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를 읽고..... 이 책은 다시한번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마음이 무겁지만 읽어내려갔습니다. 마음의 병을 대물림하는 부모들... 이 말을 읽는 순간 아~ 부모하기에 아이들이 달라지는건 알았지만 부모의 힘든부분까지도 대물림 된다니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심리치유가 가능하다니 이 책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정말 맞는말은 부모의 아픈 상처가 아물면 아이도 웃는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하며 아이의 행복을 찾아주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의 힘듬의 무게는 다르지만 근심과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깨달을 때 진정 행복을 찾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과거에 연연해 하지 말고 현재 지금이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알고 과거에 서운한 감정이나 힘듬을 잘 정리하는 자세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간절히 느끼며 다시 한번 생각에 잠깁니다. 좋은점은 대물림하더라도 힘듬을 대물림 받는다면 부모도 힘들것은 분명합니다. 이 책속에서 보듯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부모들은 잘 알아차리고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다 같겠지만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는 우선 아주 작은 마음의 상처라도 해결해야 되며 소통이 잘 되어야 부모를 믿고 따를것 같습니다. 삶의 이치를 엄마에게서 배우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돌려줘야 되지않을까요? 저 역시 많이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다고 하는데도 아이들에게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저 자신도 함께 성숙해나가며 배우며 따스함으로 다가가는 엄마가 되려합니다. 엄마가 생각한것 보다 아이는 훨씬 성장이 빠르고 생각도 빠르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같이 공감하고 소통잘 되는 엄마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와 힘든 엄마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아이의 고통은 어쩌면 부모의 잘못으로부터 시작되는것이라는 생각을 이 도서를 읽으면서 참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학동기에 최선을 다해서 부모의 삶을 배운다는 부분에서 어쩐지 저를 돌아보게 되었지요.
과연 여러분은 아이들의 성장을 보면서 내 삶과 다르게 내가 바라던 그대로 자라고 있다고 생각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궁금해지네요.
도서는 아이의 발달단계를 신체적인 것보다 심리적인 면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아이들은 우리에게 말로 하지 못하고 엄청나게 많은 구조신호를 보내온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내가 몰랐기에 그리고 돌아보지 않았기에 정말 위급한 사태나 현상이 일어나고 나서야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 분주해지는것 같아요.
아이가 사춘기에 이르면 아이의 삶은 그 아이의 부모의 삶과 거의 일치하게 된다고 해요 사춘기가 되어서 아이가 자립하는 시점에서 그제서야 아이는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고통을 해결하고 싶어하고 그러면서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답니다. 정말 그러하고 그런 현상을 자주 보게 되지요.
그런 현상들을 이 책에서는 실제적인 대화를 많이 인용해서 대화를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할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쉽게 받아들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상황과 그런 상황이 생겨나게된 원인을 차근차근 이해할수 있더라구요.
부모의 상처도 제대로 치유하지 못하고 아이를 제대로 키운다는것은 어쩌면 내가 부족한데 완벽한 존재를 만들어내려는 일종의 착각인지도 모르지요.
제가 아는 지인중에 삶도 육아도 모두 의욕이 없고 인생 자체에 지쳐있는 사람이 있는데 가끔 그 집 아이를 볼때마다 엄마와 똑같은 눈동자를 가진것 같아서 가끔 놀라곤 했던 기억이 나곤합니다.
