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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오카 켄지님의 우당탕탕 괴짜 가족 10권 리뷰입니다~ 역시 당시 뿌리던 쿠폰으로 하나둘 모았던 시리즈네요~ 10권에서도 우당탕탕 계속되는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여전히 어떤 캐릭터들의 에피소드들로 이야기는 구성되구요 좋아하는 캐릭터 여부에 따라 에피소드 호불호도 달라지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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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괴짜가족] 10권입니다. 재밌습니다. 뭔가 소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게 아니라 캐릭터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은 작품입니다. 그만큼 캐릭터들이 독보적으로 잘 만들어졌다는거겠죠. 물론 캐릭터가 등장하면 그 소재가 뒤따르는 식의 전개가 이어지면 지겹긴 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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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도 꽤나 장편이다. 처음부터 사질 말았어야했는데 시작한 것이라 끝까지 갈 수밖에 없다. 그냥 뭔가 유치한 웃음인 듯해서 지금의 내겐 맞지 않는 개그 같은데 매주 나오는 쿠폰으로 살 것도 없어서 그냥 계속 모아간다. 예전엔 엽기적인 요소가 신선했다면 요새는 그다지 신선한 소재는 아닌듯해서 예전 만큼 자극이 없는 개그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냥 재미 없어도 모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