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7%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위축된 부동산 시장, 기회가 찾아 올까?
"위축된 부동산 시장, 기회가 찾아 올까?" 내용보기
집을 사지 못한 이들은 오르는 집값을 보면서 허탈감과 박탈감, 우울증을 호소한다. 2018년 10월 이후 상승세가 둔화되자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집을 가진 사람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러다가 집값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경제가 어렵다는데 부동산만 이렇게 올라도 될까? 모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정부의 부동산규제도 폭탄 수준이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위축된
"위축된 부동산 시장, 기회가 찾아 올까?" 내용보기

집을 사지 못한 이들은 오르는 집값을 보면서 허탈감과 박탈감, 우울증을 호소한다. 2018년 10월 이후 상승세가 둔화되자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집을 가진 사람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러다가 집값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경제가 어렵다는데 부동산만 이렇게 올라도 될까? 모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정부의 부동산규제도 폭탄 수준이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위축된 부동산 시장의 향후 전망

 

이 책의 저자 김인만은 김인만 부동산연구소 대표로서 유튜브 <김인만 부동산TV>를 진행하면서 KDI 한국개발연구원 부동산 자문 등 다방면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직방, 잡지 <퀸>, 닥터아파트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YTN 라디오 <생생경제> 고정출연 및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KBS <여유만만>,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SBS CNBC <용감한 토크쇼 직설>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저서로는 <7일 만에 끝내는 부동산지식>, <월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문재인 시대 부동산 가치투자>, <나도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 <아파트 투자는 타이밍이다> 등이 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됐는데, 1장에서는 현재 부동산시장의 흐름과 문제점을 정리했고, 2장에서는 과거 박정희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부동산시장의 흐름과 정책을 분석, 정리했다. 3장에서는 부동산 정책의 메카니즘과 시차, 왜곡인지를 설명하고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읽고 예측하는 데 필요한 각 요소들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향후 3년 간의 부동산시장을 예측하며, 5장에서는 규제의 틈새, 신규택지 청약, 수익형 부동산 갈아타기 등을 다루었다.

 

 

 

 

서울 집값이 폭등한 이유

 

서울 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시중에 풀린 풍부한 유동자금과 지방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서울의 새 아파트 입주물량, 부산 등 지방보다 2~3년 늦게 시작된 부동산시장 상승 흐름, 전통적인 서울 선호 등 부동산시장 상황이 서울 집값 상승에 유리하게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서둘러 발표한 부동산규제 대책의 부작용이 더해지면서 서울 아파트가격은 폭등했다.

 

부동산 대책이 주로 수요억제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다주택보유자를 타깃으로 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 중과가 적용되자 다주택 보유가 부담스러운 시장이 되었다. 그러자 다주택보유자들이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 지방 아파트는 정리했다. 반면 보유가치가 높은 서울 아파트를 그대로 보유하거나 장기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서 매물 잠김 현상이 더 심해졌고, '똘똘한 한 채 가지기'에 따른 서울 아파트 선호사상이 더 강화되었으며, 지방 아파트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대책 시그널을 읽어라

신이 아닌 이상, 미래를 완벽하게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일반 투자자들보다는 확률이 높겠지만 100% 맞출 수는 없다. 주식도 그렇지만 부동산은 수요와 공급, 부동산 대책, 국내외 경제상황 등 변수가 다양하고 심리적 영향이 커서 과학적 근거에 따른 예측도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섣부른 감정적 예측보다는 부동산 대책의 시그널을 과학적으로 읽으면서 대응하면 투자 성공확률을 더 높일 수 있다.

 

부동산 대책은 부동산시장의 분위기와 흐름에 따라 발표된다. 부동산규제를 강화하는 대책이 발표된다는 것은 부동산시장의 흐름이 상한기준선을 넘어 오버슈팅되면서 과열되었다는 의미다. 반면 부동산규제를 풀어주는 규제완화 대책이 발표되었다는 것은 시장 흐름이 하한기준선 아래로 내려와 언더슈팅되면서 냉각되었다는 의미다. 

 

 

규제완화와 규제강화의 흐름 파악

박근혜 정부에서 발표한 마지막 대책인 11·3 부동산 대책37개 청약조정대상지역에 대한 청약시장이 과열이라는 의미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인 6·19 부동산 대책40개 조정대상지역의 청약과 재건축시장이 과열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2017년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은 문재인 정부의 대표 부동산규제 대책으로 서울 전 지역의 청약, 재건축, 일반 아파트가 과열이라는 의미다. 2018년 8·27 부동산 대책에서 추가된 4개 투기지역(동작, 동대문, 종로, 중구)과 2개 투기과열지구(광명, 하남), 3개 조정대상지역(구리, 안양 동안, 광교 신도시)이 2017년 여름 많이 올랐다는 것이다. 또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 기장은 시장 분위기가 꺾였음을 알려주며 부산은 추가로 더 풀어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은데 부산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 것이다.

 

현명한 부동산 투자자라면 부동산 대책의 시그널을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다는 것은 부동산시장의 흐름이 과열되거나 냉각되어 정부가 개입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해졌다는 뜻이다.

 

 

 

 

부동산 대책의 시차 효과

 

양도세 규제는 팔 때 내는 세금이기에 지금 당장 집을 사는 투자자한테는 심리적 부담은 주겠지만 팔 때까지는 직접적 영향은 없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분양권을 못 팔게 하는 규제로 대책 발표 전 이미 분양받거나 취득한 분양권은 규제대상이 아니다. 또한 9·13 부동산 대책에서 대폭 강화된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연말에 납부하기 때문에 2019년 말 고지서를 받기 전까지는 심각성을 알지 못할 것이다.

