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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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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처음 피우게 되었던 계기가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이곳저곳 대학 원서를 넣을 때로 기억된다. 부산에 있는 해양대학교에 원서를 넣으러 갔을 때 고등학교 선배들을 만나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며 담배를 권유 받아 피우기 시작한 것이 어느덧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간 금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피우기 시작했고 20년이 되면 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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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처음 피우게 되었던 계기가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이곳저곳 대학 원서를 넣을 때로 기억된다. 부산에 있는 해양대학교에 원서를 넣으러 갔을 때 고등학교 선배들을 만나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며 담배를 권유 받아 피우기 시작한 것이 어느덧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간 금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피우기 시작했고 20년이 되면 끊을 것이라고 마음 먹고 지냈다. 


그동안 애연가들처럼 하루에 한 갑 이상씩 피우지는 않았지만 이제 나이도 나이거니와 사회적 추세도 금연에 대한 분위기 때문에 흡연가들의 자리는 점점 잃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한 때 잘 나가던 코미디언 이주일씨도 흡연으로 인한 사망에 이르렀고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금연 개도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솔직히 흡연자들 중에서 금연을 한번이라도 시도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해마다 금연을 결심하고 삼일만에 다시 손가락 사이에 담배를 끼운다. 금연에 대한 국가적 지원도 요즘은 많아져서 보건소를 가서 금연하기 위해 왔다고 하면 니코틴 패치부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만큼 금연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다는 방증일 것이다.


흡연은 습관이 아니다. '니코틴 의존증'이라는 질병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뇌는 저절로 '딱 한 개비만 피우고 싶다'고 생각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체내에 들어가 쾌감행동 시스템을 작동하여 '니코틴은 좋은 것'이라고 뇌를 학습시킨 것이다. 금연이 어려운 것은 바로 니코틴이 뇌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담배를 끊을 수 없다. '금연은 의존증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극복해야 할 대상은 바로 당신의 뇌다!<48쪽>


집에서 한가로이 있을 때는 흡연의 욕구가 일어나지 않을 때도 있다. 의식적으로 강박감을 느끼면 더욱 담배에 손이 가곤 한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의 뇌 속에 있는 니코틴 의존증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담배를 피우면 체내에 들어간 니코틴이 아세틸콜린 리셉터에 달라붙고 아세틸콜린 리셉터가 전기신호를 일으켜 도파민이 나온다. 그러면 쾌감행동 시스템에 작용하여 쾌감이 생긴다.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는 단 7초 만에 사람이 담배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흡연은 이처럼 쾌감을 동반한 반복행동이라 끊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새로운 행동의 뇌내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현명하다.

이미 구축된 행동 네트워크를 파괴하지 말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 금연하라.<96쪽>


역시 도파민이 문제로구나. 그렇다고 생성되는 호르몬을 억제할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다. 담배가 아닌 새로운 보상에서 도파민이 나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담배를 끊는 방법이라 하겠다.


뇌과학에서는 '행동한다'를 GO, '행동하지 않는다'를 NOGO라고 한다. 금연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GO 명령을 중지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NOGO 명령으로 억제세포를 활동하게 하는 것이 더 빠른 방법이다. 이것이 NOGO 금연법이다. 다시 말해 '담배를 피우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아니라 '담배 피우지 않는 행동'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NOGO 금연법을 성공시키려면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금연하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칭찬하라. 그리고 새로운 취미를 가져라. 그 취미에 대해 긍정적인 의존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즐겁게 건강한 새 의존증에 빠져보자.<136쪽>


연이 힘들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면 이 금연법이 금연이 아니라 실험이라고 생각하자. 결국에는 성공하는 실험. 자기 식의 금연석을 만들어 지켜라. 흡연석을 지정하고, 흡연 시간을 정하라. 금연 게임에 도전하라. 금연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지 마라. 10년 후의 자신을 상상하라. 흡연의 계기를 없애라. 이 모든 것이 즐거운 인내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금연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다. 이 상황을 담배를 끊을 계기로 이용하라.<176쪽>


