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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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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면서 매일 아침 그 날의 복음을 읽었다. 그런데 매일 읽으면 내용이 비교적 이어졌으나, 하루 거르면 내용을 건너뛰게 됨이 아쉬웠다. 건너 뛴다고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문득 그런 아쉬움이 들었다.그래서 성경통독을 해보기로 했다. 임용시험 준비하던 2005년 이후 처음일 듯 싶어 열심히 해보겠다고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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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면서 매일 아침 그 날의 복음을 읽었다. 그런데 매일 읽으면 내용이 비교적 이어졌으나, 하루 거르면 내용을 건너뛰게 됨이 아쉬웠다. 건너 뛴다고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문득 그런 아쉬움이 들었다.

그래서 성경통독을 해보기로 했다. 임용시험 준비하던 2005년 이후 처음일 듯 싶어 열심히 해보겠다고 성경통독표도 사서 체크도 해 가며 창세기를 지나 탈출기를 읽던 중에 이 책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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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그러나 깊이있게.....
ㅡ성경 묵상의 길로 이끌어주는 책

마침 성경을 읽던 중이라 읽었던, 읽고 있던 부분들은 더욱 마음에 와 닿았고, 결혼 전 꽤 긴 시간 동안 청년 성서공부를 했던지라 그 내용들을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그러나 깊이있게 묵상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 책은, 성경의 미끼 상품!
ㅡ 성경을 읽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묵상의 재미에 빠져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책을 성경과 같이 읽고 싶다는 욕심!
사실 그냥 이 책만 읽어도 느낄 수 있는 바는 많았다. 성경 인물들의 모범적인 삶에서 배울 점은 물론이고, 걸려 넘어지는 모습들과 방황하는 모습들 속에서 나와 같음을 발견하며... 그 속에서 주님의 뜻을 찾고, 또 내가 나아갈 바를 찾는 여정은 충분히 즐거웠다. 그러나, 성경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읽는 맛은 그에 비할 수가 없음을 고백한다.

이 책은, 두꺼운 성경을 너무나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두 권을 나란히 옆에 두고, 성경 속에서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을 만날 때마다 같이 천천히.... 곱씹으며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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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서사 #하느님과함께걷는사람들 #생활성서 #삶 #가톨릭 #천주교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성경 #성서 #기도 #사랑 #인생 #구약 #구약인물 #까리따스 #하느님 #이용권신부님 #성경읽기 #미끼상품 #성경통독 #소금지기 #소금지기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m*******g 202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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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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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 18)p. 21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선택과 결정,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온전히 인간의 몫입니다. 여담으로, 진실과 거짓을 섞어 전하는 것, 그것이 언론이나 글에서 비치면 왜곡이 되고, 계약 관계에서 발생하면 사기, 종교를 빙자해서 벌어지면 사이비라고 불립니다."요즘 신천지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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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 18)

p. 21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선택과 결정,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온전히 인간의 몫입니다. 여담으로, 진실과 거짓을 섞어 전하는 것, 그것이 언론이나 글에서 비치면 왜곡이 되고, 계약 관계에서 발생하면 사기, 종교를 빙자해서 벌어지면 사이비라고 불립니다."


요즘 신천지에 관련해서 굉장히 이슈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거짓을 전달하는 종교는 자제하고 피해야하겠죠.






"집이든 광야든 어디서든, 기쁨과 슬픔, 행복과 좌절 등 어느 순간이든 하느님은 당신을 찾는 이들을 찾아오십니다. 하느님은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소리를 듣고 함께하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힘들 때에도 하느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옆에서 우리를 지켜봐주시고 기다려주십니다. 






"절망과 아픔을 겪는 이들이 의지하고 찾을 분은 오로지 하느님이십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울음과 아픔을 웃음과 기쁨으로 바꿔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며 많은 역경을 겪습니다. 미움과 다툼, 갈등, 원한, 배신, 역겨움과 분노까지, 그런데 그 모든 삶의 부침이 지금의 나를 여기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이토록 상처 가득한 나를 주님 앞으로 데려왔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여기로 오게 하셨다는 것은, 주님께서 나의 삶의 여정에 함께하셨다는 것을 또한 말해 줍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이며 우리의 고백입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들, 그리고 앞으로도 힘든 일들이 더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한 단계 성장하며 하느님과 여정을 계속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크고 강한 분이시지만, 작고 연약한 것들 안에서 더 크게 드러나는 분이십니다.










성인 분들은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신지..


