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9%
  • 리뷰 총점8 57%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워킹데드의 등장인물에게 가장 필요한 것!
"워킹데드의 등장인물에게 가장 필요한 것!" 내용보기
내과의사이자 미래학자인 리처드 스웬슨은 우리 시대의 전례없는 특이성을 지적하면서 역사적 단절성을 강조한다. 우리 시대는 그 전의 그 어떤 시대와도 다르다는 것이다. 저자의 논리에 따르면, 과거의 세계가 '선형' 그래프로 묘사할 수 있는 고정된 세계라면, 지금의 세계는 '함수' 그래프로만 재현할 수 있는 유동적 세계다. 비록 생로병사와 같은 개인적인 삶은 선형 그래프로 충분
"워킹데드의 등장인물에게 가장 필요한 것!" 내용보기

내과의사이자 미래학자인 리처드 스웬슨은 우리 시대의 전례없는 특이성을 지적하면서 역사적 단절성을 강조한다. 우리 시대는 그 전의 그 어떤 시대와도 다르다는 것이다. 저자의 논리에 따르면, 과거의 세계가 '선형' 그래프로 묘사할 수 있는 고정된 세계라면, 지금의 세계는 '함수' 그래프로만 재현할 수 있는 유동적 세계다. 비록 생로병사와 같은 개인적인 삶은 선형 그래프로 충분히 재현이 가능하지만, 역사적 변화는 오히려 지수적으로 증가하는 지수 그래프가 가장 잘 묘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의 교훈과 역사에 대한 분석이 오늘의 상황을 이해하거나 미래의 위험을 이해하는 데 있어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현재의 삶의 조건이 지수적인 조건이기에, 한계의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개인적 영역, 정서적 영역, 관계적 영역, 육체적 영역, 재정적 영역 등 너무 많은 분야에서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징후가 바로 '여유의 실종'이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한계를 넘어선 까닭에 여유를 전혀 갖지 못하고 있거나, 스트레스와 오버로드로 괴로워하거나, 관계적인 삶에 힘들어 하거나, 사건들의 홍수가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 있는 듯 보일 때, 문제들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다. 한 번에 하나씩 닥칠 때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들은 일렬로 길게 늘어서서 기다려주지 않고 재빨리 무리를 지어 아무런 경고도 없이 한꺼번에 공격하며 우리를 파묻어 버린다."(53쪽)

 

미드 <워킹데드>를 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오버로드는 도시 전체를 가득 매운 좀비와 같고, 여유를 잃어버린 현대인은안락한 도피처를 찾아나선 피난민을 닮았다. 그러고보니 이 책 저자는 <워킹데드 시즌2>에 나오는 수의사 출신의 농장주 허셸이나 인간성을 중시하는 데일을 생각나게 한다. 책에 비록 저자 사진이 실려 있지는 않지만 저자의 태도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면 허셸과 데일의 이미지가 떠올려진다.

 

현대의 삶을 가리키는 다양한 표현이 있다. '불안사회'나 '불감사회', '피로사회'나 '탈진사회'와 같은 말은 이제 무척 대중적인 언어가 되고 말았다. 한때 유행한 '스트레스'는 식상한 표현이 되고 말았지만, 범람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경각성은 더할 나위 없이 증대하고 있다. 결국 불안, 우울, 냉담, 피로와 탈진 모두가 스트레스 장애의 대표적인 징후들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굳이 긍정적인 스트레스(유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스트레스(디스트레스)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 싶은 느낌이다. 현대의 과도한 스트레스(하이퍼스트레스)는 이미 그런 구별의 차원을 넘어선지 오래다. 문제는 언제나 과도함이다. 저자는 이를 '오버로드'(과부하)로 표현한다. 우리가 요구받는 것이 버틸 수 있는 선을 넘어설 때 오버로드가 일어나는데, 개인적인 차원에서 육체적 한계, 정서적 한계, 정신적 한계와 수행력의 한계 등을 꼽을 수 있다. 육체적 오버로드는 누구나 단번에 이해하는 개념이다. 헬스장에서 들려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 무거운 역기처럼 말이다. 그러나 심리적 오버로드나 정서적 오버로드는 종종 우리의 주의에서 벗어난다.

