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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안본지 백만년은 된것같다. 아기를 낳기 전 출산관련 책부터 보기 시작해서 아들 둘을 키우면서 내가 의지 할 수 있는것이 책밖에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열심히 책을 통해 육아를 배웠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물론 내가 인격적 소양이 덜 갖춰진 상태에서 읽었던 책들이였기 때문에 얼마나 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는 그 때를 잘 지나왔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기전까지는 우리 아이들밖에 안 보였으니 아들이 내 뜻대로 크고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가졌다. 표면적인 부분만.. 또한 유아기의 아이들이였기 때문에 36개월이 넘어가니 참으로 키우기가 수월했다. 하지만 내가 사람이였더라는거~ 욕심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더니 부모가 아닌 학부모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육아서를 못 읽었다. 아니 안 읽었을 수도... 분명히 책에서는 이랬는데,, 우리 아이는 그러지 못하더라는.. 알고보니 그쯤 내가 읽었던 책들은 보편적인 아이들이아닌, 영재성을 가진 아이들 이야기 책들이였다. 그런 아들들이 이제는 중학교1학년과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다. 큰 아이는 변성기도 오고, 코 밑도 거뭇거뭇하고, 살포시 정서적 사춘기도 오고 (그런데 아직까지 크게 정서적 사춘기는 못 느끼겠다. ^^) 작은 아들은 아직도 아기아기 하지만, 녀석은 아마 정서적 사춘기(?)를 호되게 앓고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워낙 감정 변화가 큰 아이라서.. 그래도 둘째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최근 [부모와십대사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사이]란 책을 사면서 같이 샀던 아주 오래전 부터 책장한구석에 있던 책이였다. 워낙 유명한 책이니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읽었는데,, 이 책이 아무래도 외서다보니 우리 정서랑은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무척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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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뚜둥! 내 눈에 띈책! 언제나 생각했던 부분이였다. 우리 아들들에게가 아닌 시어머니를 보면서 드는 생각. 물론 나도 울 친정 아빠한테 잘 하진 못하지만,.. 모성애는 완전 다른거라는거~ 조만간 나도 저런 시기가 올텐데,, 그때 난 상처 받지 않을 수 있을까? 사실 사춘기 시기만 와도 그냥 툭 아들이 내 뱉는 말에 상처 받을 거라고 하는데 아직 그렇지 않는걸 보면 우리 아들은 반 사춘기인걸로~ 사실 아들을 이해못하는 부분이 많다. 물론 남편도.. 나는 딸넷인 집의 막내였고, 두 아들은 아빠와 성향이 정말 비슷하기에 공부를 해야했다. 분명 더 자라면서 이런 저런 일들로 나는 상처 받을수 있고 혹은 아들이 상처 받을 수 있으니까! 이 책에서 내게 전하는 메시지는 정확했다. 그리고 많지 않고 장황하지 않았다. 아들에게 믿음을 갖어라! 중요한건 믿음! 알고있는 부분인데도 실천이 어려운것도 사실이다. 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내안의 나는 좋은 엄마란 완벽한 엄마라고 생각했던것 같다. 그런데 그 완벽한 엄마가 되어야만 하고, 그 완벽한 엄마란걸 증명해 줄 수 있는것은 아들이라고 - 결국 그 짐을 아들에게 지어줬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좋은 엄마란 아들을 믿어주고, 아들을 이해하려 하는것! 반듯이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부모,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이미 영유아기를 지난 아들들이라 3장을 제외하고 아주 가볍게 읽으려 했으나, 3장인 <영유아, 남자아이를 위한 심리코칭>이 정말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작은아들의 탄생으로 시작된 큰 아이의 퇴행행동, 틱 , 작은 아들의 유아기때 자위행위같은 걸 받아들이지 못했음을 인정한다. 지나간다를 알지 못했나보다. 그때 좀더 내가 믿음을 갖고 아이를 안아줬더라면, 더 많은 스킨쉽으로 사랑을 전달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는다. 다행히 아직 우리 아이들과 나는 늦지 않았다. !! 4,5장을 열심히 내것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특히 내 현실 문제 <4장 10대 아들을 위한 심리코칭>는 가끔 식탁에 놓고 다시 읽고 다시 읽고 있다. 벌써 세번은 다시 읽은듯! 내려놓고 믿으며 기다린는자세~ 내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는데.. 내가 아니면 안될것 같은 불안감 이것을 내려놓고, 아이는 반드시 진심으로 내가 믿는다면 그 믿음에 반응할것이라는거, 그 반응의 시간이 길어질 지라도 기다리라는것! 이 부분은 작심삼일을 실행해야할 부분이다. ㅎㅎ 3일에 한번씩 반성하고 목표하고 실천하고.. 나 역시 미성숙한 부모니까. 노력해야 하는 부모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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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 되새김해야 하는 내용이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과 무얼 하면 좋을지 제시해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10대 아들과 하면 좋을 활동에 #우리의20세기 #픽셀 란 영화를 함께 보는것을 추천해주고 그림동화책도 추천해 준다. 두 영화는 아들들과 꼭 함께 시청해봐야겠다. 우리 아들들이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지 ^^ 이 책이 좀더 일찍 나왔더라면 좋았을것을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읽게 되서 다행이란 생각을 한다. 아들에게 집착아닌 집착을 하는데 그 에너지를 나를위해 쓰는 연습도 해야겠다 다짐도 해본다. 아들들이 무사히 독립하는 그날까지 옆에 끼고 항상 조언을 듣는 입장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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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지나가는 농담속에 조금 서운했던 어느날 우연히 이 책의 제목을 보게 되었어요.
