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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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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에게 제2, 제3의 직업이 뭐가 그리 특별할까 싶지만 내가 살아온 시대만 해도 한 직장에서 뼈를 묻는 아빠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으니 순응의 동물인 인간도 변해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대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나도, 내 직업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또 요즘 젊은이들은 직업에 대한 가치관도 매우 달라져서 일이 즐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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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에게 제2, 제3의 직업이 뭐가 그리 특별할까 싶지만 내가 살아온 시대만 해도 한 직장에서 뼈를 묻는 아빠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으니 순응의 동물인 인간도 변해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대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나도, 내 직업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또 요즘 젊은이들은 직업에 대한 가치관도 매우 달라져서 일이 즐겁지 않으면 아무리 급여가 많아도 만족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그 변화를 따라가면서도 삶이 즐거워야하니 직업을 정하는 일도 옛날보다 몇 배는 더 어려워진 것 같은 기분이다.


<제 2의 직업> 이 책은 내가 ‘직업’이라는 단어를 보다 폭 넓고 다채로운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보통 직업이라고 하면 어딘가에 귀속되는 것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프리랜서, 창업, 창직 같은 보다 포괄적인 범위의 직업에 대해서 다룬다.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것은 저자가 직업에 대해 무척 세부적이고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점이었다. 영업이라는 분야를 예를 들자면, 분야별 영업의 특징이라던지, 영업 방식에 따른 영업의 특징이라던지 영업이라는 직무의 특성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진로 컨설턴트를 하는 저자의 약력이 돋보이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나의 가설이지만, 필자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관찰하며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좋아해서 잘하는 되는 경우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앞서 소개한 미하이교수가 강조하는 몰입(Flow)의 경험도 결국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대상으로 할 때 가능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p.48

 

 

최적의 직업을 너무 이상적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남보다 잘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내 적성 가운데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만 돼도 충분하다. 경력을 잘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찾을 때도 업종이나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p.82

 

직업을 정하기 위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는 법, 그렇게 파악된 적성이 어떤 업무를 통해 발휘 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찰, 그렇게 정해진 직업의 미래 발전 가능성, 이런 것들에 대한 포괄적인 이야기 들이 담겨 있다. 무언가를 족집게 처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좋았다. 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부추겨주는 책이라 좋았다. 눈 앞에 제2, 제3의 직업을 고민하고 있는 지인이 있다면 주저 없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o******5 2019.1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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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직업] 생애 두 번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제2의 직업] 생애 두 번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이 책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생애 두 번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제2의 직업』이다. '제2의 직업' 이라는 이 책의 제목이 딱 눈에 들어온다. 이제 사람들은 두 번째, 세 번째 직장을 찾아다닌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라고 말이다. 두 번째 일자리 찾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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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생애 두 번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제2의 직업』이다. '제2의 직업' 이라는 이 책의 제목이 딱 눈에 들어온다. 이제 사람들은 두 번째, 세 번째 직장을 찾아다닌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라고 말이다. 두 번째 일자리 찾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신상진. 삼성SDS와 벤처기업에서 IT개발자, 프로젝트 매니저,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적성진단 솔루션 개발과 교육컨설팅 사업을 하는 휴매릭스 주식회사 대표로 사람과 직업을 연구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주된 일자리를 그만두는 평균 연령인 40~50대를 기준으로 집필하였지만 제2의 직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나이에 관계없이 일독을 권한다. 평생 동안 경력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미래를 그려보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지금 아무 문제가 없는 직장인이라 하더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언젠가 도움이 될 것이다. (5쪽)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새로운 인생, 새로운 비전을 만드는 두 번째 직업을 찾아서'를 시작으로, 1장 '지금 하는 일, 과연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2장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았습니까?', 3장 '새로운 직업 탐색하기', 4장 '성공적인 이직과 전직', 5장 '창업도 직업이다', 6장 '1인 직업의 시대가 왔다', 7장 '뜨는 산업을 보면 제2의 직업이 보인다', 8장 '주목할 만한 직업 들여다보기', 9장 '제2의 직업을 위한 제2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직업의 이동, 그 후'로 마무리 된다.


