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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아, 또 "처녀"가 나와요. 제발 일본만화 "처녀"를 버려. 초체험이랍시고, 첫 경험을 그럴싸하게 만드는 것도 이상하지만. 병풍에 주박 걸린 고양이를 푸는 데 "처녀의 혈판"이 필요한 건 진짜 크리티컬하지 않나요? 소재가 재밌어 보여서 예스24에서 매월 1~4일에 할인 쿠폰 뿌려줄 때 나온 거 다 샀는데 이걸 어쩔거야. 미리보기는 필수인데 내가 또 이렇게 돈을 버리네. (오열) 아무튼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단순해요. 나이 60이 될 때까지 할머니와 부모의 병간호를 도맡아 하다가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야 홀로 된 스미. 홀로된 후에야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만난 병풍에 주박 걸린 고양이. 처녀인 스미의 피로 인해 주박이 풀린 고양이는 스미의 꿈을 들어주기로합니다. 그래서 시작된 몸은 17세, 마음은 60세인 스미의 고등학교 라이프에요. |
| 옛날에 재밌게 봤었는데 정발 늦어지고 뭐 이래저래 완결까지 묵힌다음에 다시 보는중... 요즘 흔한 회귀물과는 다르게 몸만 젊어져서 청춘을 다시 누리는데 엉뚱해서 웃긴부분보다는 왠지 찡한부분이 많았어요. 스미가 너무 착하고 다정한 여주여서 보는내내 응원해주고싶었음... |
| 이 글은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타카나시 미츠바 글, 그림의 '스미카 스미레' 0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환갑 노인인 여주가 17살 소녀가 된다는 설정이 너무 흥미로워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설정도 어디서도 못본 아주 신선한 설정이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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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카 스미레 1권 부모님께 효도만 하다가 자신의 청춘을 바친 60세 할머니. 우연적이며 신기한 계기로 청춘을 돌려받아 고딩이 된 할머니. 인생 60세를 보내며 얻은 진리와 사실로 청춘을 즐거이 보낼수 있을런지. 표지 사진의 남자애가 청춘을 즐길 상대인가 했더니 ㅋㅋ 왕따를 주도하는 여자애를 혼내면서 '떽'하는 데 얼마나 웃기던지 1권 읽어보니 2권도 읽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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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보는 책인 줄 알았더니 예전에 읽어본 적이 있었던 책이었네요.'홍색히어로'로 처음 접하고 이 작가의 몇 편의 작품을 읽었었는데 그림체와 스토리가 살짝 올드한 듯하면서도 흡인력이 있더라구요.그런데 이 책은 좀 일본색이 강하고 시대착오적인 설정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어요.어쨌든 캐릭터자체는 매력적이고 스토리전개도 걸리는 것없이 술술 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