부모의 문제는 너무 오랜시간 치유는 포기하고 봉인되어 있었기에 아이는 그 봉인을 푸는건 너무 힘들것 같으니 아이 혼자서 마음의 병을 앓는것 같다는 저자의 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호소하고 있는데 부모는 자신의 상처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자식과 대립할때 아이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고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사실이 참 슬퍼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의 고통은 어떤가요? 이제 부모가 치유되어야 아이도 행복해질수 있는것 같아요. |
|
이 책은 1953년생으로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박사로 일본 최고의 아동문제 전문가로 활동하는 다카하시 카즈미라는 분이 쓴 책이다. 글쓴이는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문제들 중 부모의 원인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책에서 다루었음을 이야기 한다. 아이의 문제가 모두 부모의 탓이라고만 단정 짓지 않는다. 그러면 부모에게 원인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전달방법은 폭력과 은둔형외톨이와 거식증, 부모와 유대감이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글쓴이가 직접 상담했던 대표적인 사례를 하나씩 들어 그들의 변화를 천천히 전개한다. 말하고자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그 사례들의 과정과 결과 후 종합적인 해결방안으로 우리들을 그의 이야기로 빠져들게 한다. 하나 하나 사례들 모두가 내가 상담받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함께 가슴아파했고 그들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읽게 되었다. 맨 처음에 책을 봤을 때는 나에게는 자라는 과정에서 큰 아픔을 겪은 경험이 없는데 또는 내 아이는 평범하게 잘 크고 있는데 나하고는 거리가 먼 남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내 이야기가 될 수 도 있고 나의 가까운 이웃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서 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이렇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 갈수 있도록 말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현재 어려움에 처한 부모님이 있다고 하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요즘 아이와 소통하고 공감하기위해 관련된 부모교육 책들이 많다. 최근 읽은 책들은 간단한 사례와 직접적인 말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상담을 통해 부모와 자식이 변화하는 모습을 자세히 다루었다는 점에서 다른 각도로 읽는 즐거움이 있었다. 부모노릇하는 것이 참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를 통해서 부모가 많이 성장하고 변화한다. 부모가 아이를 통해서 위로받으며 아이들이 부모를 살아가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우리 아이를 보면서 혼잣말로 이야기했다. “내 인생에 와줘서 고맙다.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
|
시루출판사 /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 / 다카하시 카즈미 지음 / 이수경 옮김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
다카하시 카즈미 지음
폭력, 등교거부, 은둔형 외톨이, 거식증, 자폐증, 자해 등 마음의 병을 앓는 우리 아이 어떡하죠? 일본 최고 아동문제 전문가가 전하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심리 치유
"가난을 대물림하는 것보다 마음의 병을 대물림하는게 훨씬 치명적이다."라는 강력한 메세지로 부모들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그리고 부모인 자기 자신에게로부터 해결점을 찾지 않으면 결코 아이도 부모도 행복 해 질 수 없다고 자식의 문제를 놓고 부모의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부모 코칭 육아 도서랍니다.
부모의 아픈 상처가 아물면 아이도 웃는다.
부모 자신이 어릴때의 상처 부모의 그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그 부모의 자식인 내 아이들도 똑같은 상처를 대물림 받게 된다며
부모의 아픈 상처부터 치유하고 나면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아이에게로 부터 느껴지는 마음이 사랑스러움과 가여움 미안함으로 바꿔놓으면서 아이의 상처도 어느덧 치유 된다는 내용입니다.
지은이 다카하시 카즈미님은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 박사로 일본 최고의 아동 문제 전문가로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현대 청소년들의 아동 문제를 제일 잘 인지하고 인식하고 그 문제점이 어디서부터 비롯 되었는지 잘 알고 계시는 분이였어요.
파트1. SOS를 보내는 아이, 눈치 채지 못하는 부모 1장 아이 마음이 자라나는 메커니즘 2장, 폭력적인 아이, 어떻게 하나요? 3장 방 안에 틀어박힌 아이, 어떻게 하나요? 4장,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하나요?