 

주택공급 계획은 더 심각하다. 건설의 특성상 아파트는 한번 공급하려면 적어도 3~5년 정도 기간이 필요해서 대책 발표 후 실제 아파트 입주까지는 빨라야 3년, 보통 5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9·21 부동산 공급확대 대책을 발표했는데, 빨라야 2021년부터 일부 물량의 입주가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그때쯤이면 문재인 정부 임기 말의 레임덕 상황이고,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현재와 다르게 바뀌어 있을 수도 있다. 반면 부동산 대책 발표 후 규제강도에 따라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는 심리 효과는 짧게는 한 달, 길게는 1년 정도 이어진다.

 

 

정부 정책의 방향을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과거 패턴이 무조건 반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30년 동안의 부동산 대책과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분석해보면, 대책 발표 후 1~2년 동안왜곡인지로 기대와 반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2~3년 정도 지나 규제가 누적된 후 실질 효과가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꺾이고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반전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부동산 대책은 처음부터 강한 대책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약하게 발표한 후 시장 반응을 보면서 점점 강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부동산규제 대책이 발표되면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기보다는 시차 효과와 왜곡인지를 감안해 여러 번 대책이 발표된 후 현명하게 매도, 매수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가장 강력한 규제강화 카드양도세 중과, 종합부동산세 인상,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대출강화 등이고, 가장 강력한 규제완화 카드5년간 양도세 면제 등 양도세 특례, 대출완화 등이다. 이런 초강력 규제카드는 규제의 절정을 알려주는 징표로 2~3년 정도 실질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 폭락이 온다면?

 

폭락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경제위기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폭락할 수도 있다. 만약 폭락한다면 급매로 던질지, 아니면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할지?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존재하며, 그 위험과 투자수익은 비례한다. 위험이 적은 은행예금이 부동산이나 주식보다 수익률이 낮은 것은 당연한 결과다. 물론 지나치게 높은 위험은 수익이 아무리 크더라도 자칫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위험을 기피한다면 투자수익을 얻을 기회조차 잡을 수 없을 것이다. 위험의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고 위험관리를 할 수 있다면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잡아보는 것이 좋다.

 

만약 부동산가격이 폭락하는 상황이 오면 두려움에 떨면서 부동산을 급매로 던질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가 급매물 매수 기회로 삼는 것도 현명한 투자전략이다. IMF 경제위기 당시 수익률은 마이너스 49.5%였지만 16개월 후 18.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결국 회복하면서 큰 투자수익을 얻었다.

 

 

벌집순환모형이론

 

회복기~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상승한다

상승기~ 거래량이 다소 줄지만 가격은 더 오른다

침체진입기~ 거래량이 더 줄지만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한다

침체기~ 거래량과 가격 모두 감소한다

불황기~ 거래량은 소폭 증가, 가격은 더 하락한다

회복진입기~ 가격 하락세 멈추고 거래량은 소폭 늘어나지만 본격 회복은 아니다

 

 

 

최근 아파트 입주물량은 부담스러운 수준

정부가 투기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서 다주택보유자에 대한 양도세를 강화하자 수요자들이 입주물량이 많은 지방 집을 정리하고 입주물량의 영향이 적은 서울 집으로 갈아타면서 '똘똘한 한 채 가지기'가 트렌드가 되었다. 또 서울에 집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팔지 말고 계속 보유하자'는 심리가 강해지면서 일명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더 줄어들었고, 집값은 더 상승했다.

 

분양물량뿐만 아니라 주택 인허가 물량도 입주물량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분양물량은 입주물량보다 3년 정도 시차가 있는데, 주택 인허가 물량은 분양물량보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더 빠르다. 주택 인허가 지표가 주택공급의 선행지표가 되어왔고 이를 근거 로 주택 수급을 조절해왔기 때문에 향후 주택공급물량을 예측하는 지표는 된다. 하지만 주택 인허가 물량 가운데20~30%만 예측 가능한 공공물량이고, 나머지 70~80%는 민간건설사 물량이기 때문에 실질 주택공급량과 차이가 있다. 

 

 

일본 신도시 vs 한국 신도시

 

노태우 정부 시절 급등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1기 신도시를 개발한 이후, 신도시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무기로 대표 주거지가 되었다.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1기 신도시의 대표, 분당은 수도권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았고, 일산·평촌 등 타 신도시도 여전히 인기가 높다. 판교, 광교, 위례 신도시 등 2기 신도시 역시 새 아파트를 무기로 높은 인기만큼이나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1기 신도시의 노후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1993년 입주를 시작한1기 신도시가 벌써 25년이 넘어가면서 신도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노후화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 많은 아파트들을 재건축하자니 이주 수요와 가격상승 등 사회적 부작용을 감당하기 어렵고, 리모델링을 하자니 집주인 주머니로 사업비를 충당해야 하니 사업성이 안 나와 반대하는 주민이 많다.

 

아마 정부에서도 1기 신도시의 노후화 문제가 잠재적 고민거리 중 하나일 것이다. 왜냐하면 콘크리트 건물은 노후화하면서 감가상각이 될 수밖에 없고, 인구 감소로 도심 회귀현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면 낙후된 신도시는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추가 신도시 개발은 독毒일 수도 있다

 

일본은 경우 고도성장기 이후, 경제성장이 멈추고 인구는 감소하는 점을 김안할 때 현재의 외곽 신도시는 오히려 독이 되엇다.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가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쿄의 부동산규제를 무력화하고 콤팩트시티를 내세우면서 도쿄 도심 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 베드타운 기능을 하던 외곽 신도시의 경쟁력은 더 떨어지고, 수요는 도쿄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 당장 우리나라 신도시가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현재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급확대 정책으로 몇 년 후 경기도 새 아파트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또 서울도 일본 도쿄처럼 고밀도 콤팩트시티 개념으로 도시재생 개발사업이 확대되면 서울 도심에 소형주택공급물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결국 신도시 노후화 문제의 답을 빨리 찾지 못한다면 주택 구매연령인 40~69세 인구가 본격 감소되는 2030년 이후에는 우리나라 신도시의 경쟁력이 일본 신도시의 길을 따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경기도 그린벨트를 풀어서 추가 신도시를 개발하는 정책이 당장 집값 안정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장기적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다주택자가 집값 상승의 주범이 아니다

