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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책!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책!" 내용보기
흐르는 물에 시간이 비유되기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시간이란 녀석이 날으는 화살 같이 빠르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잊지말고 꼬옥 안고 담아두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ㅡ 친절하고 다정하게 알려주는 정헌재의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매 단락의 첫 장을 장식하는 그림과 사진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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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시간이 비유되기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시간이란 녀석이 날으는 화살 같이 빠르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잊지말고 꼬옥 안고 담아두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ㅡ 친절하고 다정하게 알려주는 정헌재의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매 단락의 첫 장을 장식하는 그림과 사진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유없이 혹은 이유있는 우울함이 밀려오고, 누적된 피로가 몰려올 때 읽으시면 특히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안정된 정서와 따스하고 섬세한 성격의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불쑥 꺼내보이며, 나의 기억들을 하나 둘 떠올리게 만드는 재주를 부리는 모습이 잔잔한 미소를 만듭니다.

 

작가가 기분 좋을 때, 공중부양하는 장면이 있는데 심하게 감정이입이 되었지요. 읽을 때마다 웃음이 빵 터져서 오랜만에 기분좋게 크게 웃어봤답니다.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의 표정과 내공 가득한 글귀가 기분좋은 자극을 줄 것입니다.


빨리 읽지 마시고,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기를 권합니다. 늘 두근두근 기분좋은 일상이시길 바랍니다.

s********0 2016.03.30.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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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분좋아져라
"두근두근 기분좋아져라" 내용보기
습관적으로 출근을 한 후 커피한잔을 하게 된다.  점심 식사 후에도 커피를 마신다.  커피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데, 습관적으로 마시고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가슴이 아니라 심장에 두근거림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도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나도 모르게 이 두근거림을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뜬금없이 커피 이야기를 왜 하는걸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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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적으로 출근을 한 후 커피한잔을 하게 된다.  점심 식사 후에도 커피를 마신다.  커피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데, 습관적으로 마시고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가슴이 아니라 심장에 두근거림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도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나도 모르게 이 두근거림을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뜬금없이 커피 이야기를 왜 하는걸까?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도 책 한권으로 두근거림을 느꼈기때문이다.  심장의 두근거림과는 사뭇 다르지만, 싸하게 밀려오는 묘한 느낌과 함께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책 제목 때문인지, 읽을때는 너무 빨리 책장이 넘겨져서 이게 뭐야 했는데, 읽은 후에 여운이 꽤나 강하다.  '그랬지?', '그럴수도 있지', '그렇구나'가 뜬금없이 떠올려지는 책,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포엠툰>, <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등에 웹툰으로 유명한 작가 페리테일의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는 잊었던 두근거림을, 짜릿한 설렘을 만나게 해준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가만히 끌어당기는 그림이, 사진이, 글이 슬며시 웃게 만들고, "괜찮아" 라고 다독여 주는 짧은 글 속에서 다시 두근거리는 마음의 울림이 느껴진다. 정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웹툰이다.  책이 오자마자 작은녀석이 만화라는 말에 나보다 더 먼저 읽기 시작했고, 30분도 안되어서 다 읽어 버렸으니 말이다.  작은 아이에게는 그랬지만, 내겐 만만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책으로 다가왔다.  그림체 때문이기도 하지만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는 아기자기하면서 사랑스러운 책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맘속 이야기를 분명히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곱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말하지 못할 것 같은 이야기를 콕콕 찍어 들려주고 있음에도 '찔려서 아파'가 아니고, '괜찮아'라고 토닥거려주는것 같다.  '그렇지. 나도 이럴지 모르니까 조심해야지'하고 말이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말아요. 마음이 아프고 시려도 울지 말아요.’ 어디선가 들어 본 문구라고 생각이 든다면 '캔디'를 아는 분들이다.  책날게에 쓰여진 글을 읽으면서 '캔디'가 생각이 났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던 캔디.  하지만 이 글은 캔디를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다.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의 저자, 페리테일의 마법같은 주문이다.  이 글로 끝난다면야 당연 '캔디'네 하겠지만, 그의 마법에 주문은 조금 더 들어봐야한다  더 많이 웃어야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페리는 오늘도 하하하 웃습니다.’ 더 많이 웃어야 행복해질 수 있단다.  가짜로 웃어도 뇌는 웃는다고 생각하게 되고, 점점 행복해 진다는 글을 어딘가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작가, 페리테일은 이 마법을 책장을 펼칠때마다 느낄 수 있게 책장 곳곳에 뿌려 놓은 것 같다.

