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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매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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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교보문고 리미티드로 나온 책인 줄 알고 예스이십사에서 샀는데 아니었다.그래도 내용은 똑같으니까~ 예스이십사도 리미티를 많이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노석미 작가님은 처음 알게 되었다.책에 대해 알아보다 작가님의 블로그까지 가보게 되었는데 항상 즐거워 보이시는 것 같아서내 삶에 대해서도 느끼는 바가 많아졌다.여름에 읽기 알맞게 책표지의 색깔도 제목도 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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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교보문고 리미티드로 나온 책인 줄 알고 예스이십사에서 샀는데 아니었다.

그래도 내용은 똑같으니까~

예스이십사도 리미티를 많이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노석미 작가님은 처음 알게 되었다.

책에 대해 알아보다 작가님의 블로그까지 가보게 되었는데 항상 즐거워 보이시는 것 같아서

내 삶에 대해서도 느끼는 바가 많아졌다.

여름에 읽기 알맞게 책표지의 색깔도 제목도 정말정말 마음에 든다.

s****e 2020.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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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갈 때 꼭 챙겨 가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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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는 것은 기쁘고 반가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작가를 앞으로는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계속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독서회의 회원이 추천해 준 '단 한 사람'의 작가 최진영도 서점에서 만날 때마다 얼마나 반가운 지 모른다. 이번에 만난 작가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더불어 화가 한 명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노석미 작가가 쓴 '매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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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는 것은 기쁘고 반가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작가를 앞으로는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계속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독서회의 회원이 추천해 준 '단 한 사람'의 작가 최진영도 서점에서 만날 때마다 얼마나 반가운 지 모른다. 이번에 만난 작가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더불어 화가 한 명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노석미 작가가 쓴 '매우 초록'은 그녀가 직접 그린 삽화집이기 때문이다. 삽화가 몇 개 정도가 아니라 무려 90 장이 넘는다. 책을 읽는 건지 전시회를 보고 있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림 또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 많아 한참을 들여다 보며 의미를 추측하게 하는 즐거움을 주었다. 그렇게 나는 작가이자 화가인 '노석미'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내용은 그녀가 40대에 시골로 이주하면서 겪은 일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을 통해 직접 땅을 알아보고 건축업자를 소개받아 직접 집을 지어 완성한 그녀만의 공간에서 일어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재미있게 씌여 있다. 작가는 귀촌하며 겪은 힘든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져 말한다. 마치 제 3자의 눈처럼 보는 것처럼 무심한 태도여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착각이 들기까지 한다. 몰입해서 읽다가 현실 속의 나를 발견하고 헛된 희망이라고 고개를 젓기도 하였다. 귀촌 시 겪을 수 있는 흔한 원주민들의 갑질도 보이지 않는다. 아마 무슨 일이든지 허허하고 웃어 넘길 수 있는 작가의 무던함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며, 자신의 그림과 텃밭 이외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면도 한 몫 했을 것이다. 여하튼 그녀의 귀촌 일기인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내 로망인 시골 살기를 대리 만족할 수 있었다. 정신 차리고 보니 삭막한 서울 한 복판에 놓여 있었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는 동안 만이라도 초록 세상에 둘러 쌓여 정말 행복했었다. 마침 휴가 기간이어서 남해 내려갈 때 이 책을 챙겨 갔었는데, 휴가 중 가장 기억 남는 순간이었다. 초록 초록한 들판이 보이는 곳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이 가장 큰 여행의 기쁨이었다. 누군가가 휴가 때 들고갈 책을 추천해 달라면 단연 이 책을 말해 주겠다.

