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직업들 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이 여러 개 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해 볼 직업은 외교관이다. 외교관이란 무엇일까? 외교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국제 사회에서 다른 나라와 친선 관계를 맺는 일과, 외국에 있는 우리나라 교민들을 도와주는 일을 한다. 외교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를 읽으면 된다.![]() 이 책은 실제로 외교관 일을 했던 정기종이라는 분이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외교관이 3년마다 일하는 나라를 옮겨야 한다는 사실이다. 3년마다 일하는 곳을 옮기는 이유는 외교관은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인데, 그 나라와 너무 친해지면 요점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 3년마다 일하는 곳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외교관이 한 곳에서 퇴직할 때까지 일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좀 놀랐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다른 사람, 즉 나라를 설득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일을 해서 놀랐다. 또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여러가지 장소에서 일하는데, 크게 대사관과 영사관으로 나눌 수 있다. 대사관에서는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하는데, 영사관에서는 경제적인 일만 처리한다. 만약에 정치에 관련된 일을 영사관에 신청하면 대사관으로 그 일을 넘긴다고 한다. 나는 외교에 관련된 일도 영사관과 대사관으로 나눠서 일을 분담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 외교관에게는 크게 2가지의 특권이 있다. 첫번째 특권은 면책 특권이다. 예를 들면, 만약에 러시아에서 일하는 외교관이 죄를 지으면, 그 외교관은 러시아에서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고국인 대한민국에서 처벌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특권에도 예외가 있다. 살인이나 흉기로 때려서 남의 물건을 훔쳤을 경우에는 그 나라에서 처벌을 받는다. 두번째 특권은 치외법권이다. 이 특권은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남의 나라 영토로 간주해서 경찰이나 공권력이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특권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북한 탈북민들이 남의 나라 대사관에 들어가서 경찰이 못 잡게 한 다음에 그 대사관의 나라에게 그곳에서 살게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이런 특권들도 나쁜 곳에 쓰이지 않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외교관에 대한 것들을 소개해 보았다. 이 책은 나에게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과 외교의 정의를 정확하게 알려준 책이다. 이 책은 외교관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모든 어린이가 읽으면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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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
한비야씨의 책을 읽어보면 어릴 적에 한비야씨의 부모님이 커다란 세계 전도를 붙여놓았었다고 한다. 그 이름처럼 세계를 누비는 사람이 되라고. 아이가 존경하는 롤모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다. 그분처럼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열심히 꿈꾸고 이루려고 노력하면 될거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아이 스스로도 관련되는 책을 찾아 읽기도 하고 자기 나름대로 애쓰는 모습을 보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딱 이 책이다 라는 느낌이 왔다. 외무공무원. 열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막내 아들을 위해 외교관 아빠가 쓴 글을 모은 책이라고 한다. 얼마나 사랑이 듬뿍 담겼을까. 우리가 궁금해하고 알고 싶었던 외교관의 역할이나 국제 기구에 대한 이야기도 많아 좋았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깃든 책이라 여겨져 아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정성으로 독자들을 맞는다는 생각에 더 고맙게 생각하며 읽은 책이다. 외교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 짓는 중요한 사안이기도 하며 나라의 명예를 높이고 그 나라를 알리는 일도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인맥이 중요하듯 나라와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관계를 맺는 일, 나라 사이의 관계를 맺는 것이 바로 이 외교인데 나라간의 분쟁조정과 상호의 이익, 구호와 원조 등 아주 아주 중요한 일들을 한다. 외교관이라고 해서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3년마다 짐을 싸야 하기에 정든 친구들과 자주 이별을 해야 해서 자녀 교육에도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한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이나 몽골이나 다른 나라들에 관한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고 알찬 이야기도 많아 유익했다. 읽다보면 절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길러지기도 한다. 우리들 어깨 이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미래가 걸려 있구나 묵직해지기도 하고. 우리가 함께 꾸는 꿈이 우리들의 미래를, 나라를, 지구촌을 밝힐 거란 생각에 마음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세계를 신나게 누비는 미래의 외교관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꼭 소개해주고싶은 책이다. 그리고 아이들 책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엄마, 아빠가 같이 읽기를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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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종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 토토북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그리고 관심이 있으면 더 잘 보인다는 말이 바로 이 책에 딱 맞는듯하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오로지 내가 품었던 한가지 꿈만 품었고 알았던 20대. 20대의 마지막 해에 네팔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참 인격적인 대사님을 만났었던 기억. 함께 동행했던 청년 한명이 그분처럼 대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게된 일정이기도 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혀 주고 싶은 이유도, 엄마가 넌 미래에 이런 꿈을 꾸고 이런 길을 가라라는 것은 그다지 원하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교관이란 직업이 직접 현장에서는 직접보다 더 큰 일들을 해내고 있는 것을 목격한 엄마로써 아이들에게도 접해주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주카타르 대사로 재직 중이신 정기종 대사님이시다. 