How: 어떻게 나한테

Why: 내가 그걸 왜?

 



꼰대를 7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특징을 소개하고 있고 꼰대 유형별 구체적인 대화 예시를 통해 상황별로 적용해 볼수 있다.


1. 마이웨이형 "그냥 내 말대로 진행해!"

2. 말투 테러형 "이걸 일이라고 했냐."

3. 일장연설형 "나 신입 때는 말이야..."

4. 갑분싸형 "그게 정말 웃겨?"

5. 프로불편러형 "어디 감히 여자가!"

6. 분노조절장애형 "야! 당장 다시 해와!"

7. 넘치는 자기사랑형 "난 너랑은 달라!"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상명하복, 일방적으로 명령하는 마이웨이형은 상사나 윗사람중에 많은데 수직적인 조직문화도 참 문제인것 같다.

이런 안하무인한 태도는 초반에 가졌던 최소한의 호감과 존중했던 마음마저 싹 사라지게 만드는것 같다.

존경은 당연한 권리가 아닌 성취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 같다.


빈정거리고 질투하며 함부로 말을 하는 막말테러형은 낮은 자존감에 위협을 느껴서 공격성이 표출된 경우로 이는 신경증, 편집증 성격장애로부터 기인하기도 한다.


똑같은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거나 과거 이야기등 일방적으로 쓸데없는 TMI를 늘어놓는 일장연설형은 듣는 입장에서 참 괴로운데 여기에 훈계까지 더해지면 정말 피곤해진다.

이 유형의 사람은 억압되어 있었거나, 비합리적인 신념 또는 인지적 왜곡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나이를 유난히 따진다거나 성차별을 하고 내로남불인 프로불편러형이 있는데 유교주의적인 사상의 영향으로 아직도 이런 사람이 많은것 같아 씁쓸하지만 요즘 세상에 대놓고 이런식으로 말했다가는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들은 왜 그렇게 말할까 에서 꼰대들의 말투를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시도때도없이 화내고 욕하며 인신공격과 막말을 하는 분노조절장애형인 사람들에게는 절대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기를 권하고 있다.

하지만 분노를 표출하며 시비를 걸어오는 상대의 감정에 휩싸여 같이 감정적이 되기 쉬운것 같다.

그럴수록 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하는데 나도 같이 화를 내다가 더 상처만 받고 나중에 후회한 적이 있다.


자신의 판단이나 평가가 담긴 생각보다는 행동의 관찰을 표현하는 비폭력대화법이 인상적이었다.

 

 

비폭력대화법 :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 방법으로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존중, 이해, 감사, 연민, 배려가 우리의 마음를 채우도록 한다.

 

비폭력대화의 프로세스 : 관찰-느낌-욕구-부탁

 


그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에서 실생활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대화시 꼰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알려주고 있다. 외워두었다가 적절한때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꼰대의 마음과 행동방식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깊이있게 이해할수 있었고 기성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간의 소통을 돕는 책이었다.

꼰대와 슬기롭게 대화하는 방법으로 그들을 인정해주는 것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 그들은 사실 누구보다 인정과 공감에 목말라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조건 참는것이 능사는 아니며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말고 자기 의사를 분명히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감을 못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공감과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그들이 느낄수 있게 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것 같지만 이제는 꼰대를 마주하는 상황에서 전보다 덜 당황하고 감정적으로 수월하게 대처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꼰대인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자주 들여다보는지가 결정합니다.

꼰대는 상대가 상처받는지는 안중에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합니다.

또한 상대가 아무리 바른 소리를 해도 귀를 닫고 듣지 않습니다.

꼰대가 아닌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하고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관찰하고 제대로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봅니다. (p 19)

 


권위를 내세우며 쓸데없는 아집으로 타인을 불편하게 만드는 미성숙한 어른들이 많고, 그 꼰대질을 답습하는 2030 꼰대 꿈나무들도 많다.