k*****7 2024.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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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록
"매우 초록" 내용보기
푸릇푸릇한 표지가 인상적이라 어떤 내용의 책일지 궁금했는데, 시골살이를 시작한 작가님의 땅 찾기, 집 짓기 내용부터 나와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이미 작가님처럼 혼자 사는 것은 포기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이 번잡한 도시를 떠나 작가님처럼 전원생활을 즐기리라는 막연한 소망을 가지고 유심히 읽었습니다. 이렇게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이 고민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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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푸릇한 표지가 인상적이라 어떤 내용의 책일지 궁금했는데, 시골살이를 시작한 작가님의 땅 찾기, 집 짓기 내용부터 나와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이미 작가님처럼 혼자 사는 것은 포기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이 번잡한 도시를 떠나 작가님처럼 전원생활을 즐기리라는 막연한 소망을 가지고 유심히 읽었습니다. 이렇게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이 고민될 것 같은데, 작가님은 의지가 확고해보이셔서 정말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원하는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살기로 결심했을 때 한편으로는 두렵겠지만 정말 설레고 행복했을 것 같네요. 

o******3 202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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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 한페이지 너무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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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를 좋아하고자연에 둘러 싸인 삶을 항상 원하고 그리워하지만막상 지금 가진 것을 놓아 내릴 용기가 없는 제게노석미 작가님 책은 높은 공감을 가져다 주며 위로와 재미를 함께 선사합니다. 자연을 대하는 작가님의 귀여움이 책안 곳곳에 콕콕이 하고 있어요. 베란다 정원에 앉아 정신 나간 아줌마 마냥 낄낄대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껴 가며 읽고 있어요.제게 온전히 자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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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를 좋아하고
자연에 둘러 싸인 삶을 항상 원하고 그리워하지만
막상 지금 가진 것을 놓아 내릴 용기가 없는 제게
노석미 작가님 책은 높은 공감을 가져다 주며 위로와 재미를 함께 선사합니다.

자연을 대하는 작가님의 귀여움이 책안 곳곳에 콕콕이 하고 있어요. 베란다 정원에 앉아 정신 나간 아줌마 마냥 낄낄대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껴 가며 읽고 있어요.

제게 온전히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열렬히 꿈꾸게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a***a 202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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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추천하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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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북클럽 가입을 하다 리스트에서 발견한 책 입니다.미리보기를 통해 목차와 일부 본문을 읽었는데, 흥미로웠고 계속 읽고픈 생각에바로 구매진행을 했어요!직접 그린 그림과 단락별 내용이 이어지듯 쉬어가며 읽기 좋아,산문집 특유의 저자의 말맛이 살아있습니다.전체적으로 생소한 시골에서의 삶이 그려져있어 읽는 내내 웃음이 지어지는 것 같아요.특히 뒷쪽의 동물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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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북클럽 가입을 하다 리스트에서 발견한 책 입니다.

미리보기를 통해 목차와 일부 본문을 읽었는데, 흥미로웠고 계속 읽고픈 생각에

바로 구매진행을 했어요!

직접 그린 그림과 단락별 내용이 이어지듯 쉬어가며 읽기 좋아,

산문집 특유의 저자의 말맛이 살아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생소한 시골에서의 삶이 그려져있어 읽는 내내 웃음이 지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뒷쪽의 동물 에피소드가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코로나로 실내생활로 좀이 쑤시는데 좋아하는 소설과 함께 하기 딱 좋으네요.

m*******8 202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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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이라니!!
"초록초록이라니!!" 내용보기
노석미 화가의 그림, 그림책, 그리고 에세이를 모두 좋아한다.모두들 연결되어 있는 그녀의 작품을 보다보면 다른 책들도 그림들고 그림들도 보고 싶다.매우 초록! 이라니 이름 부터 멋지다. 나이가 조금 들면서 초록 초록 외치고 산다. 초록에 둘러쌓여 있다 보면 사람에게 상처받은 그 상처가 조금은 씻겨 나가서 초록의 기운이 나를 토닥토닥해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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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미 화가의 그림, 그림책, 그리고 에세이를 모두 좋아한다.

모두들 연결되어 있는 그녀의 작품을 보다보면 다른 책들도 그림들고 그림들도 보고 싶다.

매우 초록! 이라니 이름 부터 멋지다.

 

나이가 조금 들면서 초록 초록 외치고 산다. 초록에 둘러쌓여 있다 보면 사람에게 상처받은 그 상처가 조금은 씻겨 나가서 초록의 기운이 나를 토닥토닥해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나는 나무에게 가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곤 한다.