이 책의 16페이지를 읽어보면 '제2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될 것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평생직장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 책에서 말하기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뒤로 미룬 채 오늘 하루도 시킨 일만 잘 하자라는 식으로 회사를 다닌다면 로또 몇 장에 미래를 맡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한다. 이 책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할지 가이드라인이 되어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분이 생애 두 번째로 하게 될 일을 '제2의 직업'이라 부르기로 한다. 이 책은 당신이 두 번째 직업에 대해 언제 무엇을 어떻게 고민해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17쪽)

 



'제2의 직업'이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나갈지 호기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자신의 특성을 분석하고 제2의 직업을 탐색하는 방법으로 시작해서, 대표 유형별 직업 특성을 이해하며, 최신 직업 트렌드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1,000페이지에 가까운 직업사전을 통해 1만 2,000여개나 되는 대한민국의 공식직업을 모두 훑어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2의 직업을 찾기는 어려웠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인정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복잡한 느낌을 받는 것은 저자 때문이 아니라 제2의 직업의 현실 때문인 것이다. 정답을 기대하고 읽지 말고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을 참고한다는 의미로 읽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특히 평생직장과 정년의 개념이 사라진 지금 시대에 직장인이라면 한 번 읽어두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s*****a 2019.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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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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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직장은 평생 직장이다.'라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내몸을 바쳐 회사를 위해 일을 하였지만 뜻하지 않게 권고사직을 받게 되기도하고희망 퇴직이라는 이름으로 강제 퇴사자를 뽑기도 한다.이런 회사의 조치에 응하지 않는 직원들은 강제적인 회사의 부당한 방법들로 인해 어쩔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리게 된다.가정을 꾸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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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직장은 평생 직장이다.'라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

내몸을 바쳐 회사를 위해 일을 하였지만 뜻하지 않게 권고사직을 받게 되기도하고
희망 퇴직이라는 이름으로 강제 퇴사자를 뽑기도 한다.
이런 회사의 조치에 응하지 않는 직원들은 강제적인 회사의 부당한 방법들로 인해 어쩔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리게 된다.

가정을 꾸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남아 부담이 덜 할 수 도 있지만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가장의 경우라면 하루 아침에 직장이 사라진다면 그 타격은 상상을 초월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녕을 앞두고 있거나 혹은 그런 단계로의 시기가 몇년후에 다가오는 사람들로서는 또 다른 직업찾기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고 퇴사후의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일이 어느때보다도 신중해지고 중요시 될 수 밖에 없어졌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인정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직업을 찾는다는 게 어색할 수 도 있겠지만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자세도 필요할 것 같고 나 또한 나만의 일을 꿈꾸고 있는 시점이여서 이책 '제2의 적업'을 통해 새로운 직업찾기에 대한 열쇠를 발견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

책에는 총 9가지의 주제로 직업 찾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최적의 직업과 최선의 직업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면 진로나 직업 선택을 도와주는 검사도구를 활용하여 자신의 흥미와 성격유형을 검사하고나서 직업가치관, 즉 수입, 근무시간, 업무강도 등 자신이 중요시 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추려보고나서 나의 최적의 직업 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것이다. 
제2의 직업을 시작하기 위해 고민해야 할 요소, 즉 나의 최적의 직업을 확인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한 나의 상태를 분석하고 나의 경력과 유사한 직업등을 살펴 본 후 제2의 직업을 결정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었고 제2의 직업하면 어쩌면 퇴사후에 그남아 손이 가게되는 창업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부분도 있었다. 책에서는 창업도 하나의 직업이 여서 자신이 창업이라는 직업과 맞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창업을 하게 된다면 기업형 창업가가 알맞을 지 자영업형 창업가가 알맞을 지에 대해 알아보는 자료도 있었고 창업가와의 대화를 통해 창업에 대한 정보들을 접하게 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또한 1인 직업에 대해서 얘를 들면 프리랜서, 그리고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창직이라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내용들, 그리고 마케팅 노하우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등에 이야기와 현재 프리랜서 종사자와의 대화 라는 장을 통해 프리랜서의 직업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그 외에도 주목할 만한 직업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를 통해 직업강사, 공무원등에 대한 정보들도 담겨져 있고 무엇보다 현재 그일을 하고 있는 분들과의 대화의 페이지가 담겨 있어서 책의 내용이 더 피부에 와닿았고 좀더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하겠다라는 마음도 들었다.