금연은 뇌에 좋다. 결단력을 높이는 GO/NOGO의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결단을 보류하면 일뿐만 아니라 뇌도 정체한다. 적극적으로 GO/NOGO로 판단하는 사고력을 내 것으로 만들자. 놀 때처럼 즐겁게 적극적으로 일하자. 그러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즐겁고 적극적으로 하자. 그러다 보면 단시간에 노력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을 잘 하는 사람이 바로 즐거운 인내를 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이다.<210쪽>


이 책의 저자 구보타 기소는 흡연에 대한 유혹은 뇌에서 생기는 도파민에 중독되다 보니 의지가 약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금연을 하면서 흡연할 때보다 더 좋은 자기 보상을 하면서 금연을 하길 권한다. 니코틴이 만들어 주는 도파민이 아니라 금연을 하면서 색다른 보상으로 인해 더 큰 만족감을 얻으라는 얘기다. 


 

이제 앞으로 2014년도 2개월 남았다. 담배로 느낄 수 있는 만족감도 남은 두 달간 마저 즐기고 나의 뇌와 금연을 위한 투쟁을 시작할 것이다. 이 책에서 본 내용들이 분명 금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f******4 201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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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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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뇌 연구에 힘써서 수많은 업적을 낸 저자 '구보타 기소'는 흡연을 하면 니코틴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온 몸에 펴져 각 장기에서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특히 인간의 뇌에 작용하여 도파민, 아세틸콜린 등 기분이 좋아지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여 안정감과 황홀감, 집중력 등을 증진시킨다. 문제는 증가된 도파민의 활동이 만성화되면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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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뇌 연구에 힘써서 수많은 업적을 낸 저자 '구보타 기소'는 흡연을 하면 니코틴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온 몸에 펴져 각 장기에서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특히 인간의 뇌에 작용하여 도파민, 아세틸콜린 등 기분이 좋아지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여 안정감과 황홀감, 집중력 등을 증진시킨다. 문제는 증가된 도파민의 활동이 만성화되면 뇌가 그 상태에 적응이 되고 니코틴이 부족하면 불쾌감, 무력감, 불안감을 느끼게 되며 심한 경우 두통, 구역질, 손 떨림, 불면, 식은땀 등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즉, 니코틴 금단증상을 보이는 니코틴 의존증이라는 중독성 정신장애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NOGO금연법이란?
담배 피우기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적극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NOGO 행동을 학습하는 것이다.
이 금연법으로 뇌 기능을 높이는 방법까지 포함하고 있다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 수 없다. NOGO방법으로 담배 피우지 않는 학습을 하게 되면 중뇌피질 변연계와 전두엽, 해마가 자극을 받아 그 기능이 활발해지고, 결과적으로 NOGO행동으로 억제세포를 활성화하면 금연은 물론이고 뇌도 단련할수 있다는 것이다.

 

담배를 못  끊는 것은 의존중(뇌의 질병)때문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소극적 행동은 습관화하기 어렵다.

싸워야 할 대상은 담배가 아니다. 진짜 적은 뇌 안에 있다. (p.28)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 등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에서는 흡연을 니코틴 중독으로 규정해 치료를 요하는 일종의 질병으로 판단해 흡연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러한 관점은 과거의 단순히 자신의 의지력으로만 이루어지던 금연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이 책은 NOGO 금연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이 금연법으로 뇌기능을 높이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NOGO 금연법은 쾌감행동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금연행동을 학습한다.

'담배 피우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담배 피우지 않는 행동'을 학습한다.

뇌의 사령탑과 행동 순서를 결정하는 부분을 단련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방법이다.(p31)

 

뇌과학에서는 '행동한다'를 GO, '행동하지 않는다'를 NOGO라고 한다

금연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GO명령을 중지하는 것만으로는 안되며 NOGO명령으로 억제세포를 활동하게 하는 것이 더 빠른방법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NOGO 행동으로 억제세포를 활성화하면 금연은 물론이고 뇌도 단련할 수 있다. 잠자는 억제세포를 깨워 뇌기능을 활성화하는것이 인생의 성공 포인트로 여겨지고 있다.