아이들의 문제점을 보면 다양한 형태로 표출 되고 있어요. 그 각양각색의 형태를 따라 부모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부모 자신의 성찰 상담에 관한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폭력적인 아이, 방 안에 틀어박힌 아이, 음식을 거부 하는 아이 다들 부모들은 아이가 잘못 되었다고 아이부터 질책하고 비난하고 혼내고 윽박지르지만 아이를 벗어두고 부모를 상담하게 되면 어느새 그 원인은 아이 탓이 아닌, 환경 탓도 아닌 바로 그 아이의 부모 그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의 잘못 임을 깨닫습니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면서 당장 내 눈앞에 내 아이의 부족한점만, 내 아이의 못마땅한점만 질책하고 비난하다보니 어느새 아이와 부모의 관계는 멀어지고 그러면서 아이는 부모가 가고자 하는 다른 방향으로만 틀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파트2. 부모의 아픈 상처가 아물면 아이도 웃는다. 5장 어른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 6장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리게 돼요! 7장 사는 법을 모르겠어요! 8장 삶의 갈피를 못 잡겠어요!
아픈 아이에게서는 아픈 부모라는 그늘이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부모, 자신부터 자신을 곧게 세울수 없어 이리 저리 갈팡 질팡 흔들려하고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산다는 것 조차 힘에 겨워하고 삶에 버겨워할 수록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모습을 닮아가게 되고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멀어지게 됩니다.
자식의 잘못되어서야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이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게 됨으로써 자식의 아픔을 내아픔이라 여기게 됩니다.
아주 어릴때 기억이 삶을 살아가면서 기억이 흐릿해지고 잊혀질거라 생각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그 상처는 결코 잊혀지지 않았음을 깨닫고 이유 없는 방황을 성인이 되어서도 하는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는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
자식과 부모간의 유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식의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글귀입니다
"우리가 자립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들을 놓아주는게 아니라 우리가 자식에게서 떠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식의 답답한 면, 부족한 면을 부모는 조금 더 용기 있게 행동하라고 너의 부족한 면을 보완하라고 이끌어주었던 삶이 자식에게는 결코 자신의 인생이 아닌 아버지의 못다 이룬 삶을 대신 이뤄지게 해주는 대리 만족의 아들의 삶이였음을 깨닫고 정말 진정, 자식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부모로 바뀌게 됩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혹시나 내 은연 중에 제가 못 다 이룬 꿈을 자식이 대신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자식의 부족한 면을 답답해하며 내가 바라보는게 조바심으로 느끼지 말고 아이 그대로를 인정하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면서 권유 할 수 있는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끔 이끌어 준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 책이였습니다.
|
|
가난을 대물림하는 것보다 마음의 병을 대물림하는 게 훨씬 치명적이다! 공감되면서도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말입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말과도 같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할 수 없고,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알 길이 없어 답답해하며 속태웠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특히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반항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지요. 보통 부모들은 아이들이 겉으로 보이는 문제행동만을 바라보며 아이에게 문제가 있고 행동을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아이들의 문제행동은 부모의 마음 속에 내재되어 있는 상처를 알아차리라고 보내는 아이들의 간절한 신호라고 합니다. 부모가 괴로우면 아이도 괴로울 수 밖에 없고 아이는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랑하는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고통을 털어버리라고 호소하는 것이고 그것이 문제행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바로 부모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것이지요. 지금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해왔던 진실을 대면하며 무척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아이는 부모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는 제목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 한 구석이 아렸습니다. 부모 자신의 아픔을 먼저 돌아보고 치유해야 아이에게 마음의 병을 대물림하지 않을 수 있겠지요.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며 보듬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
부모 60분등 여러 육아관련 프로그램에서 보면 문제가 있는 아이에게는 문제 있는 부모가 있고, 그 부모 또한 어린시절의 상처가 대부분 있는것을 봐왔어요. 그래서, 저 또한 저도 모르게 제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나 하는 걱정에 이 책이 꼭 필요했답니다.
출판사는 "시루"랍니다.
저자는 일본인인가봐요. '다카하시 카즈미'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심리치유'라는 말이 믿음을 주네요.
작가와 옮긴이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작가 / 다카하시 카즈마
옮긴이 / 이 수경
이제 책 속을 들어가볼까요?
책을 읽기전에 꼭 읽어두면 유용한 글이지요.
