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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지구를 지키는 비밀무기의 정체
"[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지구를 지키는 비밀무기의 정체" 내용보기
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때 연필이 괴물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남에게 말을 잘못하니 속상한 일이 있어도 마음 속에 담아두곤 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어린 꼬마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일기는 아니지만 노트에 나의 마음을 적는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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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때 연필이 괴물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남에게 말을 잘못하니 속상한 일이 있어도 마음 속에 담아두곤 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어린 꼬마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일기는 아니지만 노트에 나의 마음을 적는 것이였습니다. 엄마에게 속상한 일, 친구에게 서운한 일, 누군가 미워질때도 그 곳에 그 아이의 흉을 적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인지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만의 노트에 적을 때는 그런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나의 속상한 마음들을 적을 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나중에 들여다보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내가 참으로 나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생각한 것이 괴물 같은 연필이 나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글을 써내려갔다고 생각. 그 뒤로는 아예 글로도 남기지 못하는 더더욱 내성적인 아이기 되어버렸지만 ㅠㅠ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누가 연필을 깜장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자신들의 별은 새까맣게 더러워져 살수 없어 푸른 지구를 차지 하려는 외계인들.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지구를 없애려하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지구인의 비밀 무기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바로 제1호 비밀무기 깜장괴물! 이들은 지구에 사는 엉기덩기와 깜장괴물의 정체를 찾아 나섭니다.

 

나뭇가지, 변신 마법 지팡이, 쿨쿨봉. 같은 물건을 보고 이렇게 다른 이름으로 말하고 있네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쿨쿨봉이 맞는것 같아요. 연필을 쥐고 있다보면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니. 우리 아이들도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아 몇글자 쓰다보면 엎드려 있을때가 많으니^^ 인간에게 이리도 소중한 뽑아봉에 대해 엉기덩기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각 나라의 뽑아봉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건 '뽑아봉'이야. - 본문 28쪽

"인간들은 시도 때도 없이 생각을 해. 머리가 꽉 차서 터질 지경이 되도록 말이지. 그래서 뽑아봉이 필요한 거야." - 본문 29쪽

 

이제는 아이들이 연필보다 샤프를 더 많이 사용하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물건이 아닐까합니다. 연필이라는 친근한 소재로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이야기. 과연 외계인들은 이 깜장 괴물의 정체를 알아냈을까요? 외계인에게서 우리의 지구를 지키려면 제1호 비밀무기를 우리들이 잘 지켜내야겠죠^^

n******e 2013.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가는 연필의 세계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가는 연필의 세계" 내용보기
연필 하나만 두고 어떻게 이런 상상의 세계가 펼쳐질까요? 지구의 비밀 병기 연필의 이모저모가 모두 담겨있는 책입니다.   책이 알통 시리즈 1권이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또 아이들의 모든 상상력을 쏟아낼 수 있는 소재인 연필을 그 첫번째 권으로 삼은 것은 탁월한 선택인 듯 합니다.   그림과 편집면에서도 재미있었어요. 면마다 다른 바탕색을 사용하니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가는 연필의 세계" 내용보기

연필 하나만 두고 어떻게 이런 상상의 세계가 펼쳐질까요?

지구의 비밀 병기 연필의 이모저모가 모두 담겨있는 책입니다.

 

책이 알통 시리즈 1권이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또 아이들의 모든 상상력을 쏟아낼 수 있는

소재인 연필을 그 첫번째 권으로 삼은 것은 탁월한 선택인 듯 합니다.

 

그림과 편집면에서도 재미있었어요.

면마다 다른 바탕색을 사용하니

돌쟁이 조카도 눈을 뗴지 않고

한장 한장 넘겨보더라고요.

연필이 뭔지도 이해못하는 아이지만 그림이 재미있었나 봐요.

 

하지만 어른들이 글을 차분히 읽어갈 때는 좀산만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글 편집이 익숙한 줄글 형태가 아니어서 그런 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재밌어 하더라고요.