 

 '두근두근'을 검색하면 <두근두근 내인생>이 먼저 검색이 되어진다.  그리 무겁지 않은 만화책 한 권을 다 읽은 후 떠오른 생각은 '두근두근'이라는 단어는 어떤책도 '두근거리게'만드는 힘이 있지 않을까 였다.  <두근두근 내인생>을 읽으면서 가슴 아리게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 아린 기억은 슬픔만은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에서 만나게 되는 감정은 행복과 함께 배려다.  나의 작은 배려로 행복해 지는 세상. 이런 세상을 꿈꾸는 작가와 그런 작가의 세상을 동조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고운 세상, 그런 세상에 동참하길 원한다. 작가는 이야기를 한다. 70만 독자의 가슴을 두근두근거리게 한 이 책을 '두건거림을 느끼고 싶은 당신에게, 짜릿한 설렘을 느끼고 싶은 당신에게, 특별한 일이 있지 않아도 환하게 웃고 싶은 당신에게 페리가 선물합니다'라고 말이다.

 

 

  글로는 부족해서 사진을 얹고, 사진으로도 부족해서 그림을 얹어서 보내진 글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몇장의 그림, 몇 장의 사진, 몇 줄의 글이 가슴에 말을 걸 수 있을까? 그래서 가슴이 기분좋게 두근거릴 수 있을까?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는 작가의 희망처럼 말을 걸어오고 가슴이 기분좋게 두근거리게 하는 마법을 부린다.  언제나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희망,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는 마음, 따뜻했던 그때 그 느낌의 추억과 하루하루가 의미있는 일상까지 중간중간 내게 다가오는 이야기가 있고, 그런 이야기들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이제 '두근두근 기분 좋아지는' 마법같은 일들이 책을 읽으면서 펼쳐지기 시작한다.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얍~!

 



d****2 2013.04.14. 신고 공감 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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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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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누구나 다 겪어 보았을 법한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충분히 공감을 이끌어 내고 더불어 아~ 나도 힘들었고 너도 힘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가볍게 어깨에 손을 얹어 주고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 주는 한마디로 힐링을 전해주는 책이다.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짧은 글과 그림을 통해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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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누구나 다 겪어 보았을 법한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충분히 공감을 이끌어 내고 더불어 아~ 나도 힘들었고 너도 힘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가볍게 어깨에 손을 얹어 주고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 주는 한마디로 힐링을 전해주는 책이다.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짧은 글과 그림을 통해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힘이 느껴지는 책으로 보면서 다양한 표현을 내뱉는 나를 보게 된다. 공감을 이끌어 내는 글에서는 고개를 끄덕이고 재치있고 유머 있는 글에서는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마치 크리스마스나 새해 선물 같은 책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엄마보다 아버지와의 거리는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저자 역시 아버지와 멀어진 거리를 대학에 진학하고 사진수업을 들으면서 아버지의 수동카메라를 매개체로 둘 사이에 벌어졌던 간격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천성적으로 추운 것을 너무나 싫어해서 겨울이란 계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허나 포근하게 감싸준다는 이야기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꽃송이를 보면서 눈을 좋아했던 어린시절이 저절로 떠올라 추억에 젖게 한다.

 

살면서 가슴 설레는 기분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TV나 인터넷만 보아도 살기 힘들어 좋은 이야기보다 안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책의 읽다보면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어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기에 딱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부담스럽지 않게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낸 이야기는 잔잔하면서도 감동을 전해준다.