그나무들은 멀리 있지 않다. 도로변의 나무들이 대부분이고, 가끔 가는 공원의 나무들. 대학 캠퍼스의 나무들이다.

내 옆에 가까이에 있어주어서 감사하다고, 내 옆에 오래 오래 머물러 달라고!!

 

그런 감사함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그녀가 시골에 내려가서 집을 짓고 살면서 느끼고 보고 겪은것을 그녀만의 글로 조용히 조근 조근 해주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웃다가 찡하다가 왠지 모를 힘이나서 내 삶을 다잡게 되는 그런 책이었다.

 

나는 내삶을 내 주변을 이렇게 정성껏 돌보고 있는가?

 내 행동가지들을 조금 반성해보기도하고, 유쾌하고 기분이 좋아져서 읽고 나면 왠지 모르게 미소를 띄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하나씩 아껴서 읽은 그런 책이다.

 

지금 삶의 무게로 힘들고 축쳐진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내 삶의 무게 가벼워지진 않지만 그 삶의 무게를 바라보는 내 마음은 조금 가벼워져 있어 조금 힘을 낼 수 있는 그런 책이니까.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나만의 방법으로 힘을내봐요.

무턱대고 외부에서 주입하는 힘으로억지로  내는 힘이 아니라,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내삶을 정성껏 보듬고, 내가 나를 소중히 여겨서 오는 소중함으로 차오르는 힘으로 우리 앞으로의 인생에서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요!

이런 의미가 담긴 웃음을 건내며

이렇게 씩 웃으면서 따뜻함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런책이었다...

 

이책을 다 읽고 나서 그녀의 그림책의 그림들도 꺼내 보았어요.

고양이들을 보다가 지렁이빵을 보다가 침을 꿀꺽 삼키게 되는 따뜻한 방바닥이 한없이 감사해지는 그런 고마운 책!!!

 

 

s*****9 201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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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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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록베리 그린제목 참 잘 지었다.다이어리 어쩜 예쁘다.당신에게 그린 우리도 그린그린 그린책 너무 예쁘고다이어리 어쩜 예쁨이고읽으면 이 공감 이 맞음 맞음맞장구 맞장구시골은 과연 그런 곳이 아니고순진 또는 무구의 문장을 무기로 쓴 글이바라보는 눈은 날카롭게 사람들의 어떤 알차지 못한 탱글지 못한 빈 구석을 뚫는다.노석미 화가 또는 작가의 글을 읽으며저쯤 나도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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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록
베리 그린
제목 참 잘 지었다.
다이어리 어쩜 예쁘다.

당신에게 그린
우리도 그린
그린 그린

책 너무 예쁘고
다이어리 어쩜 예쁨이고

읽으면 이 공감 이 맞음 맞음
맞장구 맞장구

시골은 과연 그런 곳이 아니고
순진 또는 무구의 문장을 무기로 쓴 글이
바라보는 눈은 날카롭게 사람들의 어떤 알차지 못한 탱글지 못한 빈 구석을 뚫는다.

노석미 화가 또는 작가의 글을 읽으며
저쯤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었음싶다.

공감 하나는
공감 둘은
공감 셋은
공감 넷은
그러니 내가 생각하거나 그려보는 나의 먼저 간
미래가 다른 이의 삶에서 찾아지는 일이 있으면
무엇보다 반갑다.




d****4 201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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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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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귀여움이 만연한 일러스트에 끌렸던 것이 처음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 이젠 에세이를 읽으며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집을 짓기 위해 땅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그림 만큼이나 톡톡 튀는 작가님의 가치관이나 삶을 대하는 태도가 적지 않은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게 합니다. 후반의 집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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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귀여움이 만연한 일러스트에 끌렸던 것이 처음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 이젠 에세이를 읽으며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집을 짓기 위해 땅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그림 만큼이나 톡톡 튀는 작가님의 가치관이나 삶을 대하는 태도가 적지 않은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게 합니다. 후반의 집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i**j 201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