여기저기서 글을 찾아 있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YES마니아 : 로얄 c****m 2013.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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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늘 함께하는 연필.. 학교다닐때도 샤프보다는 연필을 주로 사용하였답니다. 연필을 손으로 깍는 느낌이 너무 좋기도 하고  연필 쓰는 소리도 좋아했기때문이죠~ 이렇게 좋아했던 연필이었는데도  연필에 어떤 상상력을 펼쳐본적이 없었답니다. 이책을 만나보기 전까지는요~^^ 어떻게 연필이 깜장괴물이 되었는지 한번 볼까요?         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늘 함께하는 연필..

학교다닐때도 샤프보다는 연필을 주로 사용하였답니다.

연필을 손으로 깍는 느낌이 너무 좋기도 하고

 연필 쓰는 소리도 좋아했기때문이죠~

이렇게 좋아했던 연필이었는데도

 연필에 어떤 상상력을 펼쳐본적이 없었답니다.

이책을 만나보기 전까지는요~^^

어떻게 연필이 깜장괴물이 되었는지 한번 볼까요?

 

 

 

 

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책제목이 상상력을 자극하듯이 책표지 또한 홀로그램으로

연필모양이었다가 사진처럼 깜장 괴물의 모습이 보였다가 한답니다.

제목과 함께 책표지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죠~

 

 

 

차례를 보면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조금은 짐작이 간답니다.

아기자기한 글자체와 재미가 차례에서도 보여집니다.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아스라 별에서

외계인 울퉁불퉁꿀꺽이들이 지구로 옵니다.

모를까 숲의 사총사 엉기덩기, 까미, 치코, 부글이는 외계인들에 맞서

지구 무기인 연필의 비밀을 하나씩 풀면서 지구를 지키려 합니다.

 

 

 

오삼이들(5학년 3반)에겐 잡기만 하면 잠이 오는 쿨쿨봉이고,

까만선을 줄줄 그리면 머릿속에 가득 찬 생각이 줄줄줄 따라나오는

생각을 뽑아내는 뽑아봉이 되기도 하죠~

연필은 진정 무엇일까요? 그비밀은?

만화같이 재미있는 표현과 이야기전개로 아이들이 집중하여 읽게 되네요.

 

 

 

단순한 동화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연필은 깜장 괴물이라고?는

연필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연필은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연필의 재료는 어디서 왔는지 등등 금증을 풀어나가면서

 역사와 과학, 문화적 지식도

함께 공부할수 있는 통합지식책이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양한 지식도 배울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s****9 201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힘이 센 깜장괴물 연필이야기
"힘이 센 깜장괴물 연필이야기" 내용보기
연필이 깜장괴물로 변하는 홀로그램으로 된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이 책은 알고보니 통합지식의 준말인 '알통'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재밌으면서도 알이 꽉 찬 지식 책,일상의 사물에 대한 인류의 역사와과학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낸 정보책을 목표로 만든 시리즈의 시작이다.    어린이들과 가장 친근한 연필이 어떻게 만들어졌고,어떤 과정을 통해서다양한 연필이 만들어졌는지
"힘이 센 깜장괴물 연필이야기" 내용보기

 연필이 깜장괴물로 변하는 홀로그램으로 된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이 책은 알고보니 통합지식의 준말인 '알통'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재밌으면서도 알이 꽉 찬 지식 책,일상의 사물에 대한 인류의 역사와
과학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낸 정보책을 목표로 만든 시리즈의 시작이다.

 

 어린이들과 가장 친근한 연필이 어떻게 만들어졌고,어떤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연필이 만들어졌는지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흥미있게 볼
수 있다.
만화형식의 그림과 주로 대화체로 쓰여져 있어 아이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책에는 지구의 괴물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머나먼 아스라별에서 온
울퉁불퉁꿀꺽이들과 이에 맞서는 모른다 숲의 사총사(까마귀 까미,고양이
치코,개구리 부글이,거북이 엉기덩기님)가 연필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연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은 각자 다양한 생각을 얘기하는데,들고
있으면 잠이 들어서 '쿨쿨봉'이라고도 하고,까만 선을 그리면 생각이 나가서
머릿 속이 가벼워지는 '뽑아봉'이라고 하기도하고,연필에 붙어 있는 지우개
는 실수를 없애주니 '안심이'라고 하는 등 그럴듯한 의견을 내놓는다.