 



q******5 2013.01.18.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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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분좋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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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완두콩이라는 책을 읽었다. 완두콩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다시 만났다. 게다가 이렇게 예쁜 노트와 책갈피까지 같이 있다니 꺄아~ 같이 있던 친구도 책 보고 홀딱 반해버렸다. 두근두근~ 책을 받자마자 내 마음이 두근거린다. 책장을 넘길 때도 기분이 좋다~ 한 권을 다른 책보다 빠르게 읽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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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완두콩이라는 책을 읽었다. 완두콩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다시 만났다. 게다가 이렇게 예쁜 노트와 책갈피까지 같이 있다니 꺄아~ 같이 있던 친구도 책 보고 홀딱 반해버렸다. 두근두근~ 책을 받자마자 내 마음이 두근거린다. 책장을 넘길 때도 기분이 좋다~ 한 권을 다른 책보다 빠르게 읽었다. 다 읽고 기분 좋게 덮은 책이었다.

페리가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희망, 마음, 추억, 일상 이라는 챕터로 나누어 들려주고 있다. 예쁜 그림과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웃음코드도 숨어있다. 여러 글 중에 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든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빨리 가는게 정상이라고, 점점 빨리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페리의 말처럼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이 없다. 그런데 그것을 대하는 나의 마음이 달라진 것. 전보다 덜 열정적으로 살고 전의 꿈을 잊어서 그런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시간을 부질없이 갉아먹고 발로 차버리고 물위로 흘려보낸 것은 바로 나였음을.. 그 시간들을 알차게 꾸며야겠다.

그리고 추억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이야기들 부모님.. 친구들.. 나만의 추억들. 스마트폰이 많아 옆에 사람이 있어도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들이 안타깝다. 아직 2G폰인 나. 쩝.. 어서 바꾸라는 친구들 닥달에 조만간 바꾸겠지만 난 지금이 좋다. MP3보다 예전 테이프와 CD가 좋았듯이. 우울할 때 우울을 털어버리는 페리의 여러 단계를 보고 나의 우울탈출기 방법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리하고 음악듣고 인터넷 서핑하다보면 우울은 안녕~ 이 되겠지?

페리님의 책을 십년만에 다시 만났는데 그 사이 많은 책을 내셨다는걸 알았다. 올해에 더 찾아 책을 읽어봐야지. 새해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났다. 기분이 좋아진다. 페리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새벽녘, 나는 어느 시간대를 좋아하는지도 찾아봐야지. 그리고 나만의 행복한 5분을 만들어봐야겠다. 둥둥~~ 기분 좋아서 바닥에서 1cm는 떠올라 있는 느낌을 갖도록 말이다.

w*******4 2013.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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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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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자마자 '푸...'하고 웃음이 터졌다. 나의 오지랖을 콕 꼬집어 얘기하는 첫장부터 나의 기분을 기분좋게 만들어주었다.   알고 있다. 실수한 사람도... 본인 스스로 실수한 것을 그런데 나는 그것을 깨닫고 반성할 시간도 주지 않고 "너 지금 실수했잖아!!!"라고 바로 꼬집어 얘기했다. 실수한 사람에게 필요한 건 지적과 비판이 아닌 다음부터 잘 해낼 수 있다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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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자마자 '푸...'하고 웃음이 터졌다.

나의 오지랖을 콕 꼬집어 얘기하는 첫장부터

나의 기분을 기분좋게 만들어주었다.

 

알고 있다.

실수한 사람도... 본인 스스로 실수한 것을

그런데 나는 그것을 깨닫고 반성할 시간도 주지 않고

"너 지금 실수했잖아!!!"라고 바로 꼬집어 얘기했다.

실수한 사람에게 필요한 건 지적과 비판이 아닌

다음부터 잘 해낼 수 있다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얼마전에야 알았다.

