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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로 부럽고 그.. 누구지.. 숲속 오지에서 살아님기 이런 데서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으면서 야생에서 잘 싸우고 잘 사는 외국인 남자 같았어요. 그런 다큐가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여.. 세상이 이렇게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나요. 피해자가 가해자를 겁먹게 할 수 있다는 게 꿈 같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그 능력 때문에 범죄 관련 직업을 가지지 않길 바랐는데 그러지 않아서 좋아요. 저는 bl을 주로 보는데 시맨틱 에러 추상우라는 인물이 생각 났답니다. 주인공이 심각한 상황에 너무 의연해서 웃긴 느낌이 들었는데 친구가 되기로 했다고 생각한 사람이 죽은 게 의외였어요. 마법같이 잘 될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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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끌어 당기는 스토리. 바로 앞에 읽었던 시녀 이야기. 아무리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백번 양보를 하녀 읽어도 재미없었다. 소설은 공감인데, 디스토피아적 소설을 읽으며 문장이 아름다운지 찾을일이 뭐가 있겠냐 그건 보너스정도 겠지. 1984나 멋진 신세계보다 훨 재미없었던 [시녀 이야기]. 주변 지인에게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소설. 말리고 싶은 소설 ㅎㅎ 암튼 암튼 그래서 인지 팍팍 나가는 책을 보고 싶다. 연말에 바쁜 일과와 머리 아픈 일들이 넘쳐 나는데 책까지 속상한 이야리 뭐 볼 필요성 못느낀다.. [복수해, 기억해] 책장 팍팍 넘어간다. 여성작가인듯한데 남성적인 필력의 플롯의 꼼꼼함. 그리고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이 생각나는 스토리 시원 시원하다. 연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한장으로 광활함을 느끼고 짬나는 시간에는 나를 대신해 세상에 복수해주는 시원함을 이 책에서 찾아보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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