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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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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 올립니다..도발현재의 일이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임금을 받기 위해 수행하는 유급활동이다.최초에 일은 생존을 위한 신체적 필요에 사로 잡힌 인간을 상징한다는 이유로 천대 받았다."인간은 일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살기 위해 일했다"도덕적 이상과 종교적 가르침이 결합하면서 일이 갖는 지위는 윤리적 의무 수준으로 높아졌다.즉,일에 전념해 구원을 얻고,일을 천직,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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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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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현재의 일이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임금을 받기 위해 수행하는 유급활동이다.
최초에 일은 생존을 위한 신체적 필요에 사로 잡힌 인간을 상징한다는 이유로 천대 받았다.
"인간은 일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살기 위해 일했다"
도덕적 이상과 종교적 가르침이 결합하면서 일이 갖는 지위는 윤리적 의무 수준으로 높아졌다.즉,일에 전념해 구원을 얻고,일을 천직,영적 소명으로 여기라는 도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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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돌이켜 보면 떠나갔던 동료에 대해 침묵한 대가,불의에 눈감고 숨죽였던 행위들이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저자의 말은 지금의 직장에서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그 문제의 본질의 반성은 저자 뿐만이 아닌 모든 직장인들이 해야 하는 반성이다.자신에게 다가올 현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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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보존의 법칙에 대항
저자의 사이코에 대한 내용(P65)은 수동적인 저항이라고 난 생각한다.난 더 적극적으로 대항한다. 돌아이 보존의 법칙을 알기에 난 돌아이가 거품을 물고 쓰레기를 입으로 쏟아낼 때 의식적으로 듣고 있지 않고 관심없다는 의식적 무시를 보여 준다.
그 쓰레기를 다 토해내고 같은 말의 반복이 이어질 때 한마디를 한다.
"더 하실 말이 없으면 저의 일을 해도 될까요?라고 그리고 사이코의 상사가 지시한 업무라고 하면 대부분 "아, 그래 알았어 가서 일봐"라고 보내 준다. 사이코는 자신의 상사에게는 충성스러운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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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은 계약직,난 정규직
내가 다닌 S,H,D,K그룹의 임원들은 다 계악직이다.그런 계약직 임원들은 전결 권한을 가지고 있다.다만 책임은 자신의 몫이 아닌 듯 이야기한다.
난 정규직이다.누가 더 오래 살아 남을까?
술자리에서도 난 이야기한다.분위기를 살피고 농담식 으로 전 정규직이고 임원은 계약직이니 잘 보이시라고.. 한방 먹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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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가는 것
엘렌 굿먼의 말을 난 항상 기억하고 있다.
정상적인 삶이란 일하기 위해 구입한 옷을 입고 교통체증속에서 여전히 할부금을 물고 있는 자동차를 운전해서 옷과 자동차 그리고 생계를 유지하느라 종일 비워두기만 할 집에 드는 돈을 벌수 있는 직장에 가는 것이라는 말을..저자의 (P154-155)에 대한 나의 대답 이자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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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시프트의 필요성
우리보다 자본주의를 먼저 경험한 선진국의 사람들은 다운시프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우리나라에도 일부의 사람들이 하고 있다.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저축해서 40-50살에 은퇴하는 것을 말한다.
나 또한 50의 은퇴를 생각 중이기에 다운시프트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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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 꿈은 퇴사다의 저자의 꿈은 지금 퇴사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모든 직장인의 마지막에는 퇴사가 있다.그게 꿈이라면 난 4번의 꿈을 이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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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꿈은 현실을 무시하지 못한 직장인이 가진 애환,고통,인내, 자존감 상실등의 표현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같은 직장인 그리고 퇴사를 해 본 경험자로써 그 꿈에 가까이 가고 있는 저자의 꿈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 꿈은 사직서라는 종이 한장이면 이루어지는 꿈이다.그 한장의 종이가 어떤 무게인지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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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가 점점 사라지는 시대이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회사라는 이익단체에서 찾지는 말았으면 한다.그리고 젠더의 문제,결혼, 연애 등의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여러분이 느끼는 그 감정이 현실이고,지금의 모습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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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회사에서 내가 항상 품고 실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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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파악하데 눈치는 보지 말자를 쓰며 서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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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3 2019.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꿈은 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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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ㆍㆍㆍ[서평ㅡ리뷰쓰기]ㅡ[서평단].[도서]내 꿈은 퇴사다ㅡ도서명박시은 ㅡ지음에세이 ㅡ장르클북 ㅡ출판사ㆍ#@classicbooks_pub#@bak.si_unㆍㅡ언젠가 퇴사할 그날을 꿈꾸며ㆍㅡ퇴사냐? 월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ㅡ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일을 다시 정의한다.ㅡ퇴사를 꿈꾸는 순간 소소한 행복이 보인다.ㆍㆍㅡ본문중에ㅡ물 흐르고 꽃피는 곳그저 열린 마음으로 무심히 둘러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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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ㅡ리뷰쓰기]ㅡ[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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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꿈은 퇴사다ㅡ도서명
박시은 ㅡ지음
에세이 ㅡ장르
클북 ㅡ출판사

