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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얼떨결에 시작한 주일학교 교사. 이제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갑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행동에 놀랄 때도 많고, 교회 일이너무 많아가끔은 버겁기도 합니다. 그러나 감당할 만큼 주시는 주님, 돌아보면 늘 은혜가 아닐 수 없는 하루하루를 위해서라도 매일 기도하고자 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하는 기도 속에 지나가듯 하는 기도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작정기도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늘 넘치는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해보려고요. |