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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많은 남주 이준과 그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여주 가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남주는 친부모가 이혼하고 친모의 곁에서 학대를 받고 자랍니다. 친부가 학대 사실을 알고 남주를 키우려고 했으나 사고로 죽고 아버지의 친구 집에서 살게 되죠. 여주는 바로 그 집 사람으로 남주에게 계속 애정과 관심을 주고 상처받은 남주를 다독이고 구원해주게 됩니다. 뭔가 힐링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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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혼으로 친모와 같이 지내며 정신적 신체적으로 학대 당하던 이준, 아들을 만나보고 싶었던 친부의 부탁으로 친구였던 가을이아빠가 학대 당하던 이준을 구해 데려오지만 아들을 만나려오던 친부가 비행기사고로 죽자 이준은 가을이집에서 같이 가족처럼 산다. 3년후 친모가 나타나 유산과 보험금을 노리자 자신을 지켜준 가을이와 가을이아빠가 위험할까봐 유산등을 전문가에게 맡기고 미국으로 떠난다. 가을은 아빠친구의 아들인 세살위인 이준과 같이 지내면서 그가 어렸을때 학대 당했던것을 알게되고 그가 악몽에 시달릴때 그를 악몽에서 깨어나게 해주고 어리지만 그를 안아준다. 10년후 이준은 한국으로 돌아오고 미국으로 떠난후 연락 한번없던 그를 가을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만나자 소식 한번없던 그에게 화가 났지만 예전처럼 한집에 살면서 부대끼며 싹- 가을은 이준이 첫사랑이였는데 다시 그가 좋아졌다. 자신의 그대로의 감정에 충실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준은 사랑스런 얼굴로 그를 향해 다가오며 그에게 편안함 다정한 보살핌으로 안식처를 줬던 그녀에게 자신의 불행으로 그녀까지 불행할까봐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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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작가님 작품들 워낙 좋아해서 시간날때마다 계속 천천히 작가님 작품들 전체 도장깨기 중인데 아직 이 작품은 못읽어 봤었거든요. 제목에서도 뭔가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하고 읽기전부터 괜히 재밌을것 같고 잘 맞을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상처가 있는 남주와 그런 상처를 보듬어 줄수있는 여주구요. 모종의 이유로 남주는 여주에게 말없이 떠나게 되는데 그 부분은 읽는 저도 좀 상처더라구요. 여주 입장에 공감이 되어서 그런가 남주가 살짝 미워지려 했었지만 또 나름의 사정은 있었으니까.. 이해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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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작가님의 소설을 많이 읽어 봤지만 특히 상처 있는 남주와 귀여운 여주의 조합을 아주 잘 쓰시는 것 같다. 내가 너의 구원이 될게도 아주 재밌게 읽었는데 이 소설도 잔잔하지만 작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달달한 전개가 재미있었다. 남주의 사정으로 헤어지게 되고 다시 재회 했을 때 서운함과 앙금이 남아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여주의 순정과 귀여운 성격이 인상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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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작가님의 언제라조 가을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재회물 #쌍방짝사랑 #첫사랑 #상처남 #쾌활녀 어린시절 남주의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빠는 미국으로 떠나고 남주는 엄마와 함께 생활해요. 엄마에게 오랫동안 학대를 당하다가 여주 아빠의 도움으로 그 집을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갔던 아빠는 남주를 데리러 오다가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어요. 그러다 계속 여주네 집에 같이 살게 됩니다. 그렇게 정이 들어서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해요. 남주는 그 맘을 접으려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여주와는 연락을 끊어요. 그리고 10년만에 남주는 한국으로 들어오고 우연히 여주와 만납니다. 여주는 남주와 재회한 후에도 배신감에 밉다가도 다시 점점 사랑이 싹터요. 믿고 보는 작가님이라 도장깨기 중이었는데 역시나 재밌어요ㅠㅠ 자낮남주도 좋습니다. 섭남이랑 이프외전 있었어도 좋았을 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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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가을 1권 리뷰입니다 문수진작가님 글을 좋아해서 이 책도 구매하게 됐습니다 작가님 최근 글 보다는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재밌네요 상처남x햇살녀 조합인데 남주가 넘 불쌍했어요 아동학대 내용이 나와서 관련내용 못보시는 분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남주 엄마 진짜 쓰레기네요 아 남주 어렸을 때 얘기 읽는데 혈압이 ㅠㅠ 어휴 빨리 여주랑 맘 확인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 문수진작가님의 언제라도,가을 1권 리뷰입니다. 상처 가득하고 아픔이 많은 이준과 그런 그에게 구원같은 존재가 된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가을의 이야기에요. 이준이 왜 떠나야 했는지도 이해도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유도 모른채 남겨져야 했던 가을이도 불쌍하네요.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결국 이준을 용서하고 다시 또 먼저 손을 잡을 수 밖에 없는 가을이의 모습이 짠하면서도 왜 그런건지 납득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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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작가님의 언제라도, 가을 1권(개정판) 간단 리뷰입니다. 제목이 계절일까 했는데 여주의 이름이 가을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정전 작품은 못읽었고 뒤늦게 개정판으로 읽게 되었는데 가독성이 좋고 잔잔한 분위기 속에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 물흐르듯 읽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읽기에도 좋다고 느꼈어요. 2권이 궁금해서 이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문수진작가님의 언제라도 가을 1권을 읽고쓴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문수진 작가님의 잔잔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최근작품들은 전부 읽었고 이 작품도 기대하면서 샀는데요. 음 2016년도 작품이라 그런지 최신작들에 비해 조금 잔잔을 넘어 지루해요... 상처를 가진 이준과 첫사랑을 잊지못하는 가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가을이는 문수진님 작품들.여주인공들처런 사랑스럽고 매력적인데 이준이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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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가을 1권 리뷰 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요.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란 이준은 아빠의 친구의 도움으로 엄마에게서 벗어나 그곳에서 3년간 머물게 되고 가을을 만나게 됩니다. 가을과 좋아하게 되지만 친모때문에 미국으로 떠나며 연락을 끊게되고 10년후에 만나게 됩니다. 잔잔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맞을거 같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