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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은 알 리도 없고, 알 수도 없는 뽑는 사람의 기준
"취준생들은 알 리도 없고, 알 수도 없는 뽑는 사람의 기준" 내용보기
취업을 바라보는 취준생의 관점과 채용 담당자의 관점의 차이를 알게 하고, 진정으로 합격 여부에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게 하는 책이다. 내가 대학교에서 얻었던 취업에 대한 정보는 어느 회사에 입사한 선배의 학점은 어느 정도고 그 선배가 참여했던 공모전, 프로젝트는 무엇이고 정도밖에 없었다. 그 회사에 입사하기를 원하는 후배들은 선배의 스펙을 최대한 닮기 위해 노력한다. 저
"취준생들은 알 리도 없고, 알 수도 없는 뽑는 사람의 기준" 내용보기
취업을 바라보는 취준생의 관점과 채용 담당자의 관점의 차이를 알게 하고, 진정으로 합격 여부에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게 하는 책이다. 내가 대학교에서 얻었던 취업에 대한 정보는 어느 회사에 입사한 선배의 학점은 어느 정도고 그 선배가 참여했던 공모전, 프로젝트는 무엇이고 정도밖에 없었다. 그 회사에 입사하기를 원하는 후배들은 선배의 스펙을 최대한 닮기 위해 노력한다. 저자는 이러한 관행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채용 담당자는 비슷비슷한 지원자의 스펙에 관심이 없다. 그들이 정말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따로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까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 해왔던 노력들이 맞는 길인지 의심하게 된다. 허무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모르는 것보다는 최대한 빨리 아는 게 낫다. 나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일까, 왜 내가 뽑히지 못한 것일까에 대한 답을 찾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학벌이 썩 좋지 않고 학점도 2점대에 프로젝트 경험이 화려하지도 않았던 학교 선배가 어떻게 삼성증권에 입사했는지가 이해가 된다. 취업을 생각하는 모든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특히 열심히 노력했는데 성과가 없어 도대체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취준생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귄한다.
7***8 201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