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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발명
단풍물 물들어가는 가을 예쁘다 싶었는데... 날이 추워져 겨울이 바짝 다가온거 같아요. 외투 여며 입고 나가야 할 정도로 말이죠. 날이 추워지니 솔직히 바깥 나가는 것도 힘들고.. 이럴때 집에서 아이들과 책읽기 딱 좋은거 같아요.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겨울도 책읽기 딱인 계절인거 같거든요. 요즘 은근 저희 아이가 애정하는 책이 있습니다. 푸른숲어린이백과 시리즈에요 그중 네번째 책 [뚝딱뚝딱 발명]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유아부터 초등생들 보기에 좋은 지식백과랍니다. ![]() ![]() 물건을 짊어지거나 질질 끌고 다니다 약 5,500년전 '바퀴가 발명된 후 부터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바퀴의 발달은 이동수단의 발달로 무역, 농업 발달에도 큰 역활을 하게 되었지요. 수레, 자전거, 기관차, 자동차, 자기부상열차 등등 사람들이 이동수단의 발달은 혁명적이었지요. 또한 문자, 사진 발달은 문명과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었으며 의료, 우주 등생활의 윤택하게 만든 발명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발명은 세상을 더운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었지요.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어린시절 친구들 꿈을 들어보면 발명가라는 꿈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만큼 발명은 매우 흥미로우면서 인간의 삶을 나아가게 해주는 일인데요, 이 책은 발명의 역사를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실사사진과 일러스트로 어렵지 않고 눈에 쏘옥~ 기억하기 좋게 다가오는 백과지요. 물건들이 발명에 의해 탄생했고 우리 생활에서 이제 떼놓을 수 없는 이야기. 흥미진진하답니다. 책을 보고 나서 앞으로 어떤 발명이 일어날지 무척 궁금하다고 하는 아이! 궁금하면 직접 발명해보는건 어떨까? 하니 지금 너무 편해서 뭘 발명할지 모르겠다네요.ㅎㅎ 우리 생활과 밀착한 재미있는 발명이야기!! [뚝딱뚝딱 발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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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보다 엄마가 더 좋아한 책 [뚝딱뚝딱 발명]. 남편은 '넌 뼛속까지 문과야!'라고 하지만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발명 이야기를 좋아했다. 공학도 맞다고!! ㅋㅋ
발명에서 빠질 수 없는 바퀴부터 운송 수단인 기차, 자동차, 비행기, 로켓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문자와 텔레비전, 전화기, 사진기, 시계, 컴퓨터까지! 이 모든 것이 지금은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다 가능한 일이지만, 인류는 이렇게 편리함을 위해 발명의 발명을 거듭해 왔다.
그리고 다른 발명품보다 생활 가전이라고 불리는 세탁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등도 생각 못 했겠지만 발명품인 것이다. 실제로 나의 할머니께서는 세탁기가 생겨서 정말 좋다고 늘 말씀하신다. 세탁기가 없던 시절에는 밥 먹고 나면 여름이고 겨울이고 개울가에 나가서 방망이질을 해야 했던 게 그렇게 힘드셨다고 한다.
책을 다 읽을 아이들이 갑자기 나에게 고백을 해온다. '엄마 바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자전거를 못 탈 뻔했어요. 뛰면 힘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옛날에 태어나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구나 녀석아. 그리고 다 읽을 책을 다시 펼쳐 들더니, 1980년대에 텔레비전이라고 실려있는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보며 이거 할머니 집에서 봤다며 엄청 반가워한다. 옛날 티비라서 신기했는데 책에 나와서 더 신기하단다.. 발명 이야기를 읽었는데 왜인지 옛날 사람이 되어버린 기분이 들어서 왠지 모를 씁쓸함이... ㅋㅋ
어릴 때부터 이제 더 이상 새롭게 발명될 건 더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해왔는데, 여전히 새롭고 뛰어난 기술이 계속 개발되고 있는 걸 보면 역시 난. 공대 머리는 아닌 것인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온 발명품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또 어떤 것들이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해줄 수 있을지 아이들과 나누게 해 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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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 푸른숲 어린이 백과 시리즈 네번째 책, 뚝딱뚝딱 발명, 책속에는 어떤 발명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증이 생겼다.