#@classicbooks_pub
#@bak.si_un

ㅡ언젠가 퇴사할 그날을 꿈꾸며

ㅡ퇴사냐? 월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ㅡ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일을 다시 정의한다.
ㅡ퇴사를 꿈꾸는 순간 소소한 행복이 보인다.


ㅡ본문중에ㅡ
물 흐르고 꽃피는 곳
그저 열린 마음으로 무심히 둘러보아야 한다.눈과 귀를 안으로 돌려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이것이야말로 사회생활에 있어 절대적인 필요요소이다.복잡한 생각일랑 접어두고 동요 없이 무심히 바라보아야 한다;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물 흐르고 꽃피는 곳은 어느 산속 암자만은 아닐 것이다.뒤를 보아도 옆을 보아도 온갖 전자기기와 통신장비로 둘러싸인 사무실 구석이라
도, 새소리가 들리고 숲속 바람은 부는 법이다.
쉴 새 없이 전화벨은 짖어대고 23도로 동남풍이 멀리서 불어온 다. 아름다운 삶이란 어디에 머물든 현실을 사랑하고 맑고 향기 롭게 나의 길을 가는 것이다.그것이 바로 낙원이다.
코끝이 찡해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

ㅡ사색평ㅡ
마흔을 바라보며 15년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회사원의 자아성장 에세이다.어느 날 월급인상이 더이상 없을거라는 계약서에 반강제성으로 도장을 찍는다.이 일을 계기로 퇴사를 결심하게 된다.하지만 당장 막막한 주인공은 회사에 그대로 근무하며 회사와 일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을 바꾸기로 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퇴사 마음대로 되면 좋겠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고민을 거듭하고 답답한 지난 회사생활을 회상하며 퇴사 꿈을 품고 준비하며 자아를 돌아보고 희망을 그려낸다.관점을 바꾼 순간부터 현재의 자신이 있는 자리에 대해 소소한 행복부터 찾으려 취미생활및 자격증등을 섭렵한다.물론 퇴사의 꿈을 향하며 다른 세상이 펼쳐지길 바란다.
항상 반복되는 사회생활의 무료함과 비합리적인 사회에 실망하며 역설적이게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ㅡ핵심평 ㅡ
"일은 인생이어야 한다"
"가슴 뛰는 일을 하라"
"내가 하고픈 것을 하라"
"인생은 짧다"
"피할 수 없다면 관점을 바꿔라"

ㅡ저자의 생각 ㅡ
내 인생의 가장 멋진 날을 위해 마법의 주문을 걸어보자.

ㅡ한 줄평 ㅡ
때론 관점을 바꾸어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만끽하자.

ㅡ좋은점ㅡ
퇴사의 욕망을 관점을 바꾸며 자신 스스로 채찍질도 하고 위로도 하며 긍정적으로 살자고 다짐한다.저자는 자기계발및 취미생활 사회 참여를 하며 행복함을 느낀다고 회고한다.
읽기와 쓰기가 자신을 버티게 해 준 힘이라고 독서의 중요성도 강조한다.순간의 감정을 다시 생각하며 또 다른 자아를 찾기 위한 성장이 가슴에 와 닿았다.

ㅡ추천평ㅡ
우리는 결핍이 없으면 고마움도,사랑도 알 수 없다.미세먼지가 삶을 위협해야 맑은 공기와 파란 하늘이 그립듯 부모의 사랑 또한 그렇다.책 속의 공감가는 문구를 적어본다.
생에 모든걸 다 누리며 살아가는 삶이면 좋겠지만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결핍을 가지고 살아가는 듯 하다.
결핍이 삶의 자극이 되기도 한다.