막연하게 남이 하니깐 나도 해볼까처럼 아무생각이 없이 제2의 직업. 또 다른 직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이책을 통해 꼼꼼하게 새로운 직업에 대한 자신의 선호도와 직업관등을 파악하여 후회하지 않는 제2의 직업을 선택하는 절차를 밟았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a 2019.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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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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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를 맞이하여 은퇴 또는 전직 등을 통해 새로운 직업이나 제2, 제3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생애 두 번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가지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두 번째 직업을 찾는 방법을 잘 정리해준 책이라고 본다.새로운 직업을 탐색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현재 상태를 분석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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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를 맞이하여 은퇴 또는 전직 등을 통해 새로운 직업이나 제2, 제3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생애 두 번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가지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두 번째 직업을 찾는 방법을 잘 정리해준 책이라고 본다.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현재 상태를 분석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 현재 상태에 대한 분석 후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등 생애설계를 통해 최적의 직업을 선택하도록 해야겠다. 안되면 최선의 직업이라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2의 직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경력관리가 중요하며 자격증 등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창업하면 쉽게 떠오르는 것이 치킨집, 커피숍과 같은 외식업인데 한국의 경우 인구 1만명당 외식업체의 수를 비교해 보면 한국은 125개로 일본보다 약 2배, 미국보다 약 6배나 많다. 그러다보니 쉽게 창업은 하지만 폐업하는 비율도 상당히 높고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 지는 것을 창직이라 하는데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달, 고령층의 증가, 반려동물 증가로 새로운 직업이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20년 앞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경우 노인과 관련된 사업이나 직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독거노인이 사망하여 오랜시간 지난 집의 냄새 등을 제거하는 청소업, 고독사한 사람의 유품정리해 주는 유품관리사, 빈집관리 대행업, 몸이 불편한 노인과 여행하기 위해 전문 간호자격 등을 가진 트레블헬퍼 등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팜과 관련된 직업으로 미국에서는 GIS, GPS, 데이터 등을 활용 농작물이나 농장환경에 최적화된 재배 전략을 제시해 주는 ‘정밀농업기사’도 있다고 한다.

새로운 직업을 찾으면서도 어렵고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 하는 생각을 바꾸려는 노력도 필요할 것 같다.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가업을 잇는 직업도 새로운 일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대전 김윤* 어르신의 부엌칼에는 당신이 쥐띠라서 쥐를 이름과 같이 새겨 놓았는데 아들과 손자까지 칼을 만들고 있다. 또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각색편 떡을 만드는 대전의 장인의 경우에도 3대가 함께 가업으로 만들고 있는데 얇은 떡에 대추, 잣 등을 깍고 잘라서 예쁜 꽃 문양 등을 직접 손으로 만드는 정말 손이 많이 가고 힘이 드는 직업이지만 대단한 자부심들을 갖고 있는 것이 보기 좋았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가치있는 일을 하는 이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진다면 직업도 더 다양해 질 것 같다.

 

j*****o 2019.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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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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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가치관은 출산 전후로 바뀐다. 아이를 갖기 전까지만 해도 '연봉' 그리고 '성취감'이었다.하지만 육아와 일을 양립해야 하는 지금은 연봉보다는 높지 않은 업무 강도, 돌발 상황에 자유로운 연차 사용 등 육아 위주의 요소를 우선하게 되었다. 사실 일에만 올인해야 하는 직무나 근무 환경은 더 이상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입사 9년 차, 육아휴직 후 복귀한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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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가치관은 출산 전후로 바뀐다. 아이를 갖기 전까지만 해도 '연봉' 그리고 '성취감'이었다.