 

저자는 금연의 성공비결은 실패를 거듭하는것이라고 말한다. 뇌과학적으로 보면 금연은 실패하는 것이 당연한것으로 도전을 계속하는것이 뇌 구조에 맞는 확실한 금연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당부한다.

NOGO금연법을 성공시키려면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금연하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칭찬하라. 그리고 새로운 취미를 가져라. 그 취미에 대해 긍정적인 의존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흡연자들의 입지가 매우 약화된 시대를 살고 있다.  사회는 냉혹하게 흡연자들에게 금연할것을 요구하고 있는 듯 보인다. 대부분의 건물이 금연구역이며, 밖에서도 건물이나 역의 한귀퉁이에 재떨이가 있는 곳에서만 담배를 필 수 있다. 심지어 어떤 건물은 안에서 담배를 필 경우 경보가 울리도록 시스템을 설치해 놓은 곳도 있다고 한다. 이제는 가정에서도 많은 아빠들이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서 피우는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며  길에서 담배를 피는게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앞으로 조직성과는 비흡연자 수로 좌우된다는 이야기까지 금연의 필요성과 함께 확실한 금연의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다.

k*******n 201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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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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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뇌 연구에 힘써서 수많은 업적을 낸 저자 '구보타 기소'는 흡연을 하면 니코틴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온 몸에 펴져 각 장기에서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특히 인간의 뇌에 작용하여 도파민, 아세틸콜린 등 기분이 좋아지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여 안정감과 황홀감, 집중력 등을 증진시킨다. 문제는 증가된 도파민의 활동이 만성화되면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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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뇌 연구에 힘써서 수많은 업적을 낸 저자 '구보타 기소'는 흡연을 하면 니코틴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온 몸에 펴져 각 장기에서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특히 인간의 뇌에 작용하여 도파민, 아세틸콜린 등 기분이 좋아지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여 안정감과 황홀감, 집중력 등을 증진시킨다. 문제는 증가된 도파민의 활동이 만성화되면 뇌가 그 상태에 적응이 되고 니코틴이 부족하면 불쾌감, 무력감, 불안감을 느끼게 되며 심한 경우 두통, 구역질, 손 떨림, 불면, 식은땀 등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즉, 니코틴 금단증상을 보이는 니코틴 의존증이라는 중독성 정신장애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NOGO금연법이란?
담배 피우기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적극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NOGO 행동을 학습하는 것이다.
이 금연법으로 뇌 기능을 높이는 방법까지 포함하고 있다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 수 없다. NOGO방법으로 담배 피우지 않는 학습을 하게 되면 중뇌피질 변연계와 전두엽, 해마가 자극을 받아 그 기능이 활발해지고, 결과적으로 NOGO행동으로 억제세포를 활성화하면 금연은 물론이고 뇌도 단련할수 있다는 것이다.

 

담배를 못  끊는 것은 의존중(뇌의 질병)때문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소극적 행동은 습관화하기 어렵다.

싸워야 할 대상은 담배가 아니다. 진짜 적은 뇌 안에 있다. (p.28)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 등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에서는 흡연을 니코틴 중독으로 규정해 치료를 요하는 일종의 질병으로 판단해 흡연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러한 관점은 과거의 단순히 자신의 의지력으로만 이루어지던 금연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이 책은 NOGO 금연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이 금연법으로 뇌기능을 높이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NOGO 금연법은 쾌감행동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금연행동을 학습한다.

'담배 피우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담배 피우지 않는 행동'을 학습한다.

