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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로마 이야기>는 로마의 역사를 이끌었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의 시작인 로마사를 재미있게 엮은 역사 만화 시리즈라고 해요. 3월 달부터 6학년 아이와 세계사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었기에 분위기 파악 차원에서라도 유사한 책들을 접해 주고 싶었는데 만화이면서 영웅들의 이야기라 남자아이에게 더 없이 반가웠답니다. 카이사르 그는 어떤 인물일까요? 로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도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치가, 웅변가, 문장가, 장군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로 귀족이 아닌 평민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지도자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그가 어떻게 집정관에 올라 지도자가 되는지 보여주고 있네요.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등과 같이 로마와 연관된 말은 참으로 다양한데요, 정작 아이나 저나 로마와 관련 된 내용은 전혀 아는 것이 없었기에 로마의 역사와 중심인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도와 준 이 책이 반갑기도 하네요. 큼지막한 그림과 스릴 넘치는 액션과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 거기에 대제국 로마의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고요, 그 과정에서 세계사 흐름도 이해하고 맞물려 세계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세계사에 있어서 큰 획을 차지하고 있는 로마사... 중학교 가기 전에 세계사를 좀 접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좋았던 것 같고 거기에 로마사가 큰 몫을 했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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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이야기 할때 결코 빼놓을수 없는 로마 이야기를 만화로 만났습니다. 요즘 흔하게 볼수 있는 학습만화라기 보다는 그냥 로마의 역사를 만화로 쉽게 접할수 있도록 나온 책이라고 볼수 있겠죠. 그렇다고 많은 만화들에서 보이는 가벼움보다는 조금 더 진지하게 들여다 볼수 있었던 책이 아닌가 싶어요. 현재 8권까지 나와있는 로마이야기 중에서 7권. 카이사르의 등장을 소개해 볼까해요.
카이사르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싸웠노라,이겼노라." "오, 브루투스 너마저" 등과 같은 명언을 남겼죠.
단순히 카이사르라는 인물만을 생각하며 읽기보다는 로마사의 거대한 흐름속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중의 한사람으로 받아들이며 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작가들의 말을 인용해 본다면 인간의 본질은 욕망에서 출발하고, 그로 인해 결국 끝난다는 또하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로마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을 가진 인물들을 많이 만날수 있지만, 카이사르를 통해 보는 로마사는 어떤 느낌인지 책을 통해 알수 있을것 같네요. 한권의 책에서 카이사르에 대해 모두 알아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전편이네요. 카이사르가 본격적으로 정권을 잡기까지의 과정이야기라고 해야할까요? 폭군 술라의 견제와 목숨을 위태롭게 만드는 상황속에서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 두 사람을 움직여 자신의 세력을 만들어가는 카이사르의 모습들이 주로 보여지네요. 어린시절의 브루투스와의 인연도 살짝 보이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더욱 궁금해지게 만드는 카이사르의 등장 이야기랍니다. 카이사르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8권을 다시 만나봐야할것 같아요. 로마이야기를 1권부터 차례로 읽어간다면 세계사의 절반은 제대로 이해한 셈이 아닌가 싶네요. 어쩌면 가상 이야기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긴장되는 로마의 역사 이야기! 초등학생들이 쉽게 만나볼수 있도록 구성된 만화 로마 이야기를 통해 로마사를 만나볼수 있게 되어 매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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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이야기 7 - 카이사르의 등장 :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제국 * 저 : 문상훈, 정대성 * 그림 : 김광성 * 감수 : 김덕수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브루투스 너마저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주사위는 던저졌다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모든 게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밖에는 보지 않는다위 명언을 한 사람은 한 사람입니다. 누구일까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이 말은 한 지역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명언과 아래의 말을 이으면 한 사람이 나옵니다. 바로 율리우스 카이사르죠. 제가 고등학교때 본 고대 영웅전이라는 책이 기억나요. 두껍지만 그 안에 왠만한 영웅 이야기는 다 나왔었거든요. 노랗게 될 정도로 오래된 책이었는데 이렇게 아이들 책으로 만화로도 만나게 되었네요. 세계사를 공부하면 빠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죠. 아.. 답은 찾으신거죠? ^^ ![]()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로마를 빼놓진 않습니다. 예술, 정치, 철학, 역사 등이 모두 이어지는 로마. 고대 문명의 하나이지요. 고대 로마는요. 로마 문명. 추천의 말 중 랑케의 글이 기억에 남는데요. 고대사는 로마로 들어가고, 근대사 전체는 로마사로부터 다시 흘러나왔다는 글이랍니다. 왜 로마 이야기를 읽어봐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의외로 내용이 어려울수도 있는데 이렇게 초등학생이 읽을 만화책으로 나왔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의도한 바대로 배울 수 있다면 좋겠죠? ![]() 이 책은 로마 시대 이야기 중에서도 서양사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카이사르 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이들의 지지을 받았던 불세출의 영웅 카이사르는 부하 브루투스를 비롯한 로마인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운의 영웅이기도 하죠. 왜 그런 비참한 결과를 맞이해야만 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볼까요? 하지만 그 이야기는 뒷편도 읽어야 나올듯 하네요. 7권에는 많이 보여지질 않아요. 등장편이라 그의 청년 이야기 내용이 주가 됩니다. 폼페이우스, 술라, 크라수스, 토리 등이 등장하며 어머니 아우렐리아도 등장합니다. 공포정치를 실시한 술라와 감히 넘볼수 없었던 권력자 폼페이우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카이사르의 노력이 돋보이는 전반부. 강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이면서도 운도 따르는 사나이. 그리고 해적을 소탕하러 떠납니다. 과연 해적들을 어떻게 물리쳤을까요? ![]() 본문은 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고 맨 뒤에 로마이야기가 추가로 아래처럼 나와 있습니다. 뛰어난 인물들 뒤엔 그들을 지지한 부모가 있죠. 카이사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카이사르의 어머니 아우렐리아는 카이사르에게 헌신적이었고 카이사르가 항상 조언을 구할 정도로 현명한 어머니셨지요. 로마의 정치 이야기도 여기서 살펴볼 수 있답니다. ![]() ![]() 이 책은 학습만화가 아니고 그냥 만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사만화죠. 그런데 문제는.... 올해 3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보여줬더니... 아무래도 죽고 죽이는 장면이 많다고 힘들어했답니다. (좀 미안했지요. 제가 먼저 봤어야 했는데...) 중간에 힘들면 멈추면 되는데.. 다 봤다고 해요. 좀 힘들어하면서 말이지요. 아무래도 조금 더 크면 보여줘야 할것 같았어요. 제가 봐도 약간.. 그런 면이 없지않아 있거든요. 이 점이 약간 .. 아무래도 더 큰 친구들이 봐야 할것 같아요. 사실 공부하려면 어려운 로마 이야기를 이렇게 만화로 볼 수 있다니 흥미롭더라구요. 그런데 그러다보니 양이 많아져서 꽤 책이 길어질듯 하더라구요. 현재까진 8권까지 있던데 여기서 끝인가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 아마 더 나오겠죠? 카이사르. 이 이야기를 보면서 로마 시대 공부도 되고, 그의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 다음편이 그래서 더 궁금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