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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가 엄청 애정하는 책이다. 책장에서 절대 못 치우게 하는 책.. 시리즈로 기획된 것 같고 계속 출간 중이다. 맛있는 먹거리가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과정과 관련된 이야기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들려준다. 우리나라 그림책도 이런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 읽다 보면 지역 특성에 기반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좀 낯선 면도 없지 않다.
우리나라 그림책 중에도 이런 책이 있을까 하며 찾았지만.. 찾지 못해 아쉬웠다. 비슷한 책으로 '쌀, 한솔수북' 시리즈(?,3권)이 있는데.. 생태학적 측면에서 다룬 거라.. 먹거리에 대한 철학 그림책이기보다는 생태학습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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