 이에 우주최강똑똑이 엉기덩기님이 누더기백과사전을 통해 깜장괴물
연필에 대해 가르쳐주는데,내용이 재밌고 쉽게 설명되어 있다.
공룡이나 나무가 화석,석탄,흑연,다이아몬드가 되는 과정과 이 물질들이

탄소알갱이라는 공통성분을 갖고 있다는 걸 알려준다.
지우개의 성분인 고무도 고무나무의 물로 만들어진 천연고무와 석탄으로
만든 합성고무로 나뉜다는 설명과 함께 그림이 틀릴 때마다 지우개를 찾는라

힘들었던 독일의 화가 하이만이 연필 끝에 지우개를 묶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흥미로운 발명사연이 소개된다.


 늘 쓰는 물건이라서 그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있던 연필에 대해 이 책을
보며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
연필이 생각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물이라고 표현한

글이 기억에 남는다.


후기에도 책을 만든 이들의 얘기가 사행시로 재밌게 실려있어 표지부터
끝까지 알차고 유쾌한 책이다.
정말 알통시리즈라는 제목에 딱 맞는 책이어서 다음에는 또 어떤 얘기들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y******5 201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필이 깜장 괴물?
"연필이 깜장 괴물?" 내용보기
책 표지 연필속에 숨겨있는 깜장괴물~~ 아이가 책을 받고 엄마 이거봐요..빨리요..외칠길래 다가가서 보니 아이들이 책만봐도 흥미를 느끼게 되어있네요..   책을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연필뒤에 숨어 있는 깜장괴물을 보며 신기해하네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너무도 다르게 책이 이어져 나가서 그런지 아이가 금방 책을 읽어내려가네요.. 책의 전개가 독특하
"연필이 깜장 괴물?" 내용보기

책 표지 연필속에 숨겨있는 깜장괴물~~

아이가 책을 받고 엄마 이거봐요..빨리요..외칠길래 다가가서 보니

아이들이 책만봐도 흥미를 느끼게 되어있네요..

 

책을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연필뒤에 숨어 있는 깜장괴물을

보며 신기해하네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너무도 다르게

책이 이어져 나가서 그런지 아이가 금방 책을 읽어내려가네요..

책의 전개가 독특하고 아이들이 무심코 지날 수 있는

연필이 이렇게 대단해보일 수 있을까요?

 

연필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지금의 연필모양이 어떤과정을 거쳐

나오게 되었는지, 어떤 용도로 쓰여졌는지, 어떤원리로 쓰여지고 지워지는지에

대해 과학적, 역사적인 지시을 하번에 잡게 되는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네요~~

 

연필 하나로 놀라운 과학을 배울 수 있다는게

아이에게는 흥미롭고 신기한지

자기전에 한번 더 책을 읽고 동생에게 책 표지를 모여주며

마술 한다고 장난까지 치네요~~ㅎㅎ

 

무심코 지날 수 있고 요즘 부족함이 없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h*******1 201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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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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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조선북스) 연필이라는 소재를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놀라웠어요..  먼저 책 표지를 살펴보자면 다양한 각도에서 연필 혹은 괴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아들도 엄청 신기해하며 책에 관심을 갖고 읽어볼려고 하네요.      숲에서 살아가는 엉기덩기의 안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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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조선북스)

연필이라는 소재를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놀라웠어요.. 

먼저 책 표지를 살펴보자면 다양한 각도에서 연필 혹은 괴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아들도 엄청 신기해하며 책에 관심을 갖고 읽어볼려고 하네요. 

 

 

숲에서 살아가는 엉기덩기의 안내에 따라 치코,까미, 꼬부랑댕이가 함께 이야기하고

외계인들이 이를 들으며 지구의 무시무시한 비밀병기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담겨있다.

지식정보책이라 조금은 딱딱할줄 알았는데 엄마도 함께 읽어보니 재미있다. 

초3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은 방학인데도 바쁘네요.

독서를 많이 하게 하고 싶은데 맘처럼 따라주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다시 집안에 독서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독서활동도 지우개 달린 연필을 그려보겠다고 밤 10시가 넘어서 연습장을 펼쳐드는 아이..

