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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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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엄마와 리네의 아빠가 사랑에 빠져 한가족을 이루게 된 파울과 리네. 한부모 가정에서 한가족이 되었는데 파울의 마음은 아직까지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고 엄마의 관심이 멀어지는것에 서운해하네요. 파울과 리네의 재미있게 표현된 이야기들을 상상해서 볼수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잘라진 이불조각을 서로 꿰매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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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엄마와 리네의 아빠가 사랑에 빠져 한가족을 이루게 된 파울과 리네. 한부모 가정에서 한가족이 되었는데 파울의 마음은 아직까지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고 엄마의 관심이 멀어지는것에 서운해하네요.

파울과 리네의 재미있게 표현된 이야기들을 상상해서 볼수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잘라진 이불조각을 서로 꿰매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들이 처음엔 어색했지만 행복함이 느끼지네요. 또다른 가족을 받아들이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서로 이해하면서 한가족으로 되어가는 변화되는 모습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미있게 표현되었네요.

온가족이 모두 누워 세상에서 가장 멋진 푹신한 조각보 이불을 덮고 누운 모습이 한가족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살아가면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가면서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같이 알아가면서 가족이 되는 모습이 진지하지만 의미있게 다뤄진것 같아요. 풍부한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들을 통해 이야기에 더 빠져서 볼수 있었어요.

책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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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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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 보면 부모님의 재혼으로 해서 가족을 이뤄 사는 가정도 있고 다문화가정도 많고 입양으로 한 가족이 되는 가정도 있지요... 주변엔 그런 가정이 없기에 어떤 맘이 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지 드라마 상황만 많이 봐왔고 아이는 드라마에 큰 관심을 두지않기에 책으로 그 가족의 심리라든지 기분을 읽을수 있어요.. 이번에 본 <우리는 한가족>도 각각의 외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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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 보면 부모님의 재혼으로 해서 가족을 이뤄 사는 가정도 있고 다문화가정도 많고

입양으로 한 가족이 되는 가정도 있지요...

주변엔 그런 가정이 없기에 어떤 맘이 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지 드라마 상황만 많이 봐왔고 아이는 드라마에 큰 관심을 두지않기에

책으로 그 가족의 심리라든지 기분을 읽을수 있어요..

이번에 본 <우리는 한가족>도 각각의 외가족이 하나의 가족이 되는 이야기인데

엄마와 홀로 살다.. 아빠랑 따로 살다 엄마아빠오빠동생으로 한마음이 되어 같이 살게되면서

느끼는 불안감, 위기감 그리고 행복함을 담았네요..

심리적 불안함에 이불을 조각조각 낸 파울... 그걸 하나하나 잘 이어주는 엄마..

그러면서 둘은 모든걸 이해해주고 행복해지는데...

행복한 가족 하나의 가족이 되기위해선 서로의 마음을 잘 받아주고

상처를 보듬어주며 살아나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면서 난 우리 가족의 마음을 잘 받아주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말이지요

파울의 엄마처럼,,, 리네의 아빠처럼,,,,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용하우스]우리는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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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2013.1.11   우리는 한가족 루시 샤렌베르크 글/  제레나 발하우스 그림     각각의 두 가족이 모여 한 가족을 이루다 경제적인 사유든 부부의 성격차이든 이혼한 가정이 점점 늘어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도 꽤 이혼하여 새로운 가정을 만들거나 재혼을 하지 않고 아이들과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 있다. 전혀 낯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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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2013.1.11

 

우리는 한가족

루시 샤렌베르크 /  제레나 발하우스 그림

 

 

각각의 두 가족이 모여 한 가족을 이루다

경제적인 사유든 부부의 성격차이든 이혼한 가정이 점점 늘어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도 꽤 이혼하여 새로운 가정을 만들거나 재혼을 하지 않고 아이들과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 있다. 전혀 낯선 풍경이 아니다.

[우리는 한가족]의 파울과 파울엄마, 리네와 리네 아빠는 어느 날 갑자기 한 가족이 되었다.