 

"바삐 움직이는 것이 최고로 평가받는 문화권의 사람들은 정서적 한계를 이해해야 한다. 심리적 오버로드가 일어나면, 위궤양과 편두통, 신경성 긴장을 포함한 십여 가지의 징후들이 나타난다. 우리는 재정적 수단을 초과해서 살지 않으려고 조심한다. 그러면서도 정서적으로는 한계를 초월하는 이유가 무엇인가?"(78쪽)

 

오버로드 신드롬은 그 내용에 따라 매우 다양한 구분이 가능하다. 가령 활동, 변화, 선택, 약속, 부채, 결정, 기대, 피로, 서두름, 정보, 미디어, 소음, 사람, 소유, 기술, 교통, 일 등등, 우리는 오버로드의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만성적인 오버로드의 문명병을 치유하는 유일한 처방은 바로 여유를 회복하는 일이다. 저자에게 여유란 오버로드의 반댓말이며 "휴식과 고갈 사이의 공간이며, 자유로운 호흡과 질식 사이의 공간이다." 저자는 '파워-짐=여유'라는 여유의 공식을 제안하고, 정서적 에너지와 육체적 에너지, 시간과 재정을 여유의 4요소로 간주한다.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율은 정서적 에너지의 만성적 고갈 상태를 드러낸 현상이다. 오버로드의 범람과 여유의 상실은 인간성의 상실과 희망의 상실을 부르기 마련이다. 

 

다음은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한 진보와 여유에 관한 원칙들을 정리한 것이다. 

 

1. 진보는 언제나 우리의 환경을 분화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진보는 늘 모든 것을 더 많이, 그리고 더 빨리 준다.
2. 진보를 그냥 가만 내버려두면 자연히 스트레스와 변화, 복잡성, 스피드, 격렬 그리고 오버로드 쪽으로 흐르게 되어 있다.
3. 모든 인간은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재정적 한계를 갖고 있는데, 이 한계는 비교적 고정되어 있다.
4. 진보의 확대는 인간의 한계와 충돌을 빚게 되어 있다. 이 한계를 넘어서기만 하면 여유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오버로드가 대신한다.
5. 그러한 한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인간이 열린 마음을 갖고 포용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한계를 넘어서기만 하면, 삶의 규칙들이 완전히 바뀌어버린다.
6. 진보의 흐름이 본래 우리의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하게 되어 있지 덜 소비하게 되어 있지 않다.

 

피로사회나 스트레스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글과 그다지 상관이 없는 사진은 빼버렸으면 좋겠다. 시각적으로 여유가 없어 보인다.    

 

z***a 2013.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유
"여유" 내용보기
이 책의 맨 끝 문장은 저자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함축해 놓은 듯 하다. ‘건강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내과의사로서 저자가 만났던 수많은 환자들을 통해 그들의 병이 꼭 박테리아나 큰 사고 때문으로 인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만난 환자들. 많은 환자들이 어떤 새로운 질병의 징후들을 보이고 있었다. 이 질병이 그들의 상처를 더욱 아프게 만들고 있었다.
"여유" 내용보기

이 책의 맨 끝 문장은 저자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함축해 놓은 듯 하다. ‘건강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내과의사로서 저자가 만났던 수많은 환자들을 통해 그들의 병이 꼭 박테리아나 큰 사고 때문으로 인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만난 환자들. 많은 환자들이 어떤 새로운 질병의 징후들을 보이고 있었다. 이 질병이 그들의 상처를 더욱 아프게 만들고 있었다. 그 질병이란 다름 아닌 ‘여유 없는 삶’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이유가 여유의 부족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실에 안타까워한다. 그들은 여유가 무엇인지조차도 모르고 있다. 대신에 그들은 오직 몸의 통증 때문에 의사를 찾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유의 부재와 통증이 서로 관련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진보’는 보다 높은 단계의 발전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의 생활보다 개선되고 과거 불편했던 삶에서 보다 편리한 삶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미국을 사례로 들었지만, 내가 사는 대한민국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인간의 삶을 물질적으로 가장 풍요롭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풍요가 사람들을 진정 행복하게 만든 것은 아니다. 빈부격차, 약물중독, 스트레스, 정신질환, 미래의 불확실성이 우리의 행복을 희석시키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삶의 고통이 어디서부터 오고 있는가를 분석한다. 고통의 근원을 진보, 현실의 문제, 스트레스, 한계치(오버로드)로 분류했다. 2부에서는 고통의 처방위해 우리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서적, 육체적, 시간적, 재정적 여유가 우리 삶에 꼭 필요하다. 이 여유를 통해 3부에는 건강의 회복으로 나아가길 바라고 있다.