여는글 시작부분은 한번 보셔야죠..^^
이 아이는 문제가 심각하군요.. 우리 아이는 이 정도는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방관하지 말고 차근차근 읽어봐야 할듯해요
전 항상 차례를 빠뜨리지 않고 본답니다. 일단, 전체내용을 알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자~ 이제 본문을 들어가 볼까요? 제목부터가 가슴이 짠해지네요. 뭔가 도움을 청하는 신호를 보내는데도 부모는 눈치 못챌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저도 늘 아이에게 신경 쓰는 편인데... 너무 신경쓰는것도 부담될것 같다는 걱정도 되더라구요. 과연 어느 정도가 적정선인지...읽어가며 배워야겠어요.
part1 속에 1장으로 작은 제목이 나오네요.
작가를 찾아와 상담하는 예를 많이 들어놨기에 읽기가 더 편해요. 더 마음에도 와 닿구요.
0~4세가지 삶의 이치를 엄마에게서 배운답니다. 급 책임감이 느껴지시죠? ^^
4~12세 아이들의 특징이 나옵니다.
12~20세 아이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요.. 사실 저희 아이도 이제 서서히 이 시기에 들어가는데.. '사춘기'라는 큰 산이 있어 늘 미리 걱정하고 있답니다.^^
폭력적인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나오네요.
역시나 상담하러온 사람을 예로 다루어 훨씬 재미나게 읽어나간답니다.
이렇게 대화식으로 책이 진행되기에... 딱딱한 형식의 책보다 지루하지 않답니다.
아이가 폭력적이라면... 그 이유를 알아야 해결방안도 나오겟지요.. 이렇게 순차적으로 풀어나가니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제목만 보고는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결국, 엄마에게도 상처가 있었군요. 외톨박이 엄마~
아이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방법도 나와있네요.
이렇게 순차적으로 제시하고 이유를 알려주고 해결방안까지 보여주니 충분히 아이와의 관계개선에 도움이 되겠어요.
이런식으로...2장,3장... 나온답니다.
대화형식의 편안한 구성..
여러 유형의 아이들도 보여주고 해결방안도 보여주는데.. 전 이 부분을 유심히 보았어요.
해결방이니 있으니 이제 새롭게 살수 있겠어요. 참으로 희망적인 제목에 눈이 번쩍 뜨여 열심히 읽었네요.
자시의 감정까지 알수있게 해줍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 부모의 마음이 편해지고 아이의 마음 역시 편해진다."
우리도 마음 편한 부모와 자식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부분에 책에 대한 소개글이 나오네요.
다른 책도 소개를 했구요.. 이 책도 너무 도움이 되게 잘 읽었던 책이네요.
책 뒷표지랍니다.
내용도 살펴봐요.
웃는 아이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이 책을 처음 대할때, 뭔가 심각한 느낌이었답니다. 혹시나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지... 저 자신은 얼마나 상처가 있는지 알고 싶었지요. 그런데 다 읽고 난 느낌은 이제 아예 상처가 만들어지지 않게끔 미리 조심할수 있을것 같고, 아이의 행복에 대해 더 깊은 생각도 해보게 되었네요.. 아이야~~ 엄마가 더 노력할께..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께..