그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무조건적인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많이 힘든 시기인 요즘 성인들의 정신과 마음을 본받아 더 열심히 기도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k*******y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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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에 못가는 사순절에 함께 하면 좋은 책
"미사에 못가는 사순절에 함께 하면 좋은 책" 내용보기
재의 수요일과 더불어 우리에게 찾아온 슬픈 소식-성당 폐쇄...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인해 저희는 박해시절에도 없었던 초유의 경험을 하게 되네요...미사가 없어진 재의 수요일.재만 받고 미사가 중단되면 좋겠다 했는데....재의 예식하면 사람들 많이 와서 위험 할 수도 있을까???별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히던 차에...교구장님도  제 머리속 처럼 복잡하셨겠지요?재의 수요일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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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과 더불어 우리에게 찾아온 슬픈 소식-성당 폐쇄...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인해 저희는 박해시절에도 없었던 초유의 경험을 하게 되네요...

미사가 없어진 재의 수요일.

재만 받고 미사가 중단되면 좋겠다 했는데....

재의 예식하면 사람들 많이 와서 위험 할 수도 있을까???별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히던 차에...

교구장님도  제 머리속 처럼 복잡하셨겠지요?
재의 수요일에 사람이 많이 몰리면...

이렇게 해서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미사 중단에 들어 간 것 같네요...

매일 방송 미사를 보면서 성체를 영하는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새삼 느끼게 되네요...

여전히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로 인해 여론이 안 좋고 전세계적으로 이제는 팬데믹이니...

그저 저희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도를 할 밖에는...

성당에 못가고 밖에 나가는 것도 공포인 이 시절에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을 아끼고 아껴 가면서 하루 2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북상하면서 이 우울한 시절을 견디고? 있습니다.

덕분에 차분히 구약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성경 공부도 하고 여정도 하고 백주간도 했지만...

구약에서 깊이 들어오지 않던 드보라 판관,유딧,마카베오등이 이제는 머리에 잘 정리가 되네요...

성경에서는 읽어내리기가 쉽지 않거나 그 깊은 내용을 이해 하기에는 제 머리가 복잡했던 인물들이 사건 중심이 아닌 인물중심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으니 이해가 쉽게 되네요...

책 표지에 이야기의 인물들이 숨어 있습니다.

다 읽고 표지의 삽화를 보면서 어떤 인물에 관한 그림인지 알아 맞히기 해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제가 성당에 다시 나가 부활의 삶을 살게 되면 해야 할 일이 이 책에서 보였습니다.

이 책 254P에 있는

우리는 과연 이 시대에 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 말씀을 전하는 자, 곧 스리스도의 예언직을 수행하는자로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묻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내 삶 속에 개입하시며 함께 해 오신 하느님의 손길', '하느님께서 나를 위해 만들어 오신 역사'를 발견하는데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역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별견하게 될 것입니다.


성체를 모실 수 없는 어둠과 불안의 우울함에서 저를 가만히 손잡아 주시고 함께 걸어주신 책 속의 50인들과 함께 걸으며 부활을 기다립니다.

곧 이 코로나가 진정되고 성체를 성체답게 모시는 그 열망으로 저희 모두 정화되기를...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우리는 서평으로도 주님께서 주신 선교사명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d******1 202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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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서사 도서]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
"[생활성서사 도서]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인하여 아파하고 있는 요즘~ 소소하고 별것없는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저는 작년 부터 청년 성서 모임에서 성경 공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성경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탁월한 보충 안내서를 찾았습니다. 바로바로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작가이용권출판생활성서사발매2019.11.20.리뷰보기"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
"[생활성서사 도서]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ogq_57f2b2eb51346-92 

코로나 19로 인하여 아파하고 있는 요즘~ 

소소하고 별것없는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저는 작년 부터 청년 성서 모임에서 성경 공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성경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탁월한 보충 안내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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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

작가
이용권
출판
생활성서사
발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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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은 이 두 방면의 성경 공부하는 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우선 성서학적 토대를 다지는 성경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는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적 사실과 신학 사상 등을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설명하여 성경 각 권에 대한 설명과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 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성경 읽기와 나눔 중심으로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성서학적 토대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구약 성경의 말씀을 인물을 중심으로 풀어내며 그 말씀을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시선을 문자에서 한 인물에게로, 그 인물에게서 그와 함께하시는 하느님께로 돌리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우리 자신, 바로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는 우리의 모습을 살피도록 도와줍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성경 말씀에 더 맛 들이고, 더 깊이 들어가서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신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간적인 노력들과 대책들 모두가 부질없는 것이 되어 버리고 모든 희망이 사라진 그때에도 하느님은 당신의 계획을 그대로 완성하십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루카 1,37). 후일 천사가 마리아를 찾아와 하는 말입니다. 우리도 고백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얼마나 그 말씀을 삶에서 따르고 있습니까? 하느님을 찾기보다 인간적인 힘과 능력을 우선 찾지는 않는가 물어봅니다. 신앙의 길은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는 훈련의 길입니다. 오늘은 나의 불안과 불확실함 모두를 아브라함처럼 주님께 맡겨 드리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나그네 아브라함' 중에서