 

냉정하게 보면 우리 주변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지쳐 있고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 사람들은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있다. 사람들은 치유할 시간을 전혀 갖지 못하고 있다. 심리적 불안정이 이 시대를 지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면 즉시 침대에서 일어나라! 삶에 [여유]를 가져라! ...★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면 즉시 침대에서 일어나라! 삶에 [여유]를 가져라! ...★" 내용보기
★파워 - 짐 = 여유 → 파워 : 에너지, 기술, 시간, 훈련, 정서적 육체적 힘, 신앙, 재정,              사회적 지지     짐 : 일, 문제, 의무, 약속, 기대, 부채, 마감시간, 인간관계의 갈등   진리는 의외로 평범하다.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찾아 그렇게 헤맸지만 결국 그파랑새는 그들 가까이에서 발견됐던 것처럼 다소는 가늠하기힘든 명제에 대해 이렇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면 즉시 침대에서 일어나라! 삶에 [여유]를 가져라! ...★" 내용보기

★파워 - 짐 = 여유

→ 파워 : 에너지, 기술, 시간, 훈련, 정서적 육체적 힘, 신앙, 재정,

             사회적 지지

    짐 : 일, 문제, 의무, 약속, 기대, 부채, 마감시간, 인간관계의 갈등

 

진리는 의외로 평범하다.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찾아 그렇게 헤맸지만 결국

그파랑새는 그들 가까이에서 발견됐던 것처럼 다소는 가늠하기힘든 명제에 대해 이렇게 간단히 심플하게 정의내릴 줄이야... 

 

현대사회는 빠르다... 빨라도 무척 빠르다.

예를 들어 전국민의 필수품 핸드폰만해도 바꾸는 주기가 무척 빨라졌다.

핸드폰을 바꾼지 얼마안됐어도 멀쩡히 잘쓰고있는데도 또다른 디자인의

핸드폰이 나왔다고 또 바꾼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라 스마트폰제조사들도 기능 조금더 추가하고

액정화면 좀더 늘리고 색깔좀 다양화해 새로운 스마트폰입네 하며 연예인들 동원해 선전광고 엄청 때리며 한대라도 더팔려고 혈안이 되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요즘 현대인들은 여유가 없다.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해서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다가 파김치가 되어 집에 퇴근하는게 현재의 실정이다.

사회도 더욱 무한경쟁의 시대가 되어 상대방을 밀쳐내야만 내가 뜰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된지 오래됐다.

그리하여 사회는 더욱 각박해지고 인정도 점점 메말라 가고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현재 한국사회에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있는게 <고독사>의문제이다.

우리나라엔 빈부격차에 상관없이 1년에 500~1,000명이상이 혼자 죽음을 맞아 집에서 시신이 발견되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며칠전에도 부산의 어느 집에서 어느 남성이 사망한지 6년만에 시신이 발견되는 슬픈 일이 발생했다.

어떤 사람은 사망한지 1년만에 또 어떤이는 6개월만에 발견되기도 한다.

이제 이런 일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있으며 비일비재한 일이 되고있다.

왜이리 현대인의 삶은 여유가 점점 없어지고 고독해지고 비참해져가는가?

 

<부글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여유>를 읽으며 이점을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이책의 저자 리처드  A. 스웬슨박사가 지적하듯이 현대인의 삶은 돈과 기술과 교육이라는 진보의 지배를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다.

원래 나는 <보수>라는 말보다 <진보>라는 단어를 더좋아한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돈과 기술과 교육이라는 걸 <진보>라고 규정하고있다.

진보가 발전할 수록 현대인의 삶은 더 편하고 여유로와야할텐데 그러질 못하고 더욱 스트레스와 조급증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수많은 종류의 오버로드(과부하)로 고통과 중압감의 나락에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그렇더면 이러한 나락에서 헤쳐나오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

그럴려면 위에서 얘기했듯이 <파워 - 짐 = 여유>공식에 의거 <생활속에 여유>를 찾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이책에선 제시한다.

참으로 진리가 의외로 이렇게 간단하고 명쾌할 수가 있단말인가!

그리하여 이책은 건강을 위해서는 <정서적 에너지의 여유>, <육체적 에너지의 여유>, <시간의 여유>, <재정의 여유>를 제시하고있다.

공감이 많이 됐다.

쉽지는않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렵게만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조금씩 조금씩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본다.

 

글고 이책에서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기준에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체성분 등 다섯가지를 제시하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주의해야할게 <심폐지구력>을 꼽았는데 많은 공감이 되었다.