[이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제품을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개인적인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역시나 일본에서 출간된 책 중에 양서가 많은 것 같다 이 책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고 아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에게도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 여겨진다 본문 1장은 아이의 마음이 자라나는 메커니즘을 소개하며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마음의 발달 단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 데 첫 번째 영유아기 (0세~4세) ‘삶의 이치 엄마에게 배운다’ 에서 이 시기는 엄마와 아이라는 두 대상이 일체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며 엄마와의 심리체계가 만들어 지는 시기라고 설명 한다 두 번째(학동기 4~12세) ‘부모를 사랑하는 만큼 걱정한다’에서 이 때 아이가 보는 세계는 부모가 바라보는 세계이며 그런 만큼 부모의 기대에 부흥하려고 하고 부모를 부모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의지하려는 마음과 부모와의 연대감이 강하다 라고 설명 하는 데 특이한 점은 딸과 아들이 고통을 안겨준 한 쪽 부모에 대해 돕는 방법이 다를게 나타난 점이다 예를 들어 아버지의 폭력 앞에서 마음의 병을 앓던 딸은 순종하는 엄마를 모방하여 아버지 옆에서 위로하거나 기분을 풀어주려 하고 아들은 엄마의 기대에 부응해서 엄마를 기쁘게 하고 나중에 커서 엄마를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사춘기 12~20세) ‘부모를 위한 반항을 시작 한다’에서 사춘기 아이들이 표출하는 문제적 행동은 부모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상처를 알아차리라고 보내는 아이들 간의 간절한 신호라고 설명하고 있는 점도 특별히 생각해 볼 가치가 있었고 기존에 단순하게 해석하던 사춘기의 반항을 색다를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렇게 총괄적으로 아이의 성정 과정에 따른 부모에 대한 심리적 변화를 소개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본문에 들어가면 폭력적인 아이, 방 안에 틀어박힌 외톨이 아이,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 등 처럼 실제 사례를 소개 하고 그 치유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아이와 부모와의 문제에서 어른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심리적 사례를 ' 부모의 아픈 상처가 아물면 아이도 웃는다‘ 라는 두 번째 큰 단락에서 서술하며 부모들도 성장 통을 겪고 폭력적인 부모의 심리상태와 삶의 욕구와 존재감을 찾지 못하며 흔들리는 부모 그리고 상처받은 중년 남자의 심리까지 여러 사례를 다루며 불완전 할 수 밖에 없는 어른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읽으면 좋은 책이 아니라 인간으로 모두가 안고 살아가는 작은 내적 상처가 어떻게 발생하였고 어떤 과정을 거쳐 치유되어 가는지를 아이와 부모의 예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모든 연령대의 독자가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
|
이 책의 제목을 보는순간 아.. 나에관한 이야기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다시 고통스러운 기억을 끄집어내고 지금의 현실을 다시한번 바라봐야 하는지.. 너무나도 힘든시간이겠지만 현재 난 3살난 아이의 엄마니깐 ..또 올 여름이면 태어날 둘째아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될테니깐 .. 나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공감대가 가서일까?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나는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읽는순간순간 가슴이 너무나도 저렸지만.. 나를 되돌아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음엔 틀림없다. 책의 내용은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정서적 신체적 문제들이 그 원인을 파고들면 그 부모로 인해 생긴다는 내용이다.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것.. 아이에게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 가정을 관찰하고 아이의 양육자를 보면 반드시 그 원인을 찾을수 있다. 사실 나는 어린시절을 불안과 공포 그리고 폭력속에 노출되어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나는 너무나도 억울하게도 그 가해자가 나의 부모는 아니였다.. 아니 이것이 어쩌면 불행중 다행이였을까? 우리 부모님은 가족과 자식이이라면 세상 어느것과도 바꾸지 않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셨고 그렇게 사랑을 표현하는 그런 가정은 아니였지만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부모상을 가지신 훌륭한 분들이셨다. 그런 가정속에서 나는 부모가아닌 형제로부터 폭력에 시달렸다. 나를 가해한이는 나보다 7살이많은 첫째오빠였는데.. 오빠는 그어리디 어린 동생을 그저 자신의 몸종으로 여기고 나를 괴롭히기 일수였다. 다른이들이 보면 형제사이에서 일어날수있는 흔한 일이라 치부할지 모르겠으나 그 어리디어린 아이는 항상 죽을을 생각하고 살아야했다. 오빠가 나에게 행한 모든일들은 은밀히 이루어졌기에 꽤 오랜시간 부모님께 발각되지않았다. 장사를 하시느라 밤낮없이 바쁘셨던 부모님은 자식들을 세심히 돌볼틈이 없었는데.. 이 또한 나는 부모님을 원망하게된 계기가 된다. 그렇게 암울한 어린시절을 보낸나는 대학교때 남들은 중고등학생시절에 겪는 온갖 방황을 하게 되고 그당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은 부모님은 나를 병원치료까지 했지만 마음속 응어리진 상처는 서른이 훌쩍넘어 중반이 다되도록 나을 기미조차 안 보이고 ..가장 큰 문제는 나의 소중한 가정.. 남편과 아이에게까지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오래전.. 아주 오래전일이지만 이젠 너무나도 많이 생각하고 공부하고 나름 병원치료까지 받았지만.. 이성적으론 어떻게 해야겠다 논리적으로 잘 생각하지만.. 나의 정서는 너무나도 망가져있다.. 아직은 3살 그저 해맑게 웃고있는 아이지만.. 나로인해 이 아이가 미래에 나와같은 방황을 할까.. 심히 두렵다. |