주님은 광야와 같은 우리 삶의 여정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때로 흔들리기도 하고, 때로 불평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돌아보면, 인생의 그 부침, 신앙의 그 굴곡들이 없었다면 지금 나는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돌아보면,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께 청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주님의 은총이며 인도하심입니다. 아, 그래서 저는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제 인생의 저 오르막들과 내리막들이 다 주님께서 나를 이끄시며 여기로 데려오시기 위한 섭리였습니다. 아멘.’

---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성경 속 하느님과 함께 걸었던 사람들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 역시 자신의 

인생 여정을 하느님과 함께 걷고 있음을 느끼고 자신과 함께 걸어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를 깨닫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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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물 하나하나 살펴 가다 보면, 거기에 비친 우리네 모습도 보겠지만, 그들의 삶을 이끄시는 주님이 누구신지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들과 얽힌 실타래를 차분히 풀어 가며 그들과 함께 걸어가시는 주님이 누구신지 배울 수 있는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을 추천합니다.

d*********n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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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이념과 가치들의 대립이 극심한 사회에서, 무엇이 옳은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또 신실한 신앙인도 하느님 뜻이 어디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기도와 성경 묵상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 늘 고민하고, 잘못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하느님의 은총을 구하는 길밖에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인생 여정에 도움이 될 책이 나와서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 이용권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 내용보기

 

다수의 이념과 가치들의 대립이 극심한 사회에서, 무엇이 옳은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또 신실한 신앙인도 하느님 뜻이 어디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기도와 성경 묵상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 늘 고민하고, 잘못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하느님의 은총을 구하는 길밖에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인생 여정에 도움이 될 책이 나와서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 이용권 신부님은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성서신학 석사 학위를 받으셨고, 오랫동안 평신도들에게 성경 강의를 해오고 있다.

생활성서사 신간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은 신부님이 1년간 의정부 주보에 실었던 구약성경의 50명의 인물에 대한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구약 인물들을 통한 인생과 신앙적 지침들은 우리 신앙인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아담, 카인,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엘리야, 토비야, 유딧, 요나 등)도 우리 같은 나약한 인간으로서,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느님을 체험했다. 신부님은 성경연구 방법론에 토대를 두고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인물의 삶, 심리 등을 다각도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각 인물들의 처절한 삶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알려주고 있다. 나약하고 갈등 많은 인물들을 보면서 우리는 위로도 얻고 희망도 갖게 된다.

 

구약성경 내 50명의 주요 인물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교훈을 얻고 싶은 분들, 각 인물 특유의 체험을 토대로 나의 신앙을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혼자서 성경을 읽을 때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기에, 성경의 참고 도서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물 중심이면서도, 성경 내용에 대한 설명과 그 시대적 배경도 함께 다루기 때문에, 구약성경 공부 중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소개 동영상

 

CPBC 평화방송 라디오 수요일 이 주의 책

https://www.youtube.com/watch?v=sfw7lI0VIhU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의 저자 이용권 신부님 북콘서트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omA1eIRzMM&t=132s

 

 

[인상 깊은 구절]

 

노아...‘그는 순종했고, 그는 기다렸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구원을 얻었다.’... 때로 나의 의지에 반하고 이해되지 않는 주님의 말씀과 그 뜻 앞에 나는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까? 인간의 위대함은 어떤 놀라운 일을 하거나 할 수 있다는 데에 있지 않고 놀라우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따를 수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신앙은 그 위대함을 이루는 길입니다. -대홍수 이야기의 주인공 노아

 

성경은 역사적 사실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성경은 다양한 방식으로 하느님은 누구신가?’, ‘그 하느님과 우리는 어떤 관계인가?’ ‘하느님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합니다.

 

하느님은 아니 계신 것 같은 순간에도 끊임없이 당신의 계획과 약속을 이행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광야와 같은 우리 삶의 여정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때로 불평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이 신현 이야기는 하느님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강력한 자연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쳐줍니다. 이러한 입장은 우상을 따르던 이들이 자연현상을 신적 존재로 착각하고 그 현상에 매달리는 것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강력한 현상이 아니라,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로 다가오십니다. 모세도 엘리야도 눈앞의 놀라운 현상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그분께 집중했습니다. ..주님은 외적인 놀라운 현상으로 온갖 초자연 현상으로 찾아오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말씀으로 다가오십니다.

 

 


k******2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