ㅡ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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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h*****7 202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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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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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글 솜씨 너무 좋다.  그리고 부럽다.문장마다 위트가 퐁퐁 솟아난다.산문집이나 에세이라는 장르를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런 글이라면 얼마든지 읽고 싶을 정도다.  같은 직장인이라는 공감대가 한 몫 했겠으나 그런 걸 둘째 치고서라도 재밌다.재밌으면 장땡이지 뭐.(심각한 거, 심오한 거 이런 거 싫다.  꼭 심각하고 심오해야 좋은 책인 것도 아니고.)지은이가 부럽다.뭐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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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글 솜씨 너무 좋다.  그리고 부럽다.
문장마다 위트가 퐁퐁 솟아난다.
산문집이나 에세이라는 장르를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런 글이라면 얼마든지 읽고 싶을 정도다.  같은 직장인이라는 공감대가 한 몫 했겠으나 그런 걸 둘째 치고서라도 재밌다.
재밌으면 장땡이지 뭐.
(심각한 거, 심오한 거 이런 거 싫다.  꼭 심각하고 심오해야 좋은 책인 것도 아니고.)

지은이가 부럽다.
뭐든 열심히 하면서 사는 거 같아서.  운동도, 공부도, 여행도.  그리고 책도 쓰시고.
그것도 재밌게.
나는 정말 되는대로 사는 거 같은데.  아주 집순이가 되어 주구장창 책만 읽어대고 있다.  뭐를 배우고 싶다가도 그 ‘시작’이 왜 그렇게 힘든가.
그래도 지금 이 모든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고 싶다.
그래, 너무 자책하지 말자.
비록 이 나이 먹도록 별로(거의) 이뤄둔 것도 없고, 결혼도 안했고(못했고), 부모님 집에 얹혀살지만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 있고 남에게 크게(작게는 주었을지도) 피해 준 사실도 없으니.

지은이는 15년차 직장인이라고 하셨는데 놀라지 마시라. 나는 20년차 직장인이다.
위계질서 뚜렷한 직장도 아니고 사람들이 많아서 뒷담화 오지는 그런 회사도 아니고 갑질 하는 상사도 없는 회사다. 
그렇다고 마냥 편하고 좋기만 한 것도 아니다.  상사는 아니어도 거래처가 갑질할 때도 있으니.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엔 그 질량보존이 법칙이 존재한다.  그 왜, 회사마다 존재한다는 그 있잖아요.
내 입으로 말 몬해.  암튼.

박시은님.  이렇게 재밌는 책 써줘서 감사합니다.
이런 책 출판해주셔서 클북 감사합니다.
<내 꿈은 퇴사다 2탄>이나,
<퇴사, 그 꿈을 이루다>같은 책으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9회말 투아웃까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그 사실 꼬옥 믿어보아요.
(결혼이요)

t********2 2019.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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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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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퇴사다 #박시은 #클북.여러 퇴사관련 책이 있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관점에서 쓰여졌다. 대부분 갑질하는 회사를 박차고 나와 프리랜서가 되거나 성공한 사업가가 되는이야기인지라 활기차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당장이라도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종용하며, 내 앞길이 창창함을 인지시켜준다..하지만 박시은님의 글은 뭔지 모르게 담담하고 조용하고 종용하지도 않는다. 그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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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퇴사다 #박시은 #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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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퇴사관련 책이 있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관점에서 쓰여졌다. 대부분 갑질하는 회사를 박차고 나와 프리랜서가 되거나 성공한 사업가가 되는
이야기인지라 활기차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당장이라도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종용하며, 내 앞길이 창창함을 인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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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시은님의 글은 뭔지 모르게 담담하고 조용하고 종용하지도 않는다. 그저 회사는 내 삶의 일부일뿐, 회사의 일부가 내가 아니라는 것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뿐이다. 회사라는 존재는 참 신기하다. 많은 이들이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회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할 수 있지만, 사실 내 삶에 회사가 들어온 것일뿐 내 삶의 주인이 될수는 없는데, 늘상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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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내 삶을 찾으라고 한다. 좀 더 행복할 수 있고, 좀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회사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순간, 그 모든 것은 잘못 돌아가기 시작한다. 회사의 바람 한점에도 마음이 철렁하고, 이게 아니면 내 삶이 끝나는 것 같은 그런 마음은 버리자. 삶이란 어떻게든 살아지기에 삶이다. 내가 중심이 된다면 그 어느 것도 나를 흔들 수는 없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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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으로부터 또 다른 가치를 찾아야 했다. 언젠가 이곳을 떠날 때 아무것도 남지 않은 무기력한 존재가 되기는 싫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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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퇴사다. 그날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몇 년 뒤일지는 모르겠다. 그날이 하나도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제는 당당히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되었다. 앞날이 막연하고 두려울 수 있지만 의외로 별거 아닐 수도 있다.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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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교통 체증 속 운전대 앞에서 일터로 향하고 있을 모든 직장인에게, 그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살아온 평범하지만 위대한 나와 그대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랄 뿐이다.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p.254
g****i 201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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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도 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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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퇴사다』, 박시은 지음, 클북, 2019 저자는 15년 넘게 근무한 회사로부터 ‘노동법 위반이자 편법’인 계약서 한 장을 내밀며 사인을 종용하는 상황을 마주하면서 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내 꿈은 퇴사다. 찌질하게 걱정에 휩싸여 울며불며 나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하게 그만두는 것이 목표다. 당당하기 위해, 잘 그만두기 위해, 누구보다 오늘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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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퇴사다, 박시은 지음, 클북, 2019