말이 한 가족이지 따로 따로 별 문제없이 살던 아이들에게 갑자기 엄마와 아빠가 생기고 형제가 생기는 것은 낯설고 어색하다. 한 가족으로 묶인 리네와 파울이 새로운 집에서 낯선 가족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 기묘하고 어색한 감정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저자는 독일인인데 우리보다 이혼이 더 자유로운 유럽에서도 부모의 이혼과 재혼에 따른 새 가족의 결합은 아이들의 정서를 매우 혼란하게 하고 있음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끈기를 가지고 정성을 다하면 저번보다 더 멋진 이불을 만들 수 있을 꺼야

리네가 파울의 방에 들어가 파울의 이불을 만지자 파울이 화가 나서 이불을 뺏고 엄마가 파울 보다 새 아빠를 더 소중히 여긴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한테 받은 이불을 가위로 조각조각 찢어 버린다.

엄마가 선물로 준 소중한 이불은 엄마에 대한 양가감정(사랑하면서 미워하는)과 새가족과의 결합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 갈기 갈기 찢겨졌는데 파울은 찢어진 이불을 바닷물이라고 둘러대고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한다.

그리고 엄마는 새로운 이불을 만들다. 파울의 이불도 리네의 이불도 아닌 한가족의 이불을 말이다.

조각과 조각을 이으면서 새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신체 특징들을 서로 물어보며 마음을 열어간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새로 가정을 꾸려갈 때 많이 싸우고 갈등했다. 시댁과의 갈등 남편과의 사소한 갈등 등. 살아온 방식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함께 살아가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각각의 아이들을 데리고 새로운 한가족을 이룬다면 얼마나 힘들까?

부부는 자신이 데리고 온 아이와 상대방의 아이까지 더 많이 보듬고 신경 써야 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결정에 따라 환경이 모두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가족] 8살 아이가 느끼는 아저씨에 대한 질투, 엄마에 대한 서운함, 이질적인 환경같이 자못 심각한 내용을 섬세하고 밝게 그려내고 있다.

 

s******9 201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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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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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가족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4가족이 한 이브자리에 누워 달콤한 잠을 자고 있는 표지에서 가족모두가 평안하고 즐거워하는 가족임을 알수 있게 합니다. 그런데 이야기 내용은 원래부터 가족이 아니었는데 새로운 가정을 이룬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요즘 현실에서는 가족의 종류가 많이 나눠지게 되는것 같아요. 한부모 가정도 있고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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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가족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4가족이 한 이브자리에 누워 달콤한 잠을 자고 있는 표지에서

가족모두가 평안하고 즐거워하는 가족임을 알수 있게 합니다.

그런데 이야기 내용은 원래부터 가족이 아니었는데 새로운 가정을

이룬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요즘 현실에서는 가족의 종류가 많이 나눠지게 되는것 같아요.

한부모 가정도 있고 다문화가정도 있고...이런 가족에 대한 바른 이해와

생각이 우리 아이에게 있어야 겠더라고요.

나의 가족과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거나 이상하게 생각

하는것은 정말 안좋은 것 같고 그로인해 상처 받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파울과 엄마, 리네와 아빠 이렇게 서로 다른 두 가족이 만나 한가족이

되기까지 아이들의 심경과 어려움등이 잘 그려져 있어요.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고 보둠어 줄때 마음을 열게되고 사랑할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처음엔 아니었지만 조금씩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며 자신들의

가족속으로 초대하는듯합니다.

조각난 이불들을 서로 잇고 꿰매면서 웃음도 나오고 알아맞히기 놀이를 하면서

4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게 됩니다.

비로소 마음을 열고 한가족이 되었을때 그 감동이란...