즉, 심장은 하루에 100,000번이나 박동하고 96,000km에 달하는 혈관에 1,600갤론의 혈액을 공급하기에 심장의 상태를 좋게 유지하는데 힘쓰라고 강조한다.

예를들어 운동을 통해 심장박동을 분당 80회에서 분당 60회로 낮추면 심장이 1년에 10,000,000번이상 덜 뛰어도 되어 심장에 부담을 덜줘도 된다고 의학적 증거를 제시해 깊이 공감되었다.

 

그러면서 일주일에 서너차례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30~45분동안 꾸준히 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시간적 여유를 되찾기위해

TV를 덜보라며 <TV를 꺼라>라고 제시한 부분도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역시 내과의사인 저자가 임상에서 겪은 많은 경험들을 토대로 이렇게 의학적 증거를 제시하기에 그논거가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그리하여 이책은 나의 삶에도 하나의 방점을 찍는 하나의 쉼표가 된 책이었다.

그래서 복잡하게 빠르게 전개되는 이현대사회에서 <여유>의 시간,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싶다.

 

글고 <정서적 에너지의 여유>를 갖기위해 <웃어라>라고 말하는 리처드  A. 스웬슨박사의 다음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오늘도 한번더 웃을려고 노력한다^^*

 

4분마다 한번씩 웃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당신의 정서에 무엇인가 긍정적인것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내가 장담한다.

k****3 201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유
"여유" 내용보기
원제 Margin 그대로 여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고통, 여유, 건강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진보,문제,스트레스,오버로드로 인한 4가지 부류의고통과 정서적 에너지의 여유,육체적 에너지의 여유, 시간의 여유, 재정의 여유 등 4가지 여유, 만족을 통한 건강, 소박한 삶을 통한 건강, 균형을 통한 건강, 휴식을 통한 건강 등 4가지 건강에대해 이야기 들려주
"여유" 내용보기

원제 Margin 그대로 여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고통, 여유, 건강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진보,문제,스트레스,오버로드로 인한 4가지 부류의고통과 정서적 에너지의 여유,육체적 에너지의 여유, 시간의 여유, 재정의 여유 등 4가지 여유, 만족을 통한 건강, 소박한 삶을 통한 건강, 균형을 통한 건강, 휴식을 통한 건강 등 4가지 건강에대해 이야기 들려주고 있다.

진보 즉 번영으로 인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아 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유가 없어지고 고통 받고 있다고 말하는 이야기에 무척 흥미가 갔다.

진보는 대부분 물리적 환경이나 인지적 환경에서 이뤄진 반면 고통은 사회적 환경, 정서적 환경 , 영적 환경에서 일어 난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발전 할수록 가족, 친구, 이웃들과 오히려 대화가 줄어들고 방대한 정보의 홍수속에서 오히려 더 허우적 거리게 되는 것들을 떠올려 보게 되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들 너무 여유 없이 살게 된 것이 진보에 의한 것이라는 것에 공감을 하게 되며, 상당 부분 이미 알고 있고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저자가 언급해준 다양한 처방들을 읽으며 어떻게 여유를 갖고 어떻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계기가 되어 좋았다. 선형그래프가 아니라 지수 그래프로 급격한 변경이 이뤄지고 있는 현재의 삶에 대해 한박자 쉬어가며 본인의 삶과 여유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정서적 에너지 처방

사회적 지지를 가꿔라, 애완 동물을 쓰다듬어라, 화해하라, 봉사활동을 하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라(사람을 피하라, 편안하게 쉬어라, 낮잠을 자라, 휴대폰도 끄고 모든 문명의 이기를 내려 놓아라, 규칙적으로 조용히 홀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라), 웃어라, 울어라, 적절한 경계선을 그어라,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꿔라, 감사하라, 판단하지 마라,믿음을 깊게 하라, 희망을 놓지 마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육체적 에너지의 여유

자신의 신체에 책임을 져라, 정서적 여유를 통해 육체적 여유를 얻도록 하라, 습관을 바꿔라, 잠의 가치, 건강한 수면 패턴을 개발하라, 불면증에 겁을 먹지 않도록 하라,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지 마라, 낮잠을 즐겨라, 깊은 잠을 위해 운동을 하라, 지방과 설탕,그리고 칼로리의 섭취를 줄여라, 가공 처리된 스낵 대신에 과일을 즐겨라, 과식을 피하라, 직접 가꾸든가 아니면 직접 구입하라,물을 많이 마셔라, 식욕과 체중을 동시에 줄이는 운동을 즐겨라, 외식을 삼가라, 심장을 위한 운동, 근육을 위한 운동(힘을 키우는 것,지구력을 키우는 것),유연성을 위한 운동,마음과 영혼을 위한 운동,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라, 당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라, 끈기를 잃지 마라, 현실주의자가 되어라,