나이가 나보다 한참은 어린대도 꼰대같은 방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접한적이 있어서 단순히 나이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성숙하지 못한 인격과 더이상 성장할 생각이 없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결국 꼰대가 되는 것 아닐까


읽으면서 다른사람에 상처를 주려는 의도의 언어폭력 같은 말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타인에게 함부로 막말을 하거나 하대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고 생각한다.

선한 사람은 말할때마다 입에서 꽃과 보석이 나오고 악한 사람은 입에서 뱀과 개구리가 나온다는 내용의 어릴때 읽었던 어느 동화가 생각난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남기는 불쾌한 말투 대신 부드럽고 사려있는 말투를 사용해야겠다.


끝으로 누구나 꼰대가 될수 있다고 하니 책에 나오는 꼰대가 되지 않게 항상 깨어있는 마인드로 조심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나이가 들수록 사고가 굳어져가기 쉬운데 다양한 활동과 사고를 통해 꾸준히 자아를 성찰 해야겠다.

세대간의 소통에 대한 답을 알게 되었다. 또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부드러운 말로 상대를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위엄 있는 말로도 설득하지 못한다.'


안톤 체호프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n 2019.04.30.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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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꼰대들의 말과 행동과 그 것들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쓴 책입니다.구체적인 대응법이 나와있어 참고하기 괜찮은 책입니다.   1968~1979년생 까지를 기성세대로 보고 있는걸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나름 기존 질서에 반항하던 X세대로 불렸던 세대인데 지금은 기성세대라..그러고보면 어떤 책에선 이런 내용도 봤습니다.요즘 젊은 세대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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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꼰대들의 말과 행동과 그 것들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쓴 책입니다.

구체적인 대응법이 나와있어 참고하기 괜찮은 책입니다.

 

1968~1979년생 까지를 기성세대로 보고 있는걸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나름 기존 질서에 반항하던 X세대로 불렸던 세대인데 지금은 기성세대라..

그러고보면 어떤 책에선 이런 내용도 봤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가장 싫어하는 세대라고.

 

뭔가 이전 세대와는 다른 척 하지만 척만 하고 실제론 더 꼰대라고.

대놓고 꼰대면 그런갑다. 하겠지만 자기는 아닌양 꼰대짓은 다 하는 모습이 싫다는 겁니다.

 

기분이 묘하다..

왜 그럴까요 

당연히 전 그곳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속해있는 영역도 부하직원보단 관리자로 보는 게 더 걸맞으니 거 그렇기도 합니다.

일단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그냥 내 말대로 진행해

2장 이걸 일이라고 했냐 

3장 나 때는 말이야

4장 그게 정말 웃겨 

5장 어디 감히 여자가

6장 야! 당장 다시 해와!

7장 난 너랑은 달라!

 

각 장은 5~7개 정도의 다양한 사례들과 해소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용들을 간략히 보겠습니다.

첫 장에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까라면 까라는 사람. 짧은 시간 내 결과를 요구하는 사람등의 꼰대유형이 소개됩니다.

 

두 번째 장은 빈정대는 사람, 부모욕하는 사람,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 의심이 많은 사람등의 꼰대 유형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꼰대유형과 해결책을 소개하는데.. 전 앞에서 밝혔듯이 관리자에 가까운 형편이라 나는 그 유형에 속하는 게 없나.. 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성적표를 매겨봤을 때 포함되는 게 별 없어 보여서 안도? 하긴 했지만 몇몇개는 조금이나마 포함되는 부분이 보이더군요.

 

6장의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유형입니다.

.. 제가 판단하는 것과 제 부하직원이 판단하는 건 차이가 있겠지만 가능하면 꼰대스럽게 움직이진 않고 싶습니다.

 

조직생활을 하는 누구라도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는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부하직원은 꼰대짓을 대응하게 위해.

 

꼰대없는 조직은 글쎄요..

없어지진 않을 겁니다.