계속 사랑하면서 따뜻한 한가족으로 모두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c*****e 201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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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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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한부모가정등 다양한 가족형태들을 이루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파울과 리네를 통해 새로운 가족형태에 대해 받아들이고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넘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한부모 가정에서 한가족을 이뤄 살기로 하면서 다른곳으로 이사가게 된 파울은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새로운 성으로 이사가서 두렵지만 설레임에 가득찬 리네. 서로다른 환경에서 있다가 만나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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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한부모가정등 다양한 가족형태들을 이루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파울과 리네를 통해 새로운 가족형태에 대해 받아들이고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넘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한부모 가정에서 한가족을 이뤄 살기로 하면서 다른곳으로 이사가게 된 파울은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새로운 성으로 이사가서 두렵지만 설레임에 가득찬 리네.

서로다른 환경에서 있다가 만나게된 두사람은 파울 엄마와 리네 아빠가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서 한가족이 되었다.  어색한 상황에 놓이게 되고 엄마의 관심이 다른곳에 가있는것에 서운함을 느끼며 자신이 생일날 받은 이불을 조각조각 자르며 화풀이를 한다. 엄마는 파울의 마음을 헤아려 주면서 조각난 이불을 이에 붙이게 되고 리네도 자신의 공주이불을 가져와 조각을 낸다. 아빠도 함께 이불조각을 꿰매면서 알아맞추기 놀이를 통해 가까워지는 모습이 잘 그려졌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모습들과 아이들의 감정변화들도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상상력 가득한 그림들 또한 이야기와 잘 어울리면서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것 같다.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함께 해나가는 모습이 예쁘게 표현되었다.

 

d*********7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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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불처럼 멋진 가족을 만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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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화책이나 애니메이션의 주제가 요즘엔 참 다양하고 솔직하네요.에둘러 말하지 않고 아이들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 [우리는 한가족]은두 가족이 만나 진정한 한가족이 되는 것이 결코 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어려운 일도 아님을 솔직담백하게 묘사했답니다.엄마랑 사는 파울과 아빠랑 사는 리네, 어느날 엄마 아빠가 말합니다. 이제부터 함께살기로 했다구요. 엄마 아빠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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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화책이나 애니메이션의 주제가 요즘엔 참 다양하고 솔직하네요.

에둘러 말하지 않고 아이들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 [우리는 한가족]은

두 가족이 만나 진정한 한가족이 되는 것이 결코 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님을 솔직담백하게 묘사했답니다.


엄마랑 사는 파울과 아빠랑 사는 리네, 어느날 엄마 아빠가 말합니다. 이제부터 함께

살기로 했다구요. 엄마 아빠는 서로가 좋아서 재혼했지만 그들의 자녀인 

오랜 세월 다른 환경에 적응해 살았기에 자신들의 의견과 상관없이

이루어진 가족의 탄생이 그리 탐탁하지 않답니다.

느닷없이 등장한 아빠? 불편한 관계가 싫어 모나게 구는 아이들,

 재혼 가정의 어른들 못지 않게 그들의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아슬아슬한 나날들, 까칠한 파울이 드디어 대형사건을 저지릅니다

리네가 자신의 이불을 만졌다는 이유로 마구 가위로 자르다니...

아마 저라면 이게 무슨 짓이냐고 대번에 큰소리를 쳤을텐데 파울의 엄마는

 슬기롭게 위기를 넘기네요. 조각난 이불, 그리고 조각난 마음~

 있는 그대로 꿰매서 만들어 하나의 예술품이 되기도 하는 예쁜 조각이불처럼

상처난 마음도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다보면 아름다운 가족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조각처럼 조금씩 맞춰가며 알아가는 가족, 

 이전과 전혀 다르지만, 멋진 조각이불처럼 더 멋진 가족으로 거듭난

행복한 따뜻한 가족 이야기네요.


y*****1 201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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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둥지를 만드는 가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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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해체되는 경우도 많지만 또 다른 가족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경우도 참 많지요. 그 과정에서 가장 혼란을 겪는 이들이 있다면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느낌의 새로운 가족은 서로를 알아가야 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 속의 파울처럼 말이지요. 이사가 싫은 파울과 달리 기분 좋게 짐을 싸고 정리를 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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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해체되는 경우도 많지만 또 다른 가족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경우도 참 많지요.

