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망언록 5-6 합본세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 1기에서 나오는 내용중에서 가장 재밌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일본현지에서 인기가 있는 작품은들 이렇게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이 되고 코믹스까지 출시하게 되는데 여러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 보면 아직까지 인기가 식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애니메이션 1기중 가장 큰 갈등을 다루는 내용인 부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교내 최고의 미운 오리새끼가 되버리려는 히키가야 하치만. 자신만의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독자들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뿐인 해결 방법.. 문화제가 끝나고 난 뒤 봉사부에 맡겨진 사건은 수학 여행에서의 당기기인 동시에 밀어내기(?)의 사건이 펼쳐지게 되는데.. 유이 무리 중 일부 인물들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
![]() 코믹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망언록 5-6 합본세트 입니다. 학교축제 이야기 입니다. 애니매이션으로 따지면 1기 마지막 부분 되겠습니다. ![]() 이 번 합본부턴 일러스트 카드가 빠졌습니다. ㅠ 앞으로 무지노트도 빠지는 건 아닐지? 그래도 일러스트는 여전히 좋다는 ㅎ ![]() 특정 인물만(유키노) 엄청나게 희생하는 이 상황에서 서로서로 돕는 문화제 라는 이름은 어떻냐며 이 번 문화제를 포장 하려는 위원장의 말에 학교축제 실행위원의 민낯?을 까발리는 하치만..아니 갓치만! 속이 시원하네요~ 하지만 욕만 실컷 먹는 하치만이라는 ㅠ ![]()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유키노. 그럼에도 도움을 청하며 의지하지 않는 유키노에게 살짝? 화가난 유이가 유키노에게 화를 내지만 유키노는 당장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의지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처음과는 다르게 서서히 마음을 여는 유키노. 봉사부의 활동이 서로를 조금씩 성장시켜 가는 듯합니다. 이것은 시라즈카 선생님의 빅픽쳐? 가 아닐지 ㅎㅎㅎ ![]() 그리고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귀여운 코마치의 등장! ㅎㅎㅎ ![]() 유키노 처럼 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고 또 자신의 우월성을 확인하고 싶어한 저 위원장의 '성장'의 정체를 낱낱히 까발리는 갓치만! 자상하게 일을 해결 할 수 있었지만 하치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팩폭을 실컷 날립니다. 학교축제의 마무리가 잘 될런지....
|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망언록 5-6권 합본세트 후기입니다. 내청코 시리즈중 가장 영향력깊은 두편이라고 생각합니다. 5권에서는 문화제, 6권에서는 수학여행을 다루며 봉사부간에 갈등을 조장시키는 의뢰들이 등장하죠. 저는 이 두 편에 실린 시리즈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내청코 팬분들이라면 이 두편은 레전드라고 말할 수 있을것같네요. 꼭 구매하셔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
5권 |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코믹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망언록 5-6 합본세트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역내청의 코미컬라이즈판인 망언록 세트. 그중에서도 5-6권은 문화제 실행위원회와 수학여행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하치만에게 있어 가장 뼈아픈 순간들뿐이라 읽는 독자 입장에서도 꺼림칙한 느낌을 받고말지만 하치만과 봉사부원들이 성장하기 위해서 꼭 필요했던 순간들이기도 하기에 꾹 참고 읽어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며 봉사부에 들어온 이런저런 의뢰들을 상식을 비튼 파괴적 해결방법들로 해결해온 하치만. 그러나 제아무리 효율을 중시한다 할지라도 그러한 비상식적 방식들이 언제까지고 용인될리가 없었죠. 이런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할지라도 의뢰인이 그에게 특별히 고마워할리도 없을 뿐더러 하치만 자신의 평판도 점점 떨어져갔거든요. 게다가 하치만의 제살 깎아먹는 방식을 옆에서 지켜보는 봉사부원들의 심정 역시 편할리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불만과 저항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결과가 좋았다는 식으로 모순을 덮어오던 하치만. 그러나 그 긴장감 넘치던 균형이 급격하게 무너져내린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5권의 실행위원회 의뢰와 6권의 토베 고백 지원 의뢰였죠. 의뢰 자체는 어찌보면 간단한 의뢰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의뢰를 둘러싼 배경에는 교내의 상위 카스트 그룹 내의 인간관계가 자리하고 있었고 그들의 관계를 파괴하지 않고 의뢰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하치만은 또다시 자신에게 피해와 비난을 몰아넣는 해결책을 선택하고 맙니다. 사건 자체는 해결했지만 이젠 아예 반에서 고립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하치만. 그런데 더 최악인 것은 이 방식을 지켜보던 봉사부원 동료들이 더이상 이런 그의 방식을 좌시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며 냉전에 돌입한 것입니다. 결국 이 냉전은 제대로 끝을 맺지 못한채 새로운 의뢰를 예고한 다음권으로 바통을 넘기지만 그도 언젠가는 깨달아야만하는 순간이 올 겁니다. 자신이 아픔에 익숙하더라도 자신을 생각하는 이의 아픔이 익숙할 것이란 보장이 없다는 것을요. 중2병 해결사 하치만의 뼈아픈 성장통. 과연 다음권은 어떤 해결책과 깨달음이 뒤따를지 계속해서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