하지만 육아와 일을 양립해야 하는 지금은 연봉보다는 높지 않은 업무 강도, 돌발 상황에 자유로운 연차 사용 등 육아 위주의 요소를 우선하게 되었다. 사실 일에만 올인해야 하는 직무나 근무 환경은 더 이상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입사 9년 차, 육아휴직 후 복귀한지 1년 6개월, 양가 도움 없이 독박 육아를 견디며 꾸역꾸역 맞벌이를 버텨왔다. 제일 먼저 등원해서 가장 늦게 하원하는 울 아들에게 늘 미안해했고, 만성피로로 인해 서로의 힘듦을 헤아리지 못한 우리 부부의 대화에는 살얼음이 끼기 시작했다. 우리 가정에 행복 솔루션이 필요했다.


지금의 직무가 내 적성에 맞지 않다는 판단과 돈을 적게 주더라도 근무시간을 줄여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생각을 행동으로 바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제2의 직업을 찾아야 할 때임을 직감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은퇴시기는 연장되고 있다. 은퇴시기가 늦춰진다는 것은 직업이나 직장에 대한 고민도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직업이나 직장을 바꾸는 일은 일부 운이 없거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일이 되고 있는 것이다." p.5 프롤로그


이 책은 나같이 제2의 직업, 새로운 일자리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언제 무엇을 어떻게 고민해야 할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1부(1~3장)에서는 자신의 특성을 분석하고 제2의 직업을 탐색하는 방법을,

2부(4~6장)에서는 대표 유형별 직업 특성을 설명하며 스스로를 고용하는 자기 주도형 직업의 대표 유형인 창업, 창직, 프리랜서직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3부(7~9장)에서는 최신 직업 트렌드에 대한 내용으로 제2의 직업으로 주목할 만한 대표 직업을 몇 개 선정해 심층적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제2의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고 강조한다. 바로 최적의 직업과 최선의 직업을 알아내는 것. 여기서 최적의 직업은 나의 흥미, 적성, 성격, 직업가치관에 잘 맞는 직업으로, 최선을 직업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초적의 직업에 가까운 직업으로 정의한다.


"최적의 직업이란 개인의 흥미, 적성, 성격에 두루 잘 맞는 직업을 뜻한다. 흥미란 일시적으로 생기는 관심이 아닌 지속가능성을 전제로 하는 용어로 특정한 일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여부를 뜻한다. 이렇게 좋아하면서 잘할 수 있고, 더불어 성격이나 가치관에도 잘 맞는 직업이 바로 최적의 직업이다." p.35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았습니까?'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기 앞서 내 흥미, 성격, 적성은 어떤지 그리고 직업가치관의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등 자신과 대화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개인의 특성 분석이 끝났다면 다음은 가족, 자산, 인맥 등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의 특성을 파악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세워 생애를 설계해 본다.


이를 토대도 제2의 직업과 시기를 결정하며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세운다.


이 책은 회사만 옮기는 이직에 국한하지 않고 직업 자체를 바꾸는 전직, 나아가 창업과 창직까지 시야를 넓혀 다루고 있다. 더불어 산업 트렌드와 직업에 대한 수요 변화를 전망하며 다양한 직업군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표와 도식을 적절하게 사용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특정 직종의 종사자와의 대화'는 제2의 직업을 선택한 선배들의 인터뷰를 통해 판단 근거와 결정 배경 등 실질적인 조언 등을 제공한다.


프리랜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내가 가장 관심이 갔던 챕터는 6장의 '1인 직업의 시대가 왔다'였다. 과연 내 적성, 성격, 흥미를 생각했을 때 프리랜서에 적합한 사람인지, 프리랜서를 선택하는 데 있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은 없는지 점검해 볼 수 있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이미 제2의 직업에 대해 대략 방향을 잡아뒀었다. 그러나 자신의 특성 분석과 환경적 요소가 고려되지 않은 허술한 계획은 머지않아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2의 직업을 향한 내 계획과 방향이 제대로 잘 설정된 것인지 점검하며 부족한 부분을 메꿔 보다 탄탄하게 수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직업을 찾는 일에는 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하지만 내 결정이 만족할 만한 미래를 보장하지 않기에 신중하게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모두가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고, 학교에서도 직장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영역이기에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에 막막함을 느낀다.

어떤 이유에서 건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한다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대로 고민하고 정리해 보자.