저자는 15년 넘게 근무한 회사로부터 노동법 위반이자 편법인 계약서 한 장을 내밀며 사인을 종용하는 상황을 마주하면서 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내 꿈은 퇴사다.
찌질하게 걱정에 휩싸여 울며불며 나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하게 그만두는 것이 목표다.
당당하기 위해, 잘 그만두기 위해,
누구보다 오늘과 내일을 즐기고 배울 것이다.(206)


내 꿈은 퇴사다는 저자가 퇴사를 목표로 준비해가는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5년이나 다닌 회사에서 밖으로 떠밀리는 상황과 마주했을 때 받게 된 충격과 혼란 등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나 역시 준비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결코 남일 같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해 보이지만 철저하게 공평하기도 하다.
인생을 10으로 본다면 6의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4
의 내키지 않는 직장 생활도 감내해야 하는 것이다.(20)


고통은 삶의 의미를 드러내 주기도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의 틀을 바꿔주기도 한다.(31)


로열 패밀리가 아닌 이상 우리는 회사에 입사하면 언젠간 반드시 퇴사를 하게 된다. 자의에 의하든, 타의에 의하든 반드시 끝이 있다. 새로운 직장을 들어가도 그 끝을 피할 수 없다.


입사 후 승진하기 위해 일을 매진하는데, 승진의 한계에 도달하면 회사를 떠나야 하는 수순이 된다. 최고위직에 도달해도 더 이상 오를 자리가 없어 떠나야 하며, 그 하위직이라도 더 이상 승진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떠나야 할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집에 자존심을 놓고 출근하며 어금니 꽉 깨물고버틸 수도 있으나, 그래도 정년이라는 끝을 마주한다. 정년 후 여유로운 은퇴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퇴사는 미리 준비해야 할 듯하다.


 

인간이 태어나면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 것과 같이 회사에 입사하면 언젠가는 퇴사를 하는 것이 자명한 사실인데,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퇴사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퇴사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누구든 당황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제 당당히 나갈 준비를 마친저자를 통해 직장인의 숙명과도 같은 퇴사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준비 없는 퇴사, 목적 없는 퇴사는 꼭 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퇴사 준비를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야 하는데, 그 찾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지지해주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저자를 보면서 느리더라도 묵묵히 퇴사를 위해 준비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가치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꼴찌는 낙오자가 아니다.
잠시 뒤쳐졌을 뿐이다.
멈추지 않는 한 계속 발전할 것이다.(40)


나 자신이 스스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
좋은 걸 보여주고 먹여주고 좋은 감정을 전할 의무가 있다.
나를 존중하고 일침도 가하지만 아껴 주어야 한다.(129)


막다른 곳이라 여겨지는 곳에서 새로운 통로가 나타날 수 있다.
힘들고 무섭더라도 그곳을 딛고 올라서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내 고통도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
내공이 되어 가치를 발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152)


삶은 항상 그네 같았다.
더 높이 더 멀리 가고 싶어 있는 힘껏 도움닫기를 하지만
늘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하늘 가까이 황홀하고 눈부시게 뛰어올랐다가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그네에는 달라진 내가 앉아 있다.
내 마흔은 그네타기처럼 천진난만함 속에 오락가락 하는 중이다.(198)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꿈도 퇴사다

준비되지 않은 퇴사, 목적 없는 퇴사는 결코 해피앤딩이 아니다. 준비된 퇴사로 해피앤딩 직장스토리를 만들 것이다.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도 용기다.
나 역시 용기를 내어 무관심하게 지나치지 않으며
복을 되돌려주며 살아야 한다.(226)


YES마니아 : 로얄 r*****4 201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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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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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냐 ? 월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 일을 다시 정의한다.겨울이 채 끝나기전 회사는 내게 종이 한장을 들이밀었다.눈이 올 것 같은 잔뜩 흐린 2월의 어느날이었다.잿빛 하늘이 내가 기억 하는 그날의 풍경이다.날씨가 그랫는지 내기분이 그랬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냉기 가득한 2층 회의실 구석에서 그들은 사인을 종용했다.월급을 더 이상 올려주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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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냐 ? 월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 일을 다시 정의한다.