모두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바랍니다...

u***z 2019.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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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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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이해하게 된다.[이런 분께 권함]소통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 꼰대가 되기 싫은 분, 꼰대라고 생각하는 분, 직장 상사와 잘 지내고 싶은 분, 이해와 공감력을 높이고 싶은 분, .......[느낀 점]최근 소통 관련 책자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꼰대'다. 요즘 '꼰대'는 불통의 대명사로 불린다.이런 트렌드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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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이해하게 된다.


[이런 분께 권함]

소통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 꼰대가 되기 싫은 분, 꼰대라고 생각하는 분, 직장 상사와 잘 지내고 싶은 분, 이해와 공감력을 높이고 싶은 분, .......


[느낀 점]

최근 소통 관련 책자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꼰대'다. 요즘 '꼰대'는 불통의 대명사로 불린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이 책의 저자 역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꼰대'의 심리를 분석하며 센스 있는 대화요령을 알려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꼰대'의 유형을 7가지로 잘 정리해 놓은 것이다.


저자는 7가지 유형의 꼰대를 이야기한다. 마이웨이형(그냥 내 말대로 진행해!), 테러형(이걸 일이라고 했냐?), 일장연설형(나 신입 때는 말이야...), 갑분싸형(그게 정말 웃겨?), 프로불편러형(어디 감히 여자가!), 분노조절장애형(야! 당장 다시 해와!), 자기사랑형(난 너랑은 달라).


저자의 분류를 보면서 '참으로 다양한 꼰대가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디테일한 분석에 감동을 받았다.


이런 꼰대 유형을 보면서 책을 읽기 전에 저자가 제안한 '꼰대지수 체크리스트'를 해 보니까 49문항 중에 37개를 체크해 '갓꼰대'가 나왔다.


솔직히 결과를 보면서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합리화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왔다.


순간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꼰대'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마음 한 구석에 쓸쓸함이 느껴졌다. 감사한 것은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배려에 위로를 받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꼰대로 인해 겪에 되는 다양한 불통의 상황을 예시로 들어가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서로 상처받지 않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필요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아닐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는 언제가 꼰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꼰대 유형에 따라 원인이 되는 심리적인 문제를 설명하면서 스스로를 점검해 보도록 한다.


그러면서 누구든 상관없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이 자기 중심적으로 살면' 꼰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자기 안에 있는 꼰대 DNA를 인정하고 미리 대비하라고 말한다. 그렇게 되면 지금 꼰대들을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꼰대'로 대표되는 불통의 존재들은 타인보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타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들이 없는 공간을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꼰대들의 말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불편함을 피하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이 사회 속에 존재하는 한 이 생활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런 말에 아주 격하게 공감하는 바이다.


그러면서 오늘 하루도 '꼰대'인 나를 위해 보이지 않게 배려하며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o*****k 2019.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9가지 불편한 상황에 대처하는 재치가 넘치는 조언 49가지
"49가지 불편한 상황에 대처하는 재치가 넘치는 조언 49가지" 내용보기
책 제목도 참 유머러스하지만, 소제목이 너무 재치있어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불편한 말투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대화법 49가지.무려 49가지나 되는 대화법이다. 정확히 말하면 49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이 책에서 이야기 한다.다른 나라보다 한국은, 특히 사회생활의 틀에 들어가면 불편한 말들의 상황에 항상 놓인다.그래서 이 실용적인 책은 특히, 사회생활 중 직장생활 내
"49가지 불편한 상황에 대처하는 재치가 넘치는 조언 49가지" 내용보기

책 제목도 참 유머러스하지만, 소제목이 너무 재치있어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불편한 말투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대화법 49가지.


무려 49가지나 되는 대화법이다. 정확히 말하면 49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이 책에서 이야기 한다.

다른 나라보다 한국은, 특히 사회생활의 틀에 들어가면 불편한 말들의 상황에 항상 놓인다.

