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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고양이 오스카 탐구시리즈는 과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총 6권이 발간되어 있고, 그중 움직임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다룬 귀여운 유아 그림책 메뚜기 편이다.
아기 고양이 오스카는 메뚜기와 함께 데굴데굴 굴러오는 공을 만나게 되었다. 데구르르 굴러가던 공은 빽빽한 풀과 나뭇가지를 만나 잘 굴러가지 않았다. 메뚜기가 표면이 매끄러울수록 더 멀리 굴러간다고 일러주었고, 나뭇잎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이 나뭇잎을 밀어서 움직이게 하는것임을 알려준다. 또한 메뚜기는 다른 동물들이 어떻게 근육을 사용하는지 설명해주었다. 잎꾼개미는 턱근육으로 자기 몸무게의 50배가 되는 물건도 들어올리고, 콩새는 부리로 단단한 씨를 부순다. 거미원숭이는 꼬리로 나무에 매달려 그네를 타고, 쇠똥구리는 뒷다리로 똥덩이를 굴릴수 있고, 코끼리는 코로 물건을 잡는다. 수풀 속에서 나타난 고양이 테드와 함께 공을 밀고, 공을 따라 달려가며 힘차게 움직였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오스카가 움직임에 대해 알아 낸 것들을 총 정리해 주고 있다. 책을 보다보면 움직임에 대한 부분에는 흰색 글씨로 구분하고 있다. 아이가 글씨를 읽을 수 있다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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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보면 키우자고 하는 아이를 위해서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시리즈'를 선택했다. 귀엽고 예쁜 그림으로 과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꼬마 오스카, 메뚜기를 만나다'는 움직임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준다. 풀에서 빨간공을 발견한 오스카에게 메뚜기가 공을 굴려보라고 이야기한다. 굴러가던 공이 장애물을 만났을 때 어떻게 되는지, 굴리는 힘에 따라서 어떻게 되는지, 왜 방향이 바뀌는지를 자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공처럼 밀거나 당겨야 움직이는 물체부터 스스로 움직이는 동물들이 어떤 부위를 사용하여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는지도 설명해준다. 키포인트 단어는 다른 색으로 표시해줘서 이해하기 더 쉽게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 움직임에 대해서 더 알아보는 부분에서 오스카가 알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해준다. 평소에 공을 좋아하는 조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빨간 공은 아니지만 비슷한 공을 가지고 책에 나와 있는것처럼 장애물 앞에서 굴려도 보고, 벽에도 굴려보면서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밀어보고 당겨보고, 힘주어 밀고 던지고, 힘을 빼고 밀고 던지면서 놀아줬다. 평소에 그냥 놀아만 줬는데 책에 나온 메뚜기처럼 설명해주면서 놀아주니 조카도 세게 굴리니까 빨리 굴러가요. 벽에 부딪혀서 다른 곳으로 가요. 엄마 다리에 맞아서 안가요 등 왜 공의 움직임이 다른지 설명하면서 논다. 과학의 원리를 교과서에서 딱딱하게 배우는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놀면서 배울수 있어서 좋다. 하나 하나의 움직임을 더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힘들 길러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