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발명 책속에는 아주 오래전 인류가 걸어다니던 그때부터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통나무를 이용해서 무거운 돌을 옮기던 그때의 이야기, 둥글고 굴러가는 바퀴를 만들었고 자동차를 만들었고 기다란 기차, 바다위를 둥둥 떠다니는 배,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까지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발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문자가 없던 시대에 말로 무언가를 전하던 그때부터 문자를 사용하게 된 이야기, 그것을 활자로 만들고, 컴퓨터가 생겨난 이야기까지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그 무엇인가가 어떻게 만들어 지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 옛날에는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하거나 소식을 전하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약 150년 전, 전화기가 발명되면서 생활이 크게 바뀌었지요. 얼마뒤에 라디오도 등장했어요. 이 위대한 두 가지 발명품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소통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답니다. " (p24)
책을 읽으면서 지금 우리가 얼마나 편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렇게 살기위해서 옛날부터 얼마나 노력을 해 왔는지에 대해 알게 되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궁금해하지않았던 것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는것도 좋았던것 같다. 그 발명을 통해 내가 얼마나 편하게 잘 살고 있는지도 알게 되고 아이가 이책을 읽으면서 신기해 하고 뭔가를 알아간다는것이 즐거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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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발명품들~ 지금 우리 당연하게 사용하는 물품들! 하지만 그 모든게 사실은 몇몇 사람들의 발명품임을... ㅎㅎㅎ 바퀴부터 자동차, 기차, 글자, 돈부터 전화기와 핸드폰까지... 다행(?)이도 난 다이얼 전화기와 삐삐를 거쳐서 지금 스마트폰까지 사용해 봤으니 역사를 거쳤다고 봐야하나? ㅎㅎㅎ 아이들에게 이런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품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그리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설명을 하고 싶어도 쉽지 않았는데, 각각의 역사와 모양까지 자세히 그림부터 글까지 설명해 둔 뚝딱뚝딱 발명. 하지만 이런 큰 물품들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물품인 세탁기와 화장실, 그리고 냉장고, 요리기구 등까지... 정말 다양한 것들을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는 뚝딱뚝딱 발명. 아이들에게 보여줬는데, 초3인데도 한번에 읽는건 힘들어 했다. 다만 각 파트별로 나눠서 읽으며 관련해서 더 자세히 내용을 찾아보게 만들어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사진이나 영화, 혹은 전화에서부터 스마트폰까지의 내용은 따로 나눠서 책을 새롭게 만들어도 되지 싶은데, 전체 발명에 하나로 묶어서 놓으니 설명이 좀 부족한 듯 싶다. 