뇌의 사령탑과 행동 순서를 결정하는 부분을 단련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방법이다.(p31)

 

뇌과학에서는 '행동한다'를 GO, '행동하지 않는다'를 NOGO라고 한다

금연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GO명령을 중지하는 것만으로는 안되며 NOGO명령으로 억제세포를 활동하게 하는 것이 더 빠른방법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NOGO 행동으로 억제세포를 활성화하면 금연은 물론이고 뇌도 단련할 수 있다. 잠자는 억제세포를 깨워 뇌기능을 활성화하는것이 인생의 성공 포인트로 여겨지고 있다.

 

저자는 금연의 성공비결은 실패를 거듭하는것이라고 말한다. 뇌과학적으로 보면 금연은 실패하는 것이 당연한것으로 도전을 계속하는것이 뇌 구조에 맞는 확실한 금연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당부한다.

NOGO금연법을 성공시키려면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금연하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칭찬하라. 그리고 새로운 취미를 가져라. 그 취미에 대해 긍정적인 의존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흡연자들의 입지가 매우 약화된 시대를 살고 있다.  사회는 냉혹하게 흡연자들에게 금연할것을 요구하고 있는 듯 보인다. 대부분의 건물이 금연구역이며, 밖에서도 건물이나 역의 한귀퉁이에 재떨이가 있는 곳에서만 담배를 필 수 있다. 심지어 어떤 건물은 안에서 담배를 필 경우 경보가 울리도록 시스템을 설치해 놓은 곳도 있다고 한다. 이제는 가정에서도 많은 아빠들이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서 피우는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며  길에서 담배를 피는게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앞으로 조직성과는 비흡연자 수로 좌우된다는 이야기까지 금연의 필요성과 함께 확실한 금연의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다.

k****7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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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책으로 끊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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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가는 요즘 지난 일년을 돌아보며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구나 하고 안타까운 한숨을 쉬기도하고 또 다가올 새해에 대한 소망을 떠올려보기도 한다. 특히 주변인들 중에는 새해마다 '금연' 을 목표로 세우지만, 번번히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 이들이 많다.   한때는 담배피는 이들의 모습이 낭만적이게 느껴지기도 했다. 연하게 풍기는 담배향도 그렇지만 , 담배를 쭉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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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가는 요즘 지난 일년을 돌아보며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구나 하고 안타까운 한숨을 쉬기도하고 또 다가올 새해에 대한 소망을 떠올려보기도 한다.

특히 주변인들 중에는 새해마다 '금연' 을 목표로 세우지만, 번번히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 이들이 많다.

 

한때는 담배피는 이들의 모습이 낭만적이게 느껴지기도 했다.

연하게 풍기는 담배향도 그렇지만 , 담배를 쭉 빨아댕길때 반짝반짝 불빛을 내면서 담배끝이 타들어가는 모습도 그렇고, 한숨처럼 뿜어져나오는 하얀연기가 이내 흩어지는 광경은 보고 또 봐도 멋있었다.

그러니까 담배를 낭만과 고독과 고뇌의 상징쯤으로 여겼던것같다.

그런 모습을 동경하는 이유에는 아마 제가 비흡연자이기때문인 탓이 크지않을까.

 

그런 저와는 반대로 흡연자들이 뿜어내는 담배연기가 불쾌하며, 흡연자들의 옷에 쪄든 담배냄새가 아주 역겨우며, 특히나 흡연자를 남자친구로 둔 여자들은 특히 키스할때의 느낌이 똥을 씹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발적으로 뱉어대는 가레침은 더 말할것도 없다.

 

하지만 이런 주변인들의 혐오감도 그렇지만 담배를 피게되면, 자신의 건강에 해를 끼칠뿐만 아니라 ( 입냄새, 치아변색, 잇몸질환, 폐 질환 등) 주변인들에게도 간접흡연이라는 치명적인 피해를 끼치며, 글로벌 경제와 더불어 국가경재위기를 따라 다들 주머니 상황이 좋지않은 상황에서 담배라는 기호식품은 백해무익하다 해도 과언이아니다.

아니 , 개인의 기호라기보다는 담배피는 인간들을 반 범죄자 취급하는 분위기 또한 적극 권장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그들 (흡연자= 꼴초들) 도 이러한 담배의 폐해를 잘 알고있고, 그렇기때문에 해가 바뀔무렵이면 금연을 결심하는 이들이 많지않을까.

