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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보고 약간 실망해서..2권을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이라...2권까지 샀어요~ 보통은 1권이 실망이면 2권은 잘 안사는 편인데.. 작가님 너무 좋아해~ 아무래도 개정판이고 출간된지 몇년되서...스토리가 좀 심심하고 잘 안읽어져요 첨엔 문수진 작가님꺼 맞나? 작가을 몇번이나 다시 봤어요 그래도 필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술술 잘 읽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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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작가님의 언제라도, 가을 2권 간단 리뷰입니다. 일단 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는 느낌처럼 잔잔 로맨스물입니다. 1권에서 이어지는데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전개가 재미있었고 인상깊었습니다. 로맨스소설을 읽을땐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결국엔 행복하게 이루어지는 결말을 기대하면서 읽게 되는데요, 이 소설은 특히 그러했고 두사람이 행복하게 이뤄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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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작가님 작품은 항상 뭔가 주인공들도 그렇고 전체적인 글 분위기가 따스함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천천히 작가님 출간 작품들 도장깨기 중인데 아직 이 작품은 못 읽어봤었던 작품이라 이번 기회에 잘 읽었습니다. 과거의 서사가 있는 사이에서 헤어지고 난뒤 다시 재회하는 그런 스토리들을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남주가 초반부엔 좀 소극적인 태도인것 같기도 하고 너무 여주에게 자신없이 밀어내는것 같았는데 역시 완전히 마음 깨닫고 난뒤엔 쭉 직진하고 솔직하게 표현해서 좋았습니다. |
| 남주인공 이준의 엄마가 정말 노답 노답 핵노답이었다. 그런 엄마의 학대로 인해 이준이 자존감을 몽땅 잃은 모습이 안타까웠고 가을에게 위로를 받고 그녀와 함께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야했던 사정이 딱했다. 사랑받지 못하고 상처만 받아온 이준이 가을의 따뜻한 마음에 위로를 받고 점점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오랜시간 포기하지 못했던 첫사랑을 끝내 이룬 가을이도 정말 다행이고 다정하고 따뜻한 가을에게 누구라도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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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작가님의 언제라도 가을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재회물 #첫사랑 #상처남 #직진녀 #쾌활녀 #외유내강녀 2권에서는 여주도 남주도 서로 쌍방 감정인걸 알아요. 과거 남주의 트라우마와 상처 때문에 여주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계속 회피해요. 그 와중에 남주 엄마는 자꾸 찾아와서 돈을 요구 합니다. 물론 남주 엄마는 어떤 사건 때문에 잘 마무리 되지만요. 여주가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줘서 좋았어요. 남주가 자꾸 멀어지니까 여주가 박력 넘쳐요. 외전까지 다 좋았습니다. 역시 믿보 작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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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작가님 소설 언제라도, 가을 리뷰입니다. 본 내용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작가님 작품을 평소에 좋아해서 다른 작품도 많이 읽었는데 이번 작품도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주인공들의 서사가 마음에 드는 소설이었어요. 갑자기 감정이 깊어지는 작품들이 많은데 이 소설은 주인공들의 서사를 과거부터 차그차근 쌓아오는게 느껴져서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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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가을 2권 리뷰입니다 1권을 재밌게 봤는데 2권도 재밌습니다 2권에서는 이준과 가을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해지는 게 보기 좋았습니다 근데 이준이 엄마는 진짜 쓰레기 중에 쓰레기네요 이준도 모자라서 또 낳은 딸까지 어휴 진짜 미친듯 그리고 가을이 친구 민영이도 지금껏 여자들 잘 만나다 갑자기 가을이 좋아한다고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잘 끝나서 좋았습니다 |
| 문수진작가님의 언제라도, 가을 2권 리뷰입니다. 길고 길었던 이준의 겨울같은 아픈 시간들을 너머 모든걸 이해하고 감싸주는 가을을 좋아한다는걸 인정하고 손을 잡는 과정들이 나와요. 그 과정에서 이준이에게 또 슬픈일이 생기지만 가을이와 가을이의 아버지와 함께 모두가 가족이 되어 다행입니다. 읽는 내내 두사람 모두 변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 문수진님의 언제라도 가을 2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문수진님의 특유의 잔잔한 사랑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은 항상 주위에서 존재할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쓰시는거같아요.이준과 가을이도 한국어딘가에 살아가고있을거같습니다. 중간에 지루하기도했지만 끝까지 읽은.언제라도 가을은 내년 선선한 가을쯤 다시 생각나서 읽을거같아요. 상처를 가진 이준이 가을을 만나 이제 행복하게 살아갈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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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가을 2권 리뷰 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요. 재회후 가을이 여전히 자신을 좋아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밀어내는 이준때문에 매우 답답하네요. 그렇지만 가을이 이준에게 직진하며 이준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모습이 또 좋았습니다ㅎㅎ 이준의 엄마는 여전히 너무 심하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고 마무리 됩니다. 2권이라 분량도 좋았던거 같고 잔잔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