겨울이 채 끝나기전 회사는 내게 종이 한장을 들이밀었다.눈이 올 것 같은 잔뜩 흐린 2월의 어느날이었다.잿빛 하늘이 내가 기억 하는 그날의 풍경이다.날씨가 그랫는지 내기분이 그랬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냉기 가득한 2층 회의실 구석에서 그들은 사인을 종용했다.월급을 더 이상 올려주고 싶지 않다는 계약서였다.더 이상 진급도 없다는 무언의 통보이기도 했다. 장기근속 여직원 월급이 호봉제로 인해 무한정 오르는 것을 막으려고 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로 가장 힘 없는 집단을 희생양으로 삼았다. 꽤 오랫동안 준비한듯 보였다. (p.12) 프롤로그중에서


 회사가 나를 가족으로 여기지 않는데 나 홀로 회사를 사랑할 이유는 없다.우리는 철저히 비지니스 관계일 뿐이다.나는 돈을 받는 노동자이고 회사는 합당한 임금을 지급 하는 것일뿐 큰 의미와 감정을 개입할 필요가 없다.지금껏 삶과 회사를 분리해 생각한 적은 없었다 회사가 잘되는 것이 내가 잘되는 것이라 여겼고 회사가 망하는 것은 곧 실직을 의미했다 인정받고 싶었고 더 잘하고 싶었다.자리를 비우면 동료에게 민폐가 될까봐 휴가도 자제했었다.그것이 책임감이고 성실함 이라 믿었다.회사는 또 다른 나의 세계였으니까 (p.18) 


퇴사를 결심했지만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가늠이 안된다.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감도 잘 오지 않는다(p.19)


 세상은 불공평 해 보이지만 철저하게 공평하기도 하다.인생을 10으로 본다면 6의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4의 내키지 않는 직장 생활도 감내해야 하는 것이다(p.20)


 터널 같은 차디찬 시간 속에서 더 건강해진 나로 회복 할수 있게 한 것은 결국 사람이었다 (p.28)


 “ 넌 꿈이 뭐니.? 내꿈은 퇴사다. 찌질하게 걱정에 휩싸여 울며불며 나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하게 그만두는 것이 목표다.당당하기 위해.잘 그만두기 위해,누구보다 오늘과 내일을 즐기고 배울것이다.(p.206)


 몸은 여전히 같은 사무실에 머물러 있고 월급 통장에 찍히는 액수 또한 크게 바뀌진 않았다.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역시달라진 것은 없다.하지는 나는 달라져 있다. (p.253)


ㅁ.직장인들의 고뇌와 아픔들이 밝고 당당하게 그려지고 있다.

회사에서  종이한장을 들이 밀던 그날.그 부당한 처사에 한마디의 대꾸도 없이 사인을 하고 돌아서던 그날 화자는 퇴사를 결심한다.퇴사를 고민한다는게 대책없이 그만두고 회사밖으로  나간다는걸 고민한다는건 결코 아니다.이 책의 마지막까지 화자가 퇴사한 모습이 나오지는  않으니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거기서 당장 나와!! 는 분명 아닌거다.


ㅁ.많은 직장인들이 퇴사를 꿈꾸며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들 산다.그중머 나도 예외는 아니니깐.퇴사를 결심하고 나서 본인이 멀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모른다는 막막함과 마주한  화자는 회사를 또다른 나로 생각하던 스스로를 회사와 분리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내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면 즐거운지.무엇을 하면 행복한지를 찾아가는 작업들을 한다.


ㅁ.가장 가까운 내주변에서 할수 있는것들을 하나씩 해가는 모습들은 읽고 있는 동안 지긋한 미소를 짓게 한다.하나씩 하나씩 스스로의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다지고 다지는 모습에서 정작 바라는것은  내꿈은 퇴사다 라고 외치는 순간 회사에 대한 쓸데없는 집착을 버리고 당당해질수 있는 나를 돌아보는것일수 있다.