좋은 자세이죠?!

지식도 쏙쏙 얻고 독서의 재미도 다시 찾아서 너무 좋아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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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연필의 변신
"알고 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연필의 변신" 내용보기
연필이 깜장괴물이래! 책의 제목을 보고 표지를 보고 저한테 책을 가져오더니 보여주더라구요. 변신하는 연필 알고계신가요? 홀로그램이 사용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책이더라구요. 우와 신기하지? 엄마? 하며 책을 가슴에 꼭 안는 아들. 시작은 만화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만화책인가? 했죠! 지구를 삼키라고? 절대 안돼지!하며 책속 주인공들과 함께 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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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이 깜장괴물이래!

책의 제목을 보고 표지를 보고 저한테 책을 가져오더니 보여주더라구요.

변신하는 연필 알고계신가요?

홀로그램이 사용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책이더라구요.

우와 신기하지? 엄마? 하며 책을 가슴에 꼭 안는 아들.

시작은 만화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만화책인가? 했죠!

지구를 삼키라고? 절대 안돼지!하며 책속 주인공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해

책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모를까 숲에 사는 사총사, 엉기덩기, 까미, 치코, 부글이 이름처럼 재미있는 친구들이죠!

저희 아들 사총사가 아니라 5총사라고 하며 자신도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옳고 그름을 판가름해주는 판사처럼 판돌이 어때?

친구들의 잘못이 있으면 알려주겠다네요.

뽑아봉이 무엇일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희 아들도 어려서부터 자신만이 언어를 사용하곤 했답니다.

지하철을 연결해주는 칸에 고무모양을 보고 '띠용띠용이'

자전거의 스탠드는 올릴때 나는 소리의 특징을 잡아 '챙'

머리속의 생각을 뽑아낸다고 해서 뽑아봉 참 기발하네!라고 하네요.

만화로 시작했지만 읽다보면 다시 줄글이 그러다 말풍선이 어우러져 지루함같은 건 느낄 틈도 없네요.

가끔 옛 사람들을 보면 이런걸 어떻게 생각해 냈을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연필도 아마 한순간에 만들어진건 아니겠죠!

연필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그림 글자로 벽에 남기고 종이랑 비슷한 파피루스가 별명되어 그곳에 쓰기도 하고

시커먼 숯으로 연납, 흑연하지만 흑연은 너무 잘 부러져!

어떻게 하면 단단해질까? 아마도 많은 실험을 해보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책에서처럼 번개처럼 떠오른 생각 불에 굽는다~~

손에 묻으니 나무속에 넣기 시작하고 고무가 나오니 지우개도 달고

이렇게 발전된 기간이 몇 천 년.

모든 발명품은 한순간의 작품은 아닌거 같아요.

매 순간 그 시대의 사람중 불편함을 바꾸어 보려고 하고 생각하는 발명가들이 존재했기때문에 가능했겠죠?

연필 괴물은 미국의 삼나무를 모두 꿀꺽 해버릴정도였다네요.

연필은 또다른 색연필, 크레파스, 볼펜, 만년필등 다양한 필기구가 나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겠죠!

책을 읽으며 연필심이 죽은 공룡이 화석이 되고 석탄이 되고, 흑연이 되고 더오래 있으면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사실

내가 연필을 오래 간직하면 다이아몬드가 될까?

또 다른 호기심이 에디슨처럼 솟아오르는 아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생각들을 더 쏟아내네요.

단순히 연필에 대한 과학적 지식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 문화까지 담고 있는 책이라

통합지식시리즈라고 하나봐요.

이 책을 어떤 분들이 만들었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서

저희 아들 책을 만들땐 기획도 하고 편집도 필요하고 컬러링 어시스트, 아트디렉팀, 디자인...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연필괴물덕에 많은 걸 알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였다네요.

무기2호가 무엇일지 자신도 궁금하다고...

