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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연을 맺었던 작품이라고 하나의 작품을 모아왔는데... 그렇게 해서 겨우 31권을 모았는데... 31권이 완결은 났지만 끝맺음이 없다... 이거 너무 허무하다. 이럴 거 같으면 그냥 중간에 끊어도 될 뻔했는데 하나의 작품을 완결을 내겠다고 꾸역꾸역 완결을 향해 달려왔더니 이야기는 원조 괴짜가족으로 이어진다고 하면... 추억의 만화랍시고 살 게 없어서 시작한 게 만화책 수집 역사의 실수다. 완결이라고 했음 나름의 끝맺음 정도는 해줄 일이지 끝이 끝이 아닌 허무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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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오카 켄지님의 우당탕탕 괴짜가족 31권 완결권 리뷰이니다~ 완결~ 이긴 한데 뭐 이 우당탕탕 붙은 시리즈가 완결이고 다른 시리즈도 있고 지금도 연재는 계속?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별로 아쉽지는 않고 뭔가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각 캐릭터가 더 살이 붙고 그런게 재미가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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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괴짜가족] 31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이게 마지막권이네요. 어떻게 끝나나 싶었는데 역시 괴짜가족틱하게 끝나는게 흥미롭네요. 아마 끝내면서 바로 새 시리즈가 기획되어 있었는지 스무스하게 말이죠. 뒤로 가면 갈수록 점점 제 취향이었는데, 새 시리즈에선 또 어떨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