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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부터 영어유치원을 거쳐 체계적인 영어공부를 하는 아이들은 많고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의 연령은 점점 어려져만 가는데,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 엄마표 영어를 하려니 사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날이 참 많았어요. 영어에 발을 담그긴했지만 넘어야 할 산이 첩첩산중일때, 영문법이라는 산의 진입로를 마련해준 책이 있었는데요. 바로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랍니다.
저보다 우리 아이가 도서관에서 먼저 발견했었는데요. 영문법은 초등고학년에서나 해야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학습만화를 통해서 접하다보니 어렵게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마침 영문법도 공부해야하는 시기에 아이가 재미있게 보니 '그래, 자세히는 모르더라도 대충 큰 흐름만이라도 알고있어!'라는 의미로 자주 자주 빌려다 보여주곤했는데요.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2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고 하네요.
짝짝짝! 축하드려요 ~^^
그리고 200만부 돌파 기념으로 15권 미니세트가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가격까지 미니로 출시되었네요.
미니판으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가격도 저렴해지고 사이즈도 작아졌으니 컬러판은 아니겠구나 싶더라구요.
사실 한세트 장만하고 싶었지만 가격부담이 너무 커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해지고 사이즈도 작아졌다고 하니 한번 보고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도서관에서 탐독했는데도 불구하고 미니판이 오니 또 새로운 책을 읽는 듯 강렬한 눈빛으로 책 읽기에 들어갔네요.
미니 사이즈 정말 궁금하시죠?
기존의 책과 두께는 비슷하지만 크기면에선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럼 속지는 제가 생각한것처럼 흑백이냐구요?
종이의 재질이 다르긴하지만 칼라에다 원본에 있는 문제까지 똑같네요. 미니라도 허술하게 만들어진게 아니라 애독자의 편리성을 고려해서 사이즈는 작게 가격은 저렴하게 나온 것 같아요. 견본을 보고 나니 꼭 한 세트 장만하고 싶어요. 책장의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동생도 있으니 두루두루 함께 보면 좋겠다 싶어서요. 미니세트를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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