그래서 이 실용적인 책은 특히, 사회생활 중 직장생활 내의 가장 큰 스트레스 회사 내 상사, 사장님들의 꼰대스러운 말에 상처받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상황과 대처법을 제시한다.


사실, 이대로 실천하는 것이 100% 해답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처음 하는 사회초년생들. 그리고 말을 자신감있게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이 책을 보고 방향을 잡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너무 유용한 것 같다.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각 상황에 대한 조언 끝에, 맘 속 내가 하는 말(내가 나에게 속으로 하는 말)과 실제로 상황에서 예의바르게 잘 대처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말의 격차가..참으로 웃겼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한국은 아직 예의를 많이 차리고 조심을 해야 하는 곳이라는 걸.


내가 특히 좋았던 점은, 이 책의 저자가 심리학 박사이기도 해서 그런지 나를 불편하게 하는 말에 대해서,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불편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 속 의도나 심리 상태를 하나하나 분석해 준다는 점이다.

기분 나쁜 말을 하면, 일단 기분 상하기 때문에 저 사람이 왜 저런 말을 하는 지 고려하고 싶지도 않고 그런 생각을 할 여유가 없어진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담담하게, 아니 사실 좀 유쾌하게 왜 그러는지 이러이러하니깐, 그러니깐 (더 똑똑한) 우리가 이해와 아량을 보여 이러한 대답을 해 주면서 잘 넘어가자. 이런 표현이 참으로 많았다.

사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크게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겉으로는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게 좋은 것이 아닌가.


그래서, 불편한 말을 하는 사람의 심리상태들을 보면서, 과거 나에게 해당했던 유사 상황 등을 떠올려보며, 아~~그 사장(상사) 혹은 주변사람이 이래서 이랬구나. 그게 나에 대한 질투였군. 이러면서 웃었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이왕이면 부드럽게 잘 넘어갈 수 있는 지혜의 말을 톡톡 던져주는 이 책은 읽기 어렵지 않고 저자가 스피치 강사이기도 하셔서 그런지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부분도 참으로 많았다.


유쾌하게 읽기 쉬운 책이었다.

사람들 말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 혹은 사회생활의 초년생이여서 여러가지 새롭게 불편하게 맞딱뜨릴 수 있는 스트레스의 말들 혹은 상황을 미리 좀 체험하고 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t******6 2019.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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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법을 또 잘 알아야 한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법을 또 잘 알아야 한다." 내용보기
말때문에 상처 받는게 다반사이고 내주변에는 이상하게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꼰대의 마음을 알아야 소통이 된다고 한다.꼰대는 늙은이를 이르는 은어이자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이르는 말이다.영남사투리인 꼰데기에서  유래되어 번데기처럼 자글자글한  늙은이라는 의미로 부르다가 꼰대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프랑스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법을 또 잘 알아야 한다." 내용보기

말때문에 상처 받는게 다반사이고 내주변에는 이상하게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꼰대의 마음을 알아야 소통이 된다고 한다.

꼰대는 늙은이를 이르는 은어이자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이르는 말이다.

영남사투리인 꼰데기에서  유래되어 번데기처럼 자글자글한  늙은이라는 의미로 부르다가 꼰대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프랑스어로 백작을 콩테라고 부르는데 이 말을 일본식으로 부르다가 꼰대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재미있는 설이다.

난 꼰대라고 해서 담배를 꼴아 물고 있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혼자 한 적이 있다.

종합해보면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을 비하하는 은어이다.

꼰대의 유형은 다양하게 많다고 한다.

내가 그것까지 알려줘야 되냐면서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저자는 알려 준다.