저희 아들도 지구를 지키기위해 어떤 무기가 필요할까? 고민중...

w******7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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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연필이 깜장괴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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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안 곳곳에 연필들이 굴러 다닌답니다. 아이들 이방저방에서 그리고 쓰고 뭐, 그러다 보니 연필은 어디서든 자리를 잡고 있어요.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연필!! 이 연필에 대한 흥미로운 책한권을 만났네요. 조선북스의 [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입니다. 책은 표지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아요. 바로 홀로그램을 이용해서 연필과 괴물을 왔다갔다 볼수 있으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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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안 곳곳에 연필들이 굴러 다닌답니다.

아이들 이방저방에서 그리고 쓰고 뭐, 그러다 보니 연필은 어디서든 자리를 잡고 있어요.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연필!!

이 연필에 대한 흥미로운 책한권을 만났네요.

조선북스의 [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입니다.

책은 표지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아요.

바로 홀로그램을 이용해서 연필과 괴물을 왔다갔다 볼수 있으니 아이들도 신기해 했어요.

이책은 조선북스의 <알고보니 통합 지식>시리즈의 첫번째 책이예요.

이 시리즈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하찮게 여겨왔던 사물에 담긴 인류의 역사와 과학, 문화이야기를 기발한 스토리와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낸 저학년 정보책이라네요.

무심코 지니치고 하찮게 여겨왔던 사물이라... 아마 연필 또한 그런 사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늘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 그런 사물이었으니깐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쳤답니다.

 

외계인들의 지구정복에 맞서는 엉기덩기, 까미, 치코, 부글이!!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려문 지구인의 비밀무기 알아야 하지요.

사총사는 비밀무기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야 하는데....

 

연필이 지구인의 비밀무기 1호라는 설정이 참,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어요.

지식정보책이지만 딱딱하지 않게 유쾌한 주인공들과 재치있는 글이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했답니다.

연필이 만들어진 역사와 또한 연필에 담긴 과학이 쏙쏙 알기쉽게 습득할 수 있게 만든 책이네요.

중간중간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카툰을 보는 듯해서 한번더 웃을 수 있었어요.

정말 저학년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 과학, 문화를 쉽게 접근시키는 책이라

앞으로 나올 요 시리즈가 기대가 된답니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로 지식을 전달하는 [알고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집에 있는 연필을 유심히 살펴보세요..ㅋ

 

h*******9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필 한자루에 역사와 과학이 담겨있어요.
"연필 한자루에 역사와 과학이 담겨있어요." 내용보기
너무나 우리 아이들과 친숙해서 그 소중함을 모르는 필기구. 그중 하나가 연필인것 같아요. 학습지 광고지에 쏙 들어간 연필, 학교때 청소시간에는 늘 한두개 데굴데굴 굴러 다니는 연필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데 한번쯤 그 연필이 우리에게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연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재미나
"연필 한자루에 역사와 과학이 담겨있어요." 내용보기

너무나 우리 아이들과 친숙해서 그 소중함을 모르는 필기구.

그중 하나가 연필인것 같아요.

학습지 광고지에 쏙 들어간 연필, 학교때 청소시간에는 늘 한두개

데굴데굴 굴러 다니는 연필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데 한번쯤

그 연필이 우리에게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연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재미나게 그려지고 만들어진 책이 있네요.

조선북스에서 출간 되였는데 아이가 참 재밌게 본 책이랍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돌려보면 멀쩡한 연필이 기괴한 괴물모양으로 비추어집니다.

책표지부터가 인상적이고 읽고 싶어지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지구를 정복하기위해 찾아온 외계인들에 대항하는

지구의 동물친구들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연필이 이렇게 발명되었구나! 하는 걸 알게 해줍답니다.

우당탕탕, 좌충우돌, 황당무계, 엉뚱발랄 동물의 지구지키기 프로젝트

숲의 사총사인 엉기덩기, 까미, 치코, 부글이가 지구를 지키기위해

지구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 아주 재밌게 묘사되여 있어요.

연필공장에서 연필이 만들어지는 과정들이 나오네요.

 

흑연가루와 진흙, 물을 섞어 국수처럼 가느다란 흑연막대를

뽑아내고 흑연막대를 펄펄 뜨거운 불가마에 넣고 바싹 구우면

연필심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생긴 나무판 사이에 연필심을 쏙쏙 넣고

꾸욱 눌러 붙이고 연필심이 하나씩만 들어가면 나무판을 길게 잘라내고

알록달록 공장 맘대로 색칠하고 정성들여 만든 연필 짜짠!!