 

다주택자들은 2014부터 2016년까지 서울수도권 소형아파트에 많이 투자한 반면, 2017년부터는 그동안 투자를 주저했던 무주택 또는 1주택 실수요자들이 강남 등 인기지역에 많이 유입되었고, 2018년에는 이런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더 활발해지면서 '서울 아파트가격 폭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2017년 8·2 부동산 대책 발표시 국토교통부장관이 2006년 5월과 2017년 5월 주택거래량을 비교하면서 강남4구 5주택 이상 소유자의 거래량이 53.1%, 29세 이하의 거래량이 54% 늘어난 것을 근거로 다주택자들을 타깃으로 잡았다. 하지만 현실은 당시 강남4구 총 거래량 3,904건 중 5주택 이상 다주택 비중은 98채 2.5%였고, 29세 이하 거래량 134채는 3.4%에 불과했지만 8·2 부동산 대책에서 발표한 다주택 양도세 중과는 2주택자부터 적용되었다.

 

2018년 9·13 부동산 대책부터는 1주택자도 대출을 봉쇄하고 청약을 제한하면서 투기대상에 포함시켰다. 정부 논리대로라면 3주택 이상 또는 5주택 이상 보유자부터 중과적용을 하는 것이 맞으나 현실은 2주택자와 1주택자까지 규제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오히려 '세수확대가 목적이 아닐까' 하는 오해의 빌미를 정부 스스로 제공했다.

 

조정대상지역은 2016년 11·3 부동산 대책에서 처음 선보인 새로운 지역규제로,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불리다가 8·2 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조금 더 세밀한 핀셋규제를 위해 기존 투기과열 지구, 투기지역에 조정대상지역을 추가했다. 양도세와 종부세 중과 등 주요 부동산 대책의 적용기준이 조정대상지역이기 때문에 조정대상지역 유무는 중요한 체크포인트다.

조정대상지역은 정량적·정성적 과열 기준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다주택 양도세와 종부세 중과,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 LTV 60%, DTI 50% 등 대출·정비사업·세제·전매제한·청약 등 다양한 규제가 적용된다. 그래도 계속 과열된다면 조정대상지역의 범위가 더 넓어질 뿐만 아니라 규제 내용도 더 강화될 것이며, 반대로 부동산시장이 냉각되면 지정된 지역을 해제할 것이다.

2018년 9월 13일 기준 조정대상지역은 서울 25개 구, 경기 과천, 성남, 하남, 고양, 광명, 남양주, 동탄2 신도시, 구리, 안양 동안구, 광교 신도시, 부산, 세종이다.

 

 

서울 집값이 상승하는 이유

 

서울에서 이 지역 집값이 오르면 안 오른 곳이 없다는 노원, 도봉, 강북구의 아파트가격도 올랐다. 2017년까지는 강남4구를 비롯한 마포, 용산, 성동 등 핵심 지역 아파트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2018년에는 그동안 상승에서 소외되었던 서대문, 관악, 종로, 중구, 동대문, 은평, 노원구까지 상승 바람이 불었다.

 

2018년 9월까지 서울 부동산시장은 과열 시기에나 볼 수 있는 '위약금 주고 계약 깨버리기, 담합해 집값 올리기' 등 각종 사회 부작용이 난무했다. 아파트 내부 상태를 보고 결정해서 계약날짜를 잡고 계약하는 아파트 매매의 정상 패턴을 고집하면, 서울 아파트를 계약할 수 없었다. 아파트를 보지도 않고 계좌번호를 따서 바로 입금해야만 계약되었다. 이렇게라도 계약하면 다행인데, 위약금을 내고 계약을 깨버리거나 아예 매물 자체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

 

물론 9·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후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거래는 위축되었지만 하락세로 반전되지는 않았다. 도대체 서울 집값은 왜 이렇게 상승한 것일까?

 

 

서울 아파트, 끝물은 언제?

 

KB국민은행 발표에 따르면 2018년 9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8억 2,975만 원으로 역대 처음으로 8억 원에 진입했다. 강남11개구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10억 원을 넘어 1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2009년 7월 5억 203만 원으로 처음 5억 원을 넘어선 후 2017년 4월 6억 원 돌파까지 7년이 넘게 걸렸는데, 2018년 1월에 7억 원을, 9월에 8억 원을 순식간에 넘어버렸다.

 

약세인 지방과 차이가 더 벌어지면서 지방 아파트 5채 이상을 팔아야 서울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셈이 되었다. 한마디로 거침없는 하이킥이다. 하지만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0.47% 고점을 찍은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0.1%까지 둔화되었다. 9·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종합부동산세 강화,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 대출강화 등의 강한 규제를 발표했고 9·21 부동산 대책에서 3기 신도시를 포함한 대규모 주택공급 신호를 주어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매수심리가 흔들리고 호가가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미래는 신의 영역이기에 인간은 항상 불안하고 분위기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현명한 투자자는 특정 자산의 미래수익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다"