대사라는 직업은 직업으로 보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여행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거쳐가 옮겨지게 되는데서 오는 자녀들 교육이나 향수병, 자신에게 맞지 않는 문제 등등 여러가지 반대로 생각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그런 자신의 막내아들 열두 번째 생일 선물로 아버지의 미안한 마음을 기념에 남는 선물을 해 주고 싶으셨던 차에 아들이 "아빠, 이것 책으로 만들어 주세요"라는 제안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세계를 가슴에 품고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것. 세계 여러 나라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여기에 우리의 장점을 더하면 우리나라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당부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외교관에 대한 정보만 들어있지 않고, 나라와 나라간의 관계들까지 넓은 안목에서 살펴보면서 외교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살펴보니 책 읽는 학생들의 안목이 대화를 나누듯이 잘 짜여져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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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한민국 대표?? 대한민국의 학구열을 따라갈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나만 잘해서, 내가 잘되고 더 잘사는 나라에 가서 살면서 내 나라를 부끄럽게 여긴다면 그는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국민, 잘 교육받은 사람이라 할 수 없겠지요. 나라의 소중함도 모르는 인재, 리더가 되었으나 불완전한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외교관처럼 나는 있는 그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기억하면서 살아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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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그 어깨 위에 달려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꿈을 꾸든 그 꿈은 여러분 자신의 것만은 아닙니다. 여러분 각자가 꿈을 이루어 갈 때 우리나라도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기 바랍니다. -p.134~135
왜 공부해야 할지 방향이, 목표가 분명하지요? 잔소리 할 필요없이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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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고등학교때 많이 생각했던 직업 중의 하나가 외교관이였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외교관이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았던 것도 아니였던 것 같네요. 그냥 막연히 혼자 생각만하다가 흐지부지 되어버린 꿈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나의 학창시절 때도 이런 책이 한 권쯤 있고, 그리고 이런 책을 미리 만날 수 있었다면 조금 더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심각하고 진지하게 더 생각해봤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내 딸 아이에게는 외교관이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외교관의 시선으로 전해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로 위안 삼기로 했어요. 사실 나도 외교관이라고 하면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외교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이라는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외교관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좀 더 상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게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라 딸 아이도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외교관에 특별히 관심이 있지 않으면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그냥 막연하게만 알고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아요. 외교관을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러한 부분들은 부모가 설명해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거든요. 그냥 좋은 책을 한 권 권해주는 것이 더 효과가 클 때가 있죠.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고,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하는 일뿐만 아니라 어떤 능력들을 갖추고 있어야하는지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 외교관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네요. 사실 이 책을 보니 외교관으로서 힘들었던 외교관 아빠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어느 직업이나 좋은 점들과 힘든 점들이 늘 함께 존재한다는 것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외교관이라는 다소 아이들이 느끼기엔 생소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하여 알기 쉽게 그림을 이용해서 좀 더 친숙하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림과 글들이 적당히 섞여 있어 아이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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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이야기 글 정기종/ 그림 임익종 토토북
우리 아아 어릴때 외교관이 뭐하는 직업이냐고 물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엄마대답으로는 다른나라와의 관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해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해줬던기억이 나네요. 사실 너무 막연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처리하는지는 엄마도 잘몰랐는데.. 이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외교관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지요. 외교가 무엇인지에서 부터..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외교관, 외교부에 관해서도 배우고, 세게 여러나라의 일, 조약이나 협정에 관해..국제기구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어요. 또 외교관을 꿈꾸는 많은 친구들을위해 외교관의 좋은점과 나쁜점, 외교관이 되려면 어떤 부분에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나와 있어서 미래의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있네요.