"캬~ 제목 참.."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ㅎ 맞아요. 아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나 혼자 온갖 정성 다하고 아이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또 혼자 상처받고... 그랬던거 같아요..
아들 둘 키우며 아들이란 주제어가 포함된 책들 여러권 읽어보고 이제 이런 책은 졸업했다 생각했는데.. 또 이게 읽어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리고 읽으며.. 많이 정리가 되었다고 할까요..
다 큰 것 같은데도 엄마에게 달라붙는 남자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하다는 신호라고 해요. 따뜻하게 보듬어주어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엄마로부터 떨어진다는 아들~ 정말 아들은 천천히 키워야 하나봐요..
또 아들을 강하게 키운다고 지나치게 통제하면 아들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분노를 키우게 된다고 하네요. 남자아이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엄마는 아들에게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아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이 없어지고 반면 엄마는 아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대요. 조금은 허술하지만 편안한 엄마가 아들을 더 행복하게 해요~
가끔 아들에게 삐지기도 하고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는 저는.. 이 부분을 읽고 조금 안심이 되었네요.^^
또한 성장한 아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아들의 여자친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언급하는데.. 닥쳐오지 않은 일이라 ㅎㅎ 지금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두고봐야겠죠?^^
게임이나 SNS에 빠지는 아들들의 심리와 10대 아이들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라고 하는데요.. 저도 게임을 이해하려고 같이 해보려고 시도해봤는데, 아우~ 정말 제 취향이 아니라 어렵더라구요.ㅎㅎ 아들의 게임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결국 엄마는 아들만 바라지 않고 엄마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또한 아들에게 ‘많은 것을 주는’ 것보다 아들을 ‘믿어주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Therapy 그림책이나 영화도 소개되고 있으니 아들 키우기 어렵다! 하시는 아들맘들 한 번 읽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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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인생에서 아들이란 무엇인가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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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에는 성별의 차이 때문인지, 아들이 많이 힘들게 느껴져요 그래서인지 저에게도 아들이 있는 엄마들을 위한 책들이 너 많이 눈에 띄곤 합니다. 저는 딸 둘에 아들 하나 둔 엄마인데 두 딸 합친 것보다 아들 하나가 더 힘들다는 말으 입에 달고 살곤 합니다 ^^;; 많은 책들 중에서 유독 제목이 눈에 띄는 책이에요. 아들을 이해하는 것도 좋지만 엄마를 위로해주는 듯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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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많은 시간 상담을 통해 틱장애나 주의산만 문제, 학교 폭력 문제 등으로 힘들어하는 아들들을 많이 만나고 이 아들들이 일상의 힘든 하루를 얼마나 애쓰며 버티고 있는지도 지켜봐 왔다고 합니다. 동시에, 아들들의 눈물만큼이나 엄마들의 눈물도 가볍지 않다는 것을 많이 보고 느낀 듯합니다. 사실, 엄마의 입장에서 나와 너무 다른 아들이 왜 그럴까?를 잘 모르고 이해도 못 해서 더 힘든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다 알 수는 없어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면 아들의 같은 행동에도 엄마의 마음이 좀 더 편해질 것이고, 그것은 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서 좋은 쪽으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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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니 엄마도 힘들다. 