자욱했던 안개가 걷히며 가려졌던 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모두 모두 화이팅!!

s********5 2019.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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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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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백세시대에 직업이 몇가지어야 한다는 말은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낯설지도 않다.나이가 들면서 이직의 어려움을 올해 정말 절실히 겪은 나로서는 새로운 직업, 익숙하지않은것들로 채워나가야 할 인생이 점점 녹녹치 않음에 마음이 많이 상한 한해였다.그래도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존재하듯이 또 다시 일어서서 도전해야 하는 시간으로채울려고 요즘은 워밍업 단계이다.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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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백세시대에 직업이 몇가지어야 한다는 말은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낯설지도 않다.

나이가 들면서 이직의 어려움을 올해 정말 절실히 겪은 나로서는 새로운 직업, 익숙하지

않은것들로 채워나가야 할 인생이 점점 녹녹치 않음에 마음이 많이 상한 한해였다.

그래도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존재하듯이 또 다시 일어서서 도전해야 하는 시간으로

채울려고 요즘은 워밍업 단계이다.


그렇게 무엇을 해야 직업으로 이어질까? 하는 생각으로 여러가지를 알아보던 중 알게된

책이 제2의 직업이라는 책이다.

예전에야 장인이라는 말이 통할정도로 한가지 일에 평생을 바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한사람이 오랜 수명으로 두가지 일을 하지 않으면 남은 노후가 불안정해지고

말 그대로 암울해진다.

점점 대중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현대화 되면서 작아지고 또한,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에

진입되어 가고 있는 요즘,,내가 익숙하던 경력직을 버리고 새로운 일에 또 다른 경력을

쌓아가야 하는것은 아마도 현대인이 가지는 숙명일것이다.


이책에는 새로운 직업을 찾는 법과 성공적인 이직과 전직의 방법들이 나와있고, 창업과

요즘 많이 하는 1인 작업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유투브가 활성화되면서 1인 방송이

점점 다양해지고 확장되어진다. 그것에 적용되는 마케팅 노하우등도 있어서 좋았다.

요즘 뜨는 사업과 주목할 만한 직업등 그리고 제2의 직업을 가지기 위한 마인드장착하는

법까지 꽤나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다.

주목할 직업중에 내가 생각하고 있는 직업들이 등장해서 유난히 꼼꼼히 읽고 참고했던

거 같다.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요즘 하루가 급하고 바쁘다. 몸은 멍 때리고 있는데 머리속은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있음을 느낀다. 멀지 않은 시기에 나의 제2의 직업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또 다른 희망으로 채워지는 시간이여서 좋았던거 같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9.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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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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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직업. 책을 읽으면서 직장인들이면 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고민과 미래에 대한 걱정과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고 할수 있을것인가에 생각할수밖에 없는 책이었다. 이 책은 근원적인 직업에 대한 질문을 먼저 던지고 시작을 한다.지금하는 일은 과연 언제까지 할수 있을것인가? 사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만 하는 직업이나 일을 찾을수 있는 행운아들은 극히 일부일것이다. 이미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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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직업. 책을 읽으면서 직장인들이면 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고민과 미래에 대한 걱정과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고 할수 있을것인가에 생각할수밖에 없는 책이었다. 이 책은 근원적인 직업에 대한 질문을 먼저 던지고 시작을 한다.

지금하는 일은 과연 언제까지 할수 있을것인가? 사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만 하는 직업이나 일을 찾을수 있는 행운아들은 극히 일부일것이다. 이미 취업시장은 나가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찾으려는 사람들. 그리고 점차 노동의 유연화와 자동화로 대변되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과거만큼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블루칼라시장은 외국인 노동자와 자동화변화에 따라 두가지조건의 변화만큼 어려운 시장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기업의 입장에서도 나이가 드는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는 것은 원치 않고 업무에 따라 메뉴얼화되는 양상이기 때문에 그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을것이냐? 혹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직장인이라면 생각해볼 문제일수밖에 없다. 이 제2의 직업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다양한 문제제기를 하는것이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는 생각의 전환을 하는 법이나 그 일에 대해 찾아보고 분석하고 그리고 생애주기를 설계하는 것까지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일에 대해 고려해보고 이직과 전직이라는 측면에서도 잘 설명해 주는 이 제2의 직업이라는 책은 가히 직업이란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잘 설명해 주는 책으로 보인다.