그 과정에서 가장 혼란을 겪는 이들이 있다면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느낌의 새로운 가족은 서로를 알아가야 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 속의 파울처럼 말이지요.

이사가 싫은 파울과 달리 기분 좋게 짐을 싸고 정리를 하는 엄마가 파울은 마음에 들지 않아요.

파울은 자신의 모습을 한 사람만이 탈 수 있는 작은 뗏목에 앉아 바다를 건너는 모습으로 상상합니다. 표현만으로도 외로움과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리네 아빠와 즐거운 대화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에 자신도 끼어들어 엄마를 웃게 해주고 싶지만 엄마의 반응은 이전과는 달라요.

그런 모습에 파울은 속상함을 느끼고 결국은 소중히 여기던 이불을 조각 조각 자르게 됩니다.

 

파울과는 달리 리네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무척 기대하고 있네요.

리네는 성으로 가는 길이 주황빛으로 물든 숲길이라고 생각했다. 낙엽이 폭신폭신하게 깔려있는 길.

이 표현만으로도 리네는 새로운 가족의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혼자가 아니라 자신과 함께 할 가족이 생기는 것에 대한 기분 좋은 생각을 갖고 있네요.

글의 표현만으로도 둘이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음을 절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표현들이 참 마음에 듭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간다는 것...

두 사람이 만나 새로운 한 가정을 이루는 것 만큼이나. 가족과 가족이 만나 또다른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가는 것 두가지 경우 모두 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이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힘들어 할 수 있는 이들이 있음을 분명 생각하고 그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낯선환경에서 더 큰 두려움을 느끼게 되니 말이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그만큼의 더 큰 노력과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조금씩 익숙해져가며 새 가족을 만들어 가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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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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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 루시 샤렌베르크 글 /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 이상희 옮김     제목에서 부터 풍기는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은 책! 내책꽂이 시리즈 <우리는 한가족>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떤 내용일까요? 궁금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답니다.   미하엘 아저씨와 리네랑 같이 살려고 이사 준비가 한창인 엄마에게 꼬마 채적 파울은 울상을 되어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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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

루시 샤렌베르크 글 /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 이상희 옮김

 

 

제목에서 부터 풍기는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은 책!

내책꽂이 시리즈 <우리는 한가족>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떤 내용일까요? 궁금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답니다.

 

미하엘 아저씨와 리네랑 같이 살려고 이사 준비가 한창인 엄마에게

꼬마 채적 파울은 울상을 되어 엄마에게 이사가기 싫음을 말하네요.

예쁜 드레스를 입고 새로운 성으로 이사하는 걸 너무 신나하는 리네와는 대조되는 모습이에요.
파울의 엄마와 리네의 아빠는 새로운 집 앞에서 만나 서로 웃으며 껴안고, 입을 맞추는 모습에

파울과 리네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분명해.' 라고 생각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날 밤, 리네는 아빠와 같이 자고 싶어했고, 파울도 엄마와 함께 자기로 했어요.

파울은 엄마가 리네의 아빠만 좋아하고 자신보다 중요한 것 같아 심술이 났죠.

파울은 엄마에게 선물 받은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이불을 가위로 조각조각 자르기 시작하는데...

 

일반적인 가족형태를 떠나 요즘은 다른 형태의 가족이 무척 많아졌어요.

주변을 돌아보면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순가족, 입양가족, 재혼가족 등 참 많아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아직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서로 다르게 생활하던 사람들이 한가족이 되면서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과정을 그린 내용의 <우리는 한가족>!!

가족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책이였어요.

 

 

 




 

c*****o 201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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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우리는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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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재혼으로 어느날 부터 가족이 되기로 하는 네사람~ 아니, 정확하게는 두사람의 결정을 두아이는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겠지~   엄마를 따라가는 남자아이는 마치 해적이 되어 파도와 싸우는 모습으로... 아빠를 따라가는 여자아이는 마치 공주가 되어 성에 들어가는 모습으로 그려진 것이 참 인상깊게 남아있다.   내 엄마가, 내 아빠가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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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재혼으로 어느날 부터

가족이 되기로 하는 네사람~

아니, 정확하게는 두사람의 결정을

두아이는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겠지~

 

엄마를 따라가는 남자아이는

마치 해적이 되어 파도와 싸우는 모습으로...