 

이번에 읽은 ' 금연이 쉬워지는 착한책' 은 한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즈음에 시의적절하게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것같다.

금연을 결심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마는 흡연자들에게 저자는 ' 금연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 라고 말한다.

니코틴이라는 약물의 특성상 몇번의 경험으로도 뇌를 노예화 시킬수 있다는거다

그렇게 길들여진 뇌는 무의식중에도 니코틴을 취하고 싶어하고, 이것은 의지로 끊을수 있는게 아닌 뇌를 이용해 ' 쾌감행동 시스템'으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금연' 한다고 하면 보통, 담배피는 행위 ( 간절히 원하는) 를 강제적으로 차단하는것이기 때문에 실패가 따를수밖에 없지만

금연과 쾌감행동 시스템을 동시에 가동시키면, 담배피는 행위를 참을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다른것을 얻을수 있다는 보상을 받음으로써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필사적으로 쾌감을 얻기위해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되어 자연스럽게 이 시스템으로 성공적인 금연을 할수있다는 말이다.

 

더불어 이 쾌감행동 시스템을 통해 뇌를 활성화 시키면 뇌의 노화를 막을수도 있고, 어지간한 의지로 해야하는 것들까지 성공할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금연이 간절한 이들에게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웰빙 시대에 담배가 왠말이냐

타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비흡연이 권장되어야하겠다.

YES마니아 : 로얄 i*********d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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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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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의 설 곳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금연 열풍이 불고 있다. 해롭긴 하지만 합법적인 제품인데 담배 소비자에 대한 우리 사회와 당국의 태도는 융단 폭격 수준이다. 큰 도시마다 경쟁하듯 길거리 금연구역을 그물처럼 넓혀가고 있다. 피우다 걸리면 과태료다. 웬만한 대로변과 공원을 중심으로 서울 면적의 5분의 1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모든 음식점 금연도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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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의 설 곳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금연 열풍이 불고 있다. 해롭긴 하지만 합법적인 제품인데 담배 소비자에 대한 우리 사회와 당국의 태도는 융단 폭격 수준이다. 큰 도시마다 경쟁하듯 길거리 금연구역을 그물처럼 넓혀가고 있다. 피우다 걸리면 과태료다. 웬만한 대로변과 공원을 중심으로 서울 면적의 5분의 1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모든 음식점 금연도 추진된다. “폭거다” “죄인이냐”는 항변과 비명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구미 선진국도 오래 전부터 흡연율을 낮추려는 물리적 강박 정책을 펼쳐왔지만 여러 해에 걸쳐 적응 기간을 둬 가며 서서히 조였다. ‘빨리빨리’ 문화 때문인지 일거에 흡연자를 잡으려는 우리의 금연 드라이브 정책과 다르다. 추운 날씨에 시내 빌딩 모퉁이에 삼삼오오 모여 연기를 뿜어대는 ‘공초(恭草)’들의 모습이 점점 초라해 보인다. 기업은 또 어떤가. 채용·승진 때 불이익을 주는 곳이 늘고, 금연서약서를 받아 들고 소변·혈액 검사까지 하는 지독한 기업도 있다.

 