시간의 여유

뜻밖의 것을 예상하라, 노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라, 텔레비전을 꺼라, 활동의 잔가지들을 쳐내라, 검소하게 살고 만족할 줄 알아라, 시간을 줄이는 기술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마라, 단기적 혼란과 장기적 비전, 신에게 감사하라, 느긋함을 즐겨라, 일을 적게 하되 제대로 처리하라, 예상을 즐기고, 추억을 음미하라, 지혜를 성급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A유형 성격의 소유자인 경우에는 줄을 서 보도록 하라, 완충지대를 만들어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준비가 되어 있어라.

재정적 여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라, 돈의 등을 꺾어라, 문화에 맞서라, 거둬들인 것 안에서 살아라, 욕구를 다스리고 필요를 다시 정의하라, 지출을 줄여라, 소득을 높여라, 저축을 늘려라, 예산을 짜라, 신용카드를 버려라, 미래를 저당 잡히지 마라, 충동에 저항하라, 나눠주고 빌려주고 빌리라, 패션보다 실용을 추구하라, 단식하라.

소박한 삶이란 자발적이다, 자유롭다, 혼란스럽지 않다, 자연스럽다, 창의적이다, 진정하다 초점을 맞추다, 여유롭다, 자제력을 발휘하다, 부지런하다, 건강하다.

소박한 삶이 아닌것은 편하게 산다, 형식에 구애되다, 거만하다, 빈곤하다, 금욕적이다, 강박적이다, 무지하다, 도피하다

e********e 201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유
"여유" 내용보기
경제 발달로 많은 것을 누리고 사는 요즘 여유롭기보다는 더 바빠지고. . .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마음은 더욱 지치고 힘들어지고 있다. 치유를 넘어서 힐링이 대세가 되고 있다. 아마 자신을 추스릴 여유를 갖자는 스스로의 멈추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진화를 거듭하며 성장해 온 인간들에 대한 우선 멈춤 신호란 생각이 든다. 좀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해 부지
"여유" 내용보기

 

경제 발달로 많은 것을 누리고 사는 요즘

여유롭기보다는 더 바빠지고. . .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마음은 더욱 지치고 힘들어지고 있다.

치유를 넘어서 힐링이 대세가 되고 있다.

아마 자신을 추스릴 여유를 갖자는 스스로의 멈추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진화를 거듭하며 성장해 온 인간들에 대한 우선 멈춤 신호란 생각이 든다.

좀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해 부지런히 살아왔지만

여유롭기보다는 더 많은 스트레스와 질병이 어는 새 겉잡을 수 없이

우리안에서 소용돌이 지면서 계속 우리에게 달리는 것을 요구하기때문이다.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는 현대의 삶이

끊임없이 환경에 적응 할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스트레스와 오버로드 현대인의 삶이 되어버렸다.

현재에 대한 불안과. 앞으로 가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


제3세계 국가들과 문명의 차이 여유의 차이를 비교하고 있다.

사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불편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가고 있었다.

도보로, 버스로...

지금은 자가용으로 비행기로 빠르게 움직이는데도 늘 시간에 쫓기듯 살고 있다.

현대적 삶의 요건들이 여유를 빼앗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말에 동의하면서

우리가 여유를 즐기려면 ......

적어도 4가지 영역에서의 여유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서적 에너지, 육체적 에너지, 시간과 재정에서의 여유

그리고 각 영역에서의 처방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 더 많은 것' 이었지 '만족'이 아니었다.

이 추구가 우리를 거대한 미로로 안내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많은 것들이 있어 편리함을 누리고 있지만

그에 반해 그것들을 누리기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유은 만족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만족을 통한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한 소박한 삶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경쟁사회에서 그런 소박한 삶을 갖기라 어려운 일이다.

소박한 삶을 가지려고 한다면 많은 아이디어 들이 예시로 들어 있다.