ㅁ.그럴싸하게 멋지게 퇴사하는법을 얘기하는 책은 결코 아니다 오늘도 자신의 일터에서  힘겹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 우리에게, 타성에 젖어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스스로 위안삼으며 하루를 보내는 우리에게,그어떤것도 의욕을 잃어 하루하루 버티기중인 우리에게,조금은 더 자신을 잃지  않는 건강한 직장생활을 해보자라는 위로와 응원.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우리같이 가보자라고 손내밀어 주는 고마운 책이다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k******2 201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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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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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꿈꾸는 순간 비참하지 않았다가치를 정하고 빛나게 하는 것은내 마음가짐이고 태도다ㆍ작은 약속일지라도 자기와의 약속을실천하다 보면 자기 인생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ㆍ삶이란 소중한 것이다강인한 사람이 극복하는 아니라극복하고자 하는 사람이 결국 이겨내는 것이다ㆍ짙은 먹구름과 폭풍우가 몰려온다 해도너무 많이 흔들리지 말자조금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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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꿈꾸는 순간 비참하지 않았다
가치를 정하고 빛나게 하는 것은
내 마음가짐이고 태도다

작은 약속일지라도 자기와의 약속을
실천하다 보면 자기 인생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것이다
강인한 사람이 극복하는 아니라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이 결국 이겨내는 것이다

짙은 먹구름과 폭풍우가 몰려온다 해도
너무 많이 흔들리지 말자
조금만 올라가면 그 어느 곳보다
눈부신 태양이 존재하고 있을테니까

막다른 곳이라 여겨지는 곳에서
새로운 통로가 나타날 수 있다
힘들고 무섭더라도
그곳을 딛고 올라서면 길이 보인다

저자는 회사에서 월급동결 계약서를 작성을 한다.
수치심과 자괴감을 느끼지만 버틴다.
당장 다음 달부터 날아올 카드 값과 각종고지서,서른 후반에 별 볼 일 없는 백수가 된다는 것 자체가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선뜻 퇴사할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
그날 이후 퇴사를 결심하고 준비한다.
성공적인 퇴사를 위해 인생을 즐기는 방법,자기의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p*******9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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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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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회사가 정하는 가치와 신분은 변했지만, 겉으로는 어느 하나 변한 것은 없었다.그저 내 몫의 일을 해나갈 뿐이다. 이곳은 더 이상 청춘을 바친 소중한 일터가 아닌 지옥이었고, 회사는 자존감까지 갉아먹는 괴물로 변해 있었다.p15결국 나 자신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것은 내 마음가짐이다. 내가 좋아해서 할 수 없는 일이 회사 밖에서 많아질수록 그런 소소한 행복을 위해 회사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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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회사가 정하는 가치와 신분은 변했지만, 겉으로는 어느 하나 변한 것은 없었다.

그저 내 몫의 일을 해나갈 뿐이다. 이곳은 더 이상 청춘을 바친 소중한 일터가 아닌 지옥이었고, 회사는 자존감까지 갉아먹는 괴물로 변해 있었다.

p15

결국 나 자신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것은 내 마음가짐이다. 내가 좋아해서 할 수 없는 일이 회사 밖에서 많아질수록 그런 소소한 행복을 위해 회사 일을 조금이나마 더 즐겁게 마주할 수 있었다.

p22.23

누구도 나를 위해 대신 싸워 주지 않는다. 당연히 내 삶은 내가 책임져야 하며 스스로 챙 취해 나가야 한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은 그동안 내가 해왔던 선택의 결과물이다. 이제는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선택을 빛나게 만들기 위해 행동할 때다.

p29

나를 업신여기는 상황이 벌어졌다 해도 자신의 존엄을 잊어서는 안 된다.

p31~33

회사에 남기로 한 이상 독립을 추구하기보다 상호 의존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해오던 생각의 방향을 틀어 회사를 바라본다. 고통은 삶의 의미를 드러내

주기도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의 틀을 바꿔주기도 한다. 회사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 안에서 지혜로운 사원으로 변모해 나갈 것이다. 이것이 진정 성공하는 길이자 직장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버팀목이다.

어찌 보면 인생의 많은 문제는 마음에서 비롯한다 볼 수 있다. 결국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나만의 원칙을 세우고 서서히 물들어가야 한다.

성취는 내면을 강하게 단련시켜준다.

p52

그렇지만 그 자체가 보상이다.

수고했다. 수고했다.

질투했지만 반성했고

한계를 경험하며 격려했다.

졸리기만 한 고전 한 권 붙들고 씨름하며 애썼다.

얕은 배움이었을지라도 머물렀던 시간이 성장이고 진보다.

p54.55

공부는 때가 있다고들 한다. 뒤늦게 시작하기도 하지만 분명 때가 있는 법이다.

내 생각 : 나 역시 마흔 넘어 공부하기 시작했다. 학교 공부는 취미가 없었지만

내가 하고픈 거 하니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배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공부는 정말 때가 있다는 구절에 공감한다.

어떤 시작이든 처음은 마땅히 응원받아야 한다. 또한 기왕 할 바엔 열심히 제대로 하는 것이 옳다.