이런 사람들의 언어는 네가 그렇지 뭐, 넌 그렇게밖에 못해,, 이걸 일이라고 했냐,,네가 잘하는 게 도대체 뭐야,,일을 이 따위로밖에 못해,,너는 지금까지 이것도 하나 모르냐,,남들 다하는 걸 너는 왜 이것밖에 못하냐,,너 원래 잘 못하잖아,,네가 그래서 안 되는 거야,,네가 뭘 안다고 나서,,

이런 말 들으면 정말 기분 나쁠 것 같다.

틀림 점만 알려 주면 되는데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걸까,,

무시하는 언행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상한다.

네가 뭘 알아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람의 노력을 함부로 깍아 내리기도 하고 다리를 꼬고 팔짱을 낀 자세로 삿대질까지 하며 말하기도 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면 빨간 펜으로 밑줄을 그으며 학교 다닐 때 국어 성적이 의심스럽다고도 한다.

책만 읽어도 기분이 완전 나빠진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상대를 무시하는 사람은 자신이 무시를 많이 당한 사람이다.

불쌍타,,,,,

심리학에서 무시는 자신이 배제당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 없이 암묵적으로 배제당하는 경우이다.

무시 경험은 공격적 충동을 증가시키고 공격행동을 증가시킨다.







무시는 부정적 정서를  유발한다.

거절을 경험한 사람의 기분과 자기존중감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시하는 행위는 그 대상이 친밀한 관계일 때 더 잘 나타난다.

누구나 무시를 당하면 화가 나고 억울한 감정이 드는데 상대가 친밀한 사람이라면 그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렵다.

무시당한 사람들은 이렇게 침묵할 수밖에 없는데 무시한 사람들은 오히려 우월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에서는 참을 수밖에 없다.

이때 대처법은,,,,,,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대,,,처,,법,,,,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대처법을 익히고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대처법은 비폭력대화를 활용하는 것이다.

비폭력대화에서는 자신의 판단이나 평가가 담긴 생각보다는 행동의 관찰을 표현하라고 한다.

관찰은 그 상황 그대로의 묘사를 말한다.

자신만의 편견이나 선입견을 섞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사용한 말과 그때의 상황을 표현하고 그때 자신이 느낀 느낌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관찰-느낌-욕구-부탁의 4단계 순서로 무시한 사람에게 표현해본다.

A:넌 그것도 못하냐,,그게 뭐가 어려워,,회사 근무한지가 몇 년인데 내가 그것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돼,,

B:부장님이 그것도 못하냐고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까 제가 좀 당황스럽고 서운합니다. 제가 해보지 못한 일이라 처리할 시간이 좀 필요 했는데요,,혹시 조금만 더 기다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처러 비폭력대화의 프로세스인 관찰-느낌-욕구-부탁의 순서로 말하는 연습을 한다.

자신이 기분 나쁜 걸 참지 못하고 부장님이 저를 무시하시니까 제가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라고만 표현한다면 본의 아니게 상사에게 잔뜩 깨지고 밉보이게 된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비폭력대화센터교육책임자인 마셜 B. 로젠버그는 비폭력대화를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 방법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존중, 이해, 감사, 연민, 배려가 우리의 마음을 채우도록 한다고 표현한다,

뭘 알려주고 그런 말을 해야지, 무시할거면 그냥 짜증을 내세요라는 속마음을 그 말씀을 들으니까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도 팀에 기여하고 싶은데요, 조금만  시간을 더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한다.

나, 다니엘 블레이클는 영화를 봤다.

인간에 대한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고 눈물이 펑펑나는 영화였다.

"나는 의뢰인도 고객도 사용자도 아닙니다. 나는 게으름뱅이도 사기꾼도 거지도 도둑도 아닙니다. 나는 보험 번호 숫자도 화면 속 점도 아닙니다. 난 묵묵히 책임을 다해 떳떳하게 살았습니다. 난 굽실대지 않았고 이웃이 어려우면 그들을 도왔습니다. 자선을 구걸하거나 기대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다니엘 블레이크, 개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이에 나는 내 권리를 요구합니다. 인간적 존중을 요구합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한 사람의 시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자본주의안에서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생각하게 만들었다.
난 한 번 본 영화는 절대로 두 번 보지 않고 액션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몇 번 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동적인 영화, 인생영화이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법을 또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의 삶의 가치에 따라 즐기면서 사는 삶도 있고 즐기지 못하는 삶도 있다.