이 책은 교토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일본복지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 교수 및 같은 연구소 소장을 역임, 일본 국제의학기술전문학교 부교장을 지냈으며, 세계 최초로 어려운 뇌 과학 원리를 금연에 도입, 과학적인 솔루션으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의학박사이자 뇌 과학자로 인간의 대뇌 연구에 힘써서 일상생활에 접목 가능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저자 구보타 기소씨가 전 세계 남성들의 고민이자 숙제인 금연에 주목해 뇌 과학적인 근거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금연할 수 있도록 두뇌를 트레이닝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GO/NOGO 금연법(흡연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NOGO 행동을 학습하는 금연 기술), 쾌감 행동 시스템 활용법, GABA 활성법(담배 생각이 뇌까지 전달이 되지 않게 막는 기법) 등을 통해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현실적인 금연법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흡연은 습관이 아니다. ‘니코틴 의존증’이라는 질병이다. 따라서 이 같은 질병에 걸린 뇌를 어떻게 치료해 갈 것인지 전략을 짜야 한다. 담배와의 싸움이 아니라 자신의 뇌를 단련시켜 나가는 것이 금연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저자는 누누이 강조한다. 담배의 해악에 대해서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그 필요성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금단 증상으로 인해 다짐으로만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담배에 대한 해악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알면서도 담배를 끊기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담배가 단순 기호식품이 아니라 중독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코카인이나 헤로인보다 더 큰 중독성을 갖고 있다.

 

이 책에서는 흡연과 뇌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왜 담배를 피우고 싶어지는가에 대해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체내에 들어가고 쾌감행동 시스템이 작동, ‘니코틴은 좋은 것’이라고 뇌가 학습하게 된다.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는 시간은 7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흡연은 이처럼 쾌감을 동반한 반복 행동이라 끊기가 쉽지 않다. 더욱이 뇌에는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는다’는 인내 시스템이 없다. 하지만 인내를 적극적인 행동으로 바꾸면 ‘쾌감행동 시스템’이 작동한다. 하기 싫은 공부라도 적극적으로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새로운 행동의 뇌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금연을 결심하고 있는 분들과 아내로부터 사람취급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h*******0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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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정말 쉬워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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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금연책들은 흡연자의 폐를 보여준다든지 이런 식상한 멘트로 시작하죠.  '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은 끊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끊을 수 없는 이유가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금연이 일에 있어서도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 합리적인 이유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는데 결단을 보류하면 일뿐만 아니라 뇌활동도 정지한다는 그런 엄청난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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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금연책들은

흡연자의 폐를 보여준다든지 이런 식상한 멘트로 시작하죠. 

'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은

끊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끊을 수 없는 이유가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금연이 일에 있어서도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 합리적인 이유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는데
결단을 보류하면 일뿐만 아니라 뇌활동도 정지한다는 그런 엄청난 비밀이!!!!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하면 뇌가 강해지기 때문에 감정조절도 쉬워진다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어요.
'하던대로' 하는 것은 뇌가 퇴화되고 있는 거랍니다.
늘 하지 않지 않았던 일을 하나하나 진행시키면서 뇌를 훈련시켜봐요^^
s*******7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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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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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흡연가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흡연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흡연을 좋아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힘든 현실을 정신적으로 잠시나마 도피해 보려는 노력이 흡연이라고 생각된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매우 많겠지만 흡연자들은 담해로 모든 심리적 불안 등을 해결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문제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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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흡연가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흡연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흡연을 좋아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힘든 현실을 정신적으로 잠시나마 도피해 보려는 노력이 흡연이라고 생각된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매우 많겠지만 흡연자들은 담해로 모든 심리적 불안 등을 해결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문제는 정신적 고통을 덜기 위해 육체적 건강을 점점 잃어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흡연자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들에게도 육체적 건강을 갉아 먹게 된다.

 

책의 절반에서 다루는 내용은 뇌와 흡연의 연결고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나머지 부분에서는 NOGO 금연법과 금연으로 인한 유익들을 다루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그리고 정신적 고통이나 갈등으로 인해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술과 담배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고 이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도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흡연자들의 대부분은 금연을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각종 문제꺼리로 인해 담배를 찾게 되리라고 생각된다. 담배가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습관적으로 찾거나 중독으로 인해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책에서는 뇌가 좋아 하는 성분과 담배와의 연결고리를 변환하는 방법으로 금연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금연에 대한 보상이나 달리기 등과 같은 운동으로 금연에 성공한다는 것이 과연 쉬울까? 물론 마음만 먹으면 안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정말 목숨을 걸고 담배를 끊겠다고 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작심삼일이라는 것과 결심한 마음이 점점 흔들리게 된다는 것이 금연을 어렵게 하는 요인인 듯하다.