때를 놓쳤다는 이유로 시작을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머리 회전이 둔해지고 영리함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해서 낙담하지도 말자. 모든 일엔 때가 있다고는 하지만 꼭 정해진 것은 아니다. 때로 늦은 출발이 전화위복일 수 있다.

p102

안 되는 것은 없다. 안 하는 거다. 담백하게 생각하자. 너무 꼬아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일단 해보고, 겪어보고, 아님 말고!

하지만 매번 '아님 말고' 덫에 걸려 넘어진다.

소위 캐파라는 것이 딸려 제대로 셀프 고생을 하는 것이다.

p119

내가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찾아내야 한다. 의식적으로 더 깊이 생각하며 나를 조금 더 알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p130

내가 가장 밑바닥까지 떨어질 때, 이 순간이 부끄럽고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어질 때, 세상에 홀로 남은 듯한 기분이 들 때도 곁에 남아있는 건 결국 나 자신이다.

내 생각 : 7년 전 내 인생이 그러했다. 밑바닥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밑바닥의 맛을 보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부끄러웠다.

그리고 수치스러웠다. 나에게 이런 일이 존재하다니 서글퍼졌다.

하지만 홀로 남은 건 나 자신뿐. 나만 남아 나 자신을 믿고 의지해야 했다.

그리고 사랑해야 했다. 나를 미워해서도 증오해서도 안된다. 오직 나뿐임을..

p139

행운은 단순히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노력하는 자에게만 찾아오는 우연한 일인 것이다.

내 생각 : 그 행운을 잡기 위해 내 그릇을 키우고 있다.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노력하고 있다. 과연 나의 그릇을 얼마만큼 큰 그릇일까? 요즘 들어 궁금하다.

p152

삶도 그러하다. 막다른 곳이라 여겨지는 곳에서 새로운 통로가 나타날 수 있다. 힘들고 무섭더라도 그곳을 딛고 올라서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내 고통도 자신으로 바꿀 수 있다. 내공이 되어 가치를 발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p160.161

글이 명확해져 간다는 것은 나 역시 구체화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들여다보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초점을 내게 맞추고 사랑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나는 내가 가장 친애하는 독자이자 작가다. 일상 속에서 의미 없이 시간을 흘려보낼 때도 내 글은 공허함을 덮어준다.

화려한 글을 쓸 필요는 없다. 일기 같은 솔직한 글은 나를 객관화 시켜주고 빛나게 해줄 것을 확신한다. 하루에 한두 줄이라도 나에 대한 기록을 절대 놓지 않으려 한다.

내 생각 : 화려한 글 적을 줄 모르는 나에게 무척이나 공감되는 글이었다.

화려한 글보다 나의 진심과 진실이 읽는 사람에게 즉 독자에게 공감과 힘이 생긴다는 걸 글을 쓰고 나니 확실히 알게 되었다. 하루 한 줄이라도 나를 기록하기.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이다.

p186

죽은 살갗은 내 몸에 붙어 지독한 상흔을 남길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세상에 내보이기 위해 용기를 내고 또 내어야 한다. 자신을 인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담담히 세상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모습으로 존재한다 해도 따뜻하게 바라보자.

p234.235

작은 삶도 이런 것이 아닐까?

이것저것 기웃거리지 않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

진정 필요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는 것!

-----------------------------책 일부 발췌---------------------------------

내 꿈은 퇴사다 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감히 잡히지 않았다.

그냥 직장 생활 이야기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 전반적인 이야기였다.

저자 역시 마흔이 되는 시점에 나의 삶을 확인하고 방향을 잡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에세이를 읽은 이유는 나도 책 쓰기를 하고 싶어서다.

마흔 중반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걸어온 나의 인생을 점검하고

미래를 위해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내 꿈은 퇴사다 이 책 역시 회사에 나의 인생을 보내지 말자라는 뜻과

나 자신을 위해 인생을 설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퇴사 준비를 위해 자기 자신과 약속하고 목표를 세우는 모습에 나 역시 깨달았다.

나는 퇴사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이별을 고하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

퇴사 설계를 할 것이다.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나를 위해 시간을 내기로 했다.

내 꿈은 퇴사다 가장 쉬운 거 따라 하기는 하루 30분 나를 위해 시간를 내기다.

나는 음악 듣기로 결정했다.

j********1 201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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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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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퇴사다.#박시은 '내꿈은 퇴사다' 책을 받고나서 작가님 회사에서 어떤일들이 있었을까?왜 꿈이 퇴사일까?를 생각하며 첫장을 넘겼다. 굳이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쓴책이 아니다. 회사생활, 가족, 작가님일상에서 느낀것을 적어 놓았다. 본문에 회사남자사원이 이제 이십대 여직원을 봐야하지 않냐고 했을때~ 강해져야한다는 전무님의 말에 많은 울림이 있었다. 정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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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퇴사다.