그렇다고 아빠를 닮아서라고 합리화하는 것은 엄마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내가 잘 해줬어야 하는데, 내가 잘 못 키운 거죠"라고 강한 애착을 보이며 자책하기도 한다. 본문 中 지금도 많이 좋아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 역시 내 아들에 대해 이해가 안 되어서 답답해하기도 했고 아들의 잘못돼 보이는 모든 행동이 엄마인 내 탓인 것만 같아서 자책하던 때도 많았어요. 이 책은 엄마로써 아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많은 감정을 다루고 그것을 이해시켜주며 달래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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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도 늘 우왕좌왕하면서 아들과 전쟁을 치르고 감정 소모를 하지만 사춘기 아들, 혹은 그보다 더 큰 아들을 둔 엄마들도 만만치 않아요. 아들이 몇 살이 되든 그 몇 살의 아들을 둔 엄마는 늘 처음일 테니. 그리고, 둘째 셋째라 하더라도 그 아이는 또 다른 아이일 테니까. 그저 어린 아들을 둔 엄마에게 육아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려 하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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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존재를 다루어주어야 하는 엄마의 일과 감정에 대해서 다양하게 다루어 주고 있는데, 우리나라 문화적 특성상의 문제인지.. 유독 아들과 더 껄끄러운 아빠의 존재에 대해서도 중재 역할을 하고 남자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팁도 함께 알려줍니다. 전체적으로 엄마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대해야 할지 많은 조언을 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엄마들은 많은 공감과 위로와 방법을 얻고, 그 좋은 마음이 아들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책은 업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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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아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잘해줄려고 노력하는데 아들에게 돌아오는건 변함없는 모습뿐... 도대체 나를 가지고 노는건지, 분명 자신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면 엄마가 만든 규칙을 지키겠다고 해놓고 원하는걸 다 들어주면 또다시 규칙을 지키지않고 책에서는 아들을 이해하고, 아들의 말에 경청해주고 아들에게 너무 강요하지말고, 아들이 좋아하는것을 함께 공유하라는데 그렇게 하니 점점 더 요구사항만 늘어나고 지켜야할 의무는 지키지 않는 모습이 반복되더라고요 결국 터져버리고 마는 화... 소리지르고 악을쓰고 도대체 왜 말을 듣지않냐고 싸울때면 엄마라는것을 떼려치고 싶어져요 다시 되돌아간다면 아이는 정말 가지고 싶을때 가져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아들키우기가 힘들때면 과거로 돌아가면 절대 아이는 낳지않을거야 이런생각도 들어요 얼마나 힘들면 이런 생각을 할까요 정신적으로 정말 너무 힘들어요 때리면 말을 듣겠죠 하지만 때려서 말을 듣는건 일시적인 방편일뿐이고 또 엄마가 없는곳에서는 여전히 자기멋대로할거에요 그런것 또한 원하지 않는데 아들이 클수록 다루기가 어려워지면서 정말 많은 고민이 되더라고요 계속 이렇게 버릇없이 크면 어쩌지? 계속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면 어쩌지? 계속 이렇게 대충대충 건선건성이면 어쩌지? 아들의 행동을 보고있으면 칭찬보다는 욱욱 화가 먼저 치솟아요 그렇다고 잘못을 수정하라고 가르쳐주면 인정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화를 내고 더 삐뚤게 나가고 아들은 영원히 엄마와 앙숙인건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럴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 공감하며 웃었던 적이 있어요 정말 아들을 키우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것 같아요
그만 상처받고 싶어서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남자는 책임감,성취 욕구만큼이나 정서적인 위로를 필요로 한다는점, 남자는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특성 때문에 과격하고 실수도 많이 한다는것
그렇다고 아들이 엄마를 골탕먹이려는 것이 아니고 자기 나름대로 애쓰고 있다고 하네요 엄마는 아들을 수용해줘야하고 아들을 믿어줘야하다고해요 불안은 내려놓고, 아들을 이해하면 아들은 성장을 방해하는 부적응 행동들을 멈춘다고 해요 엄마가 변하면 아들도 변하기 시작한다고 하니 잊지말아야할 부분인것 같았어요
저 역시도 아이에게 틈만나면 조언을 해주려는 편이거든요 알아야 아이가 대처할 수 있고 그러한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아들 입장에서는 간섭이고 잔소리로 들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통제로 느껴지고 그러면 그때부터 엄마와 아들의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한다고 했어요 요즘 큰아들과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하는것 처럼 느껴졌는데 요즘 더 조언을 많이 해주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었어요 고학년이 시작되고나니 교우관계, 학업 등에 대해서 가르쳐줘야할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가르쳐주지 않으면 꼭 사고를 쳐오다보니 간섭아닌 간섭으로, 이럴땐 이렇게 하면 돼, 이럴땐 이렇게 하면 안돼 하면서 조언을 하게 되었거든요