모두 똑같은 삶을 살 수는 없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말을 알면서도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만 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를 시기하고 질투하거나 그 사람의 개인 취향에 대해 평가절하하거나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얘기는 꼭 남의 얘기만은 아니다.

질투는 참 복잡한 정서이다.

인지, 정서, 행동 등의 모든 부분을 포함한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질투는 다른 사람이 어떤 일에 자신보다 잘  된다고 생각하거나 낫다고 여길 때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이 단순히 부러움을 넘어 짜증이 나거나 미움으로 번지면 병리적인 것이 된다.

100% 이해가 된다.

직장에서 질투의 대상이 자신보다 후배가 되면 그 후매는 끔찍한 상황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옷 하나만 바뀌어도 어디서 샀는지 얼마에 샀는지, 언제 샀는지 등 6하원칙으로 취조를 당한다.

질투는 매우 격한 감정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누군가에게 꾸준히 질투를 느끼면서 마음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도 있다.

이런 마음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되면 우울감도 느낄 수 있고 이 세상에 나만 이런 꼴인 것 같은 외로움도 느낄 수 있다.

시기, 질투는 경쟁심리를 만들어내는데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강해진다.

선의의 경쟁이 아닌 공격적인 경쟁심은 자신이 상대를 밟고 올라서려고 하는 욕구로 번진다.

경쟁심에서 승부욕으로 발전하고 자신이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면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기 어렵다.

다른 말로는 시샘이라고도 할 수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레스 패로트는 두 사람 사이에서 다른 한 사람 혹은 다른 집단이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우월한 특성, 성취 혹은 소유물을 가졌을 때 그것을 갖기를 바라거나 다른 사람이 그것을 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시샘이라고 한다.

시샘은 다양한 부정적인 정서를 느끼게도 한다.

특히 자신이 원하던 것을 다른 사람은 얻거나 달성했지만 본인은 달성하지 못했을 때 본인이 비슷한 조건에 있다고 인지하는 순간 강하게 촉발되는 정서이다.












질투는 단순히 반응하고 넘길 일이 아니다.

심리적 위험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질투하는 사람에게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내가 질투나는 사람은?

잘하는 것을 칭찬해주며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A: 돈이 많은 가봐, 만날 해외여행 가는 거 보면,

B:팀장님은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잖아요, 전 여행 한 번 다녀오면 스트레스가 풀려서 일에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자신의 가치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남들이 하는 것을 다 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더 의미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다.

누군가와의 비교보다는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

속마음은 비싼 술은 왜 드시고 비싼 골프채는 왜 사세요?
그게 더 사치 아닌가요?

이면 선배님은 골프 잘 치셔서 진짜 좋으시겠어요라고 말한다.






기승전 자기 자랑만 하며 잘난 맛에 사람들은 끝이 없다.

내주변에도 엄마, 아빠부터 시작해서 삼촌,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특히 일에 있어서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들은 더욱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도 자신의 능력을 확신한다.

나르시시즘은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긍정, 특별함과 유일함, 자만심, 특권의식, 권력과 존중에 대한 욕구 등을 특징으로  한다.

나르시시즘적 관계는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과 정서적 친밀감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을 조종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얕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과장된 자기관을 유지하기 위한 나르시시스트의 전략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관심과 존경을 받을 기회를 추구하고 자신을 지나치게 과시하거나 타인의 성과를 가로채는 등의 행동을 말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충족되면 나르시시스트는 기분이 좋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며 삶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면 성공하지 못했을 때는 공격성과 더불어 때때로 불안과 우울함을 보인다.

자기 자랑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인정받기를 원한다.