 

나는, 단점을 찾아내서 보완해주는 것이

그 사람의 발전에 도움을 줄 거라 믿었다.

하지만, 조금 더디면 어떠할까?

단점을 보완하지 않으면 어떠할까?

아무리 보완해도 누구다 다 단점은 가지고 있고

절대 완벽한 사람이 될 수는 없는데...

완벽하지 않은 내가 누군가의 완벽을 도모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이다.

 

니 꿈, 사랑, 열정 모두 다 느려졌잖아

새로운 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새로운 꿈을 꾸지도 않고

그냥 이정도만, 딱 이만큼만, 그러고 있잖아

이건 그냥 만족이야!

욕심부리지않고

이 정도면 괜찮다고

더 크게 일 벌리지 않고

지금 이 정도면 적당하다고

지금 나이에 맞게 생각하는 거라고

아니. 넌 만족하지 안잖아!

원하는 것은 많아졌는데

그냥 전보다 덜 생각하고

전보다 덜 행동하는거지

그냥, 옛날보다 넌

흘려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거야. - p126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13.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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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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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분 좋아졌다.   5일이나 나를 병원에 가뒀던 감기는 여전히 날 귀찮게하고, 예민쟁이 장은 여전히 꾸르륵거려 나를 긴장케하지만,   병문안 선물로 가지고 온 친구의 선물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정말로 나를 두근두근~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었다.   히힛∪^ 실없이 웃기도 하고, 씨익━^ 미소도 짓게 하고, 때로 뭉클~ 가슴이 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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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분 좋아졌다.

 

5일이나 나를 병원에 가뒀던 감기는 여전히 날 귀찮게하고,

예민쟁이 장은 여전히 꾸르륵거려 나를 긴장케하지만,

 

병문안 선물로 가지고 온 친구의 선물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정말로 나를 두근두근~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었다.

 

히힛∪^

실없이 웃기도 하고,

씨익━^

미소도 짓게 하고,

때로 뭉클~ 가슴이 아리게도 하는..

읽는 내내 ^▽^게 되는 내 입모양에 기분이 더더 좋아졌다.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라>를 발견했을 때도,

붕~뜬 내 마음과 발걸음이 너무 좋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 마음을 같이 선물했었더랬는데..

아무래도 조만간 또 그렇게 하지 않을까~^ㅋ

 

이 책.. 참 좋다..

 

꼭 마치,

파란 하늘을 선물받은 것 같은 기분이랄까~♥♥♥

 

 

 

 

 

 

 

 

 

 

 

 

 

YES마니아 : 로얄 j*******7 2013.01.2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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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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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테일님의 2003년 <완두콩>이후 두번째로 읽어본 책인데...역시 기대이상이네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책에 안빠질수가 없네요..순식간에 책을 다 읽었습니다. #1 희망 - 언제나 나를 두근거리게하는   #2  마음 -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3 추억 - 따뜻했던 그때 그 느낌 #4 일상 - 하루하루가 의미 있는 ...라는 타이틀로 되어있어요. 전 이책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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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테일님의 2003년 <완두콩>이후 두번째로 읽어본 책인데...역시 기대이상이네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책에 안빠질수가 없네요..순식간에 책을 다 읽었습니다.

#1 희망 - 언제나 나를 두근거리게하는  

#2  마음 -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3 추억 - 따뜻했던 그때 그 느낌

#4 일상 - 하루하루가 의미 있는 ...라는 타이틀로 되어있어요.

전 이책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코끝이 찡했던 부분도  있고...하하하 소리내어 웃으면서 읽기도하고...

순간 제가 주인공 페리가 된듯한 느낌으로 읽고, 보고 , 느끼게 해준 책이예요.

