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의물이며, 성장물인 소설 속 안녀 황제가 되었다는 원래의 주인공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사지 못하고 황제로써의 위엄도 보여주지 못한 폭군의 전형을 보여줘 충신인 근위 대장 유스토, 젊은 재상 시릴의 주축으로 반역이 일어나 죽음을 눈앞에 놓인 채로 진짜 주인공이 폭군 황제의 몸에 들어간다. 율리아가 되어 반역을 막고 성군으로써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이야기이다. 로맨스 탄타지 소설 중에 빙의물이 많은 편인데 이 소설을 재미있게 보았다. |
|
평범하고 열심히 살던 회사원이 읽던 소설속으로 들어갔다. 3일뒤 암살당할 율리아황제 역으로. 율리아가 방탕한 성생활을 즐기며 충신들을 쳐내다가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히기 전에 정신 차리기로 하고 간신들을 색출하는 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속마음을 보여주는데 현대의 평범한 회사원의 속마음으로 보여주니 재미가 없어요 웃기려는 건지 감이 안 잡혀요. 그 고비 넘기고 뒤로 갈수록 재밌어 집니다. |
|
그냥 한번 사봤는데 음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요. 일단 1권만 읽었는데 그냥 무난하게 읽히긴 합니다만 호흡이 느린 소설이라 좀 지루할수도 있겠어요. 엄청 무겁거나 피폐한 소설은 아닌데 그렇다고 막 밝고 활발한 캐릭들도 아니라서요. 방탕한 황제 율리아로 빙의한 여주가 사흘뒤에 죽지 않기위해 귀족들을 쳐내고 그러는 재미가 좀 있으나 아무래도 좀 뻔한 전개에 길어서 졸면서 봤네요. 꼼꼼한 서술 좋아하시면 잘 맞을 거 같고요. 책빙의라 음.. 설정따지고 보면 좀 구멍도 있을거 같고요. 여황제에 황제가 힘이나 검도 짱짱맨이고 얼굴도 짱짱맨인 소설이라.. 아직까지 특별한 고구마는 없네요. 잘 봤어요. |
|
미래나비 -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소설 속 악녀이자 황제인 율리아에게 빙의하게 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여주 송하 대륙을 제패했지만 폭정을 일삼다 반란이 일어나 죽게 되는 황제 율리아. 다시 살게 되면서 결말을 바꾸기 위해 다른 삶을 살려고하고 그렇게 율리아와 얽히게 되는 유스토, 펠릭스, 시릴 세 남자와의 역하렘 관계를 보여주게 됩니다. 단순 책 속 빙의물이 아니라 여주 송하가 전생의 악녀 황제 율리아였다는 반전도 보여주던 흥미로운 작품 |
|
작가님 전작도 그렇고 이 로판도 무난한 스타일 입니다. 뭔가 극적인 사건이나 인물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완전 잔잔물도 아니지만요. 일단 여주는 능력자입니다. 대륙을 통일한 황제에 검에 천재죠. 빙의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것도 아니네요. 주위에 남주 후보가 좀 나와서 누가 남주지 하면서 보는 재미는 좀 있어요. 여주가 이리 저리 고군분투하며 죽지 않기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은 보기 괜찮았어요. 좀 지루하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