- 존 메이나드 케인즈

이달의 사락 5****0 2019.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혼돈의 부동산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서평] 혼돈의 부동산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 후로 가장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것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일 것입니다. 초기 몇 번의 부동산 정책을 시행했음에도 전체적인 시장 안정화 보다는 지역별로 차이가 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작년에는 서울에서는 엄청난 가격 상승이 일어나지만, 지방에서는 미분양이 늘어나는 등 과거와 다른 부동산 시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문재인 정부에서는 서울의 집
"[서평] 혼돈의 부동산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 후로 가장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것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일 것입니다. 초기 몇 번의 부동산 정책을 시행했음에도 전체적인 시장 안정화 보다는 지역별로 차이가 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작년에는 서울에서는 엄청난 가격 상승이 일어나지만, 지방에서는 미분양이 늘어나는 등 과거와 다른 부동산 시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문재인 정부에서는 서울의 집 값을 잡기 위해 추가적인 대책을 내 놓고 있으며, 향 후에도 시장을 계속 모니터링 하겠다고 하니, 정부의 의지와 실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을 일반인이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8년 말을 기준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 상황, 과거 정부에서의 부동산 시장, 부동산 시장을 보는 요소들, 부동산 시장의 향 후 3년 예측,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차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알찬 내용들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책의 표지에 있는 것처럼 다가올 3년에 대한 전망을 다룬 내용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우선 왜 서울이 집 값이 올랐는지 궁금하였는데, 1100조 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유동자금, 우리나라만의 전세 제도, 서울내의 입주물량, 풍부한 서울 수요, 정부 정책에 대한 시장의 왜곡 현상, 섣부른 정책의 실수 마지막으로 매도자 우위 시장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강남과 강북, 서울과 지방, 대형과 소형, 새아파트와 기존 아파트 등 좀 더 세밀하게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으니, 현재 자신이 소유하고 있거나 투자를 고려하는 대상의 전망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에 대한 전망과 함께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세금에 대한 내용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계속 바뀌고 있는 세금 관련 법규에 대하여 필수적으로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투자 성공담을 담아서 자랑하는 부동산 투자 서적이 아니고, 일반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면 현 시점에서의 부동산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과 함께 시장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잘 알려주고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b*****s 201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주식에 대한 전망도 그러하듯이 부동산에 대한 미래전망도 전문가들 조차다 각기 다른경우가 많다.특히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거의 대다수가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올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그래서, 이제 오를 만큼 올랐으니 더 이상 오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집값이 떨어지길 기다는 세력과아직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서로의 갭이 커지며서 부동산 매매시장이 급냉하고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주식에 대한 전망도 그러하듯이 부동산에 대한 미래전망도 전문가들 조차다 각기 다른경우가 많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거의 대다수가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올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이제 오를 만큼 올랐으니 더 이상 오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집값이 떨어지길 기다는 세력과

아직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서로의 갭이 커지며서 부동산 매매시장이 급냉하고 있다.

전세가격 하락이 이뤄지고 있고, 이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소폭 하락추세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또 과거와 같이 더 오를 거라는 세력과 이미 다 올랐다는 세력이 상충하고 있다.


이 책은 혼돈의 부동산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전략을 담은 부동산 전망서다. 2018년 서울 집값이 엄청나게 폭등한 후 정부의 규제폭탄이 쏟아지며 시장이 주춤하고 있다. 이 상승기에 미처 집을 사지 못한 이들의 마음은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하는가, 아니면 사지 말아야 하는가?’ 오락가락해 좀처럼 판단이 안 서고 불안하다. 한편 현재 집을 가진 사람들도 ‘상승기는 쭉 이어지는가, 아니면 조정의 시작인가?’ 하는 마음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더 오를 것 같기도 하고, 좀처럼 판단이 잘 안 서는 혼돈의 시기다. 이 책은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주는 여러 중요한 요인들을 팩트로 심층 분석해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을 최대한 정확히 예측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지금 당장의 과열된 분위기에 무분별하게 휩쓸리기보다 이 책을 통해 냉정하게 분석하고 판단해 위기 속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시기별로 팩트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있다.

과거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대책이 실제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전망에 대해 다각적인 분석을 하며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준다.


 4장 ‘부동산시장, 다가올 3년을 말한다’에서 앞으로 3년간의 부동산시장을 팩트 체크하면서 예측했다. 서울 집값 원인과 전망, 서울과 지방, 강남과 강북, 소형아파트와 대형아파트, 새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 지역별 입주물량, 전세시장, 세금폭탄, 일본형 장기불황으로 갈지 등에 대해 다양하고 재미있게 분야별로 정리했다.


이번기회를 통하여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에 대한 밀착된 공부와 함께 미래를 예측해 보고

실제 투자에 나설때 자신감있는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f*******4 201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 다가올 3년, 아직 부동산 투자 기회는 남아있다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 다가올 3년, 아직 부동산 투자 기회는 남아있다" 내용보기
부동산 경기가 계속해서 하향세다. 2016년을 시작으로 2018년 정점을 찍으며 폭주기관차처럼 멈추지 않고 달려왔던 것이 드디어 그 움직임을 멈추고 주춤거리고 있다. 아니, 이제는 올라갔던 정상에서 서서히 내려오려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상에 올랐다면 내려오는 것이 이치라고는 하지만 그 기대가 그리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진 않았다. 하지만 그 기대는 기대일 뿐 현실은 그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 다가올 3년, 아직 부동산 투자 기회는 남아있다" 내용보기