외교관과 스파이의 차이점이 뭔지 아세요? 외교관을 일컬어 공인된 스파이, 국익을위해 거짓말 하는 사람, 직업적으로거짓말 하는 사람이라고도 한다는 얘기는 처음들었는데요. 옛부터 다른 나라에 파견된 외교관은 그 나라의 정세를 탐지하는 역할을맡아왔고, 다른나라의 발달된 문물을 얻기위해서는 몰래 훔쳐오거나 눈어림으로배워서 직접 만들기도 했다네요.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선생님의 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 지금으로 치자면 산업스파이라구요..ㅎㅎ 외교관은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나라에서 본국을 대표하고, 나라사이의 우호 친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데요. 자국민을 보호하며 그나라의 정세를관찰해 보고 하는데.. 그 나라의 법률을 어기지않는 한도내에서 일하는것이 스파이와 다른 점이라고해요. 국가 경쟁이치열하다보니.. 외교관을 그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으로만 보지않고 감시하는 눈길로 바라보곤 한다는 군요.. 또 한나라에 너무 오래 근무하다보면 그 나라와 지나치게친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3년마다 다른나라로 이동해야 한다니.. 외교관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참 힘들게 생활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지원이 전에 키자니아에서 외교관체험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체험이 참 재밌었다고해요.. 외교관이 되려면 의사소통을 위해..무엇보다도 외국어를 잘해야겠죠.. 다른 나라의 언어를배우는 일은 공부를 한다는 개념보다는 서로간의 대화를 나눌수 있도록 즐거운 배움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외교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외교관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외교관이란 직업과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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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이야기>는 실제 외교관으로 재직중인 아빠가 열두살 아들에게 건네준 글들을 모은 책이라고 한다. 읽다보니 확실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진로 탐색 시기인 초등 5학년 부터 읽어 두면 좋을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울 아이 학교에서 스승의날 일일 교사로 참여한 적이 있는데 그때 내가 하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더니 아이들의 관심을 보이기도했다. 이 책도 마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직업을 직접 들려 주는 선생님 같은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다정한 아빠가 아이에게 아빠의 직업을 이야기 해주는 형식이 아니라, 다소 딱딱한 강의 느낌도 드는 ...음..학교 교실에서 진로강의 해주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막연히 외교관을 꿈꾸는 것보다는 이렇게 아빠의 경험으로 외교관의 길을 피부로 느낄수있게 알려 줌으로써 보다 현실감있게 다가올 수 있었던거 같다. 아직은 꿈 많은 울 아이들에게 또다른 직업세계를 알려주고 그 길을 열어 주는 마음이 한껏 담긴 이책은 을 아이에게 좀더 넓은 세계, 외교관의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줄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제 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뜻하는 외교관.... 솔직히 어려운 도전이기도 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일임은 틀림없는 거 같다.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세계를 무대에 선다는 것~~생각만 해도 멋지다고 말하는 울아이... 물론 울 아이는 아직은 외교 보다는 세계라는 무대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책을 읽고 동경의 대상이 생긴 것만으로도 충분히 동기부여가 된거 같아서 마음 한편으로는 기쁘기까지 했다. 어찌됐든,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이야기>를 읽고 울 아이는 외교가 무엇인지, 세계 여러 나라 사이에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기타 협정들, 그리고 유엔 등 국제기구의 역활까지 상세하게 배울수 있었다. 그외에 우리가 외교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햇던 상식적인 내용도 많아서 읽는 재미도 쏠솔하다. 그리고 책속 중간중간에 나오는 만화 삽화는 책내용을 쉽게 표현해서 그런지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책은 외교관을 꿈꾸는 아이에겐 미래의 직업체험을 ~~ 그리고 막연히 꿈을 쫓는 아이라면 더큰 꿈을 그리게 도와줄수 있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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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을 풀어준 책.외교관에서 UN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UN사무총장으로 인해 잠시 외교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아이였지만 외교관이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에 대한 회기심을 풀지 못했던 아이였는데 반갑게도 토토북출판사에서 출간된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교는 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관게를 맺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관계를 맺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이익을 가져오게 하기 위해서 더 나아가 지구촌 여러 나라에 도움을 주고 받으며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 하고 합니다.