여유를 갖기 원한다. 그리고 편리한 삶도 원한다. 균형을 이지하기 위한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오버로드가 되지 않기 위해 건강한 삶을 찾기 위해 잠시 나를 들여다보는 여유를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든다.




n********8 201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유
"여유" 내용보기
불과 일 년 전만해도 여유란 단어가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살았다. 회의, 상담, 자료검색, 관리라는 주요 업무에 내 사적인 시간의 일부분마저도 반납할 지경이었으니깐 말이다. 가족과 함께 하면서도 뇌의 일부분은 업무의 진행형이라면 믿을까? 그만큼 긴장감 속에 살아야만 했다. 어쩌면 여유는 내 자신에게 사치라고 일관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그게 맞을
"여유" 내용보기

불과 일 년 전만해도 여유란 단어가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살았다. 회의, 상담, 자료검색, 관리라는 주요 업무에 내 사적인 시간의 일부분마저도 반납할 지경이었으니깐 말이다. 가족과 함께 하면서도 뇌의 일부분은 업무의 진행형이라면 믿을까? 그만큼 긴장감 속에 살아야만 했다. 어쩌면 여유는 내 자신에게 사치라고 일관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그게 맞을 것이다. 지금이야 성공을 위해서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갖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자신을 채찍질해가며 쉼 없이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 듯이 생각했던 것 같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가정불화의 씨앗이 커져가고 있었으니 말이다.


여유 없는 삶은 스트레스로 이어지게 된다. 스트레스는 내 몸에 나쁜 변화를 일으키게 되고, 그 변화는 점점 의욕과 우울증과 심리적인 불안감을 조성하게 한다. 그 영향은 나한테 국한되지 않고 자꾸 가족과 주변으로 확대시킨다. 이젠 좀 느리게 사는 법을 배워보고 싶다. 즉, 여유를 부리고 싶어진 것이다. 근래에 부쩍 늘어난 슬로라이프와 연계된 책들을 읽는 걸 보니 잠재 속에서 끊임없이 여유를 부르짖는 것 같다. <여유>라는 책도 그 맥락을 같이 하며 읽게 되었다.


앞만 바라보며 사는 삶, 성공을 위해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내긴 하지만 늘 허전함과 쫓기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현대인의 삶에 저자는 여유라는 처방전을 내린다. 현대인의 삶은 돈과 기술과 교육이라는 진보의 지배를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다. 진보가 발전 할수록 여유가 생길 것 같지만 오히려 진보의 발전은 현대인의 삶에 여유를 빼앗아 가고 있고, 스트레스와 많은 종류의 오버로드(과부하)의 고통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그럼 이러한 고통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바로 여유를 갖는 것이다. 저자는 여유라는 개념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며, 간단한 공식으로 보여준다.


‘파워-짐=여유’

(파워: 에너지와 기술, 시간, 훈련, 정서적 및 육체적 힘, 신앙, 재정, 사회적지지

짐: 일과 문제, 의무, 약속, 기대, 부채, 마감시간, 인간관계의 갈등)



당연한 논리인 것 같지만 보편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도 있을 것이다. 결국 여유를 사치라고 생각하지 않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으며,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함께 필요하다.


건강을 위해서는 적어도 4가지 영역에서 여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정서적 에너지와 육체적 에너지, 시간과 재정에서 반드시 여유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과연 현대인의 삶에서 이 네 가지의 여유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저자는 이 네 가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 많은 것들을 어떻게 실천할까? 또 고민을 낳는다. 결국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이해와 받아들이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여유를 회복하는 것은 곧, 건강을 향해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고 얘기한다. 여유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토대가 세워져야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저자는 그 토대를 만족과 소박과 균형, 휴식을 얘기한다. 네 가지가 바탕이 되어야만 여유가 생기고 곧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진보라는 이름하에 뭍치고 만다. 결국은 신에게 감사하는 마음부터 갖도록 권한다. 즉, 영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얘기 한다.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만 여유를 누릴 수 있고,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얘길 한다. 여유를 가져야만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결론 하에 많은 조건들을 제시하였지만 가끔은 공감하지 못할 얘기도 있었다. 어쩌면 그 이유가 대한민국의 현실과 잘 맞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삶의 환경이 어떠할지라도 여유는 삶의 재충전의 기회이며,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싶다. 저자가 얘기하고자 하는 수많은 고통의 징후에 오버로드까지 겹쳐진 상태에서 여유라는 처방을 내리는 결정에 많은 공감을 표한다. 일 년 전과 후에 개인적으로 경험한 큰 폭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여유가 삶을 바꿀 수도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다. 어찌되었든 여유를 가짐으로서 건강과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고 하니 스스로에게 적극 권장해야 할 것이다.

h****n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