이밖에도 마지막부분엔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거나 실험해볼 수 있는 것을 추가하면 어떨까 희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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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전 지금 태어나서 모든 것들 누리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요~내 몸하나움직여 이동하는것도 힘들어 웬만하면 자차이동에 손가락으로 세상 모든 소식을 접하고 있으니요 아직 다가오지못한 먼 미래 어떤 발명가가있을지 모르겠으나 전 지금도 충분히 누리고있다봅니다 이전에 태어났어도 그 이전보다는 뭐 했을수도있지만요 이미 맛 본 이상 과거로 가진 못 할것 같아요~~~ 무거운 돌덩이를 옮기기위해 통나무바퀴를 이용해 여러사람이 굴려서 이동해요 그러다 보다 편하게 편하게 연구하다 반죽을 하여 만들기도 나무조각을 이용하기도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기위해 바퀴의 속을 파낸 자전거바퀴가 탄생했대요 그게 타이어의 시초라니 놀랍지않아요? 그 타이어를 장착하여 소,돼지가 농업에 큰 도움을 주고 물레방아 물레 이동수단으로는 말을 시초로 하여 자전거에서 많은 짐을 이동하는 기차, 자동차의 탈것들까지~~캬 1000년전의 중국에선 로켓의 용도가 불꽃놀이나 전쟁무기였다는거 알고 계셨어요? 지금의 우주연구를 위한 로켓을 만든 사람은 미국의 물리학자 로버트고다드래요 특수연료를 사용한 첫 실험에서12.5미터라니 당시엔 획기적이었을듯 하네요 여러모로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은 폭격을위한 무기로 사용하고 첫 우주비행은 소련의 유리가가린이 다음해에 미국의 존 글렌이 방문했다고 해요 이햐~ 지금 들어도 신기한데 그땐 얼마나 신기했을지 감이안잡힙니다 시도할땐 진짜 죽는거 아닌가 겁도 많이 났을것같아요 비행기는 1783년 프랑스에서 몽골피에형제가 세계최초 열기구를 띄웠대요 역사적 승객은 사람아닌 오리,수탉,양이었구요 1890년에는 프랑스기술자 클레망아데르가 지상에서6미터높이까지 띄운게 지금의 열기구탄생에 큰 의의를 두어요 그로부터 1903년 라이트형제의 비행기 약 40km거리를 30분넘게 비행하여 역사적으로 기록을 남겼죠 그 뒤 여러사람의 연구끝에 지금의 많은 사람을 태우는 여객기가 탄생하였대요 비행기의 종류도 다양해지구요 지금처럼 정리된 문자가없었을때는 사람들의 약속에 의해 그림문자로 기록하고 소통을 나누었대요 거래내역등을 위해 사용 했다는데 기원전 3100년 쐐기문자->동물,사물,신체를 본 뜬 상형문자->고대의 중국에선 한자가 발명되었대요 지금의 알파벳은 고대로마문자에서 갈라져나온거라는데 역시 세종대왕님 대단하셔 우리의 최대 관심사 책은 어떻게 발명되었을까요? 고대이집트에서는 식물 파피루스를 종이로만들어 사용하고 고대 로마에선 양의가죽으로 그거의 이름이 양피지라는것을 전 지금알았어요 양피지가 양의 가죽이었다니... 고대 중국에서 오늘날과같은 종이를 발명했는데 삼베를 잘 쪄서 찧고얇게펴서 말려서 에효... 중세유럽에선 베끼기... 필사도엄두가안나는데 ... 그 뒤 중국에선 판화가(편하고빠른인쇄기술이래요...)찍어내기전까지 얼마나 고된 작업이 필요했을지 안봐도 알겠어요... 오늘날 대형인쇄기를통해 만들어내기까지 얼마나많은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는지... 그 덕에 베끼기 시절 보다 무지무지 낮아졌다는데...도.서.정.가.제. 현재의 전화기는 소형 인터넷까지 탑재된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죠? 처음 만들어졌을때는 송화기 수화기도 따로 본체도 자리차지를 했다고 하네요 따르릉~벨도 특허를 먼저 내어 유명세를 탄거지 사실은 안토니오 메우치라니 얼마나억울했을까 싶네요 뭐든 빨라야해 영화가 처음나왔을 때 사람들은 기차가다가오는 모습을보고 놀라비명을 질렀다니 현재는 3D,4D영화를 즐기는 시대에 집에서도 본다죠? VR게임도 나오구요 요즘 영화촬영이다 CF촬영 하시는분들 고화질의 사진을 찍겠다는 분들 무거운 카메라 이고지는 것은 엄살인가봅니다~~ 끝으로 생활에 아주밀접한 가전도구들 냉장고,욕조,진공청소기, 화장실!! 현재는 냉장고 청소기 등이 부의 기준이 되기도 하고 없어선 안 될 품목 중 하나인데 각 가정의 하나씩이 아니던 시절이 있었대요 욕조는 나무통욕조에서 아연재질욕조 물 데우는게 일이었다니... 화장실 청결 여성분들 민감하신분 많죠? 우리나라 재래식화장실에서 요강 (원칙은 논밭거름이나 길거리하천에 뿌리는것도 허사였다는;_;)1596년에 수세식이 생겨났으나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게 뜨악 합니다~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며 누리고 있는것에 만족해야겠어요 사실은 더~더~더 좋은 것들을 찾고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