부동산 경기가 계속해서 하향세다. 2016년을 시작으로 2018년 정점을 찍으며 폭주기관차처럼 멈추지 않고 달려왔던 것이 드디어 그 움직임을 멈추고 주춤거리고 있다. 아니, 이제는 올라갔던 정상에서 서서히 내려오려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상에 올랐다면 내려오는 것이 이치라고는 하지만 그 기대가 그리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진 않았다. 하지만 그 기대는 기대일 뿐 현실은 그 반대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되면 자연스레 정부 규제로 압박을 하기 마련이다. 이는 비단 현재의 부동산 경기만이 아니다. 과거 '잘 살아보세' 구호를 앞세운 새마을 운동으로 경기 부양을 모색했던 박정희 정부 시절부터, 군사정권의 전두환, 노태우 정부에 이어 민주 정부의 시작을 알렸던 김영삼, 김대중 정부, 그 뒤를 이은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 그리고 현 문재인 정부까지. 부동산 경기는 정부 규제와 늘 함께 해왔다. 그동안 부동산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현시점의 부동산 규제를 사상 최악의 규제 폭탄이라 하지만 그 속에서도 기회를 노리는 이들이 존재하는 이유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이 현시점에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중요한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의 제목만큼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혼돈(Chaos)' 그 자체다. 2017년 6.19 대책에 이어서 발표된 8.2 부동산 종합 대책을 시작으로 2018년 9.13 부동산 대책 그리고 올해부터 적용되는 각종 부동산 제도들까지 불과 2년 새에 너무 많은 변화가 한꺼번에 찾아왔다. 전문가들도 관련 자료를 찾아보지 않는 이상 혼동될 정도이며 기존에 적용되었던 사안도 새롭게 바뀐 제도에 따라 적용과 미적용을 다시 판단해봐야 할 지경이다. 이런 상태를 '혼돈'이란 말 외에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렇게 마치 진흙탕 속에 놓여있는 부동산 시장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기회는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진정한 투자자라면 바로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법이다. 오랜 투자 경험이 있는 투자자가 아닐지라도 내 집 마련의 뜻을 갖고 있거나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이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요구된다 할 수 있겠다. 그럼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준비를 하고 대비를 하고 있어야 될까. 저자가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논하고 있는 주제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다른 책과 달리 일목요연하게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처음 접하는 이들이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는 미래를 들여다보는 열쇠라고 했다. 과거 부동산 시장과 정부의 규제가 어떤 관계를 갖고 있었는지 살펴보고 그 속에서 일정한 흐름을 파악한다면 앞으로의 시장의 흐름과 정부의 규제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시장과 정부 규제의 흐름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2019년의 부동산 시장을 내다보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부동산을 사야 할까? 사지 말아야 할까?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는 점은 이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이란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정답이다. 과거 2016년 당시만 해도 많은 부동산 전문가와 전문 투자자 등 많은 이들의 전망과 예측이 난무했다. 과연 어느 쪽이 맞았을까. 결과만 놓고 본다면 어느 한쪽이 옳았고 다른 쪽은 틀렸다고 할 수 없었다. 부동산 전문가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의견도 맞고 틀리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중요한 것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과 예측을 통해 개인적인 투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가 이 책을 써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폭탄처럼 쏟아지는 규제에도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전략을 갖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자극적인 기사에 현혹되어 비관적일 필요 없다. 그 안에 숨어있는 팩트를 볼 수 있는 눈을 갖는 것이 최우선이다. 작금의 부동산 시장은 어쩌면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이제 막 부동산에 눈을 뜨고 어설프게 투자에 나서려는 이들에게 기본기를 다지라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c****2 201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아직까지 전세살이를 하는 저에게 내 집 마련은 제가 이루고 싶은 것 중 하나였습니다. 머뭇거리고 있는 사이, 2016년부터 서울 부동산 가격은 무섭게 상승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상승을 했다고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까요? 주식처럼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오르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계속 되는 와중에,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살펴보았습니다.지금까지 여러 부동산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아직까지 전세살이를 하는 저에게 내 집 마련은 제가 이루고 싶은 것 중 하나였습니다. 머뭇거리고 있는 사이, 2016년부터 서울 부동산 가격은 무섭게 상승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상승을 했다고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까요? 주식처럼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오르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계속 되는 와중에,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부동산 관련 서적들을 봤는데, 이 책은 꽤나 정리가 체계적으로 상당히 잘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부동산 전문가 답게, 금리와 부동산의 상관관계 그리고 각 정부의 역사들을 설명해주며 정책들과 부동산 가격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특히나 좋았던 점은, 저자가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사실 부동산 대책의 왜곡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으나, 여기서는 꽤 디테일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원래 부동산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매수자 & 매도자의 부동산 심리가 상당히 중요한데 말 그대로 부동산 정책 왜곡이란 정부가 원하는 방향대로 정책을 펼쳤으나, 국민들은 이와 반대로 생각하여 정부가 의도한 것과 반대로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전에는 이 부분에 대해 의문이 있었으나, 이 책에서는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 같은 부동산 초보가 가질 법한 질문들에 대해 저자는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있습니다. 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가, 서울 혹은 지방에 투자해야 하는가? 소형 아니면 중대형, 새아파트 혹은 입지가 좀 더 좋은 기존의 오래된 아파트, 강남 혹은 강북.. 과 같이 사람들이 비교할 만한 대상에 대해 저자는 시원시원하게 답변해주고 있어 특히나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나 도움을 받을 사람이 없다면 이 책을 한번 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도서 중간중간에 알짜팁으로 부동산 투자에 빠져서는 안될 양도세, 대출제도, 규제지역과 정의, 전세금 지키기, 보유세 (재산세 & 종합부동산세), 임대사업자 등 굵직한 주제들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설명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론에서 다주택자들을 겨냥하면서 집값 상승의 주범이라고 하지만, 저자가 말했듯이 다주택자 비율은 5%채가 되지 않아 이들만의 힘으로 과연 부동산 가격이 이렇게 많이 올랐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드디어 집값이 오르는 것을 보고 집을 안사고 있었던 무주택자들이 움직인 것은 아닐까요? 앞으로도 공부해야할 것들이 상당히 많이 남았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또 많은 도움을 주고, 또 다른 공부거리를 선사해줘서 저자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도서가 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c******n 201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돈의부동산시장,그래도기회는있다.
"혼돈의부동산시장,그래도기회는있다." 내용보기
현재 지금 부동산시장은 상승장이 끝나고 조합장과 하락장을 겪고 있다. 주택안정화를 위해서 정부의 정책이 계속 나오는 현실이다. 그래서 혼돈의 부동산시장이라고 느껴진다. 책 제목부터 혼돈의 부동산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와닿는 부분이다. 현재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답이 찾을 수 없었다. 이번 책으로 해답을 찾
"혼돈의부동산시장,그래도기회는있다." 내용보기

현재 지금 부동산시장은 상승장이 끝나고 조합장과 하락장을 겪고 있다. 주택안정화를 위해서 정부의 정책이 계속 나오는 현실이다. 그래서 혼돈의 부동산시장이라고 느껴진다. 