c*****i 2019.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제2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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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선진국처럼 저성장 자본주의 경제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직원들의 정년을 보장대신 희망퇴직이나 명예퇴직이라는 이름으로 조기 퇴직을 실시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과학과 의학 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래 살게 된 만큼 경제적인 수입도 지속되어야 하는 환경에 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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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선진국처럼 저성장 자본주의 경제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직원들의 정년을 보장대신 희망퇴직이나 명예퇴직이라는 이름으로 조기 퇴직을 실시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과학과 의학 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래 살게 된 만큼 경제적인 수입도 지속되어야 하는 환경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조기 퇴직을 하여 제 2의 직업을 구하게 되는 경우, 길어진 인생 후반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경제적인 활동이 필요하게 된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제 2의 직업을 가져야 된다고 하면,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경제가 성장하고, 기존의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창출되며 청년들도 구직이 어려워 공무원 시험에 집중되는 지금 현재를 기준으로 어떤 직업을 찾아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서는 직장을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평생할 수 있는 직업을 찾기 보다는 당장에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직업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해 둔다면 자신이 원하는 업을 찾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총 아홉 개의 챕터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은 어떤 것인가를 먼저 찾는 것부터 시작하여 이직, 전직, 창업 및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형태의 직업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떠오르는 직업이나 트렌드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제 2의 직업을 찾는 데는 자신이 흥미, 적성, 성격을 가지고 잘 할 수 있는 최적의 직업을 찾아야 하며, 현실적인 문제로 불가능하다면 구직 가능한 직업 가운에 최적의 직업에 가까운 최선의 직업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한 5단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처음은 어떤 일이 최적의 직업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식과 경험 등의 분석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현재의 나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책에는 순서도와 같은 도식도 제공하고 있으니 판단에 참고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특성, 환경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족, 자산은 물론이고 인맥의 3단계까지 분석하여 삶의 우선순위, 비용, 미래의 고용환경과 함께 생애 설계를 하여야 합니다. 이런 과정 이후에 직업 적합도 분석, 현실적인 구직 가능성을 통해 직업 후보군을 결정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연령대 별로 커리어 지향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어서 각각의 특성이나 중요도를 참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제 2의 직업 준비를 위해 회사 및 직업 관점에서 시작 시기를 먼저 결정하고 새 직업에 필요한 지식, 기술, 경험을 준비하기 위한 직업훈련과 자기계발 또는 창업에 필요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책에는 이직, 창업, 프리랜서, 새로운 직업 등에 대한 내용도 별도로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몇몇 직업에 대해서는 자세한 분석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지만, 이 책에 소개된 것처럼 제대로 된 준비를 하는 분들은 극히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기 이므로, 이 책을 통해 좀 더 명확하고 착실한 준비를 한다면 좋을 듯 합니다. J

b*****s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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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직업] 나에게 잘 맞는 일자리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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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평생 한 직장에 다니거나 하나의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았다.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는 사람은 운이 없거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 취급을 당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몇 년 간격으로 직장을 옮기는 사람도 많고 직업을 수시로 바꾸거나 여러 직업을 동시에 하는 사람도 많다. 이제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는 것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능력의 증거로 여겨진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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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평생 한 직장에 다니거나 하나의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았다.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는 사람은 운이 없거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 취급을 당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몇 년 간격으로 직장을 옮기는 사람도 많고 직업을 수시로 바꾸거나 여러 직업을 동시에 하는 사람도 많다. 이제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는 것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능력의 증거로 여겨진다. 이런 시대에 발맞추려면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까. 베스트셀러 <직업의 이동>의 저자 신상진의 신작 <제2의 직업>에 구체적인 노하우와 팁이 나온다.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 저자는 '최적의 직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최적의 직업은 '개인의 흥미, 적성, 성격에 두루 잘 맞는 직업'을 뜻한다. 과거에는 개인의 흥미나 적성, 성격에 맞지 않아도 높은 소득을 보장하거나 사회적으로 널리 인정받는다는 이유로 직업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해도 괜찮았다. 그때만 해도 평균 수명이 길지 않고 정년 이후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백 세 시대이고 정년 이후에도 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개인의 흥미나 적성, 성격에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백 년을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적의 직업을 고를 때 유의해야 할 점도 나온다. 직업 중에도 오래 할 수 있는 직업과 오래 하기 힘든 직업이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을 오래 하기 힘든 직업보다 높게 치는데 그것도 사람 나름이고, 중요한 건 직업 자체의 수명이 아니라 나와 잘 맞는지다. 책에는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사례가 나온다. 프로게이머는 대체로 10대에 데뷔해 20대에 은퇴하는 수명이 짧은 직업 중 하나다. 테란의 황제라고 불렸던 임요환은 30대 초반까지 현역에서 활약하다 현재는 프로 포커로 전향했다. 제1직업에서 확인한 흥미와 적성, 재능을 유지하면서 나이의 제약이 없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좋은 사례다.


