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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탕 취했다 잠에서 깨어 보니 소설 속 폭군 황제에게 빙의했다. 사흘 뒤면 반역으로 죽을 예정인 황제 ‘율리아’에게. ‘일만 하다 죽은 것도 억울한데, 두 번 죽을 수는 없어!’ 우선은 반역부터 멈춰야겠는데, 이를 어쩐다? 반역을 결심한 충신, 근위대장 유스토. 내쫓긴 심복, 마법사 펠릭스. 반역에 가담한 젊은 재상, 시릴. 뭐 하나 쉽지 않은 상황에서 꼬투리 잡던 상사와 똑 닮은 부패 귀족까지 난리다. “이래서야 당장에 죽을 자신이 있는데?” 전생의 복수도 해야 하고, 반역도 막아야 하는 워커홀릭 황제 폐하의 살길 찾기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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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윙클 출판사에서 나온 미래나비 작가님의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을수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읽지 마세요! 2권에서 제국을 완성하고 안정화하는 이야기를 주로 다루시더라구요 그래서 로멘스가 없다고 느겨지는데 이게 줄거리에서 꼭 필요한가 라는 사건들도 있었거든요 근데 필요하네요 남주후보들이 각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데 확실히 역하렘치고 역하렘보다 사건 사고물의 느낌이 더 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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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윙클 출판사에서 나온 이북 미래나비 작가님의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3권 후기입니다. 스포 조심해주세요. 3권에서도 2권에 이어서 제국을 안정화 시키기위해 사건들을 해결하며 열일하는 율리아의 모습들 위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사건해결에 치중되다 보니 남주가 3명이나 되지만 로맨스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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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토와 펠릭스가 율리아에게 마음이 있다는것 정도는 알았지만 시릴까지? 율리아가 시릴에게 언제부터 자길 좋아한거냐고 묻자 시릴이 지금껏 몰랐냐고 제법 폐하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옆에 있던 유스토와 펠릭스는 부정하면서 무섭게 반응하는건 웃기긴 하다. 그런데 율리아는 이 사람들 다 좋은 일을 함께할 파트너, 자기 사람들 이상으로는 안보고 있는거 같다. 유스토가 다쳤을때도 감히 자신의 사람에게 이런 흔적을 남기다니..이정도가 다고 펠릭스가 키가 더 큰걸 알아차리기도 했지만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