#박시은

 

'내꿈은 퇴사다' 책을 받고나서 작가님 회사에서 어떤일들이 있었을까?

왜 꿈이 퇴사일까?를 생각하며 첫장을 넘겼다. 굳이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쓴책이 아니다.

회사생활, 가족, 작가님일상에서 느낀것을 적어 놓았다.

본문에 회사남자사원이 이제 이십대 여직원을 봐야하지 않냐고 했을때~ 강해져야한다는 전무님의 말에 많은 울림이 있었다. 정말 강해져야한다. 사회에서 약점을 드러낸 순간 정말 기막힌 순간이 많이 온다.

헐뜯고, 험담하고, 질투하고 말이 아니다.

난 여자들만 있는 집단 속에서 일한다.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의 질투는 일반회사보다 더더더 심하다. ㅠㅠ

날씬해도 질투, 옷을 잘 입어도 질투......

'강해져야 한다. 강해져야 한다. ' 나두 주문처럼 외워본다.

책속에 좋은 글귀들이 많다. 내가 처한 상황, 내생각과 공감한 내용들이 많았다.

 

고통은 삶의 의미를 드러내 주기도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의 틀을 바꿔주기도 한다. (31쪽)

 

나 자신이 스스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야한다.

좋은걸 보여주고 먹여주고 좋은 감정을 전할 의무가 있다.

나를 존중하고 일침도 가하지만 아껴주어야 한다. 자신과 베프가 되어야 한다. (129쪽)

 

칼바람 같은 구조 조정속에서도 나는 몇번이나 살아남았다.

결국 그 칼끝도 나를 향하긴 했지만 어쨌든 나는 남았다. 지금 우리나이엔 그저

'고맙습니다. '하고 다녀야한다는 친구말에 그런가 싶다가도 씁쓸해진다.

사는게 다 그렇지 하며 출근도장을 찍는다. (170쪽)

 

'넌 꿈이 뭐니?'

내꿈은 퇴사다. 찌질하게 걱정에 휩싸여 울며불며 나오는것이 아니다.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하게 그만 두는것이 목표다.

당당하기 위해, 잘 그만두기 위해, 누구보다 오늘과 내일을 즐기고 배울것이다. (206쪽)

 

겨울이 채 끝나기전에 회사는 내게 종이 한장을 들이밀었고, 더이상 월급을 올려주고 싶지 않다는 계약서에 싸인을 한후 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작가는 당장 회사를 그만둘 생각으로 쓴글이 아니다. 40대 골드미스가 회사에서 겪는 현실과 일상을 풀어낸 에세이다. 위트있는 글도 있고, 생각을 하게 하는 글도 있었다. 글을 읽으며 나도 버티고 있는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직장과 내가 잘 공존하면서 살수 있을까? 미래를 더 대비해서 더 나은 생활을 하기위해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했다. 작가님은 결혼을 하지 않은 분이지만 난 기혼자다. 미혼자와 기혼자가 다른 삶을 살고 있듯이 내 처한 상황도 생각해보면서 읽어내려갔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여성으로 쉽게 일겅갈수 있으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또한 책 마지막부분에 퇴사갤린더가 있다. 토사를 준비하는 달력이라니~

언젠가 나도 퇴사 갤린더를 작성할날이 오겠지~

작가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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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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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퇴사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기숙사에 산다는 이유 하나로 새벽촬영 준비와 늦은 예약을 불평없이 소화해 내야 했다.지금 생각해보면 어리석고 모자랐다.지나치게 성실하고 일만 했던 지난 나에게 이 책을 알았더라면 많은 변화를 가져왔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모르고 지나온 내 청춘에게 미안할 뿐이다.직장인의 아픔과 고뇌를. 싱글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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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퇴사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기숙사에 산다는 이유 하나로 새벽촬영 준비와 늦은 예약을 불평없이 소화해 내야 했다.지금 생각해보면 어리석고 모자랐다.지나치게 성실하고 일만 했던 지난 나에게 이 책을 알았더라면 많은 변화를 가져왔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모르고 지나온 내 청춘에게 미안할 뿐이다.
직장인의 아픔과 고뇌를. 싱글의 마음을 개성있는 문장으로 만날 수 있다.박시은 에세이로 삶의 즐거움을 맛보길 바라며 따뜻한 글을 짓는 작가님의 꿈을 함께 응원한다.



b*****0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