재취업이 어려운 경우에는 창업, 창직, 프리랜서직 등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 동일한 분야와 업종이라도 각자의 상황이나 적성, 취향에 따라 다른 진로를 택할 수 있다. 만약 자본이 갖춰져 있고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있다면 창업이 적합하다. 자본이 있어도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없다면 창직이나 프리랜서직이 적합하다. 창직이나 프리랜서직 등 혼자서 일하는 경우에는 자기계발과 자기 홍보가 중요하다. 저자는 대학원 진학과 출판을 추천한다. 이 밖에도 구체적인 조언과 노하우가 많이 나온다. 직업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j****y 201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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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제2의 직업 :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생애 두 번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책 리뷰] 제2의 직업 :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생애 두 번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인간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이제는 평생직장에 다닌다거나 평생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드물어진 시대로 변하는 추세다. 안정적인 직장이나 직업을 갖기 원하지만 정년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시대 흐름을 보면 제2의 직업을 알아보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상황이다. 창업, 창직, 프리랜서, 자영업자, 1인 기업가 등의 형태로 다양해지고 있으며 유튜버의 길을 걷는 사람들과 굉
"[책 리뷰] 제2의 직업 :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생애 두 번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인간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이제는 평생직장에 다닌다거나 평생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드물어진 시대로 변하는 추세다. 안정적인 직장이나 직업을 갖기 원하지만 정년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시대 흐름을 보면 제2의 직업을 알아보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상황이다. 창업, 창직, 프리랜서, 자영업자, 1인 기업가 등의 형태로 다양해지고 있으며 유튜버의 길을 걷는 사람들과 굉장히 많아졌다. 예를 들어 여행이 좋아서 해외에서 찍은 영상을 올리고 그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여행작가, 강연자가 되기도 한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잘하게 되었고 시간과 정성을 쏟으면서 열정이 식지 않았고 어느새 밥벌이가 된 것을 보면 일단 해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저자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정형화된 방식으로 개별 사항을 단정 짓듯 설명해서 직업이 가진 다양성을 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스스로 흥미가 생기지 않으면 일에 대한 열정과 업무에 몰입하기 어렵다. 오랜 숙련공처럼 전문성을 갖추려면 고된 반복 작업도 성취감과 재미를 느껴야 힘들거나 지겹지 않다.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다르다고 말하는데 나 자신이 그 일을 할 준비가 될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형태로 일을 경험한다면 실패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창업을 하든 경력을 살려 프리랜서나 1인 기업가가 되든 경험만큼 큰 자산은 없다. 일로 쌓은 노하우와 인맥들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이유다.


직종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이직하게 되는 경우를 보면 임금체불, 경영 문제, 사내 문화, 직장 상사와의 갈등, 업무처리 방식, 잦은 야근, 회식 등 외부 요인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대기업 조기 퇴사자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개인이 조직에 부적응한 것으로 돌릴 수 있을까? 무엇보다 개인의 행복한 삶이 중요해진 시대에 제2의 직업을 알아보는 건 당연할지 모르겠다. 미래가 불안하고 한 번 실패하면 다시 돌이키기 어려워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시작한다는 조바심에 시도조차 어렵다면 얼마나 힘든 일인가? 100세 시대라는 말처럼 한 번뿐인 인생을 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직업의 수는 점차 늘어날 것이다. 이제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자신이 즐겁고 행복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나갔으면 좋겠다.

c******d 201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