 

요즘 공공기관들은 금연구역의 확대와 더불어 비싼 과태료로 금연을 유도하고 있다. 과거 군대에서 흡연하라고 담배를 공짜로 나눠줄 때와 대조적인 분위기다. 만일 과거에 담배를 공짜로 주지 않았다면 군대에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을까?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계도는 국민 개개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금연이나 흡연이 가장 큰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과거의 흡연 정책을 이제는 금연 정책으로 바꾸면서 멍든 사람들만 난처하게 된 것이 현실이다. 만일 담배가격을 만 원 이상으로 책정한다면 어떨까? 본인도 20년 가량 흡연한 사람이지만 이럴 경우에는 금연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가격 정책으로 인해 효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은 나이가 든 어른들에게는 현실적이지 못한 측면이 많은 듯하다.

 

흡연자 스스로 금연을 결심하기는 쉬는 것 같지만 행동으로 옳기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된다. 원리를 안다고 해서 위성을 쏘지 못하는 것과 유사한 듯하다. 금연의 출발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정신적으로 나약한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리 쉽지 않은 듯하다. 언젠가는 금연을 하겠지만 아직도 담배를 피우면서 고민하게 된다.

s******6 201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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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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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그 해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만들거나,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지 하면서 거창한 계획들을 세우기 마련이다. 그 중에도 늘 빠지지 않는 것 중의 하나가 아마도 금연이 아닌가 한다. 점점 더 흡연자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는 요즘과 같은 주변 환경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금연은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까지 고려한다면 정말 꼭 성공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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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그 해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만들거나,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지 하면서 거창한 계획들을 세우기 마련이다. 그 중에도 늘 빠지지 않는 것 중의 하나가 아마도 금연이 아닌가 한다. 점점 더 흡연자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는 요즘과 같은 주변 환경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금연은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까지 고려한다면 정말 꼭 성공해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되니 늘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금연과 관련된 상품은 정말 해마다 새롭게 발전하고 있지만, 흡연인구는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인 것을 보면 그것도 참 아이러니 한데, 이 책은 금연이 쉬워진다는 강력한 제목을 달고 있는데, 과연 우리들에게 어떤 메시지로 금연을 하라고 독려를 할 지 궁금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의학박사이자 뇌과학자인 일본인 구보타 기소씨인데, 금연에 대해서 예기하기 전에 책의 전반부는 왜 금연이 어려운지를 뇌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다소 지루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뇌의 관성이 금연을 방해한다는 부분에서는 공감의 끄덕임을 하게 되는데, 정말 우리들이 금연 결심을 하고 몇 일만 지나면 금단현상으로 인해서 다시 담배를 피게 되는 것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은 금연의 성공비결이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며, 금연 운동을 계속하면서 뇌를 적으로 만들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담배를 피는 것은 하나의 의존증으로 예기하면서, 금연을 의존증과의 싸움이라는 이 책의 내용에 정말 크게 공감하게 되었다.

 이 책의 중심인 NOGO 금연법은 이러한 흡연의 의존증을 긍정적인 의존으로 바꾸어 나가자는 것으로, 자기자신에서 계속 다른 유혹, 긍정적인 것들에 노출되도록 하여, 뇌가 이러한 것에 더욱더 반응을 하도록 하여, 금연을 하도록 신체와 뇌를 이끌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기존의 책에서 예기하는 금연법과 유사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그래서 흥미로운 책이었으며, 또한 뇌과학자를 통해서 얻은 흡연의 메커니즘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이러한 흡연의 메커니즘을 알고 시작하는 금연이 정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준 책으로 기억된다.