외교는 'diplomacy' 라고 합니다. 이말은 '접는다'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여행이 자유롭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외국으로 자유롭게 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 그리스에는 여러 도시 국가가 있었는데 이들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신이 오고 가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외국을 다닐 수 있는 허가증이 접는 두루마리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교과 접는다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외교관도 처음에는 여행 허가증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책은 외교가 언제 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국제 사회에서 외교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인 나라에서 대사를 임명하는 절차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외교 이야기와 함게 재미있는 사실들도 만날 수 있는데 나라들 사이에 맺은 약속 가운데 재미있는 하늘에 대한 주권인 항공협정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많은 나라들이 남극에 연구기지를 세우며 연구를 하는데 남극은 주인없는 땅이라는 흥미로운 사실들도 알려줍니다.
외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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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 토토 생각날개 24 정기종 글 / 임익종 그림 토토북 <외교관 아빠의 입장이 되어 딸에게 편지 지어 써보기> (딸의 이름은 책과 관련이 없습니다.) 나의 소중한 딸, 지현이에게 지현아, 어느새 네가 태어난 지도 13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아빠가 외교관이라서 힘들지? 어린 나이에 일본, 중국, 미국,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수많은 나라를 옮겨 살다보니 힘들게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현이 네가 외국어도 잘 하고, 외국에도 잘 적응하고 활발하다는 거란다. 아빠 직업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했지? 쉽게 알려주마. 먼저 외교는 외국 나라를 사귀는 거란다. 어려운 말로, '주권 국가 간의 일을 교섭이나 협상을 통해 처리하는 활동' 을 일컫는 것' 이 외교란다. 또, '다른 나라와 정치적-경제적-문화적으로 관계를 맺는 일' 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단다. 아빠는 우리 나라에 이익을 가져오게 하기 위해서, 더 나아가 지구촌 모든 나라가 도움을 주고 받으며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 일을 한단다. 지현이도 외교관이 되고 싶다며? 외교관은 일정이 많고 힘들어서 자신 뿐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바쁘고 힘들단다. 외교관은 외국인, 현지인 모두 직업이 어떻든 잘 사귀어 두는 게 좋아. 외국어는 기본이고. 외교관의 장단점을 꼽자면, 장점으로는 국가에 봉사하며 나라가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보람, 견문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는다는 거야. 단점으로는 근무지를 주기적으로 바꿀 때 건강이나 짐도 제대로 꾸리지 못하고 정이들어도 어쩔 수 없어. 자녀교육 문제도 동심 상처, 자녀의 해외생활 어려움, 학교 전학에 따르는 나쁜 관계 등이 있단다. 자주 해외로 이사 다녀서 네가 힘들어 한다는 것, 잘 안단다. 항상 미안해. 아빠가 앞으로도 너 많이 사랑해 줄테니, 너도 좋은 외교관이 되렴! 아빠가~ 2013.1.1.(화) 이은우(초등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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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책을 읽히느냐에 따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도 달라지네요.