엄마가 계속 통제하면 엄마의 통제를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된 아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들에서 손을 다 놓아버린다고 해요 정말 무서운 말이더라고요 요즘 중학생쯤되어 공부를 다 손에서 놓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하던데 엄마의 공부해라, 미래를 위해서는~ 이런식으로 시작 된 조언들이 아이들을 수동공격적인 행동을 하게 만든것 같다 싶었네요
완벽한 엄마일수록 엄마의 삶에 자기자신은 없고 아들만 존재하다보니 본인이 치른 희생에 대해 아들에게 대가를 기대하게 된다네요 완벽한 엄마는 아들에 대한 기대가 높고 아들은 부족감과 자책감에 시달리고 허술한 엄마는 아들을 있는 그대로 봐준다고 하네요 그러면 아들은 편안함 속에서 따뜻함을 경험하면서 자신도 행복하고 엄마의 마음도 헤아리게 된다고 해요
죄책감이 생기더라고요 내가 스스로 아니라고 하면서도 아이에게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보니 아이를 있는그대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아이가 해야할일만 바라봤던것 같더라고요 저는 완벽한 엄마가 좋은엄마인줄 알았어요 허술한 엄마는 아이들을 방치하는 엄마라고 생각했는데...허술한 엄마가 더 아들에게 좋다니.. 나름은 충격이였어요 아들앞에서 조금은 허술한 틈을 보여주는것도 연습해야겠다 싶었어요
여자인 엄마의 관점에서 아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고 버거울 수밖에 없는데 저자는 아들을 다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했어요 엄마에게 아들은 처음이고서툰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좋겠고 때로는 아들에게 상처를 줄 수 도 있고, 부족한 모습을 보일수 도 있다고 했어요 그래야 결핍속에서 아들도 헤쳐나가는 법을 배워가니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말라고 하네요 아들이 원하는 엄마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지켜봐주는 엄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할것 같았어요
제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가장 큰 게임 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아들은 잠깐 게임을 하며 쉬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몇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인지의 최소화라 하고 반면 아들이 변한 모든 책임은 게임이며, 게임 때문에 아들 인생이 망할 것 같은 엄마의 생각은 인지의 극대화라고 한대요 이 글을 읽으며 얼마나 웃었던지, 딱 저희집 이야기를 설명하신것 같더라고요 아들은 항상 인지의 최소화고 저는 항상 인지의 극대화거든요 오늘만해도 인지의 극대화를 느꼈어요
소속감을 갖고 싶어서 하는것일뿐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단순한 논리였다니.. 보는 엄마입장에서는 심각한데 말이죠
어찌 큰아들과 이리도 똑같은지.. 내 아들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게임을 시켜주더라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하고 싶은 것도 참고 절제 할 줄 알아야한다는것을 아들이 깨닫도록 도와줘야하고 네가 알아서 해라는 말은 엄마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것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게임을 못하게 야단치는 소극적인 방법보다는 게임에 빠지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게임에 빠지는 이유도 들여다보아야한다고 해요 이제 10대 청소년에게 게임은 단순 놀이가 아닌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는 일이라고 하니 무조건적인 금지는 또래로부터 소외당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십스럽게 접근해야한다고 하네요
동시에 함께 읽으면 좋을 책, 함께 보면 좋을 영화들을 소개해주었어요 아이들에게 백날 똑같은 말을 하면 잔소리로 밖에 느끼지 않다보니 그림책이나, 동화, 그리고 영화의 주인공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겠다 싶었지요
많은 엄마들이 겪고 있다니 조금은 위안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만 이상하고 우리 아이만 별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아마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이렇게 크다가는 뭔가 잘못될 것 같고, 나쁘게만 자랄것 같아서요
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니 아들의 행동이 조금은 더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직도 100% 다 아들을 이해할 순 없지만 아들은 분명 여자인 딸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는것을 알았어요 괜찮아, 다 잘될거야, 이런 격려의 말보다도 침묵이 더 좋을수도 있고 아무말 없이 믿고 기다려주는것이 아들에게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하니 내가 아들에 대해 참 많이 몰랐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아들은 참 나와 다르구나도 느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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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아들 사랑이 각별한 엄마, 할머니 세대에 대한 반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절대로 딸이 차별적 시선을 느끼지 않도록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실제로 그렇게 할 자신이 있었지요. 