자신이 잘났다는 것을 자기 입으로 표현해야 사람들이 알아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들은 남들한테 옛날의 그 영광을 표현하고 싶어 한다.

또한 지금은 어떤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요즘 표현으로 허세를 부린다고 하는데 자신을 내세워 주목받고 싶어 하고 남들에게 좋은 소리 듣기를 원한다.

조금 더 나아가면 자신의 능력 밖의 일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모르면서 아는 척도 한다.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하는 것은 남보다 더 나은 사람이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욕망은타고나는 것이지만 그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드러나면 자신을 거대하게 드러내어 돋보이게 만들고 싶어지는 것이다.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들은 오히려 자존감이 낮은 경향이 있다.

이들은 결국 인정을 원하는 것이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고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이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자기자랑을 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자신이 성공했다고 믿는 사람은 겸손하다고 했다.

불안한 마음이 자랑을 만들어내는 걸로 생각해도 된다.











자기 자랑하는 사람들은 겸손함을 잘 모른다.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을 더 낮추고 드러내지 않았는데말이다.

이들에게 겸손함이 무엇인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

겸손의 표현을 해서 상대가 느끼도록 한다.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원하는대로 인정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이들에게는 인정의 표현이 필요한 것이다.

인정의 욕구가 강한 사람들과 있을 때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도 똑같이 인정 욕구가 강하거나 인정해주는 것이 어려운 성향인 경우는 에너지가 빠진다고 한다.

인정을 갈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식으로 흔쾌히 인정해주면 된다.

상대에게 맞추어 말해주는 것이니까 아부라고 볼 수도 있다.

항상 답답함은 책으로 풀어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19.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 강지연 지음
"[서평]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 강지연 지음"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서는 어떻게 상처를 안 받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차근차근 책을 읽어나갈 수록 이해를 하게되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게되었다.나 자신도 이런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했다.내가 아는 사람의 상사가 진짜 이런 사람인데 그 사람이 자주하는말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사람은 맞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서평]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 강지연 지음"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서는 어떻게 상처를 안 받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차근차근 책을 읽어나갈 수록 이해를 하게되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게되었다.

나 자신도 이런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했다.

내가 아는 사람의 상사가 진짜 이런 사람인데 그 사람이 자주하는말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사람은 맞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 아냐고 깜짝 놀랐다.

물론 생각보다 실생활속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의 말투에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것을 계속해나간다면 나를 망치게 되는 것이기때문에 책에 나온 해결 방법을 나에게 상황에 맞게 적용해서 하나씩 실천해보는 게 좋을것같다.

예전처럼 이런 사람한테는 이렇게 하세요!

방법만 나와있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왜 그런 말을 하게된 원인이 무엇이며 또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으니 읽기가 수월했다.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때문에 힘든가요?
그들에게 휘말리지
않을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책
'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를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책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b********3 2019.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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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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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말투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대화법 49가지말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오래가기도 하지만 잘 잊혀지지도 않아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 일상에서나 직장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데 다양한 불편한 유형들의 사람들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언어와 행동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심리를 들여다 보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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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말투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대화법 49가지

말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오래가기도 하지만 잘 잊혀지지도 않아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 일상에서나 직장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데 다양한 불편한 유형들의 사람들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언어와 행동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심리를 들여다 보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에 센스있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서 좀 더 지혜롭게 상황을 풀어갈 수 있겠어요.

 

"그냥 내 말대로 진행해!" - 마이웨이형 말투/ "이걸 일이라고 했냐?"- 테러형 말투/ "나 신입때는 말이야..." - 일장연설형말투/ "그게 정말 웃겨? - 갑분싸형 말투/ "어디 감히 여자가!" - 프로불편러형말투 / "야! 당장 다시 해요!" - 분노 조절장애형 말투/ "난 너랑은 달라!" - 자기사랑형 말투 총 7장으로 구성되어 흥미롭게 보면서 한번 쯤은 들어보고 접해봤을 여러 유형의 말투에 공감하게 되네요.