 

중생대 공룡이 화산활동에 의해 땅에 묻히고 지각변동을 겪으면서

흑연이 되는 과정과 고무나무의 물이 지우개가 되기까지와

콩테가 흑연을 구워 연필을 만들기까지등

알면 알수록 인류의 지혜와 놀라운 과학이 책 속에 숨겨져 있어요.

연필은 모르고 보면 나뭇가지이지만 알고 보면 기가 막히는 발명품이라는 사실을

저희 아이도 새삼 이책을 읽고 알게 되였어요.

k***e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필이 다시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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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글. 그림     책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기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더군다나 책의 방향을 달리 하면 연필이 괴물로 변했다 다시 연필로 변했다해서  아이들 너무나도 신기해 했었지요.     이책은 우리 아이들이 흔하게 접하는 연필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만환가 싶으면 아닌것도 같고 만화인것도 같은 책으로 큰아이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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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글. 그림

 

 

책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기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더군다나 책의 방향을 달리 하면 연필이 괴물로 변했다 다시 연필로 변했다해서

 아이들 너무나도 신기해 했었지요.

 

 

이책은 우리 아이들이 흔하게 접하는 연필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만환가 싶으면 아닌것도 같고 만화인것도 같은 책으로 큰아이 깔깔깔 웃어가며

너무나도 재미있게 책을 읽었지요. 저도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왜 웃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책은 모를까 숲에 사총사가 외계인과 맞서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선 지구 무기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야 하는데 그 첫번째 무기가

바로 연필이였지요. 그런데 문제가 모를까 숲에 사총사.

모든 것을 먹는 것에 연관 짓는 먹보 까마귀 까미, 인간에 대한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투덜이 개구리 부글이, 궁금한 것은 못 참는 호기심 고양이 치코,

오래 산 만큼 아는 것이 많은 거북이 엉기덩기중 엉기덩기만 빼고 다들

연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친구들이 없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엉기덩기가 친구들에게 연필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엉기덩기는 연필이 머리속의 생각들을 뽑아서 선으로 그릴수 있다고 해서

뽑아봉이라고 부르며 뽑아봉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지요.

 

 

 

뽑아봉..참 이름도 재미있지요?

저희 아이 처음 이책을 읽고 나더니 저에게 퀴즈를 내더라구요.

연필을 다른말로 뭐라고 하는지 아냐고 말이죠. 연필은 뽑아봉, 지우개는 안심이라고

얘기해주면서 어찌나 재미있어하던지요. 저도 책을 읽어보니 모를까 숲, 울퉁불퉁꿀꺽팀,

끙끙지팡이, 누더기백과사전등 본문속에 등장하는 이름들도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림도 재미있고 대화 내용도 유머러스해서 아이가 읽고 또 읽어도

늘 같은 대목에선 웃음이 터지더군요. 제가 봤을땐 웃기지 않는 부분도 웃기다며

웃는 걸 보면 ㅎㅎㅎ....

 

연필의 탄생부터 지금의 연필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과정과 연필심의 흑연이 공룡으로 만들어진 것도

알게 되고 사람들의 실수를 깨끗이 없애주어 사람들이 안심하고 다시 선을 긋게 해주는

지우개 안심이의 태어난 배경도 알 수 있었네요.

 

 

또, 연필의 용도,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연필로 인해 사람들이 변신하는 것등

그냥 평범한 연필 한자루로 역사와 과학, 문화까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끊임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주는

끈질긴 천하장사 ..엉기덩기가 연필에게 지어준 별명인데요.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연필이 뽑아봉이고, 끈질긴 천하장사라는데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그저 필기도구로만 알았던 연필을 이렇게 책으로 다시 보게 되니 연필이 새롭게 보여지네요.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방법도 제시해주고 호기심과 상상력도 길러주는

 "알고 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아이들과 즐겁고 유익하게 읽어본 책이였어요. ^^

 

 

 

 

 

k*****2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