하지만 현실은 품었던 생각과는 정반대로 흘러가고, 딸아이는 커가면서 더 섭섭한 심정을 이야기하는 날이 많아졌어요. 그렇게 당사자인 엄마자신만 모르던 유별난 '아들 사랑'은 딸아이와 남편의 증언으로 위기를 맞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커버린 아들이 더 이상 엄마를 찾지 않는 일이 잦아지면서 '품 안의 자식'이었음을 조금씩 느끼면서 섭섭한 생각도 많아지고요.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는 그런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았습니다. 아직은 딸과 아들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아들이 성장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겁이 더럭 나더라고요. 머릿속으로는 아들의 감정도 잘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남자에 대한 신화'에 충실한 태도로 아들을 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춘기가 오면 아이가 힘든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생기네요. "자라면서 감정이 눌리면 화가 쌓인다. 집에서부터 아들과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방법대로라면 아들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또 엄마와 아들과의 관계도 좋지 못할 것이 뻔해 보이니까요.
"아들이 독심술이라도 갖고 있는 걸까? 아들은 엄마 마음속을 꿰뚫는다.....아들의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동일시한 엄마일수록 자신도 모르게 아들에게 성취를 강요한다" 이 말은 비단 아들에게 국한된 건 아닌 것 같아요. 아이들은 정말 엄마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민감하게 알아차리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아이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거죠. 잘못하면 엄마의 걱정, 불안의 정서가 아이에게 전염되고, 아이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무서운 사실. 아이들을 존재 그 자체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인정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매 챕터가 끝나는 곳에서 <이야기로 우리는 치유될 수 있다> 코너가 있는데요. 영화, 그림책 등 자료를 활용한 워크지 형태로 되어 있어요. 각각의 컨텐츠를 가지고 각 장에서 다루었던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또 적용해 볼 것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이런 활동은 그냥 보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과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특별히 고민이었던 주제가 있다면 꼭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질문에 답변을 달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유아, 남자아이를 위한 심리코칭과 10대 아들을 위한 심리코칭 파트를 나누어서 연령별로 부딪힐만한 문제들에 대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아이의 성장과정 별로 필요한 내용을 찾아가며 도움을 받을 수 있지요. 특히 10대 아들을 두신 분들의 최대 걱정인 아들의 성교육 문제와 게임중독에 관련한 내용이 특별히 도움이 될만한 정보일 것 같은데요. 사춘기의 성을 단지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자신의 몸이 변화하는 것으로만 관심을 갖는 것은 2% 부족하다. 성에 대한 '자기결정권'은 유아기뿐만이 아니라 10대 이후, 성인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게임은 계속 진화할 것이고, 그것을 막는다고 해서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들에게 정서적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 10대 청소년에게 게임은 단순 놀이가 아닌,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는 일이다. 무조건적인 금지는 또래로부터 소외당할 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아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위로와 지지이지 게임 자체가 아니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니 아들을 잘 길러내기 위해서는 아들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는 일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적인 애정과 엄마의 욕심 가득한 시선 말고 진심으로 아이를 이해하려는 새로운 시도 말이에요. 모든 관계가 그렇듯 아들 역시 독자성을 인정하고,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들과의 관계가 어렵거나 지금 갈등 중이시라면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마라>를 읽으며 아들을 이해하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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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북스에서 출간된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저자 곽소현 지음- 제목부터 가슴에 와닿는 아들 가진 엄마만이 느낄수 있는 기분이었답니다 이책은 아들 가진 엄마라면 한번쯤은 읽어야하는 소장각 있는 책인것 같답니다^^ 프롤로그부터 내용이 가슴속으로 팍팍 들어오는거 있죠^^ 아들에겐 정서적인 위로가 필요하다는것! 