아빠를 따라가는 여자아이는

마치 공주가 되어 성에 들어가는 모습으로

그려진 것이 참 인상깊게 남아있다.

 

내 엄마가, 내 아빠가

낯선 사람과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을 지켜봐야하는

아이들이 마음이 어땠을지 조금은 짐작이 간다.

 

 

내 마음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속에서

분노가 표출되는 방법으로

가장 소중한 이불을 가위로 잘라버리는 모습~

그러나 그것을 대하는 엄마의 모습은

감탄을 넘어 본받고 싶은 모습이기도 하다.

 

갈기 갈기 찢겨진 이불을 꿰매면서

자칫 상처로 남을 수도 있었을 마음까지

함께 보듬어 꿰매어주는 것 같은

따뜻한 마음이 든다.

 

처음엔 아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새로 생긴 딸과의 관계도 가까워지고

 

 

그리고 거기에 아빠의 자리도 찾게 되는 모습~

그러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알아맞히기 놀이을 하게 된다.

아들의 눈이 무슨 색인지

딸이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정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잠시 눈을 감고 상대의 모습을

찬찬히 떠올려본다.

 

이 놀이는 지금 우리 가족의 놀이로도

좋을 것 같다.

바깥일로 바쁜 아빠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딸이 좋아하는 음식은 뭔지

아들이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인지

엄마가 하고 싶어하는 일은 무엇인지

아빠가 가장 힘들때는 언제인지 등등....

 

그렇게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따뜻함이

잔잔한 울림이 되어

멀리 멀리 퍼져나가는 것 같다.

 

 

 

 

i*******e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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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 이불을 덥고 있는 모습이 모이는데요. 무슨 장면일까요? 바로 이불로 인해서 한가족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갸기의 시작은 엄마와 단둘이 살던 파울은 엄마가 미하엘 아저씨와 아저씨의 딸 리네와 함께 살집으로 이사를 가는게 영 싫습니다. 하지만 엄마를 따라서 이사를 가지만 엄마는 파울 보다 미하엘 아저씨를 더 좋아 하는것같 아 엄마에게 서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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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 이불을 덥고 있는 모습이 모이는데요. 무슨 장면일까요? 바로 이불로 인해서 한가족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갸기의 시작은 엄마와 단둘이 살던 파울은 엄마가 미하엘 아저씨와 아저씨의 딸 리네와 함께 살집으로 이사를 가는게 영 싫습니다. 하지만 엄마를 따라서 이사를 가지만 엄마는 파울 보다 미하엘 아저씨를 더 좋아 하는것같 아 엄마에게 서운해 합니다.

 

 

미아헬 아저씨의 딸 리네는 파울과 친해지고 싶지만 파울은 심통을 부립니다. 새로운 가족이 영 마음에 들지 않던 어느날 파울은 자신의 방에서 엄마가 선물로 준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이불을 리네가 만지고 있는걸 본후 그만 화가나서 이불을 조각 조각 자르게 됩니다.

 

 

엄마는 이불 조각들을 발견하고 파울은 야단치기 보단 엄마가 더 멋진 이불로 꼬매준다고 하면서 파울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때 리레도 자신의 방에서 이불을 가져와 자기 이불도  자르는 거예요. 리네 자신도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새 이불을 만드는데 쓰려고 한다며 웃으며 말하는 거예요. 파울도 새로운 집으로 와서 모처럼 웃게 되고 엄마도 웃게 되요. 그리고 파울은 새 아빠가 될 미하엘 아저씨와 함께 4명이 새로운 이불을 만들면서 드디어 서로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책 제목 처럼 한가족이 되게 됩니다.

 

 

짧은 이야기 이지만 엄마의 재혼으로 파울과 리네의 엄마 아빠의 새로운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따듯하게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한가족이 되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만난 동화입니다.

1*******3 201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