힐링!! 다른게 필요할까요? ^^ 

 이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일상속   삶의 이야기 ...내 가슴속의 이야기가

 가슴을 기분좋게 두근거리게 만들어 줄꺼예요~^^   

-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d*******d 201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메마른 당신의 가슴에 두근거림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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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책이다. 아기자기한듯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책이라는 것이 나의 솔직한 느낌이다. 제법 두툼한 두께에 간략하게 그려진 그림은 읽는 이를 편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내용이라는 것은 촌철살인이다 싶을 정도로 핵심을 잘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그리고 경험하는 일들, 그런 것들이 결코 즐겁지만은 않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메마른 당신의 가슴에 두근거림을 선물합니다!" 내용보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책이다. 아기자기한듯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책이라는 것이 나의 솔직한 느낌이다. 제법 두툼한 두께에 간략하게 그려진 그림은 읽는 이를 편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내용이라는 것은 촌철살인이다 싶을 정도로 핵심을 잘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그리고 경험하는 일들, 그런 것들이 결코 즐겁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괜찮아'라고 토닥거려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맨처음 등장하는 이야기 '그때'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가장 잘 표현한 이야기다. "..... 넘어 졌던 그때 ..... "로 시작되는 이야기. 어느날 내가 길을 걷다 넘어졌을때 사람들은 나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다. 일어나지 못하는 내게 그것밖에 되지 않느냐고 말하는 이, 누구는 말로서 더 눌러 버리고, 누군가는 시험해 보고, 누군가는 더 아프게 하고.... 심지어 그냥 지나쳐 버리고... 그렇기에 쉽게 일어날 것 같지만 더더욱 깊이 가라앉을것 같은 나... 누군가의 이야기가 들려 온다.

 

"괜찮아? 무슨일이야? 얘기해봐." "괜찮아?....."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은 내 이야기를 들어 주고,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고 위로해주는 두 마디, "괜찮아? 무슨일이야?". 때로는 긴말이 아니여도 충분한 위로가 된다. 나를 향한 진심어린 말 한마디로도 말이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런 것들을 느낄 수 있어서 억울했던 내 눈물은 안도와 위로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책에서처럼....

 

 

책에서는 이렇듯 일상적인 경험에서 받은 상처에 위로를 건낸다. 물론 이런 류의 글도 있고 살짝 웃음이 지어지는 에피소드도 있다. 그리고 누구라도 경험할만한 보편성을 갖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는다면 무엇보다도 '공감'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에 대한 의미를 갖게 하는것 같다. 너무나 동화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그저 예쁘다고만 느낄테지만 그것에 '공감'을 더하니 이야기는 깊이를 가지고 감동을 선사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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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감성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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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짧은 컷 속에 깊이를 담아내는 카툰 에세이 작가 정헌재가 전하는 감성 생활 카툰집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포엠툰》,《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라》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저자가 새롭게 펴낸 이 책에서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고, 짜릿한 설렘을 느끼고, 특별한 일이 있지 않아도 환하게 웃고 싶은 이들에게 저자가 전하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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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짧은 컷 속에 깊이를 담아내는 카툰 에세이 작가 정헌재가 전하는 감성 생활 카툰집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포엠툰》,《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라》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저자가 새롭게 펴낸 이 책에서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고, 짜릿한 설렘을 느끼고, 특별한 일이 있지 않아도 환하게 웃고 싶은 이들에게 저자가 전하는 감성 메시지를 들어볼 수 있다.

옆에 있는 사람과 신나게 떠들고 있는데, 내 입은 소리 내어 웃고 있는데 가슴이 하염없이 먹먹해지는 날, 누군가의 위로도 격려도 소용없는 날, 마음과 머리가 말랑거릴 수 있게 저자가 들려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저자의 그림과 사진과 글을 마주하며 저자의 일상으로 들어가 가슴 두근두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말고, 마음이 아프고 시려도 울지 말고, 더 많이 웃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하는 저자와 함께 하하하 웃어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포엠툰이후로 오랜만에 읽는 책이다