누군가 자신을 인정해주고 믿어줄때 당당해진다!! 화를 몸으로 표현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지 에 대해 얘기해 준답니다 저희 조카가 이런 상황이 몇번 있었거든요 적힌 얘기 그대로 얘기해줬답니다^^ 나 -전달법이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떼쓸때 진짜 난감한데 그것들에대한 내용이 있어서 굿~~^^나또한 화가나서 같이 소리지르고 ㅠ화내고 했었는데 흥분을 가라앉히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며 두드려주며 울음을 달래주는 것을 먼저한다 !? 부엌이 엄마에겐 일터 아이에게는 놀이터 음~~~요리를 하고 있음 와서 난리를 부리는 ㅠ그런일들이 한두번이 아니지 어느날은 가만히 놔두니 그리 재밌게 노는 모습을보니 그래 놀아라~~^^이런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아들키우면서 제일 힘들때가 사춘가나고 하니 우리 아인 아직 9살이고 지금도 힘이든데 ^^ 마음을 어느정도 먹고 있어야 햔것같네요 엄마인 나도 이제는 마음편하게~~ 지금 현재를 즐기며 조금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아들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요 *이 책은 도치맘에 선정되어 메이트 북스에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 두 아들의 엄마인 나. 그래서 더 끌렸던 책,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아들 둘을 키운다고 하면 주위에선 많이 힘들겠다고 위로한다. 왜일까? 딸은 키워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아들을 키우는 것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이라던가, 이야기를 하면 귀 기울이기보다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이 우선일 때가 가장 그렇다. 그래서 의사소통이 잘 안될 때가 있다. 아들은 꼭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 아이가 클수록 더 실감하는 중이다. 남편 역시 티브이를 볼 때 말을 걸면 대답은 하고 있으나 시선은 티브이를 향하고 있다. 이럴 때면 여자와 남자가 다르다는 게 느껴지곤 한다. ![]() 이 책에는 아들의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문제와 행동들에 대한 실제 사례와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청소년기 정도까지의 특성이 나와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아이부터 성인이 된 아들까지 폭넓게 설명되어 있었다. 그렇다 보니 유아와 초등학생인 내 아이에게 적용할 만한 사례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성장할 아들을 위해서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은 얻을 수 있었다. ![]() 아들을 강하게 키우려면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해 주어야 하는데, 자유를 주되 결과는 아들이 책임질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엄마는 자식에게 힘을 쏟고 많은 걸 해주려고 하고 할 수 있는 능력치에선 다 해주고 나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들이 원하는 엄마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지켜봐 주는 엄마라고 저자는 말한다. ![]() 아들의 정서를 채워주는 데에는 스킨십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한다. 아이에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토닥토닥 격려하는 등말뿐만 아니라 몸으로 표현하는 것 또한 아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었다. 아이가 속상할 땐 힘들었겠다, 속상했겠다.. 먼저 공감하는 언어로 다가가고 점점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확장 칭찬법은 아이의 마음을 더 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이에게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
책에는 여러 사례가 제시되어 있지만 나와 다른 너를 이해하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아들과 좋은 관계가 되려면 완벽한 엄마가 되려 하지 말고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아이를 신뢰하고 공감하고 아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처음 아들을 키우는 것이기에 앞으로 고난도 있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부모의 욕심으로 어긋난 관계는 되지 않도록 집착하지 말고 아들의 이유 있는 선택을 믿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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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에 이런 책 제목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뜨끔하게 된답니다. 저도 이럴때가 한 두번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아이에게 잘해주다가 아이가 이런 저의 마음을 모르는 것 같으면 욱할 때도 있고요. 상처 받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것이 남자 아이의 특성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일은 참 어렵더라고요.
