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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오카 켄지님의 우당탕탕 괴짜가족 12권 리뷰입니다~~ 동물원 아저씨?만큼 별로 안좋아했던 캐릭터가 화가 아저씨 캐릭터였던거 같아요 어째선지 이런 아저씨 캐릭터들은 노잼.. 보통 다들 당하는 역이긴 한데 이거 말고도 슈퍼맨? 닮은 캐릭터도 별로 안좋아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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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괴짜가족] 12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이번 권은 유독 코테츠를 비롯한 학교 친구들 관련 에피소드가 많아 보입니다. 거의 절반 가까운 것 같은데 그래서 더더욱 재밌네요. 어른들이 이상한 짓 하는 건 미묘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데 아이들은 순수하게 재미를 주기만 하는 것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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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예전에는 뭐가 재밌다고 봤었나 싶다. 레퍼토리가 맨날 똥이 터지거나 옷이 벗겨지거나 부딪거나 날라가거나... 진짜 아무것도 없이 그냥 그런 것들의 무한 반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10권으로도 될 것 같은데... 예전엔 이거 TV로도 재미있다고 보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만화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감정이 메마른 것일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