책 제목부터 혼돈의 부동산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와닿는 부분이다. 현재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답이 찾을 수 없었다. 이번 책으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김인만 지은이는 부동산연구소 대표로서 현재 유튜브를 진행하면서 KDI 한국 개발 연구원 부동산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책을 편찬하셨네요


영원히 상승만 하는 부동산은 없다! 오르는 것이 있다면 내리는 것도 있다. 2018년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다들 집을 사지 못한 이들이 집값을 보면서 허탈감과 박탈감, 우울증을 호소하였지만, 2018년 10월 이후 상승세가 둔화되자 서서히 오르는 집값만큼이나 정부의 부동산 규제도 폭탄 수준으로 정책이 나오고 있다.


총 5장으로 나눠져 있으며1장, 혼돈의 부동산시장, 우리는 어디쯤 서 있나? 2장, 부동산시장,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3장, 부동산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4장, 부동산시장, 다가올 3년을 말한다5장, 그래도 부동산으로 돈 벌 기회는 있다


2018년 부동산시장은 혼돈 그 자체다. 서울 집값은 폭등하였고, 2000년대 버블 시대를 뛰어넘고 있다. 반면 지방은 서울과 정반대로 침체에 빠져있다. 그래서 현재 서울 집값이 예상외로 폭등으로 어느 정도인지, 원인을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현재 문재인 정부의 주요 부동산 규제이다. 정부의 정책에 따라 부동산 심리상태도 나타나기 때문에 한 번을 읽어봐야 할 내용이다. 


현재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어나면 전세시장은 약세로 전환된다. 부동산 투자는 물량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고, 대규모 입주물량이 나오면 고정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늘어나니 당연히 가격이 조정되는 것이다. 현재 2013년부터 전국 입주물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뿐만 아니라 수도권 내에서도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다. 양극화 문제는 사회문제를 넘어 경제문제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의 정책이 똘똘한 한채 가지기! 투자성향이 변화되면서 양극화가 시작된 거라고 느껴지는 대목이다. 


양도세? 부동산을 팔 때 양도 차익에 대해 내는 세금이다. 조정 대상 지역 중과대상이 되는지는 미리 확인해야 한다. 양도세를 걱정한다는 것은 한편으로 보면 투자 수익이 발생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굳이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낼 필요는 없기에 양도세에 대해 상식적으로 알아둘 필요는 있다고 느껴지는 페이지이다. 


꼭 2018년 9월 기준 조정 대상 지역이다. 현재 부산의 경우는 해운대, 동래, 수영만 조정 지역 대상 지역이다. 그리고 신규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용인 수지구, 기흥구가 조정 대상 지역으로 포함되었다.


부동산시장은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할 필요가 있다. 향후 예측을 하려면, 그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박정희 정부(1962~1979), 전두환 정부(1980~1987), 노태우 정부(1988~1992), 김영삼 정부(1993~1997), 김대중 정부(1998~2002), 노무현 정부(2003~2007), 이명박 정부(2008~2012), 박근혜 정부(2013~2016) 그리고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어떤 일이 있었나? 부동산 역사를 알 수 있었다. 


보유세는 부동산 보유자가 매년 내는 세금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있다. 고가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부동산세는 2019년부터 인상된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다. 


부동산 중에서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수익률과 토지, 건물, 가격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지만 아파트 등 주택은 부동산 정책, 수요와 공급 등으로 부동산 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부동산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정부는 부동산시장 흐름에 따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부동산 대책이 주는 시그널을 잘 읽으면 좋은 타이밍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섣부른 감정적 예측보다는 부동산대책의 시그널을 과학적으로 읽으면서 대응하면 투자 성공 확률을 더 높일 수 있다. 규제완화와 규제 강화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며, 부동산 대책의 시그널을 잡아야 한다.


왜? 내가 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질까? 다들 고민이다. 하지만 부동산가격은 계단식 상승과 매매 타이밍은 벌집 순환모형 이론으로 부동산 시장 순환 흐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지금 2018년 하반기 서울 집값 안정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다. 한마디로 2017~2018년 서울 집값은 한마디로 미친 듯이 상승하였다. 서울 집값이 상승하는 이유 7가지는 규제로 인한 탈출구 없는 유동자금, 아파트 시장의 구조적 문제, 경제침체와 입주물량, 풍부한 서울 수요, 정책의 왜곡으로, 섣부른 정책의 실수, 매도자 우위 시장 등의 이유로 서울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상승한 거 같다.


현재 정부의 정책이 양극화로 만들었다고 느껴진다. 서울과 지방 아파트는 시차가 발생하며 차이가 벌어지기도 하고, 좁혀지기도 한다. 그래서 서울과 지방 아파트의 차이를 알면 타이밍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입주물량이 늘어나는 지역에서는 전세시장이 약세로 전환되면서 역 전세난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세입자들의 불안 역시 커지고 있기 때문에 내 전세금을 안전하게 지키기를 위한 팁이 있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참고해야 하는 페이지이다. 


저자의 책에서 결론은 그래도 부동산으로 돈 벌 기회는 있다는 게 중요 포인트이다. 현재 물이 찰 때 노 젓는 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오히려 기회도 아직 남아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규제 틈새와 갭 메우기, 도시재생사업과 신규 택지, 서울시 정책 등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자는 의미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뛰어오르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폭탄을 쏟아붓고 있다. 현재 강남 집값 상승을 막으려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재건축안전진단 강화 등 재건축 시장이 정부규제의 집중 타깃과 종합부동산세가 강화로 고가주택, 다주택 보유자들이 절세에 신경 써야 한다.