특히 저는 남자 형제가 없기 때문에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더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요. 아빠가 보기에는 별일이 아닌데, 저는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힘들어 하는 일들도 많고요. 그러다 문득 생각해보니 저만 힘든 것이 아니라,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 때문에 아이가 참 많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런 육아서들을 만날 때면 무척이나 반갑답니다. 어쩌면 제가 아는 이야기들이 또 들어있을 수도 있지만, 제가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방향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읽고 또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에 거친 톱날이 위험하다고 말하며 보호해 주는 어머니, 그리고 톱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고 지지해 주는 아버지의 이야기가 간단히 등장하는데요. 어쩜 이 몇 문장으로 정확하게 엄마와 아빠의 차이점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놀라웠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아이가 다치지 않게끔 너무 보호만 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처음 이야기의 시작은 바로 남자에 대한 특성이랍니다. 아이를 지나치게 통제하지 말것, 그리고 몸으로 표현하는 특성, 충동적인 공격성. 그리고 이런 이야기의 끝에는 테라피가 있어서 이럴때 엄마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실제로 남자아이를 키울 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 아이 앞에서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하지 말것. 남자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의 지지해줄 것. 아이를 믿어줄 것. 어찌 보면 조금은 뻔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실제 어떤 사례가 예로 들어 있어서 그런지 감정이입이 더 잘되더라고요. 그리고 단순히 어린 연령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춘기 아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독립을 앞둔 성인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대의 아들을 어떻게 지지해주면 좋을지 소개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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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 받지 말자 곽소현 글, 메이트북스 , 기해년 6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두 아들을 키우는 저는 어떤 마음일까요? 가만히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어 보면서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 받지 말자'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봅니다.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 받지 말자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 들기전에 엄마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 자신을 돌아 보며 아이들에게 많이 웃어주기 많이 안아주기 많이 칭찬하기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주기를 얼마나 했나? 생각해 봅니다. 아들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아들들이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되도록 도와 주고, 아들들이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행동을 하면서 훌륭한 성인 자립하는 성인이 되도록 해 주고 싶네요. 아들에게 집착하지 말고, 집중해서 들어주고 인정해 주어야 된다는 것을 배우며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 받지 말자' 책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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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월요일은 나른하게 화요일은 씩씩하게 수요일은 답답하게 목요일은 급하게 금요일은 요란하게 아침을 맞이하는 아들과 함께하는 봄입니다. 하루에도 열가지가 넘는 얼굴로 변신에 변신을 더하는 아들의 하루는 정말 역동을 넘어선 격동입니다. 지켜보는 것만으로 다리에 힘 풀리는 그런 날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아들의 변신이 항상 낯설게 느껴져요. 아들엄마로 7년차, 아들과의 겪어온 겪고 있는 겪을 책 갈등의 원인과 자세한 개선책까지 제시한 책을 발견했어요. 곽소현 선생님의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이번 책은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내담자와 좀더 가까워지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과 '원격상담'을 시도하고 계시는 곽소현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책입니다. < '관찰해라! 인정해라! 공감해라!응원하라! 믿어주라! >는 큰 주제의 흐름은 같지만 이번 책에서는 다른 육아서와 훌륭한 키포인트가 있어 소개하고 싶어요.0 첫째, 편집의 구성이 훌륭해요. 책을 덮고도 오래 기억 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제목아래에 꼭 기억해야할 주제 1~2문장. 사연소개. 갈등원인과 개선책을 길지 않게 제시하다 보니 읽기에 참 부담없습니다. 빨리 읽어내려가는 착각을 가질 수 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둘째, 아들의 성장곡선에 따라 진행되는 순서는 전체적으로 이해도를 높입니다. 성장곡선에 맞춰 곳곳에 보석처럼 숨겨있는 그림치료, 낭독치료, 동화치료는 선생님의 상담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다고 느껴져요. 또 강조하고 싶은 방법은 따로 부록으로 넣어주셔서 아들과 함께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셋째, 독자들이 선생님의 상담이론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문학과 미술, 교양 프로그램, 영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설명불가의 마음을 시 한편으로 어려운 행동이론을 예술작품으로 알려주시니 뭔가 머리도 가득 마음도 가득해지는 힐링의 시간을 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다 다른 개성이 있지만 남자와 여자아이를 구분하여 성장에 따른 조언들이 더 귀에 쏙쏙 꽂히더라구요. 그래서 사춘기 초기의 딸과의 관계를 위해 곽소현 선생님의 [엄마와 딸 사이]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선생님만의 특별한 조언이 기대됩니다. 엄마표 한글, 엄마표 수학, 엄마표 미술, 엄마표 영어에 이어 엄마표 상담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메이트 북스의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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