그저 단순히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대한 경외심을 가진 딸이 좀더 세계무대를 꿈꿔보길 원하는 맘에 이책을 준비 해줘봤답니다.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많은것을 배워가게되요. 외교관 아빠가 아이를 위해 쉽고 이해하기 좋게 쓴 책이라 외교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이책을 접해본다면 보다 쉽게 국제사회에서 일하는 이 직업을 좋아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요즘은 세계가 하나가되어 빠르게 변해가요.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다른 나라에서 일하게 되는 외교관은 어떤 일을 하는지 재미난 삽화와 함께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책은 과거 먼 역사속으로 들어가서 처음 '외교'라는 말을 갖다 붙일 사건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있어요. 외교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국제사회에서 '외교'는 얼마나 중요한지 국가를 대표한 외교관에 대한 글이 흥미를 더하네요.
단순히 멋있어 보이고 고급스러워보이는 직업으로서만이 아니라 외교관으로 가족과 함께 해외에 나가서 겪게되는 어려움점도 솔직하게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외교관으로 나가게 되면 최대 3년이 적정기한이라내요.
세계 속 대한민구이 더욱 빛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린이들이 어떻게 자라야 되는지 '나도 대한민국의 대표'가 되어 꿈꾸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네요.
우리나라에 목화씨를 전한 문익점 선생님...학교다닐때 시험에 자주 나왔던걸로 기억되는데요. 그 사건은 지금으로 치면 산업스파이 역할을 한것이랍니다. 외교관과 스파이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자국민을 보호하고 나라 사이의 우호 친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바로 외교관이라고 정의하면서 법 안에서 정당한 일을 해야하는 것을 말해줘요.
이책은 얇지만 참 알차더라구요. 비단 외교관이 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이런일을 한다 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속에서 중요역할을 하는 대표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잘 설명해준것 같아요.
아이가 이책을 읽고나서 깊이있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말해주네요. 외교관이라는 직업을 단순하게 꿈꾸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할수 있는 것을 배웠다고 해요. 아이 꿈중에서 외교관은 없었지만 관심정도 가지게 되면 그게 이책을 읽는 좋은 방향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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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이번엔 외교관 아버지가 직접쓴 외교이야기를 통해 외교관이 하는 다양한 일들과 외교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었네요. 외교란 기본적으로 친구의 나라를 사귄다는 의미에요. 친구를 사귈때처럼 국가들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기 위해 교류를 하게 되는데 다른 나라를 알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되도록 하는것이 외교에요. 세계 여러나라 곳곳에 계신 외교관분들은 우리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나라 사이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것처럼 국제법으로 나라 사이에 규율을 정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회의도 하고, 영토&영해&영공의 고유의 권리를 협정으로 자유롭게 오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많은 나라들과 돈돈한 관계를 유지해야 해요. 외교관분들은 우리가 외국에 나갔을때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위험한 일에 닥쳤을때 국민들이 안전하게 귀국하도록 도와주고 다른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하여 나라에 이익을 가져오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특히 문화적 교류는 부드러운 힘이라고 하여 상대방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남겨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는거랍니다. 해와 바람의 이야기처럼 해는 자연스레 나그네의 옷을 벗겼지만 바람은 억지로 나그네의 옷을 벗기려다 실패하고 말았죠. 결국 부드러움을 결국 강압적인것을 이겨요. 이미 다른 나라들은 우리의 문화를 문화 예술을 통해 접하고 동경하고 있죠. 한류바람으로 곳곳에서 K팝을 열창하고 있구요. 좋아하는 문화를 접하면서 자연스레 그 나라의 문화를 찾아보고 언어를 배우고 직접 방문을 하게되는데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는것, 음악과 문학작품이 국제적인 평가를 받는것등이 부드러운 힘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도 과거 전쟁으로 고통받았지만 잘 극복했고 이러한 경험은 같은 어려움을 겪은 나라에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꺼에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품고 큰 꿈을 가진 자랑스런 대한 지킴이로 자라나길 바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