 새해 금연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으로 정말 올해는 주변의 흡연자들이 금연에 성공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f********n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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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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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화두인 것 같습니다. 흡연자들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에 따라 흡연자와 비흡연자들 사이에 갈등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요즘엔 담배 끊는 사람보다 담배 계속 피우는 사람이 더 독하다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이제 곧 새해가 되는데요 이맘때쯤 되면 ‘올해에는 금연할 꺼야!’라고 다짐하는 분들이 생기죠. 하지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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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화두인 것 같습니다. 흡연자들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에 따라 흡연자와 비흡연자들 사이에 갈등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요즘엔 담배 끊는 사람보다 담배 계속 피우는 사람이 더 독하다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이제 곧 새해가 되는데요 이맘때쯤 되면 올해에는 금연할 꺼야!’라고 다짐하는 분들이 생기죠. 하지만 결과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죠. 왜일까요? 의지가 부족해서? 혹시 금연의 실패가 내 의지가 부족해서 라고 자책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자는 금연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흡연은 습관이기 때문에 이 습관을 고친다면 충분히 금연할 수 있다 라고도 합니다. 흔히 말하기를 금연은 담배를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고 하죠. 평생 하고싶어도 참는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중간에 어떤 계기가 있어 다시 시작하게 되면 예전으로 돌아가는건 시간문제라는 뜻입니다. ‘참는다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순리를 거스르는 일이고, 그 만큼 불안한 상태라는 것이며, 금연의 좋은 점을 상쇄할 만큼의 스트레스를 꾸준히 받는 다는 것입니다. 금연하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그냥 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바꿔서 흡연을 뇌의 습관이라고 생각해보면 의외로 문제가 단순해 질 수 있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NOGO 금연법은 단순히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담배를 피우지 않는 행동을 학습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행동을 조금 바꿔서 그것을 새로운 습관으로 만든다면 충분이 이전의 흡연의 습관을 덮어버릴 수 있습니다. 싸워야할 대상이 더이상 담배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뇌 속에 있다는 것이죠.

저자는 이 책에서 뇌의 메커니즘과 그 뇌를 트레이닝 하는 'NOGO 금연법'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여러가지 금연서를 봐오신 분들이라면 왜 뇌 매커니즘까지 공부해야 되나라고 의아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흡연을 뇌의 쾌락중추를 건드려 다시 그 쾌락을 느끼고 싶다는 의존증, 즉 일종의 병으로 정의 내리고 뇌의 매커니즘을 이해하면 그 연결고리를 끊는것이 더 수월해진다고 말합니다. 혹시 어려울까 걱정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오히려 재밌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 내가 기분 좋았던것이 이런 이유였구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나서  저자가 제시한 'NOGO 방법'으로 나를 하나씩 컨트롤 해간다면 그 어떤 일보다 성취감과 건강을 한 번에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아가서 이 방법은 금연뿐만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상황에서도 좀 더 자기주도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예측 해보네요.

모두 자기를 더이상 학대하지 말고 스스로를 컨트롤 하면서 금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서평을 씁니다.

a**********5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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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가지 금연에 도전한게 네번 정도 되는 듯 하다.그중 가장 긴 시간이 6개월정도 된 것 같다.이번에는 제대로 준비를 해서 꼭 성공하기 위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금연 방법에 대해서 설명은 하는데 뇌의 기능에 대해서 중점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금연에 성공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킬수 있는지....이제 다시금 금연에 도전할 때가 되었다.책 내용 중' 즐거운 인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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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가지 금연에 도전한게 네번 정도 되는 듯 하다.

그중 가장 긴 시간이 6개월정도 된 것 같다.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를 해서 꼭 성공하기 위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금연 방법에 대해서 설명은 하는데 뇌의 기능에 대해서 중점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금연에 성공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킬수 있는지....


이제 다시금 금연에 도전할 때가 되었다.


책 내용 중

' 즐거운 인내, 적극적인 노력이 성공할 수 있는 뇌를 만든다.'


' 어차피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즐겁고 적극적으로 하자.

 그러다 보면 단시간에 노력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 바로 즐거운 인내를 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이다.'


이제는 뇌의 기능에 대해서 조금 알았으니 금연에 적응을 하여 꼭 성공해야 겠다.

h*******5 2013.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