입주물량 영향이 제한적인 서울도 구별 입주물량은 편차가 크다. 지역별 입주물량을 체크해 입주물량여 양에 따른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바로 수요와 공급 법칙으로 아파트 가격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의미 잇는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지금? 과감하게 집을 사야 하는가, 사지 말아야 하는가? 상승기는 쭉 이어지는가, 아니면 조정의 시작인가? 혼돈의 시장 앞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도서인 거 같아요. 투자 나침반이 되어줄 최고의 부동산 정망 서로 써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와 상황, 정권별 두동산 정책과 부동산시장 상황이 잘되어 있어서 부동산 공부하는 분이라면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y*****0 201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돈의 부동산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혼돈의 부동산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제목처럼 요즘 부동산 시장은 이 책의 제목처럼 '혼돈의 부동산시장'입니다. 이 책의 저자도 2018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이정도로 급등할지는 몰랐다고 고백합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정권을 잡은 2017년 이후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을 써왔고 세계 경기나 우리나라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에 정부는 2018년 9월에 유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주택
"혼돈의 부동산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제목처럼 요즘 부동산 시장은 이 책의 제목처럼 '혼돈의 부동산시장'입니다이 책의 저자도 2018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이정도로 급등할지는 몰랐다고 고백합니다특히 문재인 정부가 정권을 잡은 2017년 이후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을 써왔고 세계 경기나 우리나라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에 정부는 2018년 9월에 유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주택구입목적일 경우)이 막히고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율은 종전 최고 2.0%에서 3.2%로 올리고임대사업자들의 경우 대책 발표일 이후 새로 취득한 주택은 임대등록을 하더라도 양도세 중과 배제와 종부세 합산 배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하는 등 강력한 투자 억제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이어서 12월에는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3기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이후 집 값은 확연하게 하락세로 전환했고 지금까지 강남 중심으로 수 주째 계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 기회를 찾아보는 책입니다이 책은 크게 다섯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과 4장에서는 요 몇 년간 서울 집값이 폭등한 이유로 시중에 뿌려진 갈 곳 잃은 풍부한 유동자금과 지방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서울의 새 아파트 입주물량부산 등 지방보다 2~3년 늦게 시작된 부동산시장 상승 흐름전통적인 서울 선호사상 등의 부동산시장 상황을 들고 있습니다여기에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서둘러 발표한 부동산규제 대책의 부작용이 더해지면서 서울 아파트가격은 폭등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부동산 대책이 주로 수요억제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다주택보유자를 대상으로 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 중과가 적용되자 다주택 보유가 부담스러운 시장이 되었습니다다주택보유자들이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 지방 아파트는 정리한 반면 보유가치가 높은 서울 아파트를 그대로 보유하거나 장기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서 매물 잠김 현상이 더 심해졌고, ‘똘똘한 한 채 가지기에 따른 서울 아파트 선호사상이 더 강화되었으며지방 아파트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세제 현실화 정책과 대출 규제는 수요의 힘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전반적으로는 당분간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실제로 정부에서 강하게 억제책을 쓰기도하고 경기도 좋지 않아서 많이 올랐던 서울 강남 등도 하락세로 돌아섰고 단기간에 집값이 너무 많이 상승했기에 침체기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전개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저자는 이런 혼돈의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한 투자판단의 기준점으로 과거의 부동산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인구 변화공급물량금리변화 등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향후 집값의 향방을 알려줍니다또한 저자는 부동산 조정장이 와도 돈을 벌 틈새는 존재한다며 아파트보다는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부동산 불패신화는 없다고 이야기하면서차면 기울고 많이 오르면 내리는 것이 바로 시장이라고 강조한다장기적으로 부동산은 가지고 있는 자가 이기는 게임이지만위기관리 없이 무조건 쥐고 있는 부동산은 독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합니다.

 

k******g 201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돈의 부동산시장,그래도 기회는 있다
"혼돈의 부동산시장,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지금까지 결혼해서 주변의 지인들을 만나면서 자기 집이 있는 분들이 너무나 부럽기만 했습니다. 월급생활을 하면서 약간의 저축가지고는 어림없는 꿈 같이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내집 마련이라는 내 꿈이 이뤄질 수 있는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즘의 혼란스러운 부동산 분위기를 뉴스에서 접할 때마다 더욱더 힘들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이러한 저에게 어떻게 전략적으
"혼돈의 부동산시장,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지금까지 결혼해서 주변의 지인들을 만나면서 자기 집이 있는 분들이 너무나 부럽기만 했습니다. 월급생활을 하면서 약간의 저축가지고는 어림없는 꿈 같이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내집 마련이라는 내 꿈이 이뤄질 수 있는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즘의 혼란스러운 부동산 분위기를 뉴스에서 접할 때마다 더욱더 힘들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이러한 저에게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이 도서를 보자마자 저에게 많은 희망을 품게 해 줄 것으로 기대가 되어 꼭 읽어보고 내년부터 내집 마련을 위한 계획을 잘 짜면서 내 꿈을 쫒아 언젠가는 이뤄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살고 죽는 것은 모두들 부동산 시장의 경기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만큼 부동산 시장 경기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이 많이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2013년 박 근혜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갖가지 대책과 처방을 내놨지만 거래 활성화는 요원하고, 집값은 더 떨어졌고 부동산 경기는 불투명했지요. 심지어는 부동산 전문가들도 내년 전망도 현저하게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부동산 핵심 혜택이 종료되는 2018년이 올해보다 더 힘들 것이라며, 부동산 신화는 이미 끝났다고 단언적인 전문가가 있는 반면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인식이 확신하고 있어 매매는 늘어나고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논리를 펴는 전문가들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동산을 사기만 하면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 하나만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는 이젠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지만 이 책에서는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이 돈 풀기를 줄이면서 최악의 경우 2, 3년 안에 부동산폭락이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부동산 관련하여 목적에 맞게 어떻게 어떤 곳에 부동산을 맴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이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서민들의 전세난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부동산경기를 살려 내집마련도 쉽게 해주자는 취지이지만 근본적으로 돈 지원을 늘려 서민들의 부채를 늘리는 결과를 빚는 정책으로 전락해버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득과 물가 추세와 대비하면 수도권 아파트 평균가의 40%는 거품"이라면서 "소득이 안 되는 사람에게 빚내서 집을 사게 하는 정책이야말로 가장 큰 포퓰리즘"이라며 이런 정책은 거품붕괴시에 국민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다고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지금의 부동산시장을 하락사이클로 접어든 대세 하락기의 초기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인구가 줄고, 특히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주택수요 연령대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자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등 목적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확신에 찬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부동산을 투자할 때 절대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사항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s****s 2019.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2018년은 부동산 규제의 해인가?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는 비난이 많았던 정부인지라, 어떻게 해서든 시장을 이겨보기 위해서 정말 미친듯이 규제를 내놓은 한 해였다. 심지어 공동명의 주택은 1주택이 아니라 2주택이라는 기상천외한 상황의 규제도 만들어 내는 방식인데, 기존에 알고 있던 절세 방법을 모두 세금 포탈로 변경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는 정
"혼돈의 부동산 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용보기