|
아이는 부모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
폭력 등교거부 은둔형 외톨이 거식증 자페증 자해등 마음의 병을 앓는 우리 아이 어떡하죠? 일본 최고 아동문제 전문가가 전하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심리치유!
아이는 부모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
폭력 등교거부 은둔형 외톨이 거식증 자페증 자해등 마음의 병을 앓는 우리 아이 어떡하죠? 일본 최고 아동문제 전문가가 전하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심리치유!
가난을 대물림 하는것보다 마음의 병을 대물림 하는 게 훨씬 치명적이다 이책은 부모들이 자기 자신부터 들여다 보지 않으면 자녀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꼬집는다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가진 마음상처부터 치유해야 한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듯이 사랑하는 아이에게 상처를 대물림 하지 말고 끝없이 사랑해주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
|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앓는다』을 읽고 우리 인간이 정말 귀하게 이 세상에 나와서 몇 가지 일정한 단계를 통해서 성장하고, 자기 자리를 찾아 능력을 마음껏 펼치다가 일생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런 단계라면 역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역시 아동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동기인 아이들 때 모든 기본적인 소양들이 잘 갖추어질 때 그 이후의 성장모습이 더욱 더 바람직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원칙적인 모습들이 제대로 실천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이후에 전개되는 여러 어려운 점들이 돌출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아직 자아가 제대로 갖추지 못한 아이들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부모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사람은 바로 부모이다. 어떻게 부모들이 아이들이 성장할 때 임했느냐에 따라서 크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물론 부모들도 의도적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바로 그런 가정에서 부모와 관계에 익숙한 아이들이 학교에 나가서 생활할 때도 바로 나타나고 있다. 가정에서의 관계가 자신도 모르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밖으로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모습을 직접 학교 현장에서 지켜보는 교사의 위치에서도 확실한 판단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느꼈던 점도 역시 아이들의 기본적인 성격과 태도는 집안에서 부모에 의해서 대부분 형성된다는 점이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어른들의 책임감이 더욱 크다는 점을 깊게 인식했으면 한다. 엄격함과 함께 부드러움을 병행해서 어느 정도 균형을 취하는 모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모습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하리라 생각한다. 아이들은 부모를 포함하여 우리 어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영향력은 대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우리 사람들의 모습을 일률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오묘하다 할 수 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원칙에 비슷한 예시가 있다면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안고 있는 각종 문제들 즉, 폭력, 등교거부, 은둔형 외톨이, 거식증, 자폐증, 자해 등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 대해 일본 최고 아동문제 전문가가 진단한 글이기에 대폭적인 신뢰와 함께 우리에게도 적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렇게 하여 우리 아이들도 부모들도 심리적인 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모두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최고의 가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난보다도 마음의 병을 대물림하는 것이 훨씬 치명적이다라는 말이 마음에 걸린다. 이런 기회에 마음의 고민을 탁 털어버리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