자기 말만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 잘못된 말인데도 본인이 옳다고 끝까지 우기는 경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도 들여다 보면서 그들에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속마음 -  "내가 다 옳다"는 사람한테 무슨 말을 할까? 포기다 포기!

이렇게 말하자 - "그 부분만큼은 제 잘못입니다."

속마음대로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많은 트러블로 인해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도 힘들 수 있기에 좀 더 지혜롭게 대화하는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자기가 말하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꼰대들, 퇴근하기 전에 꼭 일을 시키는 사람들 이들에게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조건 "넵" 이라고 답하는 거라고 해요. "네"는 너무 건조하고 "넹"은 너무 가볍고 " 넵"은 적당히 절도 있고 깔끔하고 건조하지도 가법지도 않아 확실한 인상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라 직장인들이 많이 쓴 다고 해요. 저도 몇번은 장난으로 "넵"이라고 대답한적인 있었는데 "넵"이라고 대답하면 더이상의 요구가 없다고 하니 자주 써야할 것 같아요.

어떤 말에도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센스있는 대화법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도 원활해 질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l*******7 2019.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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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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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 lalilu책의 표지는 어떤 말을 하지 못해 땀을 흘리고 있는 작고 파란 말풍선 그림과 함께 제목 아래 “불편한 말투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대화법 49가지”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이 책은 말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신에게 상처 주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정말 “어쩔 수 없이 매일 만나야 하는 상황”가운데 과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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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 lalilu


책의 표지는 어떤 말을 하지 못해 땀을 흘리고 있는 작고 파란 말풍선 그림과 함께 제목 아래 “불편한 말투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대화법 49가지”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이 책은 말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신에게 상처 주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정말 “어쩔 수 없이 매일 만나야 하는 상황”가운데 과연 하고 싶은 말을 예의를 갖추어 말 할 수 있는 요령은 어떤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얻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책의 띠지는 “상대방의 공격적인 말투 때문에 고민입니다!” 불편한 사람들과도 슬기롭게 공존하는 말 센스!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상대의 말투로 인해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는 것과 이 책을 통해 말 센스를 배워 정중하면서도 당당하게 소통할 수 있는 비법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만들게 된 주요한 이유를 바로 ‘소통’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리 시대가 세대간 불통으로 인해 얼마나 서로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며 직장에서 고통당하고 있는지를 지적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서로를 이해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소개한다. 저자는 나이로 꼰대인지 아닌지 나눌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은 꼰대가 아니고 자신을 들여다 볼 줄 모르는 사람을 바로 꼰대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결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이 문제인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내면을 자주 들여다본다는 것은 결국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역지사지의 자세에 대한 고민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하여 결국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꼰대의 유형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7가지 꼰대의 유형을 살펴보게 된다. 첫째, “그냥 내 말대로 진행해!”라고 주장하는 ‘마이웨이형’, 둘째, “이걸 일이라고 했냐?”라는 ‘테러형’, 셋째, “나 신입 때는 말이야…”라는 ‘일장연설형’, 넷째, “그게 정말 웃겨?”라는 ‘갑분싸형’, 다섯째, “어디 감히 여자가!”라는 ‘프로불편러형’, 여섯째, “야! 당장 다시 해와!”라는 ‘분노조절장애형’, 그리고 마지막 일곱째는 “난 너랑은 달라!”라고 주장하는 ‘자기사랑형’이 모두 이 책이 설명하는 꼰대의 유형 7가지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지금 회사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는 나는 어떤 유형의 꼰대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마이웨이형에 조금 가까운 것 같다. 왜냐하면 조금 교만함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조금 더 생각을 열고 마음을 열고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다름이 틀림이 아님에도 왜 그렇게 내 주장만을 고집하는지 반성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l****u 2019.05.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