2018년은 부동산 규제의 해인가?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는 비난이 많았던 정부인지라, 어떻게 해서든 시장을 이겨보기 위해서 정말 미친듯이 규제를 내놓은 한 해였다. 심지어 공동명의 주택은 1주택이 아니라 2주택이라는 기상천외한 상황의 규제도 만들어 내는 방식인데, 기존에 알고 있던 절세 방법을 모두 세금 포탈로 변경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그저 규제 일변도로만 진행이 되었고 법이 너무 누더기 같이 짜여 있어서 법을 집행하는 곳도 그 법이 맞는지 정확히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어 혼돈의 부동산 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근본적으로 '혼돈의 부동산시장'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연초와 연말의 모습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은 한다. 상반기 때는 정말 서울 내 모든 부동산 가격이 상승되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상승세가 한풀 꺽인데다가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것이 꼭 규제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 작년부터 줄기차게 규제일변도로 가다가 보니 서울 부동산 가격은 어느정도 잡히고 있다는 생각이 있다고 하면, 지방은 정말 '폭망' 으로 대변될 정도로 안좋은 것이 사실이다. 법 적용에 있어 너무 과한 것은 아니었나 조심스레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네이버에서 부동산 기사를 찾아보면 항상 댓글들에 이런 내용이 있다.

'집 한 채 이외에는 못 사게 하는 법을 제정하면 어떨까요?'

'집 한 채만 있으면 되지 두 채부터는 투기니까 징벌세를 내게 하자'

정말 이게 맞는 내용일까? 모든 사람이 집이 한 채 씩만 있고 그것에 딱 맞춘다면 더 좋은 집으로 갈 수도 없고 필요에 따라서 집을 옮기는 것도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즉 거주의 자유가 훼손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거기다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인 '의식주' 중 다른 것은 차별화가 가능한데 宙만 차별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웃긴일이다. 모든 사람은 똑같고 평등해야 한다는 멍청한 공산주의 사상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어찌됐건, 이 책에서는 이런 와중에서도 기회를 찾기 위해서 다양하게 나와 있는데, 결국 부동산은 정부 시책에 따라서 '교통' 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가장 통과하기 힘든 항목 중 하나인 '예비타당성' 점검 부분이 GTX-C의 경우 자동 통과가 되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정부 스스로 원칙을 어기는 황당한 경우가 되어 버렸는데,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룰은 자신 마음대로 수정해서 급한건 마음대로 되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가 한동안 도마 위에 올라왔었다. 어찌됐건 결국 통과가 되었기 때문에 이미 진행되고 있는 GTX-A노선과 함께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해 동북권과 서남권 쪽의 수혜가 예상이 된다. 그에 발 맞추어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판단이 된다고 한다. 알 수 있긴 하지만 이렇게 빨리 실현될 줄은 몰랐을 것 같긴하다.

 

결국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 지식도 필요하고 스스로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긴 하다. 남들 좋다고 하는 곳은 이미 오를대로 올라서 손 대기도 어려울 뿐더러 유명 연예인 처럼 몇 십억 씩 쉽게 투자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소중하게 돈을 생각하면 하나씩 투자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대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투자의 원칙을 스스로 세워야 한다는 부분이다. 교통이 중요하고 해서 투자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교통으로 투자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는 것은 스스로의 능력인 듯 하다. 그래서 더욱 이런 책을 계속 읽으면서 스스로의 혜안을 늘려가는 것만이 부동산 투자 확률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출처: http://k50321.tistory.com/ [The EconoMic Person]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1 2019.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돈의 부동산 시대에 과연 대책은 있는가
"혼돈의 부동산 시대에 과연 대책은 있는가" 내용보기
913대책 이후 어떻게 투자를 하는게 올바른지, 부동산에 과연 기회는 있는지궁금증을 갖고 있습니다.규제의 폭이 넓어짐에따라 투자를 하는게 좋은건지 파는게 좋은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을 때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상승기는 앞으로 2~3년간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가지고 있으면서 냉정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이 투자
"혼돈의 부동산 시대에 과연 대책은 있는가" 내용보기

913대책 이후 어떻게 투자를 하는게 올바른지, 부동산에 과연 기회는 있는지

궁금증을 갖고 있습니다.

규제의 폭이 넓어짐에따라 투자를 하는게 좋은건지 파는게 좋은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을 때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상승기는 앞으로 2~3년간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가지고 있으면서 

냉정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이 투자 기회를 잡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z*******6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