선물받은 책인데 읽을수록 기분좋아지는게 참 좋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귀엽다 질리지도 않고 내용도 따뜻한게 좋은 책이다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을 듯하다 다른 캐릭터들도 질리지도 않고 내용도 기분좋게 만들어주니 나중에 친구에게도 선물할 생각이다

오랜만에 힘이나는 책을 선물받아 주말에 읽으니 더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서 좋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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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기분 좋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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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재 <두근 두근 기분 좋아져라> 넥서스 BOOKS     솔직히 말해서 그때, 그러니까 우연히 카툰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기 전까지는 내 돈주고 카툰을 산다는 것이 참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아무리 한번 읽는 책을 두번 다시는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카툰은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읽어낼 수 있는데 아깝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왜 읽게 되었을까? 남편이 사다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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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재 <두근 두근 기분 좋아져라> 넥서스 BOOKS

 

 

솔직히 말해서 그때, 그러니까 우연히 카툰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기 전까지는 내 돈주고 카툰을 산다는 것이 참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아무리 한번 읽는 책을 두번 다시는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카툰은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읽어낼 수 있는데 아깝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왜 읽게 되었을까? 남편이 사다준 카툰을 통해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무한한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대한다. 오? 그런데 내 생각을 바꿔준 저자였다. <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 그림이 어찌나 이쁜지. 그림에 전혀 소질이 없고 큰 아픔을 안고 있는 내게는 너무나 멀고 먼 분야였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카툰은 그저 재미난 간단한 이야기를 쉽게 생각해서 표현했다기 보다는 그린이의 깊은 내공이 오랜 세월 고뇌를 통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하리라는 코드를 감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 <두근 두근 기분 좋아져라> 가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맞아 맞아 하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구나 싶기도 하다.

 

지나온 시간, 일명 과거사가 어땠냐고 물으면 뭉뚱그려 참 힘들었다고 말하게 된다. 하나하나 나열하면 물론 어려웠고, 때로 고통스러웠으며 헤쳐나가지 못할 것 같은 때도 있었다. 하지만 한장, 한장 추억의 사진 한장씩 꺼내보면 따스했었으나 미처 모르고 있었던 때도 있었고, 어디서 얻지 못할 고마운 친구들도 있다. 보이지 않게 응원해준 사람도 분명 있을 거다. 혼자였으면 진짜 나 혼자 였으면 지나오지 못했을 시간들의 따스했던 추억속 사진 한장 뽑아들게 한다.

 


걱정과 근심에 대한 이야기~

맞다. 얼마전 이런 생각했었지. 많은 일들 중 내가 얼마나 힘을 실어주느냐에 따라 그 경중이 나에게 다가온 것을.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터질때가 있다. 가만 생각해보니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오지도 않은 일을 미리 염려하여 상황을 애매하게 복잡하게 바라보았더라구. 이럴땐 이게 딱이다.

 


 

마음 좀 식히란다. 그래, 정말 마음 좀 식혀야겠다. 마음이 너무 과열되어있어.

이 책을 가방에 꼭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매일 챙겨먹는 비타민처럼 들여다보면 좋을 이유 여기있다.

아주 간단한 그림 한컷이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그래그래 알아. 힘들지? 나도 그래. 우리 힘내자." 하는것 같다. 

 

어린 아이들도, 어른들도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 누구나 마음을 식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무엇때문에 바쁜지도 모르면서 바쁘게 달려가는 과잉 경쟁주의과 실적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마음 속에 가득찬 누군가 불어넣어준 내 삶에 필요한 것들, 꼭 없어도 되는 것들을 덜어내면 어떨까?

 

 

 

 

 

어느새 이렇게 커져있었구나.

햇빛을 가리고

머리를 누르고

가슴을 누르고

이렇게 키우고 있었구나.

 

내 꿈, 남의 꿈 구분도 못하고

어떻게 생긴건지 무엇인지 생각도 하지 않고

채우다보니 이렇게 되었구나. p.36 

 

 

이 책 덕분에 좀 쉬어갈 수 있어 좋다. 피로회복제처럼..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